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기간 믿음과신용을쌓아온 온라인카지노입니다.우측베너 클릭하시면 입장합니다.최고의 온라인카지노를 경험해보세요..

2012년 10월 20일 토요일

엄마의 사랑..9 -완-


매트는 잠결에 몸을 뒤척이다가, 갑자기 깨어났다.
그의 곁에서 자고 있는 누이의 벗은 몸에 부닥치고는, 즉시 그의 자지가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그에게 등을 향하고 자고 있는 메간을 팔로 둘러 안고는, 그녀의 유방을 더듬었다.
그 탱탱한 살을 살살 쓰다듬으면서, 그는 몸을 앞으로 밀어서, 그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틈새로 밀어 넣었다.
메간이 잠이 든 채로 신음을 하면서, 그를 향해 몸을 돌렸다.
그녀가 그의 입에 키스를 하고는, 그의 자지에 손을 뻗어서, 손안에 감싸 쥐었다.

" 안녕, 얘. 금방 깬 거니? "

" 응. 언제 이리로 왔지? 몇 시간이나 기다리다가 잠이 들어버렸어. "

" 조금 전에. 엄마에게 이야기 하다가, 잠시 눈 좀 붙였어.
엄마의 몸 곁에 벗고 누우니까 기분 좋더라고. 엄마는 참으로 섹시해. "

" 이제 왜 내가 엄마를 보기만 하면 발기가 되는지 알았지. "

매트가 메간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말했다.

" 알지. 우리는 사랑을 나누었어. 참 멋있었어, 매트야. 그녀는 솔직하게 말은 안 하지만,
그러나, 사랑을 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 "

" 물론 알고 있지. 우릴 낳았잖아, 그렇지 않아? "

" 그래, 그러나 내 말은 그녀가 나도 모르고 있는 굉장한 기교를 알고 있더라고. "

" 정말? 어떤 건데? "

" 등골을 따라서 압박을 가해서 오르가즘을 길게 늘이는 법이라든가, 우리의
클리토리스를 같이 비벼서, 우리가 실제로 서로 성교를 한다든지.
오오, 날 참으로 듬뿍 오게 했어, 천국에 갔다온 거 같아. "

" 남자와 성교하는 방법은 이야기해 주지 않았어? "

" 아니, 그러나 너에게 언젠가는 가르쳐 주실 거야. 이젠 입다물고, 씹하자.
네 자지를 내 보지 안에서 느껴보고 싶어. "

" 누나가 영영 안 물을 줄 알았지. 얼마나 오래 기다리게 했는지 알고는 있어요? "

" 그럼, 말은 그만하고 하자니까, 얘. 그래서 왔잖아. "

메간이 동생을 팔 안으로 끌어안고, 입술에다 열렬하게 키스했다.
동시에 그녀는 다리를 치켜들고는, 그의 딱딱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를 향해 이끌었다.
그녀는 자지 끝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는, 마찰 감이 그녀의 등골을 통해
쾌감의 전율을 보내자, 신음소리를 발했다.
매트가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그의 엉덩이를 앞으로 쳐내서, 그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 밀어댔다.

메간이 바로 드러눕고는, 헐떡였다.

" 올라타, 얘. 위에 와서, 네 자지를 안에다 디밀어. "

매트가 그녀의 위로 올라가서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메간이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는, 그의 자지를 이끌어서, 그녀의 흥분한 보지의 질펀한
음순을 지나서 팽창한 귀두를 밀어 넣었다.
매트가 끙끙거리고는, 한번의 잽싼 밀어 넣기로, 누이의 보지 속으로 끝까지 자지를 몽땅
파묻었다.
메간이 커다란 신음 소리를 토해내고는, 그의 허리에 다리를 휘감아 조였다.

" 오오, 이거 아주 기분 좋아, 매트야. 네 자지가 내 자궁 경부를 찔러대는 게 느껴져.
참 길구나. 이제 해 줘, 내 보지에 박아 줘. 오게 해 줘. "

매트는 누이의 음란한 말에 더욱 더 흥분이 되고 있어서, 그는 그의 욱신거리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 구멍 깊숙이 박아 넣으면서, 그의 골반을 그녀의 둔덕에 대고 철썩 철썩
두드려대고 있었다.
곧 그의 육중한 불알로 그녀의 보지 음순에 대고 찰싹 찰싹 치면서, 일정한 리듬으로
그녀에게 씹질 운동을 했다.

메간이 그를 끌어내려서 그에게 열렬히 키스를 했다.
매트는 아름다운 누이의 이색적인 달콤한 맛을 음미하면서, 그녀의 혀와 입술을 빨면서,
마주 키스했다.
그는 그녀의 유방을 손에다 감싸고, 살덩어리를 주무르고, 젖꼭지를 꼭 쥐어 비틀면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들락거렸다.
그는 누이의 몸이 어머니의 몸보다는 훨씬 더 근육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반복해서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면서, 메간의 보지 음순이 그의 타는 듯이 뜨거운
자지를 둘러싸고, 단단히 움켜서 물고 있는 게 느껴졌다.

