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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6일 금요일

치명적인 유혹의 향기 - 3부

[ 딩동.. 딩동 ]

- ... -

친정집에서 돌아와 유란이를 잠재우고 청소를하던 희진이 초인종 소리에 현관문으로 향했다.

- 누구세요 -
- 네.. 택배 배달 왔읍니다 -

문밖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보안경을 통해 밖을 내어다보던 희진은 박스 하나를 들고있는 남자의 모습이 보여지자 현관문을 열기 시작했다.

- 무슨 물건이죠 -
- .... -
- 어머 -

현관문을 열며 남자를 향해 물음을 던지던 순간 거세게 밀어부치는 남자의 힘에 밀려 뒤로 물러서던 희진이 짧은 비명을 내질렀다.

- 아저씨.. 왜 이러세요 -
- 입 다물어.. 한마디라도 내뱉으며 숨통을 끊어 놓을테니까 -
- .... -

코앞으로 들이미는 날카로운 칼날에 희진은 머리칼이 곤두서는것을 느끼며 두려운 시선을 남자에게 던졌다.

- 나.. 어차피 죽기로 마음 먹은 놈이야.. 그러니까 살구 싶으면 고분 고분 말들어.. 알았어 -
- .... -

칼날의 날카로움이 목에서 느껴지자 희진이 그저 고개만을 끄덕였다.


[ 달그락.. 달그락 ]

- .... -

입과 손발을 묶인체 침실에서 무언가를 뒤지는듯한 소음을 듣고있던 희진은 건너방에서 잠들어있는 유란의 생각에 불안감을 지우지 못한체 연신 건너방을 향해 시선을 던졌고 침실에서 달그락 거리던 소리가 멈추던 순간 침실에서 칼을 든체 나오는 남자의 모습에 몸을 웅크리며 시선을 떨궜다.

- 이런것 말고 현금없어.. 현금 없냐구 -
- .... -

침실에서 찾아낸 패물 몇가지를 바닥에 던져놓은 남자가 희진에게 물었지만 희진은 그저 겁에 질린 얼굴로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 이런 제길.. -
- .... -

희진을 바라보던 괴한이 다시 건너방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겁에 질려 웅크려있던 희진이 눈을 커다랗게 뜨며 괴한에게 다가가려 했지만 손발이 묶여있던 까닭에 희진은 거실 바닥을 기어가듯 남자가 들어선 건너방을 향해 전진해 나갔다.

- 웁.. 웁 -

기어가듯이 몸을 움직여 방문에 다다른 희진이 고개를 휘저으며 묶여있는 입을 통해 연신 소리를 질러댔지만 희진의 비명은 입을 가리고있는 가리개에 묻혀 새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 .... -
- 우웁.. 웁.. 웁 -

곧이어 잠들어있는 유란이를 안고나온 괴한이 눈에 들어오자 희진은 조금전 보다 더 크게 비명을 지르며 힘있게 고개를 가로저었다. 유란을 안고있는 괴한의 손에 들려진 날카로운 비수가 금방이라도 연약한 유란이의 피부를 뚫고 들어갈것만 같았다.

- .... -

그렇게 애원하는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희진의 시선을 마주하던 남자가 유란이를 안은체 천천히 희진앞에 앉았다.

- 딸인것 같은데.. 귀엽구만 -
- 웁.. 우웁 -
- 엄마라면 아이가 다치는걸 원하지 않겠지.. 그렇치 -
- 우우움 -

비열한 웃음을 지은체 물어오는 괴한의 말에 희진이 고개를 끄덕였다.

- 좋아.. 그러면 입을 막은걸 풀어줄테니까.. 조용히해.. 안그러면 아이도 죽여버리고 나도 죽어버릴테니까.. 알았어 -
- .... -

겁에 질린 표정으로 희진이 고개를 끄덕이자 괴한이 손을 들어 희진의 입을 가리고 있던 수건을 풀어내자 무릎을 꿇은 자세로 희진이 괴한에게로 다가갔다.

