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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중년 아줌마의 번개팅...

전 42세로 팔자가 사나운지 남편과 이혼을 하고 혼자서 억세게 강원도의 한 작은 군 소재지에 사는 여자입니다.

비가 오면 공치는 날이라 집에서 할 일없이 앉아있기가 뭐 하여 세이에 들어가 이 곳 저곳을 헤매다가 적당한 방에 들어가 대화를 마구 하는데 39세의 셀러리맨이라며 한 남자에게서 쪽지가 날라왔다.

남:님 바쁘시지 않음 저하고 야 한 이야기하실 레요?

저:야한 이야기 잘하세요? 

남:잘 하지는 못하고 조금은 

저:전 무지무지 하게 야 하고 변태 스러운 이야기 좋아해요 해 줄 수 있죠? 

남:후~!훗!저와 취미가 같군요 

저:아~그러세요! 잘됐네요 

남:님은 자위 자주 하세요? 

여:가끔요 

남:어떤 상상하면 서 자위하세요? 

저:남자가 보지를 잘근잘근 물어주며 항문을 간질이는 상상이요 

남:님 그럼 우리 폰색 할래요? 

저: 아뇨 전 전화로는 싫어요 그냥 컴색해요

그래서 그냥 보통사람들 하는 것 처럼 우린 10여분을 컴색을 했습니다
저의 보지에서는 마구 쑤셔달라고 물이 흘렀습니다. 우린 어느새 다정한 친구가 돼있었습니다.
저는 제 빨리 어제 장 보아둔 것 중이 가장 예쁜 오이를 하나 껍질을 벗기고는 다듬어 다시 컴 앞에가 그 것을 보지에 끼우고 넣고 빼고를 하는데 그 남자에게서 다시 쪽지가 날라 왔습니다. 

남: 항문 섹스 해봤어? 

저:가끔 해 왜? 

남:해보고 싶어서 

저:한번 줄까? 

남:정말? 

저:응!

그 남자는 거짓이 아닌지 두 번 세 번 물어도 진심이라고 하자 그 남자는 어디 사느냐 묻기에 00산다고 하자 자기는 그 옆의 군인 00산다며 약속 장소와 날자를 정하고 전화번호를 교환하였습니다. 
바로 제가 전화를 하자 그 남자는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전화을 받으니 믿음이 간다며 그 날만나기로하고 끊었습니다.

약속한 날 약간 통통하고 키는 165 정도고 인물은 그저 그렇다 싶은 정도의 외모인 저를 보고 그 남자가 웃기에 나도 덩달아 웃으며 다가가서 우린 마치 구면 인 것처럼 다정하게 팔짱끼고 바로 모텔로 향했다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누가 먼저 랄 것도 없이 옷 벗었습니다.

옷을 벗자 그 남자는 풍만한 제 가슴에 놀란 눈으로 웃더니 마치 몇 일 굶은 사자가 오래 간만에 먹이를 본 듯이 달려들어 제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 질근질근 씹으며 두 손으로 감쌌습니다.

순간 제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는 듯 하였습니다. 
저의 제일 첫 번째 성감대가 젖꼭지거든요.
젖꼭지를 비틀거나 잘근잘근 씹으면 0.5초도 안되어 보지에서는 소식이 온답니다.

"아~흥! 자기야 씻고 하자!응"하고 말을 하자 입을 때며

"야! 이 가슴 땔 수만 있다면 때어서 가져가고 싶다"고 말하자 저도 웃으며

"누가 주기는 하고?"하며 욕실에 들어가 

서로 비누칠해주고 맛사지를 하다 보니 그 남자의 좆이 터질 듯이 꺼떡이고 있었습니다.
저의 보지에서도 물이 연방연방 흐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그 남자의 좆도 못 참겠다고 보채는 모양 이였습니다.

"진짜 항문 줄 거야?"하기에 저도

"응 나도 하고싶어 항문으로 그리고 항문에 사정 할 때 느낌이 너무 좋아서 하는 거니까 안에다 깊이 싸주면 돼 알았지?"하고 말하자.

"오케이 근대 나 지금 자기 항문에 넣고싶어 지금 하자"하더군요 그래서

"나도 오케이다! 처음에 아플 거니까 손가락으로 먼저 해줘 처음엔 하나 그리고 둘 넣어 줘 하자 시키는 대로 해줬습니다. 제가 신음을 하기 시작하자 그 남자의 좆이 미친 듯이 껄떡였습니다.

