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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나의사랑 나의 가족 -1부(나의 알람시계)

이름은 박 진현. 나이 17세, 현재 서울 세화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다. 진현가족은 할머니, 아버지, 엄마, 누나, 여동생, 그리고 진현 이렇게 여섯이다. 할아버지는 진현이가 네살때 돌아가셨다는데 그의 기억에는 남아 있지 않았다.

진현은 서울로 전학을온지 이제 겨우 1년이지만 평소에 사귐성이 좋다는 누나의 말대로 비교적 많은 친구들과 사귀었다. 그중에서도 성현이는 가장 먼저 사귀었고 또 가장 친한 친구이다.
성현이와는 모든일을 이야기하는, 비밀이 없는 편인데 세달전부터 도저히 말할수 없는 일이 생겼다. 이제부터 진현의 17년을 이야기하려고한다....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에이 씨팔! 어재밤 내가 너무 피곤했나?  시계도 안끄고 자다니.. 아~함~  좃가치 지금 몇시야? 씨팔 잠이나 더자자'

진현은 잠에서 깨지 못하고 다시 눈을 감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누군가 자신의 아래쪽에서 무릎을 꿇고 좇대가리를 산까치 해주는 따뜻한 느낌에 눈을 뜨기싫어서 입을 열었다.

"아함~, 누구?.. 누나야?"

아래서는 누군지 대답이 없다.

"엄마?"
"..."
"할머니?"
"...."
" 에이, 씨팔년 누구야?"

그제서야 자지가 공기에 시원해지며 대답이 나왔다.

"어머. 얘는 아침부터 욕이니?"
"아! 엄마구나. 오늘이 엄마 차례였어?"

진현은 원래 그 나이또래들과 마찬가지로 아침잠이 무척 많았다. 그래서 언제인가 부터 아침에 엄마, 누나, 할머니 순으로 진현을 깨워주게 됐다.

"아니, 원래는 정숙이차례인데 니가 어제밤에 좃나게 잘박아줘서 지금까지 진이빠져서 못 일어나잖아.. 그래서 내가 온거야.. 왜, 내가와서 싫어? 아무래도 산까치는 내가 할머니보다, 정숙이보다 낳다고 했잖아? "
" 엄마. 이씨팔년아. 좃 빨다가 뭐하는 짓이야? 빨리 좃이나 빨아!"

엄마는 화를 내기는 커녕 쌩긋 웃더니 다시 고개를 숙여 나의 좃을 빨기 시작햇다.

"얘는, 빨아주면되지. 급하기는..."
쁘집~ 쁘집~ 쩝...쩝 ..
"헉! 아 진희야 좋아.. 아.. 그래.. 역시 진희넌 세상에서 가장 좃을 잘 빠는 좃빨개야...윽.. 그래 .."

진혁은 엄마와 씹을 시작한 이후 자연스럽게 엄마와 둘이 있을때는 반말을 했다.
진희또한 그런것이 당연하다고 여기었다. 아니 둘이서 씹을 할때는 서로 욕과 음담패설 하는것이 더욱 흥분된다는 것을 알고는 쌍스런 욕을 서로 요구 하곤했다. 

"진희야, 다리를 이리로해봐.. 음..아... 그래...   나도 해줄께..."

잠시후 엄마의 입이 진현의 자지를 문채 멈추는듯 하더니 쫙 빠진 하얀다리가 진현의 눈에 보였다.
진현은 잠시 숨을 멈추고 다리를 구경했다. 날씬한 다리를 거슬러 올라가자 엄마의 이브닝 드레스가 보이고 그 사이로 분홍색의 망사 팬티가 보이고 다시 그안쪽으로 거무스럼한 보지털이 언뜻보였다.