- 아이를 놓아주세요.. 원하는건 다 드릴테니까.. 제발 아이만은 안돼요 -
- 조용히해.. 나도 이 아이를 다치게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까 -
- .... -
- 돈.. 돈은 어디있나.. 어서말해 -
- 저기 지갑에 있어요.. -
- ... -

희진이 턱으로 가리키며 말하는 방향을 바라보던 괴한이 핸드백을 발견하자 유란이를 잠시 바닥에 내려놓으며 핸드백쪽으로 걸음을 옮기자 희진이 황급히 몸을 수그려 유란이 옆에 널부러지며 아이를 바라보았다.

아무 영문도 모른체 잠들어있는 유란이를 바라보며 희진은 제발 아이만은 무사하기를 빌었다. 비록 자신의 생명이 끊어진다 하더라도 유란이만은 털끝만큼도 다치지 않기를 바랬다.

- 이런 씨발.. 내가 거진줄 알아 -

핸드백을 뒤지던 괴한이 지갑에서 꺼내든 천원 짜리와 만원 짜리 몇장을 바닥에 집어던지며 욕지거리를 해댄후 희진과 유란이 곁으로 다가왔다.

- 정말 아이가 죽는걸 보구싶어.. 그래 -
- 아저씨.. 그게 전부예요.. 정말이예요 -
- 그래.. 기어이 아이가 다치는걸 보고싶다 이거지 -
- 아악.. 안돼요.. 정말이예요.. 아저씨.. 믿어주세요.. 돈은 적금때문에 은행에 다 들어가있어요.. 정말이예요.. 아저씨 -

괴한이 잠들어있는 유란의 얼굴 가까이 칼날을 들이밀자 희진이 다급한 목소리로 눈물까지 흘리며 애원하듯 괴한에게 말을 건냈다.

- 니미럴.. 좋아.. 이렇게된거 우리 셋다 같이 죽어버리자구.. 어차피 돈을 구하지 못하면 죽은 목숨.. 외롭지않게 길동무나 같이 하자구 -
- 아저씨.. 아이만은 아이만은 살려주세요.. 저만 죽이시면 되잖아요.. 저만요 -
- .... -

애원하듯 말하는 희진을 말없이 바라보던 남자의 시선이 순간 흐트러져있는 희진의 치마로 옮겨졌다.

조금전 기듯이 자리를 옮기던 까닭에 희진의 치마는 위로 치켜진체 뽀오얀 허벅지를 훤히 드러낸체 빛을 발하고 있었고 그 상황에 남자의 시선이 때를맞춰 그런 희진의 허벅지로 옮겨졌고 희진 또한 그런 남자의 시선을 발견했다.

- 아저씨.. 아이를 살려주시면 제 몸을 드릴께요.. 그러니까.. 제발 아이만은 살려주세요.. 제발요.. 아저씨.. -
- 내가 그런거에 미친놈인줄 알아 -
- 알아요.. 아니까..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거 아니예요.. 아이만 살려주신다면 뭐든지 드릴께요.. 그리고 아저씨가 돌아가신 후에도 신고 같은거 절대하지 않을께요.. 부탁이예요.. 아저씨.. 제발 이이만은.. -
- .... -

어느새 눈물 범벅이된 얼굴로 애원하는 희진을 바라보던 괴한이 무언가를 생각하는듯 이리 저리 눈동자를 움직이다 다시 희진을 바라보았다.

- 정말 신고안할꺼야 -
- 네.. 안할께요.. 정말 안할께요 -
- .... -

다짐을 하듯 고개를 끄덕이며 건내는 희진의 말을 듣고있던 괴한이 잠시 시선을 내려 잠들어있는 유란이를 바라보았다.