메간은 지복의 상태에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연하의 동생과의 금지된 교합으로, 극도로 흥분이 되었고,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이 프렌드의 자지보다도, 더 길고 굵은 바람에 기분 좋게 놀라고 있었다.
비록 매트는 미숙했지만, 그가 그녀의 보지에 박아대는 적절한 리듬을 발견해내고는, 그의
자지가 그녀의 빡빡하고, 미끈거리는 통로를 안팎으로 왕복하면서, 그녀의 보지가 철저하게
헤집어지고 있는 것을, 그녀는 느꼈다.
그녀는 그녀의 동생을 무척 사랑했고, 이제 연인으로서의 그의 솜씨는 그녀를 매우
흡족하게 만들었다.
그가 계속해서 그녀의 젖꼭지와 유방을 빨아주자, 그녀는 그에게 팔을 둘렀다.

" 애, 널 사랑하다. 넌 아주 훌륭한 연인이야. 네 자지가 날 미치게 하고 있어.
지금 멈추지 마. 나 가까이 가고 있어. "

메간이 등을 활처럼 휘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닿은 그의 육봉의 마찰 감을 늘이자,
그녀는 입술을 깨물어 새로운 각도가 주는 강력한 전율이 보지를 통과하는 것을 견디었다.
강렬한 오르가즘이 그녀의 전신을 흔들자, 그녀는 소리를 지르면서, 동생에게 입을
맞추었다.
신속하게 수축하는 보지의 음순이 매트의 쑤셔대는 자지에 견딜 수 없는 쾌감의 전류를
통과시키자, 그의 자지가 걷잡을 수 없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그의 넓적다리 근육이
팽팽해졌다.
동생의 정액의 뜨거운 분사가 그녀의 자궁 경부를 치면서, 그녀를 다시 한번 절정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가자, 메간은 또 다시 끙끙거리는 신음을 발했다.
그가 그녀의 몸 위에 누워서, 엉덩이를 회전하면서, 무자비한 광포성으로 그녀에게
박아대면서, 그의 자지가 꿈틀대고, 그녀의 보지 속 깊은 곳에서 또 다시 폭발을 거듭하자,
그녀는 지복의 도취로 흐느끼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의 분출이 끝나고, 그의 몸이 풀리자, 그는 누이의 목에 얼굴을 파묻고는,
거듭해서 그녀에게 입을 맞추었다.

" 오오, 누나. 참으로 황홀했어. 일단 누나의 보지가 경련을 시작하면서, 내 자지를 잡아
물면, 난 자제를 할 수가 없어.
나 어땠어? 로저만큼 좋았어? "

" 너 로저의 이름을 그만 좀 끄집어낼래?
난 너하고 이 순간을 즐기고 싶은 거지, 로저하고가 아니야, 이 바보야.
너 정말로 굉장했어.
정말이지, 네가 꼭 알아야한다면, 네 자지가 로저보다 더 크고, 더 굵어.
그하고 있을 때보다 훨씬 더 커다란 사랑을 느꼈어.
만족했니? "

" 미안해, 누나. 마음을 상하게 하려는 뜻은 없었어. "

메간이 동생에게 뜨거운 키스를 입술에다 해주고는, 말했다.

" 옹, 매트야, 넌 너무나 착해. 사랑을 하면서 아무도 너처럼 나를 행복에 겨워서 울게
한 사람은 없었어. 참으로 황홀했어. 난 천국에 갔었어.
난 여전히 네 사랑을 내 심장과 내 보지에 느끼고 있어.
날 그대로 꼭 껴안고, 음미하게 해 줘.
난 너를 너무나 사랑해. "

메간이 그를 꼭 껴안고, 그녀의 보지 안에 반쯤 서 있는 그의 자지를 꽉 움켜잡아 물고,
얼굴을 그의 목에 파묻고는, 다시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는 흥분과 친밀한 관계에서 초래된 지복의 느낌으로 너무나 충만해서, 기쁨의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매트가 그녀의 부드러운 머리칼을 쓰다듬고는, 그녀에게 반복해서 입을 맞추고, 그녀의
눈물을 핥고 그녀의 뺨을 쓰다듬었다.

" 누나, 사랑해요. "

매트가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 알아. 얘, 나 지금도 내 자궁 속 깊은 곳에서 느끼고 있어.
네 자지는 여전히 꿈틀대면서 날 미치게 하고 있어. 움직이지 마.
이 느낌 음미하게 가만히 둬. "

그들은 그 자세를 오래 유지하다가, 마침내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메리는 단단한 포옹상태의 그들을 발견했다.
매트의 자지는 여전히 밑동까지 메간의 보지 속에 파묻혀 있었고, 그들의 음부는 사랑의
체액으로 흠뻑 젖은 채였다.
그들은 여전히 깊은 잠 속에 있었다.