"아~~~~!" 손가락만 들어가도 그렇게 흥분되어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비눗물까지 묻혀있으니 항문이 잘 열린 것 같았습니다 

"자기야! 집어넣는다 아픔 말해~"하고 말하자 저는 

"응 알았어 그리고 느낌 나한테 말해주면서 해 자기야"거는 세면를 부여잡고 엉덩이를 내 밀자 그 남자는 좆를 천천히 집어넣기 시작했습니다. 

"자기야 좀 뻑뻑해서 잘 안 들어간다"하고 그 남자가 말하자 저는

"천천히 밀어 넣어! 악~!"

너무 아파 고함을 지르자 그 남자의 좆은 후퇴하고 조금 쉬었다 또 밀어 넣고 이렇게 하기를 반복하여 네 번 만에 그 남자의 좆이 내 항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남자가 펌프질을 하는데 비누 거품소리가 요란하자 그 남자는 샤워 기를 틀어 찬물로 씻어 내리자 저는 큰소리로 아~음~하자 그 남자는 본격적으로 박기 시작하자 제가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대자 그남자는 허리를 굽혀보지를 주물고는 

"허~걱! 웬 씹물이 이렇게 많이도 나왔냐? 방금 어떤 놈이 싼 보지같이 질펀하다 그렇게 좋아?"하기에 

"응 너무 좋아 미칠 거 같아! 자기야! 이래서 항문에 하는구나 난 이런 기분 처음이야"하고 말하자 그남자는

"자기 항문이 너무 쫄깃쫄깃하다"하며 펌프질을 빠르게 하더니

"으~ 씨발 너무 좋다 벌써 나올 라고 한다"하고 말하기에

"그럼 자기 좃물 그 안에 많이 힘껏 싸 줘 그리고 또 하면 되지"그 남자는 박은 지 체 5분도 못하고 저의 항문 깊숙이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저는 아쉬움에 가만있자 잠시 후 좆을 빼고는 궁금한 것이 생각났습니다.

"자기야 그대로 조금만 있어 물 흐르는 거 구경하게"하고는 항문을 보니 너무 많은 양을 쏟았는지 바로 허벅지를 타고 좆물이 주르르 흐르는걸 보고있으려니 너무 황홀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그런걸 보면서 저에게 자기 감정을 야한 표현을 다 동원해서 예기 해 줬습니다.
그 정도 구멍 크기면 말 좆도 들어가겠다 는 둥 국화꽃이 벌렁벌렁 걸린다 는 둥 또 소주병 있으면 그 것도 들어가겠다는 둥 마구 야한 이야기를 하자 저는 아직 느끼긴 했어도 아쉬워 그 남자의 좆을 비누칠해서 씻자마자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급하였으면 좆이 빨려 들어올 정도로 힘껏 빨아대었습니다. 그러자 저는 고개를 들고 웃자 그 남자가

"너무 아프다"고 하소연을 하기에 웃으며

"미안해! 자기야!"

하면서 다시 부드럽게 불알 밑부터 빨기 시작해서 머리부분까지 아이스크림 빨듯이 핥아주니 또 좆에 피가 몰리기 시작하자 그 남자가 저를 대충 씻겨주고 샤워 기로 물을 뿌리면서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어 왕복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보지에 샤워기를 대고 물을 뿌리자 씹물이 씻겨져나가자 그 남자는 

"좀 빡빡해진다 자기야 함 앉아봐"

하기에 욕조 턱에 저를 앉히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언제 씻었냐는 듯 씹물이 다시 울컥 울컥 나오자 그 남자는 씹물을 꿀물 빨아먹듯이 쪽쪽 소리를 내면서 먹자 신음이 나오는데 마치 아이 낳을 때 심호흡하듯이 거칠어 졌습니다. 한참을 빨아주니 미칠 기분이라 

"넣어 줘! 자기 좆"

하고 말하자 집어넣는대 물이 그렇게 많이 흘렀음에도 뻑뻑해서 좆이 접치이며 아프다며 몇 번 항문 에 할 때처럼 몇 번을 시도하고는 천천히 넣으니 씹물이 번져서 쑤~욱 들어왔습니다.

"아~퍼!"하며 말하였습니다

실제로 제 보지 구멍은 워낙 작아 좆이 들어오면 무척 힘들어 전 남편과도 될 수 있으면 삽입을 피하였습니다.
그러나 생면부지의 남자 좆이 들어오자 잠시 아프더니 그런 데로 참을 만하여 가만있는데 그 남자가 아~ 얼마나 흥분을 했으면 너무 보지구멍이 불덩이처럼 뜨겁다는 둥 그런 저런 느낌을 말해주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섹스에 오르는 타입이 아니고 음란한 이야기에 오르가즘을 더 느끼는 여자거던요. 
저는 그 남자에게 더 심한 음란한 이야기를 속으로 원 하였으나 그 남자의 좆이 굵어지며 또다시 두 번째 사정이 이르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아직 몇 번이고 더 하고 싶고 또그 남자가 더 심한 음란한 이야기가 듣고 싶은데 그 남자는 다리가 후들거리며 힘들어하다가는 쌀 것 같다고 하자 빼라하자 그 남자는 제가 화를 내는 줄 알고 의아해 하기에 웃으며 좆을 입에 물고 흔들자 그 남자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겨우 다섯 번을 흔들자 빼려고 하기에 입에 물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자 그 남자가

"입에?" 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입에 싸버렸습니다.