괴한은 생각했다. 자신은 여자에게 겁을 주기위하여 아이를 내세웠을뿐 아이나 여자를 다치게할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여자의 입에서 신고를 하지않겠다는 말이 나오는 순간 괴한은 그제서야 자신이 차디찬 감옥으로 끌려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는 신고를 하지않겠다고 했지만 그말을 믿을수가 없었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여자의 몸을 탐하는것이 오히려 여자로 하여금 신고를 하지못하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가자 시선을 희진에로 향했다.

- 당신말을 믿기로하지.. 대신 당신 몸을 가져야겠어.. 어때 내 조건을 수락하겠나.. 아니라면 아까 말대로 아이와 우리 둘 같이 죽는거야.. 어때 -
- 알았어요.. 시키는대로 할테니까.. 아이만은 무사하게 놓아주세요 -
- 좋아.. -
- .... -

희진의 말에 괴한이 결심을한듯 묶여있는 희진의 팔을 잡아 일으키자 희진이 남자의 손에 이끌려 침실로 들어서면서도 여전이 걱정스러운 시선으로 잠들어있는 유란을 바라보았다.


- .... -

괴한의 투박한 손이 옷가지를 모두 떨어낸후 허리에 걸려있는 팬티끈을 잡아 내리자 희진은 엉덩이를 침대에 붙인체 괴한의 행동을 저지하고 싶었지만 행여 자신의 그런 행동으로 인해 유란이 해를 당할까싶어 발끝으로 내려지는 팬티의 감촉에 눈을 내려감았고 그런 희진의 눈가로 눈물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 .... -

팬티를 걷어낸 괴한이 자신의 허벅지를 양옆으로 밀어젖히자 드러난 음부로 스며드는 서늘한 공기의 느낌에 희진이 진저리를 치듯 몸을 떨었다.

그리고 이내 자신의 벌어진 음부위로 괴한의 입술이 살며시 다가와 음부살 전체를 집어삼키자 희진은 이것이 악몽이라면 어서 깨어나기를 바란다는듯 자신의 입술을 힘주어 깨물어갔다.

[ 쭈웁.. 쭈웃.. 쭙 ]

벌어진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은체 괴한은 연신 희진의 음부를 소리내어 빨아댔지만 희진의 음부가 여전히 메마른 대지마냥 습기를 머금지않자 양손으로 희진의 음부를 잡아 거칠게 벌린후 붉은 빛을 발하는 희진의 음부 속살을 향해 침이 가득 묻어있는 자신의 혀를 깊숙히 들이 밀었다.

- ... -

그렇게 괴한의 혀가 음부속 깊이 밀려드는 순간 희진의 허리가 꿈틀거리며 뒤척거려졌다. 하지만 그것은 남편인 정훈이 자신의 음부를 애무할때 느꼈던 쾌감에 의한 뒤척임이 아니였다. 두려움만이 가득한 자신의 육체안으로 침범한 낯선 이물질에 대한 거부감의 표시였고 괴한의 혀가 질구 깊숙한 곳을 괴롭히던 순간에도 희진은 낯선 감촉의 이질감을 피하려는듯 몸을 뒤척였지만 허벅지를 감아쥔 괴한의 손과 유란에 대한 걱정에 의하여 더이상 반항을 할수도 없었다.

친아빠와 딸...3부

오늘도 미주와 나는 온몸이 녹초가 되도록 씹을 즐겼다. 미주의 몸은 내가 해주는대로 반응을 했다. 씹을 할때마다 손과 입으로 애무를 해주자 유방은 처음보다 단단하고 부드럽게 커졌고 유두는 팥알에서 콩알처럼 커졌다. 여자의 몸은 남자의 몸으로 인해 성숙해진다.조금만 애무를 해주어도 미주는 흥분을 해 보짓물을 줄줄 흘렸다. 그녀도 조그만 죄책감도 없이 내 몸과 하나가 되어 몸부림을 쳤다.거의 매일 씹을 했다. 미주가 말했다