메리는 그들을 몇 분 동안 바라다보았다.
그녀는 그들이 육욕적인 포옹 속에 잠을 자면서, 딸의 얼굴에 떠있는 충족과 지복의
표정과, 아들의 얼굴에서 희미한 미소를 주목했다.
아들과 딸의 성적인 포옹 상태의 알몸의 광경에 그녀는 고간이 살랑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는 그녀와 그녀의 자식들에게 있어서, 인생이 이전과 같지 않을 것이라는 것,
이제부터는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들이 항상 육욕적으로 서로에게 묶여 있을 거라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단지 딱 한번 지난밤에 아들을 겪어 봤고, 그리고 또한 딸도 그랬지만, 그러나
그녀가 경험한 사랑과 밀착감은 그녀의 예상을 초월한 것이었다.
옳건 그르건 간에, 그녀는 그들과의 성적 결합의 지복(至福)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을
했고, 그들을 마음껏 사랑할 때까지 멈추지 않기로 했다.

그녀는 그들을 깨우기가 망설여졌다.
그녀가 막 돌아서서 침실을 떠나려고 하는 순간, 매트가 누이의 몸에서 떨어져 나와서, 바로
누웠는데, 그의 반 발기 상태의 자지가 그의 배 위에 얹혀졌다.
그는 여전히 깊이 잠이 들어있었다.
메간이 몸을 움직거리더니 계속 잠을 자면서, 좀 더 편안한 자세를 찾아서 다리를 벌렸다.
메리가 그들의 젖어 끈적거리는 음부를 번갈아 바라보고는, 발끝으로 걸어서 침대로
다가갔다.
침대 옆에 웅크리고 앉아서, 그녀의 얼굴을 메간의 드러난 보지에 가까이 대고는, 딸의
음부에서 풍기는 성적인 향기를 들이 마셨다.
유혹을 참지 못하고, 그녀는 그녀의 보지에서 보지물을 핥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다리 사이로 손을 뻗었다.
그녀는 겉옷을 들추고 그녀의 흥분한 클리토리스를 더듬어 찾아서, 딸을 핥으면서,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메간이 뒤척이면서 눈을 떴다.
그녀는 어머니가 자신의 보지를 핥는 걸 보고는 미소를 지었다.
손을 뻗어서 어머니의 머리를 움켜쥐고는, 골반을 어머니의 입에다 대고 밀었다.
메리는 들킨 걸 알고는 숨이 막혔지만, 그러나 딸을 계속해서 빨고 핥았다.
그녀는 깨끗하게 핥고 나자, 멈추고는. 일어섰다.
메간이 침대에서 구르듯이 일어나서는, 어머니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녀의 겉옷을 치켜올리고, 얼굴을 메리의 사타구니에 묻고 그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수 분 후에 메리는 몸이 강렬한 오르가즘으로 경련 하면서, 딸의 머리를 움켜쥐고는,
바닥으로 쓸어졌다.
그녀는 신음하면서 아들을 깨울까봐 겁이 나서, 그녀의 손으로 입을 틀어막아서 소리를
크게 내지 않으려고 했다.

그녀의 떨림이 잦아진 후에, 그녀가 딸에게 속삭였다.

" 너희 둘이 사랑을 했니? 어땠어? "

" 활홀했어요, 엄마. 매트의 자지는 참으로 멋져요. 그에게 항상 씹을 하고 싶어요.
그는 별로 경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로저보다 훨씬 나아요.
어제 밤에 너무 좋아서 나를 울게 만들었어요.
아무도 저에게 그런 영향을 준 적이 없었어요. "

" 그는 나도 울게 만들었어. 그의 순진함과, 사랑이 그를 훌륭한 연인으로 만드는 거야.
그의 자지 좀 봐라. 심지어는 지금도 아주 아름답고 마음을 동하게 하잖아. "

" 엄마, 우리 그를 깨울까요? "

" 그러자. 그를 함께 씻어 주자꾸나. "

메리가 그녀의 눈을 흥분과 짓궂은 장난기로 반짝이면서, 대답했다.

그들이 그의 육봉과 불알을 훌쩍거리며 핥아대자, 그의 자지가 꿈틀거리더니, 완전히 발기가
되고, 곧 그들은 매트를 깨워냈다.
매트는 깨어나서, 그의 누이와 어머니가 혀로 목욕을 시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드러누워서, 그의 고간에서 발산되고 있는 절묘한 쾌감의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그는 그들을 바라보다가, 메간이 그를 올려다보고 윙크를 하자, 미소를 지었다.