그 남자는 입안에 싸는 것이 처음인지 멍하니 쳐다보기에 머금고 있다가는 앉은 자세에서 바로 슬며시 내뱉자

"으악~`자기 죽인다~ 넘~넘 쌕시해~!"

하고는 턱으로 흘러 가슴으로 내려오는 그 남자의 정액들을 보고는 너무 황홀하다며 손으로 그 좆물을 제 젖무덤에 문질러줬습니다. 

그 순간 저는 또 제 보지에서 물이 주르르 흘러내림을 알았습니다.
욕실에서 두 번의 정사 끝에 우린 씻고 방으로 향했습니다.
둘은 나란히 침대에 팔을 베고 누워서 멀뚱히 있자니 배가 고파와서 (저녁시간을 넘긴 탓에)
야식 집에 전화해서 술과 안주 시켜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저는 대뜸 

"항문에 할 때 보지에도 다른 좆이 들어가 있는 상상을 했어요"하고 말하자 그 남자는

"그렇게 애 보았으면 좋겠어?"하기에

"응"하고 부러지게 말하자 그 남자는

"내가 주선 해 볼까?"하기에 웃으며

"응! 동시에 두 남자를 먹고싶다"고 대답을 하자 그렇게 말하는 저에게

"자기 정말 섹시하다"하며 정말 섹시하게 보이던지 그 남자의 좆이 또 성을 내었어요.

그러자 그 남자는 나의 손을 좆을 보내어 만지게 하며

"이 놈이 3차 대전 준비되었다네?"하며 웃자 

"그 놈 화 풀어주려면 하는 수 없지"하며 저도 그 남자의 손을 제 젖무덤으로 인도를 하자 웃으며.

"이 놈도 빨리 하여 달라고 불끈 솟아올랐네"하고 말하더니 제 몸 위에 포개고는 좆을 보지에 박고는 다시 제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으며 빨자 저는 황홀한 기분에 엉덩이를 마구 돌리며

"아~!미치겠어! 한 쪽은 손가락으로 비벼 줘! 응! 자기야! 나 막 오른다! 아~악"하며 소리지르자 그 남자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며 펌프질에 속도를 가 하였습니다.

그러나 두 번의 사정이 있은 지라 세 번째는 제법 오래 버티었습니다.

"으~!시펄 자기 보지는 긴자꾸 보지다! 좆을 꽈~꽉 무는 찹쌀 보지다! 으~미! 이보지 !으~미!이 보지" 그 남자는 힘들어하면서도 저의 보지 예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런 보지는 백만 명중에 하나 있을까! 찹쌀 보지! 개 보지"하자 저도

"그래 개 보지 찹쌀 보지야!찹쌀보지!그러는 자기 좆은 개 좆이다!"하며 엉덩이를 돌리자

"그래 개 보지에 개 좆이 들어갔지! 돌리기도 씹 같이 잘 돌려!"하기에

"자기는 좆 같이 보지 구석구석마다 잘 쑤시고"하며 웃자

"좌 삼 우 삼으로 자기 보지 왕 보지로 만들 태다"하고 말하자

"자기가 왕 보지로 만들기 전에 내 보지로 짤라 야지"하며 항문에 연방연방 힘을 주자

"으~미! 내 좆 오늘 몸살 하네! 시펄 꽉꽉 문다"하며 더 신나게 펌프질을 하더니 

"시~펄! 나온다!" 하며 제 보지 깊숙이 좆물을 토하여 내었습니다.

그렇게 3차 대전이 끝이 나자 우리는 다시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 남자는 2:1 주선되면 연락을 하겠다고 말하고는 자기 갈 길로 향하였습니다.
그 남자의 뒷모습을 보고 저는 실소를 참지 못해 입을 손으로 가리고 웃었습니다.

다리를 후들후들 떨면서 걷는 모습에......

댓글 1개:

  1. 아이고
    글을 어찌나 맛갈나게 쓰는지 내 늙은 좃대가리에서도 물이 흐르네. 누가 내 좃 빨아줄 여자 어디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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