"아빠. 우리 엄마오시면 엄마 기분좋게 해 줘요"
"어떻게?"
"우리는 언제든지 씹을 할수가 있잖아요? 엄마는 아빠와 떨어져서 얼마나 하고싶겠어요?
그러니까 우리 둘이서 엄마를 두배로 즐겁게 해주자는 말이지요"
"그래 무슨 말인지 알겠다. 우리 미주는 역시 효녀야"
"아빠. 엄마가 오시면 침대로 대려가세요 그리고 엄마를 애무하세요.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리면 내가 들어가서 도와드릴께요"
"그러자 "

나는 엄마를 즐겁게 해주자는 미주가 더욱 사랑스러워서 알몸으로 그녀를 꼭 껴안았다. 이제는 미주가 딸이 아닌 나의 어린 연인처럼 느껴졌다. 아빠의 넓은 가슴에 작은 새처럼 폭 파묻혀서 미주는 나의 자지를 만졌다.

 " 아빠, 엄마와 나를 만족시키느라 힘들지 않으세요?"
" 아니야. 아빠는 정력이 좋아. 그리고 젊은 너와 성교를 하니까 힘이 솟는거 같애"
나는 미주를 두팔에 힘을주어 꼭안았다.
 " 아! 아빠. 가슴이 터질려고 해요. "
"그래 ? 미주유방이 전보다 훨씬 풍만해졌어. 아빠의 힘이 큰가봐"
" 아빠가 빨아줄때는 젖이부풀어오르는거 같아요. 남자가 빨아주면 커지는게 확실해요. 친구들중에서도 남친이 있는 친구들은 유방이 커요"
"그렇겠지 흥분하면 호르몬 분비가 더 잘되니까. 커질거야"

나는 미주의 유방을 어루만지다  잠이 들었다.
 잠결에 씹을 할때처럼 자지가 좋아서 눈을 떴다. 몇시쯤 됐을까?
달빛이 창문으로 들어와 환했다. 미주가 내 위에서 엉덩이를 굴러대고 있었다.

"미주야! 아~~아~~~~또 하고싶었어? 자식!......."
"아빠~~~자다가 잠결에 아빠 자지를 만지니까. 발기가 되있었어요. 아~~~
나는...아  빠 자지가 너무 아~~~~좋아..요..아흥  ....아흥..."

미주는 보지를 내자지뿌리까지 깊이 박고서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렸다.
보지와 자지의 접합부분을 보니 미주의 예쁜 보지 통통한 둔덕위에 무성한 보짓털과 갈라진 대음순사이 윗부분에 공알이 톡튀어 나와있고 미주가 엉덩이를 들먹일때마다 내자지는 미끈거리는 씹물로 번들거리며 미주의 질 을 맛사지해주고 있었다.
미주가 내려앉을때는 내 불두덩의 털과 미주의 털이 마찰되어 부스럭거렸다.

 "추걱추걱  턱턱..."

미주의 보짓물이 내는 소리때문에 우리는 더욱 흥분이 되어서 성기에서 온몸으로 퍼지는 흥분속에 정신이 혼미해질정도였다.
미주가 엉덩이를 돌려서 내가 볼수있게 위치를 바꾸고서

"아빠. 항문 성교해보셨어요? 남자들이 좋아한데요. "
"총각때 한번 해봤지. "
"엄마와요?"
"아니야. 하숙집 아줌마와 했어.ㅓ"
"아유 아빠 바람둥이다.."
"야 임마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 고등학교때 하숙집 아줌마가 날 유혹했어 그래서 몇번했지."
"몇살인데요그 아줌마가?"
" 50대 후반인데 아저씨가 없었어. 과부라 얼마나 하고싶었겠니 내가 자고있는데 한밤중에 내방에 들어와서 내 자지를 만지더라구 그래서 나도 한창 호기심많은 나이었으니까 잘됐지"
"그 아줌마가 첫 경험이었네요?"
"그렇지 아줌마에게 섹스하는걸  배운거지 "
"어떻게 가르쳐줬어요? 재미있다."
" 옷을 벗고서 내 옷을 벗기더군 . 그러더니 내 자지를 빠는거야. 아 ...황홀했다.