순식간에 그의 자지가 임박한 폭발로 꿈틀거렸다.
메간이 그녀의 입술로 그의 육봉을 감싸고는, 재빠른 한 개의 동작으로 기다란 전체를
목구멍 속으로 빨아들이자, 그가 엉덩이를 치받기 시작했다.
딸이 아들의 자지를 완전히 삼키자, 메리는 경악 속에 구경하다가, 매트를 바라보니, 그는
막 이빨을 악물고는, 그의 엉덩이를 찔러대고 있었다.
커다란 신음 소리와 함께, 그가 누이의 대기하고 있는 입 속으로 그의 불알을 비워냈다.
메간이 그녀의 입으로부터 분출하고 있는 자지를 빼내서, 어머니에게 가리켰다.
메리가 재빨리 폭발 중의 자지를 움켜쥐고는, 그녀의 입술로 꽉 물고는, 끈적한 흰 액체를
삼키며 핥았다.
어머니와 딸은 그 다음에 그 자지를 움켜쥐고, 그를 핥아내기 시작해서, 그의 음부에서
사랑의 체액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더 이상 액체가 남아있지 않게 되자, 그들은 매트를 그들의 팔 안에 끌어안고, 서로 포옹을
하고는, 서로에 대한 육욕에서 오는 지고의 기쁨을 음미했다.

메리가 자식들에게 키스하고는 말했다.

" 메간아, 매트야. 우리가 되돌아갈 수 없는 지점에 도달한 것 같다.
그러나 이건 우리의 비밀로 지켜야 한다.
이제부터는, 우리는 모든 걸 함께 하는 거야.
대형, 킹 사이즈 침대를 사서, 함께 자는 거야.
난 너희들과 가능한 한 오래 동안, 너희들의 젊은 섹스의 기쁨을 즐기고 싶다.
난 너희들이 매일 밤 나에게 씹을 해주기를 바래, 함께이든, 번 갈아서든. "

" 메간이 그녀의 어머니를 껴안고는, 말했다.

" 쾌히 그럴 게요, 엄마. 매트도 그 생각을 좋아할 거라고 믿어요. 맞니, 얘? "

매트가 끄덕이고는, 말했다.

" 전 내 사랑을, 제 인생에서 최고의 미인 두 사람과 나누는 것보다 더 나은 게 있을 것
같지 않군요. 전 두 분 다 아주 많이 사랑해요. "

그들은 서로 껴안고 키스했다.
그 어머니가 아름다운 딸과 잘생긴 아들을 그녀의 생활 안으로 받아들이고, 그들의 사랑에
자신을 완전하게 드러내자, 그들의 인생에서 새로운 장이 시작되고, 매일 밤 그들의 사랑의
향연의 절정이 주는 지복(至福)에 잠겨서, 그녀의 존재의 바로 핵심까지 깊숙하게 느껴지는
경험을 했다.
그것은 그녀가 몇 달 전 만해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생활이었지만, 그러나 이제는 그녀의
것이었고,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아들과 딸에 대한 근친간의 욕망에 관해 더 이상 죄의식을
느끼지 않았다.
메간과 매트의 경우에는, 그들이 다른 연인과 관심사항을 발견하면서도, 그들은 연인일 뿐만
아니고, 최선의 친구가 되었다.
그들이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더 가까워지면서, 그 비밀은 그들 사이에서만 유지되었다.

*************************

[ 끝 ]

엄마의 사랑..8

근 30분이 흘러서야, 움직임이 있었다.
마침내 메리가 눈을 뜨고는, 그녀의 아들과 딸이 자신의 몸 위에 누워서, 눈을 감고, 조용히
숨을 쉬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몸이 아까 경험한 강렬한 절정으로 여전히 따끔거리는 가운데, 그녀는 꼼지락거리며,
그들 밑에서 몸부림을 쳐서 빠져 나오려고 애를 썼다.

그녀의 움직임이 매트와 메간을 깨워서, 그들은 그녀에게서 몸을 굴려서 떨어졌다.
그들은 옷가지를 집어들고, 몸에다 걸쳤다.
메리도 또한 옷을 입고는, 딸의 부축을 받으며, 침실로 갔다.
그녀는 침대에 내려앉아서, 메간을 쳐다보았다.

메간이 그녀의 볼에 키스하고는, 물었다.

" 엄마, 즐거웠어요? "

메리는 그냥 고개를 끄덕이고는, 딸에게 자기 곁에 앉으라고 손짓을 했다.
메간이 어머니에 붙어 앉아서, 그녀에게 얼굴을 향했다.

" 무슨 일이죠? "

" 얘야, 내 속에 그렇게 엄청난 성적 욕망이 억압되어 있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매트가 나에게 들어왔을 때, 난 그냥 자제를 잃어버렸어.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 무섭구나.
그는 내 아들이고, 난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지 않도록 해야 했어. "

" 엄마, 자신을 책하지 마세요.
엄마가 말한 게 맞을지 모르지만, 그러나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이것은 엄마에게 훨씬 안전한 배출구일 뿐더러, 매트에게는, 그의 첫 경험을 얻는 데에,
그 이상 더 나은 연인이 어디 있겠어요? "

" 그러나 우리는 연인간이 아니지, 메간. 난 그의 어머니잖아. "