사실 진현은 이순간을 가장 좋아했다.
물론 지금의 집에서는 진현이 마음만 먹으면 박을수 있었고, 누구든지 진현의 말 한마디면 자신의 팬티를 벗어버리고 진현에게 달려들 것이다.
또, 그가 집에서 아니 어디서든지 옷을 입지 말고 벗고 지내라면 모두가 그렇게 할것이다. 하지만 진현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가 아직 집안의 여자들( 이젠 모두가 진현의 애인들 이지만) 을 따먹지 못햇을때 방청소하는 엄마나, 밤늣게 잠자는 누나방에 들어가서 가슴떨어가며 손전등으로 비추어 보던 보지들이 가장 그를 흥분 시킨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때 그의 꿈에는 항상 엄마가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채 그에게 다가와 웃곤앴었다. 그런날이면 아침에 항상 몽정을 했고 밤마다 낮에 보았던 팬티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쳐댔다.

지금보이는 엄마의 팬티는 그가 어제 백화점에 엄마와 쇼핑가서 사준것이었다..  처음 이팬티를 보았을때부터 엄마에게 입히고 싶었다.
그것은 쑈 윈도우 마네킹이 입고 있었는데, 보지부분만 천이고 나머지는 거의 끈으로 되어있었다. 보지가 닿는 부분은 망사로 속이 훤히 보였고, 그주위로 끈을 따라 레이스가 달려있었다.

"으음~  진희야, 다리좀 약간 벌려봐.." "아이~"

진희는 부끄럽다는 듯이 다리를 살짝 벌렸다.

"아~아아~,진현씨~ ..아흑.. 너무해.. 악.. 진현씨.."

진현의 손은 얇은 망사위를 더듬었다. 

"윽"

손에 까칠까칠한 보지털이 만져지고 보지에 닿았다. 
그곳은 이미 진희가 흘린 보짓물로 흥건했다. 

"아흑... 싫어.. 아~~  헉"
"씨발년, 벌서 보짓물을 질질 흘리는게 싫기는....  싫으면 손 뺀다..?"
"아흑 .. 안되요.. 진현씨 제가 잘못했어요.. 제발 다시....."
"다시? 뭘?  ...뭘 어떻게 해달라고?
"흑...다시 만져줘요..제발...."
"뭘 만져줘? 확실하게 말해..."
"제 보지를.. 진희보지를 만져줘요..  아니  쑤셔줘요... 진현씨의 엄마인 제보지를 ...흑..."
"알았어, 엄마.. 근데, 아들좃 빨면서 아들에게 보지 빨리고 쑤셔주니까 좋아?"
" 예, 하지만 지금의 진현씨는 저의 아들이자 애인이고, 또 저의 남편이자 주인님이예요...아흑.."

진현은 다시 고개를 숙여 엄마의 보지에 입을 댔다.. 시큼한 냄새와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그의 얼굴에 발랐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를 핧고 발고 깨물었다.

"아흑... 너무좋아~~  진현씨  악... 나죽을것 같아요...흑...악  이제그만 자기 좃대가리로 엄마인 진희의 보지를 씹구멍을 찟어주세요..'

진현은 엄마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고 일어섰다. 

"엄마, 다리 벌려봐." 

진희는 이제 제정신이 아니었다. 진희는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안타까운 시선으로 아들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진현은 천천히 허리를 숙여 진희의 보지에 갔다대고는 쉽게 들어가지않고 주위만 맴돌았다.

"아흑.. 진현씨 ..저 죽어요.. 제발 당신의 그크고 굻은 좃대가리를 나에게... 흑흑흑..."
"씨발엄마야,  너만 좋으면 다냐? 그렇게 하고싶으면 내가 달라들도록 해봐.. 씨발년 얼마나 씹질이 좋으면 아들한테 좃 달라고 씹물을 줄줄 흘리며 뻘건 보지를 흔드냐? 이 개같은아..."
"악.. 그래요.. 저는 씨팔년이예요.. 씹질이 너무 좋아서 아들에게 좃구멍을 흔드는 개씹년이예요.. 맞아요 제씹보지는 아들좃을 좋아하는 개보지, 빨간 개씹보지 예요.. 제발 좃좀 주세요....아ㅡ흑..." 

진혁은 그제서야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학.. 악... 진혁씨 고마워요 당신의 씹자지,굻은 좃막대기를 이빨간 엄마의 씹보지에 쑤셔주어서 너무감사합니다.."

엄마의 음란한말에 더욱 흥분한 진혁은 더욱 깊이 좃을 쑤셨다.

