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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5일 수요일

처제와 사랑을 (실화)

인천 만수동...

"여보..내일 일요일인데 별일읍죠?..
"오..왜?뭔일있어?
"아니...민숙이(처제)가 일요일날 이사한데요..
그래서 도와주었음해서요...웬만하면 도와줘요..남자도 없는데 계가 혼자 하기엔 힘들자나요..
"이삿집센타있잖아..맡기면 되지..
"돈아낄려구 하는데 걔네들은 왜불러요..
어휴~~..알았어..당신도 갈거지?
"알았어요..나두 갈거예요...
일요일......
처제가 만수동서 연수동으로 이사를한단다..
"어머 형부 어서오세요..도와주시면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알았어..그래..
처제 민숙이는 올해로 32살인데 눈만높지..아직 남자도 없다.
백화점을 근무해서 그런지..보는눈은 꽤 높다.
늘씬하고 얼굴도 이쁘다..
나와는 7살 차이다.
난 그저 처제로만 생각했지..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늦여름인데도 더위가 꺽이지않아 처제는 얇은 브라우스에 쫄바지를 입고 이삿집을 날랐다.
가끔 힐끔힐끔 보이는 가슴과 엉덩이가 일품이다.
난 마누라 눈치보랴..
처제눈치보랴..어케 이사짐을 날랐는지도 모른다.
이삿짐을 다옮기고 처제와마누라는 잔 정리를 하고 난 샤워를 했다.
"여보..타월좀 가져와!!
네..야..민숙아..형부 타월좀 드려라..
타월이 어디있는지 마누라도 모르나 보다..
여기있어요..하며 처제는 문만 살짝열고 손을내민다.

난 알몸으로 손을 내밀어 타올을받고 옷을입고 나왔다..
시원한맥주!!!
맥주를 마시다 처제는 샤워한다고 탕으로 들어가고 마누라는 방금전 맥주사러 간다고 나갔다.......
형부 타올좀주세요..
아마도 처제도 형부외에는 아무것도 감정이 없는가 보다.
난 타올을 주며 손을 내밀었다.
처제는 얼굴만 내밀며 타올을 받고는 냉큼 옷을입고 나왔다.
아마도 팬티도 안입고 브라는 하지않았다.
마주앉아 맥주를 마시는데 어찌나 아래에 힘이가는지 참느라고 혼이났다.
마누라가 와서 사온 맥주를 다마시고는 난 피곤해서 거실에서 한숨잤다.
처제의 향기가 물신나는 침대에서..
한참을 자다깨보니 마누라와 처제가 같이 자는것이었다.
처제가 원피스를 입고 자는데 몸을 뒤척였는지 한쪽다리를 포개어 자는데 엉덩이가 살포시 보이는것이 아닌가..
순간 난 아래가 힘이 세지는것을 느꼈다.
마누라는 술을 못하는사람이라 완전히 골아떨어져있고..
난 처제의 아래로 가서 엉덩이쪽을 보니 음부가 그래로 보였다.
고민했다..
마누라만 없으면 그냥,,확!!
하다가 걸리면 끝장이다.
난 살짝 처제의 그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손가락에 침을 묻혀 한손가락으로 그곳을 살살 문지르니 처제는 약간의 숨을 쉬며 몸을 살살 움직였다.
애액은 서서히 나오고말았다.
여자들은 이렇게 해도 나오는 구나...
난 손가락을 깊이 넣어보았다..
쑤~~~~~~~~~~욱...
하~~~~~음...
처제는 이미 알고있었다는듯이...
형부~~~~~~~~~~~
꼭 이래야돼?....하지마~~~
어...처제..깻구나..
그래 미안해..나도 모르게 그만...언니에게는 말하지마라..
알았어요..형부..
난 포기하고 잘려고하는데 처제는 화장실을 들어갔다.
내물건에도 약간의 애액이 흘렀다..
난 화장실문을 열고 확들어갔다..
쉬!!ㅅ...
아..형부..왜???여길..
난 처제의 풍만한 가슴을 부여잡고 유두를 마구 농락을했다.
하~~악~~~형부..안돼요...아~~언니깨면 안돼...
걱정마..언닌 한잔마시구 자면 업어가도 몰라..
난 처제의 몸을 욕조 쪽으로 돌리고 원피스를 걷어올리고 뒤에서 나의 물건을 천천히 집어넣었다..
빡빡한 처제의 음부가 꽉찬느낌이다.
아~~~~~~~~~~~~~~~~~~~~~~~~~~~~~악......
아...................형부....너무.....아~~~
처제의음부가 어찌나 예쁜지..
보기만 해도 사정을 할거 같았다..
내 성기는 질꺽!하며 처제의 음부속으로 왕복을한다..
척!척!척!..푹!푹!...
악!악!아!아!..형부..이러면,,,안되는.....~~
처제는 자신의 엉덩이가 참지못하는듯 씰룩거렸다..
난 더욱 미칠것 같았다..
처제를 다시 앞으로 돌려서 타일바닥에 내가앉고 그위에 처제를 앉히고 연실 방아를 짛었다..
처제의 입술이 하는거리며 흥분을 했는지.. 내입에 들어오는것이었다.
.
쭙~~~쭈~~~흑~~~~~~~~~~~`아...
가슴은 나의 가슴에 닿아 미끄적 거렸다..
정말로 환상의 몸매인것이다..
아~~~!!형부..너무 좋아요..형부...아흑!!
처제는 못참겠다는듯이..자기가 더 몸을 흔들거렸다..
아~~형부..미치겠어요..어떻게..좀~~아~~~ㄱ,,,
처제는 마지막 몸부림을 하며 내어깨를 힘껏 양손으로 쥐었다.
꽉!!!!!!!!!....헉!!!!!나도 동시에 사정을했다..
몸이 부들부들떨리고 처제도 몸을 못가누듯이 푸르르 떨었다.
처제의 음부에서 뭔가가 막 흐르는것을 느낄수있었다.
아마도 정말로 오랫만에 사정을하나보다.
나두 처제의 몸이라 그런지 액이 한없이 나오는거 같았다..
이렇게 몸이 떨릴수가...
처제는 계속 숨을 헐떡거리며 나의 몸에 착 달라붙어 끙끙 거리고 있었다..아마도 사정의 여파인가 보다.
아~~~~~~~~~~~~~~~~~~..형부 사랑해요...형부..
으~~~~~~~~민숙아...그래..나도 사랑해..
다음에 또 만나자..응?..네..그래요..
근데 언니한테 미안해서.....
난 마지막 남은 정액을 최대한 힘을주어서 처제의 몸속에 뱉어버리고말았다.
자지러지는 처제..아~~~~~~~~~....내가 성기에 힘을 줄때마다
처제의 몸은 움찔거렸다...
흐~~~~~~~~~~~~~~~~~~~~~윽!!!
형부~~~~~~~~~~~~~~~~~~~~~~~~~~~~~~~~~~~~~~
우린 간단하게 씻고 다시 거실로와서 잠에빠져있는 마누라 옆에서 곤히 잠을 잤다..
처음에 잤던 그모습대로... 마누라는 세상모르고 자고있었다...
후~~~`욱...내가 그렇게 이쁜 처제를 먹었다는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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