" 오, 엄마. 기정 사실을 두고, 죄의식에 빠지지 말아요.
설사 이것이 아주 잘못 행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엎지른 물은 지금에 와서 다시 주어
담을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만일 엄마가 죄의식으로 자신을 괴롭히기라도 하면, 매트가 그의 여생동안 어떻게
느낄 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이것 때문에 매트가 일생을 통해 죄의식을 느끼거나, 자신에게
혐오감을 품게 하고 싶지는 않겠지요. 안 그래요? "

" 아니, 그러나... "

" 그러나는 그만 하세요, 엄마. 긍정적인 면을 생각해요.
그는 쓸 만해요? 엄마가 경험하고 싶은 것을 드리던가요?
이전보다 지금의 그가 더 가깝게 느껴지세요?
만일 대답이 네 이면, 그러면 그게 엄마가 집중을 해야할 일이에요.
혹시 엄마가 그런 식으로 느끼면, 다시는 그와 이 경험을 반복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자신과 그를 위해서 그 아름다운 경험을 망치지 마세요. "


메리는 그녀의 딸을 바라보고는, 그녀의 말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
그녀는 그녀의 죄의식이 실제로 아무 것도 바꾸지 못하고, 다만 그녀를 더욱 더 비참하게
만들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메간을 팔로 끌어안고는, 그녀에게 키스했다.

" 얘야, 너 언제부터 그렇게 슬기롭고 어른스러워졌니?
네 말이 맞다. 난 그가 단지 내 아들이라는 이유로 매트와의 아름다운 순간을 망칠 수는
없지. 난 그를 끔찍이 사랑하고, 그는 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내 인생의 빈자리를
메워주었어.
지금 그 애는 내가 모자라고 있었던 유일한 것을 나에게 줌으로써, 그의 일을 마무리
지었어.
말 해봐, 얘야. 너 그를 살펴봤지. 그가 어땠니? "

" 그 애는 빨리 배우고 있어요, 엄마. 처음에는 불안하고 약간 서툴었어요.
그러나 일단 엄마에게 끝까지 들어간 후에는, 천성적인 짝짓기 본능이 감당하고 나선 것이
틀림없는 것이, 금방 리듬을 터득하지 뭐예요.
그건 보기에 참으로 에로틱한 광경이어서, 전 그를 보기만 했는데, 오고 말았어요. "

메리가 웃음을 터뜨리고, 말했다.

" 정말로? 난 기절을 했던 게 틀림없구나. 네가 오르가즘을 겪은 걸 기억 못하니. "

" 엄만 기절했어요. 그리고 난 자신의 몸에 털끝 하나 안 건드렸어요.
그가 그의 정액을 분사하자마자, 그는 엄마의 위에 쓰러졌어요.
그러자, 저는 자제를 못하고, 그의 몸 위에 넘어져서, 제 보지를 그의 볼기짝에 비벼대고,
오고 말았어요.
맙소사, 그것은 굉장한 경험이었어요.
엄마의 보지에 박아대는 그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엄마, 엄마가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만일 내가 남자였다면, 엄마에게 씹을 하고
말았을 거예요.
엄마가 그의 밑에 누워있는 게 너무나 에로틱해서 전 아직도 벗어날 수가 없어요.
엄마는 너무나 아름다워요. "

메간이 어머니를 포옹하고, 그들은 입을 맞추었다.
메리가 본능적으로 그녀의 입을 벌리고는, 메간이 그녀의 혀를 입 속 깊숙이 밀어 넣도록
해 주었다.
그들은 한동안 서로의 달콤한 맛을 들이마시면서 디프 키스를 했다.
매트가 침실 안으로 들어서자, 그들의 키스는 멈추었다.

" 여기 있었네, 누나. 찾았잖아. "

메간이 돌아서서, 그에게 팔을 벌려 주었다.
매트가 가까이 다가섰다.
메간은 그를 포옹하고는, 말했다.

" 어째서 나를 찾았지? "

" 저기, 누나도 씹을 하고 싶을 거라고 생각했어. "

메간이 크게 웃기 시작했다.
그녀는 어머니를 향하고는 말했다.

" 우리가 무슨 일을 했는지 아세요? 매트는 보지가 충분치 못하데요. "

그녀는 매트를 바라보고는 말했다.

" 고맙다, 내 생각을 해줘서. 참으로 친절하구나.
그러나 난 너와 엄마를 그냥 구경하면서 왔어. 지금은 그걸로 충분해. "

" 그 말은 다른 때는 우리가 할 수 있다는 뜻? 괜찮겠어요, 엄마? "

메리가 직전의 그들의 대화를 상기하면서, 그녀의 딸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매트에게 손을 뻗어서, 그를 끌어당겼다.
그를 그녀의 다른 쪽 곁에 앉히었다.
그리고는 그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말했다.

