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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근친의 함정 -9부 [모녀가 함께]

인혜의 전화였다
"모레 오후에 시간 되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야. 이게 마지막이야"
"그날 미국에서 큰집 식구들이 오는데..그래 시간은 충분하겠다. 그리고 너도 약속 지켜"
"염려마..그리고 정국이랑 재미 많이 보니? 몇 번 했어?"
"그걸 꼭 물어봐야겠니? 1번 했다 왜"
"내 경험에 의하면 아들보다 좋은 남자는 없더라.. 언제 내 아들이랑 4명이서 한번 만나자."
"미친년...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할 수 있니?"
"호호 나만 정국이랑 해서 너한테 미안해서 그러지..그리고 너 멋진 몸도 다시 안아보고... 아

참 정민이던가? 둘째 그 녀석도 한번 기회를 만들어 줄까? 음...그건 네가 직접 해봐. 나도 아들이 둘이면 얼마나 좋을까?."
승애는 인혜의 음란한 말을 들으면서 그날 정국이와 세명이서 벌렸던 섹스와 모레 만날 미지의 남자, 정민이 까지 교대를 떠올리자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요즘은 매사가 섹스와 연관되어 시아버지가 정옥이를 찾는 것도 혹시 손녀랑, 방에서 딸의 팬티를 발견했을 때도 남편과 딸이 섹스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먼저 떠올렸고 그런 생각이 더럽고 지저분하다기 보다 짜릿한 느낌을 받는 자신이 변해도 너무 변한 모습이 새삼 놀라웠다.

