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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3일 월요일

윗층 아줌마의 불륜

내가 살고있는집은 5층아파트에서 4층에 산다 
윗층에는 부부와 두명의 자식과 4명이 오손도손 살고있다 
우리집은 부모님과 나 셋이서 살고있고 모두 직업을 가져 아침이면 빈집이된다 

나는 아직 총각이고 현장을 뛰는 직장인이라서 시간적으로 여유는 많다 
전날 무리하면 다음날은 조금 늦게 출근을 해도 괜찮다 
어저께 새벽2시까지 일을하고 집앞에서 택시를 내리니 벌써 시간은 2시50분이다 

아파트 계단을 올라 현관문을 열려고하는데 윗층계단에서 무슨 얘기 소리가들려 숨을 죽이고 들어보니 목소리가 윗층에 사는 아줌마와 남자가 얘기중인데 옥상에 올라가는 마지막 계단에서 얘기를 하고있다 

난 호기심에 살며시 계단을 기어서 한계단 한계단 올라갔다 

그런데 이게왠 날벼락 윗층아줌마가 낯선남자와 키스를하고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것이아닌가... 난 무척이나 놀랐다 내가 무슨 잘못본것같아 다시금 계단 사이로 봤다 

역시 내가 잘못본것이 아니었다 
난 엉겁결에 빨리 집에들어갈려고 하다가 계단을 잘못밟아 우당탕 넘어졌다 

그순간 윗층아주머니가 재빨리 누군가를 확인할려고 내려왔고 난 넘어져서 아주머니를 물끄러미 쳐다보게 되었다 꼭 내가 잘못한 사람같았다 
일어서서 집으로 들어왔고 피곤해서 그냥잤다 

아침에 부모님들은 모두일찍 출근을하시고 난어저께 늦은탓에 9시가 되어서야 일어나 샤워를하고 나오는데 현관벨소리가 난다 
난 그냥 편하게 노팬티에 짧은 반바지만 입고 윗옷은 벗은채로 누구세요 하며 문을 살며시 
약간열었다
아니 윗층아주머니가 아닌가 괜히 난놀라서 문을 닫아버리고 왠일이세요하자 문좀열어 달랜다 할 얘기가 있단다 

그래서 문을열자 들어온다 그리고는 쇼파로 가서는 와서 앉으랜다 꼭 자기집 인양.. 
난 얼른 런닝을 꺼내입고 쇼파에 가서 앉았다 
아주머니는 한참을 망설이더니 얘기를 꺼낸다 
새벽녁의 얘기를한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보았는지 내게 물어본다 
난 사실데로 얘기를 하자 모든걸 얘기할테니 비밀로 붙여달라며 애원을한다 

그리고 얘기인즉은 사실 그남자는 자기 남편의 대학후배란다 
그런데 어느날 자기남편과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후배는 집에까지와서 잠을잤는데 다음날 아침 남편은 출근을 했는데 후배는 늦게까지 잠을 자는바람에 출근도 못하고… 
문제는 그기서 부터 발생하기 시작했단다 

남편은 출근을 하면서 건너방에서 잠을자는 후배를 깨우지말고 일어날때까지 자게 두라고해서 애들을 학교까지 차를 태워주고 집에들어오니 그때까지도 조용해서 자는줄로 알고 살며시 
건너방문을 열어보니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않은체 자고있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자지를 힘껏 세워서 마치 붉은 기둥이 서있는것처럼 착각을 할정도로 
자지는 힘이있었고 불뚝 솟아있었다 보기에 민망도했고 또부러워 보이기도했다 
엉겁결에 문을 닫고 돌아섰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아주머니는 조금뒤에 뛰는 가슴을 조아리며 다시 살짝문을 여는순간 문이 확열리면서 후배가 벌거벗은채로 아주머니를 꼭껴안고는 이불위로 나뒹굴었단다 
깜짝놀라 정신을 가다듬고 밀치려하자 이미 후배의 자지가 아주머니의 치마위에서 보지를 향해 삽입을 하는것처름 꾹꾹 찔러주고 있었단다 

그런데 그게 자기의 보지속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그냥 치마위에서 마구쑤셔데는데도 정신이 몽롱하게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며 그냥 자기스스로 치마와 팬티를 벗고 후배를 자기의 보지속으로 힘껏 빨아들여 남편과의 못느꼈든 이상한 세계를 탐하고 말았단다 

그날 이후로 후배는 시간이 나면 남편과 술을마시고 와서는 아침마다 섹스를 하고갔단다 
그리고 어저께는 그시간에 집으로 찿아와서 계단에서 그짓을 하다 들켜 버린것이란다

그리곤 나에게 흐느끼며 애기를 한다 제발 남편에게 이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이사실을 남편이알면 이혼을 당하게 될테니 무조건 비밀로 붙여달랜다 
그리고는 자기가 나한테 아낌없이 몸을 줄테니 마음껏 하란다 

그리곤 아주머니는 바로 나의 자지를 꺼내서 빨아준다 
난 어쩔줄 몰라서 아줌마 입에다 그냥 바로 쌌다 
그랬더니 아주머니가 웃으시면서 교육을 많이 받아야겠다며 자기 보지를 빨아달라며 치마와 팬티를 다벗는다 

미치겠다 난 무슨 꿈속에 있는것 같았다 
어찌되었든 난 여자의 보지를 난생처음 빨게 되었다 
그리곤 아주머니도 나의 자지와 온몸을 애무해준다 또싸겠다 
아주머니는 딴생각을 하고있으면 조금씩 참을수가 있단다 
그런데 난모르겠다 또쌌다 이제는 물이 조금밖에 안나온다 
아무튼 아주머니와 나는 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했고 또했다

비밀을 지키키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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