" 네가 들어오기 직전에, 메간과 나는 우리가 행한 일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어.
얘야, 너 아주 훌륭했어, 그리고 나에게 너무나 벅찬 쾌감을 주는 바람에 내가 견디지를
못했어. 네가 알고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오늘밤의 우리의 깊은 관계를 매 순간마다
내가 좋아했다는 거야.
그러나 이 관계 - 너와 나 사이, 또 너와 네 누이 사이도 마찬가지야 - 는 정말은
적절치가 못해.
제발, 일어난 일에 대해서 죄의식을 느끼지는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은 아름다웠기
때문이야.
그러나 이게 일상사가 되어서는 안 되고, 우리 중 아무도 그런 깊은 관계를 당연한 일로
생각해서는 안돼.
내가 하는 말 이해하겠니? "

매트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말했다.

' 네, 엄마. 이해해요. 일정 기준과 관습에 의하면, 이게 틀리다는 걸 알고 있어요.
그러나 우리가 얼마나 서로 사랑하고, 서로 마음을 쓰는지, 표현할 길은 없나요?
어째서 성이 그렇게 무거운 도덕적 부담을 져야 하나요? "

" 왜냐하면, 성은 자손을 만들기 위한 것이고, 그리고 가까운 혈친(血親)간의 섹스는 그런
관계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해롭기 때문이야.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의 종교와 사회가
그런 관계를 금기로 여기고, 그것을 강력하게 비난하는 거야. "

그녀가 손을 치켜들고, 말했다.

" 네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알고 있어. 설사 우리가 임신을 방지하기 위하여, 예방
조치를 취하더라도, 그런 관계의 심리적인 영향은 길게 보면 건전치가 못한 거야. "

매트는 어머니를 쳐다보고는, 또 누이를 바라보았다.
그는 명백하게 실망하고 있었다.
메간이 일어나서 그에게 팔을 두르고 말했다.

" 엄마 말이 맞아, 얘. 그러나 나도 역시 네가 느끼는 것과 똑같이 느끼고 있어.
만일 순수한 사랑이 가장 중요한 동기이고, 욕망이 아니라면, 그러면 형제자매간이나
친척간의 이따금씩 갖는 깊은 관계는 해롭지 않아.
이것에 관해서는 내가 틀릴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난 그렇게 느끼고 있어. "

메리가 그녀의 자식들을 바라보고는, 말했다.

" 매트야, 메간아, 난 성적인 에너지가 얼마나 강력한 지 알고있어.
내가 너희들 둘보다는 훨씬 더 많은 경험을 갖고 있어.
성은 사랑의 가장 아름다운 표현이야, 그리고 그 점에 있어서는, 또한 성스러운 것이야.
그게 내가 내 자신의 아들을 유혹하거나, 또는 자신의 딸이 날 유혹해도 좋다고 확신한
이유이었어.
그러나 우리는 그런 관계가 용납되지 않는 사회 속에서 살고 있는 거야. "

메간이 그녀의 어머니를 쳐다보고는, 말했다.

" 엄마, 그래서 광고할 필요는 없지요.
그러나 제발 자신의 진실한 감정을 자신에게 부인하지는 마세요.
그리고 매트와 나에게 우리의 감정을 표현하는 걸 막지 마세요.
만일 우리가 진실한 사랑으로 서로 순순하게 이끌린다면, 내버려두세요.
억압하지 마세요. "

" 얘들아, 너희가 납득하지 못하리라는 건 알고 있다.
나 자신부터 확신해야하는데, 지금 당장은 난 그렇게 하도록 강하지는 못해.
난 너희가 어떻게 서로에 대해 느껴야 하는지, 혹은 무엇을 해야한다고, 내가 정하려
한다고 느끼지 않기를 바란다.
너희는 둘 다 성인이고, 서로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어.
꼭 조심할 것은 너희의 육체적인 욕구에 관해 이기적이 되거나, 사랑과 성의 힘을
오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거야. "

메간과 매트는 그들의 어머니를 껴안고는, 그녀의 뺨에 키스를 했다.
매트가 말했다.

" 고마워요, 엄마, 우릴 믿고, 우리에게 선택을 하게 해 주어서.
전 엄마가 말하는 걸 이해하고 있어요, 그리고 약속하지만, 엄마와 누나에 대한
나의 사랑을 당연할 걸로 여겨서 천하게 만들지 않겠어요. "

그는 그의 누이에게 향하고는, 말했다.

' 누나, 나 약속하지만, 누나의 약점을 악용하지 않고, 누나와 로저의 관계를 존중할 게요.
누나가 또한 원하지 않으면, 성교하자고 조르지 않을게요. "

메간이 그녀의 동생을 껴안고는, 말했다.

" 너 참으로 착하구나, 매트야. 로저를 언급해줘서 고맙다.
난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성실하고 싶어.
그러나 우리의 경우는 내 마음과 머리 속에 다르게 느끼고 있어.
너는 특별하고, 우리가 함께 하는 모든 것은 특별한 거야.
만일 섹스가 이따금 그 일부가 된다면, 그 동기가 다르기 때문에 그게 부적절 하다고
생각지 않아.
엄마, 엄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느껴요. "

" 무슨 뜻이지, 얘야? "

메리가 물었다.