지금도 생각난다. 처음 여자의 입에다가 자지를 넣을 때의 기분 말로 못해 다음엔 아줌마의 풍만한 젖을 먹으라고 했어. 나는 아기처럼 그녀의 팔을 베고서 유두를 빨았지. 아줌마는 아~~학생  흐흥~~오~~~~~하면서 몸부림을 치더군.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보라고 다리를 벌렸어. 나는 성숙한 여자의 보지를  첨 보았어. 커다랗고 두툼하게 살이찌고 털은 왜 그렇게 많은지 아줌마는 두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서 내가 잘 빨도록 해줬어. 나는 정신없이 입을 대고 보지를 빨았지. 그냥 핥아대고 살살 물고 했더니 잘 한다고 하더라.

아줌마의 손가락으로 구멍에 넣으니 쑥 들어가는거야. 여기가 자지를 넣고 씹을 하는 구멍이라고 알려주고 혀를 넣어보라고 했어 그래서 넣었지 부드럽고 말랑말랑한게 좋았어. 나는 자지가 터질듯했지. 아줌마는 좋아서 큰 엉덩이를 흔들며 신음을 내며, 나는 자지를 보지구멍에다 넣었어, 그랬더니 내 엉덩이를 들고서 방아를 찧듯이 굴러대라고 해서 그렇게 했지 미끈거리면서 조여주는 보지맛에 나는 처음으로 여자의 질안에다가 사정을 했단다.

아줌마는 만족을 못했는지 내 자지를 빨아먹은 뒤에 내가 보는 앞에서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자위를 했어. 그 다음부터는 내가 하고싶어 아줌마를 찾았지. 그렇게 너이 엄마을 알때까지 했어. 여러 체위를 배워서 엄마를 만족시켰지."

"아 아빠....미치겠다. "

미주는 내 이야기에 보짓물을 줄줄 흘리며 신음을 했다.
미주가 엉덩이를 들어서 항문을 내자지에 갇다 대었다.

 "아빠. 항문성교해요.

아빠가 좋아하는거라면 뭐든지 다 해드리고 싶어요"
미주는 보짓물을 내 자지에 듬뿍 묻혀서 항문에 넣으려 했다. 살살 넣느라 오래 시간이 걸렸다. 간간이 신음을 낸다. 보짓물이 바세린 역할을 해서 아프지 않게 들어갔다. 귀두가 들어가는데 5분은 걸렸을거다. 나의 귀두는 보통남자들보다 크다 .귀두가 들어가자  쉽게 자짓대가 들어가고 뿌리까지  들어가자 나는 그대로 자지를 박은체 미주를 개처럼 엎으리게 하고 내가 무릎을 꿇고서 슬슬 좇질을 했다.

 "아  .....윽.....미주야...  .너무 좋다....아 이 기분....고마워 ..미 ...주...헉  ....헉...헉 .

나는 한손으로는 미주의 보지구멍을 휘져어주면서 항문성교의 기분을 만끽했다.
미주도 기분좋은 신음을 냈다.

 " 아~~~엄마에게 이 장면을 보여주고 싶어요..아.....빠.....  "
"그 래...미주야 엄마가 보면 흥분할거야....헉  ...헉....헉 ...헉.."

미주의 항문에다 정액을 힘차게 쏘고 나서 나는 자지를 빼냈다.
미주의 항문으로 잔뜩 조인 자지는 빨갛게 되어있었다.
힘든 항문성교까지 해준 미주가 더욱 사랑스러웠다.

토요일이 되자 아내가 왔다. 미주와 친구처럼 더 다정해진 사이같다.
한 남자와 몸을 나누는 느낌에서인가. 그들의 이야기를 엿들었다.