"악.. 아흑 좋아요 더깊이..더빨리... 아흑 진희의 십보지가 찟어지도록.... 헉... 아~~자기의 좃이 자궁에 닿은것 같아요.. 계속..으헉...더깊이  ..멈추지말고 진희의 보지를 엄마의 씹을 찧어줘요...." 
"윽. 엄마 이제 살것 같아요.. 윽...~~"
"안되~~  저도 다왔어요 아앙  조금만더..~~"
"헉  엄마 이제싸요.. 이 쌍년아 아들의 좃물을 받아라.."
"예... 저도 왔어요  앙~~악~~"  "헉!..으음~~"
"아~악~~, 진~현~씨... 사랑해요..."
"헉~~ 진희야  나도너 사랑해..."

진희는 사랑하는 아들의 좃물을 조금이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이 다리를 꽉 조이고 보지에도 힘을 주었다.
진현은 잠시동안 엄마의 보지놀림을 음미하다가 고개를 들고 엄마를 바라보았다.
진희는 여전히 눈을 감고 보지만 곰지락 거렸다..

"엄마.. 지금 몇시야?" 
"응 아침 8시 30분, 아니 지금은 9시가 넘었겠는걸..?" 

손을 뻗어 시계를 들어보니 9시 23분이다..

"젠장, 오늘아침 알람시계는 고장이군. 아침부터 너무 피곤하네"
"어머! 얘는 ~~때르릉. 이제 일어날 시간이예요.. 참, 아까부터 할머니랑 정숙이가 밥안먹고 기다리는데..."

진현은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나서 옷을 입고 엄마를 쳐다 보았다.
엄마는 자리에서 무심코 일어 나다가 보지속에서 좀전의 좃물이 흘러 나오자 치마를 걷고 휴지로 보지를 닦고 있었다.

"얘는 뭘보니?" 엄마는 나직이 웃으며 말했다 "

응 아들 좃물먹고 웃는 엄마얼굴, 그리고 그좃물을 담는 보지"하며 혀를 내밀고 밖으로 나갔다..

팡팡 마트 17부 (끈질긴 인연 그리고 행복) -완결

저녁.... 난.왠지..이상한 기운에 이끌려 집안청소를 하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는 누군가를 기다리기 시작을 했다.
거실..저벽에는 하얀면사포를 쓰고 나의 어깨에 힘겹게 기대어 웃고있는 현정이의 사진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띵동........띵동............"
저녁 8시가넘자... 드디어 초인종이 울렸다.

"들어오세요........."
그녀는 조용히 들어와 하이힐을 벗고서는 거실에서 우두커니 한동안 그대로 서 있었다.

"이리로.않으세요......."

그녀는 조용히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커피라도.........."
"아네요...제가 할께요............"

그녀가 얼른 부엌으로가서 자신이 직접 커피포트에 물을 올리고 그 물이 끓기를 기다리고 잇었다.

그녀의 뒷모습... 너무도 아름답다...
아이보리색 원피스.... 그녀의 각선미가 그대로 반영이 되는 화사한 원피스..특히 허리 굴곡은 잘빚은 항아리처럼.... 매끄러운 곡선미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 각선미를 더해주는 날씬하고 긴 다리는 예쁘게 모아져 있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원피스를 입었을때... 상반신이 크고 엉덩이가 쳐저있어 보기가 싫은데 그녀는 긴다리와 탄력있는 엉덩이때문에... 원피스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의 긴 생머리... 물들이지 않은 찰흑같은 긴생머리에 묶여있는 아이보리색 리본... 그녀를 너무도 여성스럽게 만들었다.
그녀가 커피 두잔을 들고서 자리에 안는다. 그녀의 하얀색 스타킹이 그녀의 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저.....................처형..........미안합니다.... ......"
"제가..그날................"
"그만하세요.........강호씨가 저를..현정이로 착각한게........죄죠......"
"그마음.알아요............"
"얼마나....한사람을 사랑햇으면..........' 그녀가 커피를 한모금 마시고는 다시 이야기를 시작했다.
"저.사실........현정이 많이 부러워 햇어요......'
"죽어서도.... 한사람의 사랑을..그렇게..받는사람이 내 동생이란사실에..."