" 제 말은 가끔씩 엄마와 육체적으로 깊은 관계가 되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낀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엄마에게 아주 큰사랑을 느끼고, 그게 내가 표현하기 좋아하는 한가지
방법이거든요.
또한 전 엄마가 놓치고 있던 성에 관한 새로운 것들을 가르쳐 드리고 싶어요.
지 스폿 같은 것. 그건 여기엔 없던 거지요? "

메리는 메간이 그녀의 지 스폿을 자극했을 때 경험했던, 압도적인 오르가즘의 기억에
몸서리를 치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 난 오르가즘이 그렇게 강렬할 수 있다고는 꿈에도 몰랐어. 거의 죽는 줄 알았어. "

" 그러면 우리는 서로 이해를 하고 있는 거네요, 맞아요? "

매트가 물었다.

" 얘야, 그렇게 생각한다. "

메리가 말하고는, 그의 뺨을 쓰다듬었다.

" 널 사랑한다. 멋진 경험 감사해. "

" 언제든 지요, 엄마. 이제 그것에 대해 조금은 알아요. 그리고 누나가 나머지를 가르쳐
줄 거고, 맞지, 누나? "

" 그렇고 말고. 네 자지를 내 속에서 느껴보고 싶어, 얘. 그건 참으로 근사하게 생겼어. "

" 그러나 로저는 어떻게 하고? 로저가 알게 되면 마음 상하지 않겠니? "

메리가 그들의 관계에 대한 생각으로 여전히 갈등을 느끼면서, 물었다.

" 그 사람이 알 필요는 없어요. 이건 그의 일이 아니에요, 엄마. 매트는 제 동생이고요.
우리는 똑같은 자궁을 공유했고, 그리고 서로 전 인생을 같이 살아 왔어요.
그 외에도, 로저가 그의 누이와 함께 있을 때, 내가 어떻게 느낄지 그가 신경을 쓰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어요. "

" 뭐라고? 그도 역시 그의 누이와 하고 있다는 거니? "

메리는 반신반의였다.

" 엄마, 가족 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무도 몰라요. 만일 제 여자친구들이
이야기하는 걸 모두 말한다면, 발가락이 뒤틀릴 거예요. "

" 로저가 너에게 그와 그의 누이에 대해 말해줬니? "

" 아니, 그러나 한번은 그녀가 학교로 그를 찾아왔는데, 그녀가 묵고 갔어요.
그의 아파트에는 침대가 하나 밖에 없었고, 그들이 그 침대에서 같이 잤다는 걸 알아요.
로저를 잘 알고 있고, 그가 어떻게 여자의 몸에 흥분하는지 아는 나로서는, 장담하지만,
그들이 서로 극히 친밀하게 보냈을 게 틀림없어요. "

" 그렇지만, 누나는 확실히는 모르잖아. "

매트가 말했다.

" 글세, 내가 그들의 성교 장면을 실제로 본 건 아니지, 혹시 그게 네가 말하고자 하는
거라면. 그러나 그들의 상호 작용을 면밀히 살펴본다면, 남자와 여자가 얼마나 가까운지
알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아.
이봐, 걱정할 것 없어. 로저는 내 문제야. 그는 내가 처리하면 돼.
그에 대한 생각으로 우리가 지니고 있는 것을 망치지 말자고. "

" 그래요. 우리 잡시다. 저 졸려요. "

매트가 말했다.
그는 어머니에게 키스하고는, 누이에게 키스하려고 돌아섰다.
메간이 그에게 상냥하게 미소를 짓고는, 말했다.

" 나 특별 키스 해 줄래, 내 동생? "

" 그럽시다. 특별키스가 뭐지요? "

" 이렇게. "

메간이 말하고는, 그를 꼭 껴안고는, 그에게 자신의 몸을 눌러댔다.
그녀의 입을 벌리고, 그의 입술에 힘껏 키스를 하고는, 동시에 그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매트가 그녀의 친밀한 행위에 반응하며, 그녀의 유방으로 손을 뻗었고, 그녀의 골반의
압박에 그의 자지가 굳어지고 있었다.
그들은 어머니가 바라보고 있는 것에는 개의치 않고, 옷 위로 서로를 애무하면서, 키스를
격렬하게 했다.

메리는 메간의 주도에 놀랐고, 그들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흥분되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그녀의 호흡이 빨라지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젖꼭지가 굳어지는 게 느껴지고, 그녀의 고간이 욱신거렸다.
부지불식간에, 그녀는 자신의 유방에 손을 대고,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매트가 마침내 키스를 중단하고 누이를 밀어냈다.

" 와아, 누나. 그거 굉장한 키스였어. 남자를 흥분시키는 방법을 잘 알고 있네. "

메간이 미소를 짓고는 그에게 윙크했다.
그녀는 어머니를 바라보고는, 그녀가 유방을 마사지하고 있는 걸 보았다.