 "그래 아빠와 자주 했니? 몇번이나 했어?" 미주는 엄마가 질투를 할까봐서인지 횟수를 조금 줄여서 말했다.
 "엄마 부탁도 있고해서 두번밖에 안했어. 나도 학교일이 많아서 피곤했고..."
" 그래 잘했다. 엄마 생각도 좀해야지. 엄마오면 아빠하고  할텐데 아빠가 힘이 없으면 되겠니? 너도 나이가 있는데 맘에 드는 남자없어?"
"없어요. 차차 알아봐야죠?"
"결혼도 때가 있는거야. 적당한 나이에 가는게 좋아요. 엄마 친구 아들이 있는데 아주 괜찮은 남자거든 . 선보기로 하자."
"그럴께 엄마"

 미주가 그런 대답을 하자 나는 서운한 감정이 생겼다.
그렇지만 미주는 제 짝을 찾아야지. 저녁을 먹고 나는 아내를 대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아내의 옷을 벗기고 커닐링구스를 하자 아내는 좋아서 신음을 높혔다. 허벅지를 쩍 벌리고 내가 보지를 빨기 좋게 해주었다. 마치 암고양이가 숫놈의 자지를 박고 흥분에 겨워 내는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아흥....끙끙....아...아흥...여보...보  지좋아"

이때 미주가 알몸이 되어 들어왔다.
나는 계획에 없던 일인것처럼

"미주야. 아빠 엄마 잠자리 하는데 들어오는게 어딨어? 다 큰 녀석이 ..."
" 아빠. 엄마 제가 도와드리면 더 좋을거예요. 맘놓고 하세요."
"여보, 미주 있어도 괜찮겠어? "  아내는 몽롱한 정신으로
"그냥 있으라 하세요. 저도 다 아는 일하는건데뭐.."
"아빠. 아빠는 엄마의 보지를 애무하세요. 나는 유방을 해주면 엄마가 더 흥분할거예요 엄마

내가 애기일때 엄마 젖먹었잖아. 그런 기분으로 빨리라구요."
미주가 제 엄마의 젖을 빨아주니 아내는 미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좋아한다
사타구니는 나한테 맞기고서.이어서 아내의 숨이 넘어갈듯한 신음이 이어진다

"여보,...어때 기분좋지? 맘껏 즐기라구..."
나는 아내의 보지를 더 정성껏 빨았다. 봇물처럼 보짓물이 쏟아졌다.
"아빠. 어서 엄마의 보지에 좆질을 하세요. 엄마 하고싶지?"
 "그래 ..미주야.. 네가 옆에 있으니 더 흥분이 된다. 앙~~~아~~~~아흥 어서 .여보"

아내는 사타구니를 비비꼬며 좆을 박고싶어 했다.
나는 발기해서 터질듯한 자지를 아내의 구멍에 박고서 신나게 씹질을 했다.
아내는 엉엉 울었다. 미주는 엄마의 몸을 어루만지다가 흥분을했다. 보지를 보니 애액이 줄줄 흘러내린다. 그러나 모처럼 온 아내를 만족시켜야하기에 나는 미주와 할수가 없었다.

 "미주야 너도 하고싶구나. 들어오지 말걸그랬구나. 이리 와서 서봐 . 아빠가 빨아줄테니"

미주는 내 앞에 와서 가랑이를 벌리고서 보지를 깠다. 흥분된 미주의 보지는 공알이 터질듯커져있고 퉁퉁부은거같았다.
한입가득 보지를 물고 빨았다. 아래로는 아내의 보지에 좆질을 하면서 나는 하마터면 아내를 오르가슴을 시켜주기도 전에 좆물을 쌀뻔했다.
 미주가 참았던 보짓물을 싸기시작했다. 보지가 벌떡거렸다.

 "아....아 ~~아빠....시원해.."

미주의 보짓물을 목안으로 삼키며 아내를 위해 힘차게 씹질을 하자 아내도 참았던 씹물을 보지밖으로 토해내며 헉헉거렸다. 아내가 오르가슴을 할때는 내 자지를 무는 힘이 자지를 끊을것같다. 아내의 첫번오르가슴이 끝나자 다시 흥분을 시키가 위해 나는 아내의 뒤에서 박아주었다. 힘차게 보지를 좆질해주니 아내의 보지구멍이 빨게져있다.
애액을 많이 싸서 헐거울것같아서 화장지로 아내의 보지를 대충 닦고서 다시 삽입을 하고 피스톤운동을 하자 미주는 아래로 누워서 엄마의 보지와 아빠의 음랑을 핥아주었다.