그녀와의 눈이 부디치고... 한동안 둘은 말이 없었다.

"현정씨...는.....이미.....죽었는걸요..........휴..... .......우.........."
"그래도..........."
"저도..어디서..그런 사랑을 받을수만 있다면.... "
"현정이처럼 되어도 행복할거예요..........

그녀는 나의 눈을 응시했다.내가 시선을 피해야 할 정도로............

"현정이가.나에게..무슨 부탁했는지.알아요............??"

난..마시던 커피를 내려놓고..... 그녀를 바라보앗다.
그녀의 입술은 파르르 떨고 있는듯 했다.

"현정이가................저에게.........'
"자기가....못다받은 사랑을............ ??"
"내가...대신....받.....으래요................."
"그게.무슨말......................??"

난..곧바로 그녀가 말하는 의미를 알수가 있었다.
전에 몇번 청평에 잇을때 현정이가 자기언니 자랑을 하며..나에게..언니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며....물어보곤했다.
그리고........ 자신이 죽고난뒤 나의 마누라를 자신의 손으로 골라줄수 잇다면 소원이 없다고 내게 말하곤 했고...마지막...그녀가 숨을 거두던날... 언니와 내게햇던말등등......................
난.곧바로 고개를 숙였다........
되지도 않을 말이지만...난...이미 처형의 순결성을 빼앗은 몸이었다.

"저..처형................"

그녀도 내가 그말의 의미를 알아차린걸..알았는지...눈가가 촉촉해졌다.

"저.강호씨.....................저를 위해 웃어 줄수 있어요.....??"
"이제는.......더이상........마음의 병을 가지지 않을수 잇어요...??"
"처......형.............."

그녀는 내게 다가와 무릎을 꿇고는 나의 손을 따스하게 잡았다.

"이제 그만...현정이는 잊어버려요..........."
"아니.....영원히....잊지는 말고....... 잠시만... 이세상에 있을때까지만....."

그녀의 손을 이제는 내가 따뜻하게 잡았다.

"고마워요..처형.............."

그녀가 눈믈을 흘리면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원피스가가 약간 벌어지면서 그녀의 풍만한 젖무덤이 약간 보였다.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현정이에게 키스를 하듯 길게 그녀의 입에 입맞춤을 했다.

"으...........후흐흡..........쭈우웁,,,,,,,,,,,,"
"아..........처형............."
"처형이라 부르지 말아요......난.선정이예요.........."
"후르릅....쩌으읍...........쪼오옥........."

나의 혀가 그녀의 입안 가득 채워졌고... 나의 침이 그녀의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고 있었다.

"아.흑......가..강호씨..........."

그녀는 조용히 나를 따뜻한 눈으로 응시를 했다.
그녀를 살며시 안았다. 그녀의 어깨가 살며시 떨리었다.

"아......으.........음...........강호씨.............'

여전히... 그녀의 작고 도톰한 입술을 나의 입술과 혀는 탐하면서... 그녀의 떨림이 더욱 전해옴과 동시에 그녀를 곧 무너져 내릴듯..나의 품에 기대어 왔다.
그녀의 약간은 넓은듯한 브래지어 끈을 따라 나의 손가락이..움직이고있다.
뒤...원피스 쟈크를 살며시 아래로 내리자... 원피스는 수박쪼개지듯이 벌어지고..그녀의 매끈하고도 탐스러운 피부를.....나의 두손으로 살며시 마찰을 햇다.
그녀의 원피스는 이미 상반신을 벗어나 있었다.

"아....흑....강호씨......우리...자리를......옮겨요.... .."

난..그녀의 뜻대로 방안 침대로 들어갔다.
벌어진 원피스가 허리춤에서 겨우 힘겹게 걸려있다가.. 나의 작은 동작으로 아래로 흘러 내렸다.

아....................... 
그녀의 몸에 걸쳐져있는 두개의 천조각.........순백색의 레이스 브래지어와... 순백색의 레이스 팬티....화려한듯.... 섹시한...... 그녀의 순백색 팬티...그녀의 브래지어 호크를 풀었다.
풍만하고... 선홍빛 도는 그녀의 유방이 나의 눈앞에 들어나고...