" 잘 자라, 매트야. 난 엄마와 시간 좀 보낸 뒤에, 가서 이부자릴 여며 줄게. "

매트가 웃음을 터트리고는 말했다.

" 나 이제는 아기가 아니야, 누나. "

" 어디 두고 보자고. 자 가서 날 기다려. "

매트가 떠나자마자, 메간이 어머니를 향했다.

" 엄마, 나하고 같이 잘까요? "

메리는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몰랐다.
그녀는 육체적인 욕구와 자식들에 대한 어머니다운 책임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었다.
메간은 그녀의 불편함을 눈치채고는, 그녀의 손을 잡았다.

" 엄마. 그렇게 느끼는 거 괜찮아요. 엄마는 매력적인 여인이고, 엄마의 욕구는 결코
부끄럽게 여길 게 아니에요. 제발 그렇게 비참해하지 마세요.
두 여자 사이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 보여 드릴게요.
전 레즈비언은 아니지만, 그러나 여자를 즐겁게 하는 방법은 알고 있어요.
오늘밤 엄마에게 가르쳐 드릴게요.
엄마가 즐거워하고, 죄의식을 느끼지 않을 거라고 약속해요.
만일 불편하게 되면, 그대로 제게 말하세요, 그러면 중지할 게요. "

메리가 고개를 끄덕이고는, 말했다.

" 알아, 얘. 여자에게 사랑을 받는 느낌이 어떤지 알고 있어.
네가 아기였을 적에 한번 그런 경험을 가졌었어.
네 숙모가 한번은 우리를 방문했었는데, 아빠가 출장 중에, 하루 저녁, 나에게 사랑을
했었어. "

" 쉴러 숙모와 하셨다고요? "

" 그래. "

" 와아. 그녀는 참 매력적이에요. 작년에 우리가 방문했을 때, 굉장히 끌리더라고요. "

메리가 웃더니, 말했다.

" 그녀는 누구에게나 그런 영향을 주지. 그날 밤 내 침대로 와서, 우리는 같이 잤어.
그녀는 아주 황홀했어. 그래서 내가 그 느낌을 알지. "

메간이 미소를 지었다.

" 엄마, 보기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계시지요. 저에게 말하지 않은 거 그 밖에 또
있지요? "

메간이 침실 문을 닫고는, 그녀의 옷을 벗었다.
그녀는 침대로 기어올라서 어머니를 끌어 당겼다.
메리가 그녀를 안고는 말했다.

" 글세, 이것저것. "

" 말해 줘요, 엄마. "

" 그러지. 그러나 아무에게도 말 않겠다고 약속해야 돼.
특히 쉴러 숙모에게는. 그녀는 나더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약속을 시켰어. "

" 약속해요. 매트는 어때요? "

" 말하지 않을 거야. 적어도 적절한 시기가 오기 전까지는. 나 잘 준비 좀 한 뒤에, 이야기
계속하자. "

그녀의 어머니가 옷을 벗고 있는 걸 바라보면서, 메간은 그녀의 유연한 몸을 죽 뻗쳐서,
몸을 도발적인 자세로 뒤틀었다.
메리가 침대로 합류하고는, 그들은 서로를 포옹했다.
메간이 어머니의 알몸을 쓰다듬으며, 그녀의 맨살의 에로틱한 감촉을 즐겼다.
메리는 그 친밀한 접촉을 즐기며 그녀가 쓰다듬고 애무하게 해 주었다.
그녀가 딸에게 손을 뻗고는, 그녀에게 키스하고, 그녀의 탄탄한 유방을 쓰다듬고, 살을
주물렀다.

" 너 섹시하다, 얘. 멋진 몸매야. "

메리가 말했다.

" 엄마에게서 받은 거예요. 엄마가 너무나 섹시하고 아름다워요.
엄마는 어디를 만져도 좋아요, 특히 여기요. "

메간이 메리의 수풀에 손을 얹고는, 손바닥으로 그 비단결 같은 털을 살살 문질렀다.

메리가 딸을 더 가까이 끌어당겨서,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 얘, 내가 이런 기분을 갖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몰랐다. 그러나 오늘밤에는 너와 사랑을
나누고 싶구나. 네가 어린 계집애일 때부터, 네가 처녀가 되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상상을 하고는 했어. 이제 넌 내 상상을 뛰어 넘는 아름다운 처녀가 되었어.
내가 너에게 사랑을 하게 해 다오, 그리고 네 어머니가 다른 여자를 즐겁게 해주는데,
완전히 무식한 것은 아니라는 걸 보여 주지. "

" 좋아요, 엄마. 기다릴 수가 없어요. 밤새도록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오게 해주세요.
오, 엄마를 너무나 사랑해요. "

메간이 어머니를 껴안고, 메리가 딸을 애무하기 시작하자, 그녀에게 디프 키스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