아내도 나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내는 전보다 더 빨리 오르가슴을 했다. 신음소리도 더 심해지고..아내에게 몇번이나 오르가슴을 하게 해주고 나서 나는 미주의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엄마의 애액이 묻는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고서 씹질을 하자 미주는 나를 어루만지며

 "아빠..사랑해..사랑해 "하면서 사타구니를 밀착시켰다.

 아내는 아내대로 보지맛이 좋지만 처녀인 미주는 조이는 힘이 자지를 미치게 한다
아내는 남편이 딸의 보지에 씹질을 해대는걸 보며 생 포르느 비디오를 보듯이 흥분을 하고있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또 씹물이 흘러내린다.

아내는 딸과 나를 사랑하기때문에 미주와 나의섹스를 이해하는것처럼 행동하지만싱싱한 자신의 딸과 내가 성행위를 하는것을 은근히 질투하는것 같다.
그것도 자신이 보는 앞에서 탱탱하게 올라붙은 미주의 젖무덤과 자신의 늘어진 가슴을 보고 미끈한 미주의 허벅지 그사이에 작고 군살이 없는 보지와 아이를 낳아매끈하지않은 자신의 보지구멍과 늘어진 소음순. 미주의 팡파짐한 엉덩이와 쳐진 자신의 엉덩이를 비교하면서 열등감을 느꼈을 것이다.

"여보, 미주도 결혼할 나이가 꽉찼어요, 친구 아들과 다음주에 선을 보이기로 했어요.
당신도 이제 미주와 섹스하는 날도 얼마 안남았어요"
"여보, 미주가 행복해지겠다는데 왜 섹스는 들먹이고 그래? 당신 질투하고 있구나"자존심이 있는 아내는 아니라고 우겨댄다."
아니긴 싱싱한 미주와 내가 섹스를 할땐 은근히 눈길을 피하던데?"

아내는 속이 상한지 눈물을 흘렸다.
"그래 알았어 당신마음 내가 미주와 같이 있으니까 미주와 접촉을 자주할까봐 신경을 썼었지?
전보다 당신 많이 야위었다. 그래 그래 어서 미주 시집보내자.그리고 우리둘만 섹스를 즐기자 그러면 되지?"

나는 질투를 하는 아내가 귀여워서 꼭 안고 어루만졌다.토요일 오후에 집근처에서 선을 보기로 했다.선볼날이 가까워지자 미주도 두사람이 마음에 든다면 결혼을 할거니까마음의 준비를 하는것같았다.
일찍 퇴근을 해서 아빠와 같이 하는 시간을 늘렸다미주를 태우고 집으로 가는중에 "아빠. 미주 시집가면 아빠 서운하겠죠?
"미주가 나의 허벅지를 만지며 말했다."
서운하기 는 이놈아.
네가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지내면 좋지 아빠도..."
"아빠. 나 아빠에게 길들여져서 남편과 섹스가 잘안되면 어쩌지?"
"걱정하지마. 넌 이미 오르가즘을 알기때문에 계속 할수있어."
"아빠.난 결혼하드라도 남편이 시원찮게 해주면 아빠한테 올거야 그럼 해줄거지?"
" 그런생각하지마. 남편에게 충실해야지. 남편이 너를 만족시키지 못해서 스트레스 싸이면 오너라. 그땐 내가 해줄테니까. 넌 잘 할거야"

s호텔커피숍에 가니 아내의 친구와 그 아들이 나와있다아내의 친구니까 나도 아는 여자이다. 건장하고 멋진 아들이 나와이었다.대학 병원에서 내과 전문의로 있다고했다. 괜찮은 사내였다. 미주와 잘어울려보인다.
두사람만 남겨두고 우리는 나와 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여보, 괜찮아 보이죠? 미주가 좋아하는 눈치예요."
"잘됐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너그럽게 생겼던데"