"아........................"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만졌다...

"아.흑........강호씨......."

나의 손이 그녀의 유방에 닿자 그녀는 더이상 서있기가 힘이 드는지... 침대에 살며시 누웠다.

"읍.후르릅.....쩌으읍...........'

그녀의 유방을 한손으로 잡고 유두를 한입 베어 물었다.

어.....으...........으..........으......잉....
그녀의 입에서 작은 교성이 세어 나오고..
그녀는 더이상 참기가 힘이 드는지..... 눈을 살며시 감았다.
나의 혀는 그녀의 하얗고 뽀오얀....살결을 샅샅이 훓고 지나가고 있었다.

"아...흐흑.............아..아.........'

나의 혀가 그녀의 팬티라인 부근을 훓고 지나가자..그녀의 허리가 경직이 되듯..들리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순백색레이스 팬티위를..손으로 지긋이 눌렀다.

"아........흐.흑............"

그녀가 소스라치게 놀라는듯................몸을 떨었다.
그러나.....팬티위 그녀의 보지는 매우 따뜻한듯..... 그 따스함이 손으로 전해져 왔다
그녀의 팬티를..두손으로 매우 조심스럽게 내렸다.

"아..................흑..........."

그녀는 몸을 비틀면서 엉덩이를 살며시 들었다.

아.......................우........................
아... 백설보다 고운 그녀의 매끄러운 피부... 그 피부가 미세하게 떨리어 오고
그녀의 마지막...... 천조각인 햐얀색 레이스 팬티가 나의 두손에 이끌려 허벅지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다.
드디어 드러나는 그녀의...음모...너무도 부드럽고 윤기가 흐르는것이...마치 빽빽한 수풀처럼 가지런이 그녀의 일자계곡을 둘러 싸고 있다.
반달모양처럼..곡선을 이루면서 길게 패여있는 그녀의 계곡은 정말 손대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울 정도로 아름답게 보였다.

"아...........흐...........흑........가.........강호 ..........씨........."

그녀의 부드러운 수풀속으로 두터운 남자의 손길이지나가자..그녀의 입에서 가녀린 교성이 터져 나왔다.
그녀의 일자계곡 회음부 대음순을 살며시 열어 제치자....... 막 익은듯한 바알간 보지속살들이... 가득 들어차 있고.. 그 속살들 사이 음액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다.

"아...너무 아름다워요..........선정씨....보......지........'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남자가 벌리고 그속을 들여다 보는것이 부끄러운지 눈을 굳게 감고 있었다.

"쪼............옥..........후르르읍................"
"아........윽.......아....강.호씨...그만............. ..요............."

그녀의 보지속살들을 한입에 베얼물고 턱까지 그녀의 대음순에 밀착을 시키고는 혀를 세로로 길게하여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아.이............이.상해........"
"아.....으읍................그만요......그기는...하... 허헉...하...앙...."

그녀는 나의 머리를 잡고 괴로운듯 소리를 내지를기 시작을 했다.

"아..........읍..........쪼옥..........쪼옥..........." 

약간은 비린듯한 냄새가 전해오지만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그 음액을 난 나의 목구멍을 통해 유감없이 먹고있었다.

"으........음......당신의...보지물...너무....허헉....맛??...좋아...."
"아........흐흐흡...쥬유육...........'

그녀는 온몸을 굳게 경직이 된듯 바들바들 떨면서 가끔씩 소리를 내어볼뿐.....이제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빠는것을 즐기는듯 했다.

그녀의 두다리를 발렸다.
바알간 속살들 가운데.... 벌어질듯 말듯한 구멍이 보이고...나의 대좆은 그 구멍을 향해 건들거리며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가 나의 좆을 내심 빨아주기를 원했지만..그러나 차마..... 하라고 할수 없어 그녀의 보지물 넘치는 구멍을 찾아 들어가고 있었다.

"아..흐흑....무서워요..........."
"지남번에...너무..아프던데....오늘도..아프면...아.......??.."

그녀는 나의 굵은좆을 흘겨보며 무서운듯 두다리에 힘을 주고 있었다.