나는 서운하면서도 미주가 능력있고 잘생긴 남자를 만나는게 좋았다.늦은 밤이 되서야 미주가 술이 조금은 취해서 들어왔다.
"어떠니? 에프터신청은 받았어?"
아내가 묻자 미주는 그렇다고 웃으며 말한다. 무척 기분이 좋은 가보다

" 엄마 아빠, 피곤해서 나 먼져 잘래요"
"그래라, "
그러면서 서운한 마음은 감출수 없었다. 미주의 맞선은 성공이었다. 2개월후 가을에 결혼날짜를 잡았다.
우리는 거의 매일 씹질을 했다.
결혼전전날 우리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격렬한 씹질을 했다.
아내도 두사람이 마지막밤이라고 생각했는지 피해주었다. 나는 미주의 보지를 오래 오래 빨아주었다. 미주는 더 적극적으로 반응을 했다.우리가 할수있는 체위를 다 동원해서 자지와 보지를 마찰시켰다.
미주의 무성한 음모가 보짓물로 흥건히 젖을때까지 우리는 비비고 쑤셨다.

미주는 "아빠. 아흥...아응....마지? 렝막?아빠 좆물을 아...내 보지속에 깊이 싸넣어줘요."
"그래 미주야...결혼하면 섹스가 가장 중요한 거야. 기쁨을 느끼려고 노력해아빠와는 오래해서 잘 되지만 남편과는 잘 안될거야 . 노력해야지. 뭐니뭐니 해도 부부간에는 섹스가 중요한거야. 알았지?"
미주는 오르가즘을 할때마다 울음을 터트렸다. 아빠와 마지막이라는 생각때문이다나는 미주의 눈물을 혀로 핥아먹으며 위로를 했다.미주는 내 좆이 시들지않는한은 끝없이 오르가즘을 하는 애다한시간은 넘게 씹질을 하고 서도 미주는 아빠의 좆을 보지에서 빼고싶어하질않는다미주위에 올라타서 삽입을 한체 미주의 눈물을 핥고있는데 아내가 들어왔다.

"아직 안끝났어요?
미주야 너 결혼식장에 들어가려면 피곤하면 안되 피부가거칠지 않아?
여보 그만 내려와요. 미주 피곤해."
나는 미주의 얼굴에 내 얼굴을 비비며 "여 보.미주가 떨어지기 싫어해 오늘만 같이 있게해줘요 내품에서 꼭안고 자고싶어 나도...."

아내는 알았다고 하며 내 옆에 좀 떨어져서 잠자리를 폈다.
아내의 눈길을 느끼며 우리는 계속 애무를 했다.

"흐응 아빠. 보지좀 빨아줘.난 아빠가 보지 빨때는 미치겠더라.엄마 그래도 되지?"

아내는 '"그래 마지막이니 맘껏 하려무나'하면서 자는척했다.나는 미주의 보지를 짝 벌려놓고 사랑스럽게 빨았다.미주도 나의 자지를 맛있게 빨았다.
미주의 보지에서는 또 애액이 흘렀다.쾌감에 신음을 하던 미주는 내위로 올라왔다.

"아빠 피곤할테니 내가 위에서 할께요. "

미주는 내자지를 손에 잡고서 씹구멍에다 맞추더니 엉덩이를 아래로 푹 앉았다. 내 좆은 미주의 자궁구까지 들어갔다우리는 순간적으로 신음을 합창했다. 이어서 미주는 엉덩이를 굴러대기 시작했다.미주는 죽는 신음을 하면서 보지의 쾌감을 만끽했다.
옆에서는 아내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신음을 한다.

"미안해 여보, 오늘이 마지막이야.
다음부터는 당신보지만 쑤실거야...미주는 남편이 쑤실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