"처음에..조금 아플거예요......선정씨...."
"아...이.......그래도..........."

퍽........퍼벅............퍽.........퍽퍽퍽!!!
"악......................아퍼.........그만........."

그녀의 허리가 크게한번휘이더니...그대로 침대에다시 턱석 넘어졌다.
마치 작살을 맞은 물고기처럼....
퍽퍽퍽!! 푸우욱!!!퍽

"아..흐흑...그만....아퍼........"

정말 많이 아픈지 그녀의 고운 얼굴에 주름이 졌다.
그녀의 배위에 몸을 밀착을 시키고는 그녀를 다정하게 않았다.

"조금만........참아요...............선정씨...."
"조금만........푸욱......퍽퍽퍽퍽!!!!'
"아.으윽...............이제....괞찮아요...강호씨.... "
"이제...하세요....."
"퍼억..퍽퍽퍽퍽퍽!!!!!
아...음.........아.....................으윽......하...앙.....하학.....으...윽....

퍼억...퍽퍽퍽!!
용두질이 가해질수록 그녀의 얼굴은 아픔의 얼굴보다는 희열의 얼굴로 바뀌는듯 했고... 그녀의 보지도 이제 나의 좆에 서서히 길을 들이는 모양이었다.

"푸억.....퍽퍽퍽....질퍽.......
질~~퍼벅..........퍽억.........수억........수이익....

아.으음.....이상해....요...기분이...아..흐흑....흥분이...되는거..같아...아..흐흑...강호씨....

그녀의 두팔이 나를 더욱 세게 잡고는 매달리는 것이이제 서서히 오르가즘에 도달하는듯 했다.
그녀의 바알간 얼굴이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했고 눈은 거의 물려있는듯...

퍼억..퍽퍽퍽!!! 수걱.............수걱...........
선정씨...헉...헉...저도.....어....억.......살거....가타.... 
아....욱...그만...............우욱.............

그녀는 나의 말을 들었는지도 모르른채.....흥분의 도가니로 들어가듯...머리를 흔들어대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고 그와동시에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을 오물오물...강약을 주며 물어주고 있었다.

아.우욱....퍼벅.퍽퍽퍽............우욱................
뭐야...이거....허것........
우욱.........퍼어억....퍽퍽퍽!!!!!

나...살거....같아..요......
선정씨의...허걱.....헉...헉...보지에....아..흑....내...좆물....사고...시퍼.....허걱......퍽퍼걱....
우.........욱.................
울컥...........................울......컥.........울컥...... ...................
그말과 동시에나의 나의 좆에서는 지금껏 정성껏 준비해둔 나의 좆물을 그녀의 보지깊은곳 자궁속까지 뿌려대기 시작을 했다.

"아...............강호씨.....뭔가.뜨거운것이..........나의.몸속으로.들어와요............아....하학...."
"그게..바로......애기를...만드는....좆물이예요...헉...허헉..." 

그말과 동시에 그녀는 한방울의 좆물도 흘리지 않으려는듯 나의 가슴팍을 더욱 당기며 몸을 밀착하고 잇었다.

..................................

"얘...상혁아........그만하고..이리오렴....."
"큰엄마...묘위에 자꾸..올라가면....큰엄마가 쉬지를 못하잖니......."
"네.......엄마...그럼.나.....할아버지...묘위에서 놀래....."
"아빠..괞찮지요..........????"
"그래.........할아버지도...이해....할거야...."

아들녀석이 조르르 할아버지의 묘위에 올라가 장난을 치고 있다.

"여보....여기와서...........현정이.........묘주위...풀좀...뜯어 요......"
"그새.잡초가..무성하네........."

그녀는 무거운 몸을 이끌며..주위 집초를 뽑기시작을 한다..

"내가...할께............. 그만둬....."
'내일모레...애...놓을 사람이......"

남선정...그녀는 나의 두번째..아이를 가지고서...이렇게 또..... 동생의 산소를 찾아왔다...이제는 동생이 아닌 형님의 묘를........

"상혁아.......................집에 가야지............"
"빨리...할아버지와 큰엄마에게 인사해............."

서산의 저녁 노을이........ 길다랗게 그림자 셋을 만들어 놓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