모텔에 도착한 대진과 미희 일행은 방을 남자 여자로 나누어 두 개를 예약했다.
정미는 엄마와 같은 방에서 잠을 잔다는 것에 묘한 흥분을 느끼며 잠옷으로 갈아 입기 위해 가방을 열었다. 엄마는 벌써 팬티와 브라자 차림으로 욕실을 향해 들어가는데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허리와 풍만한 히프는 여자인 정미가 봐도 샘이 날 정도 였다.
"내가 먼저 샤워하고 나올게"
엄마 몸을 감상하며 침을 꼴깍 삼키던 정미는 울리는 벨소리에 깜짝 놀랐다.
"외삼촌인데, 정미지?"
"네."
"할 얘기가 있는데 잠깐 밖으로 나올래?"
정미는 옷을 벗다 다시 입고는 엄마한테 잠깐 나갔다 오겠다면 밖으로 나오니 외삼촌이 문 앞에서 기다리다 복도 끝으로 데려갔다.
"정미야. 너 아까 차에서 무슨 일 했어? 솔직히 말해봐"
순간 정미는 외삼촌이 무슨 의도로 그런 난감한 질문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차에서 무슨 일이요. 전 자면서 왔는데.."
"엄마는 모르지만 난 다 봤어..네가 정태 오랄해주는 것을"
정미는 얼굴이 붉어졌지만 외삼촌을 똑바로 쳐다보며 대꾸했다.
"아시면서 왜 물어 보세요? 저도 삼촌이 엄마랑 어제 서재에서 하는 것 다 봤어요"
"그래? 그럼 오히려 더 잘 되었네. 엄마랑 이야기하던 내용도 들었어?"
그때 외삼촌이 자기와 섹스를 하고 싶고 엄마한테 정태와 하라고 권하던 말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 정미는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잘 됐다. 그때 그말은 솔직한 내 심정이야"
"그럼 삼촌은 제가 정태에게 오랄 해준 것을 빌미로 저보고 하자고 협박하시는 거예요?"
"협박은 무슨...네 엄마를 도와주고..난 너랑 하고 싶다는 말이지"
정미는 외삼촌이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가 할 수 없었다
"엄마가 제정신에 정태한테 다리를 벌리겠어? 그러니 이 약을 엄마가 먹도록 해줘"
"약? 무슨 약을 먹도록 해요?"
"이거 흥분제거든. 그러니 엄마가 먹기만 하면...정태는 필요 없겠지만"
"안돼요. 저두 엄마하고 아들이 하는 것을 보고싶지만 그런 방법은 싫어요"
"그럼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
"이러면 어떨까요? 엄마도 어제 삼촌이랑 했으니까 지금도 하고 싶을꺼잖아요. 그리고 정태도 아까 차에서 일도 있고하니 제가 하자고 하면 물불 안가릴꺼구요."
"그래서?"
"그러니 지금 정태한테 가서 이따가 삼촌이 엄마랑 바에 가서 한잔 할테니까 그때 방으로 오라고 하고, 삼촌도 엄마한테 애들이 게임하러 가면 방에 올테니 불을 끈 다음 옷 벗고 기다리라고 하면 정태는 침대에 있는 사람이 전 줄 알고 그대로 할텐데요"
"그럴 듯 하지만 엄마가 눈을 뜨고 있으면 그건 오히려 역효과야. 난 너희 식구들이 한국 가기전에 그러니까 오늘과 내일 밖에 없으니 확실한 방법을 찾고 싶은거지"
"그럼 이렇게 하죠..제가 지금 들어가서 유료채널(포르노 영화)을 엄마랑 같이 보고 있으면 얼마 있다가 삼촌이 맥주같은 것을 사가지고 정태랑 같이 와서 보면 제가 정태랑 먼저 분위기를 잡을께요. 그 다음은 삼촌이 알아서 하시구요"
"일단 약은 가지고 가.. 밴딩머신에서 엄마 좋아하는 음료수 빼줄테니 같이 가지고 가. 만일 엄마가 유료채널 안 볼 때를 대비해서 알았지?"
말을 하면서 대진은 정미를 끌어 안고 키스를 하면서 치마를 겉어 올리고는 팬티 속으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손을 계곡사이로 해서 보지를 쓱 문질렀다.
"음..벌써 홍수가 나 있네..그럼 이따가 즐거운 시간 갖자고 응?"
방에 돌아온 정미는 세븐업을 따서 삼촌이 준 분말을 탄 다음 냉장고 깊숙한 곳에 넣고 3개의 포르노 채널 중에서 Incest(근친) 내용을 선택하고 나서 팬티만 입고는 침대에 기대어 앉아 이제 샤워를 끝낸 엄마의 반응을 가슴 두근이며 기다리고 있었다.
"정미 들어왔니? 텔레비에서 재미있는 것 하니? 난 그 프렌드라는 프로가 재미 있던데"
목욕타올을 가슴에 감고 나오던 엄마는 테레비 화면을 쳐다 보지도 않고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크림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29인치 테레비 화면에서는 등장 인물 소개가 끝나자 갑자기 신음소리와 함께 화면 전체에 결합된 남녀 성기가 글로즈업되고 보지에 박힌 굵은 좆이 상하운동을 하며 천천히 줌-아웃 되었다.
미희는 얼굴마사지를 하다가 갑자기 신음소리가 듣기자 고개를 돌려 화면을 쳐다 보고 외면을 하였지만 화장대 거울에 화면이 화면이 그대로 보였다.
"아니, 정옥아 테레비에서도 그런 걸 하니..흉칙하다 딴데로 돌려"
"재미있는데 엄마 이제 나도 성인이니까 이런 것 볼 수 있어"
"그래도 그렇치..어떻게 이런 것을 같이 보니? 빨리 딴데로 돌리래니까"
"싫어..난 한번도 못 봤어 이런 건..엄마도 빨리 이리와서 같이 보자 응?"
"엄마는 싫다는데도..자꾸 그러네. 얘는.."
그러나 신음소리는 계속 들려오고 거울에 비친 화면으로 눈길이 자꾸 가자 미희는 마사지를 대충 끝내고 테레비를 끌려고 일어나 앞으로 가자 정미가 허리를 안고는 그대로 침대 위로 딩굴었다.
"얘가 무슨 짓이야. 이거 놔"
"같이 봐, 응? 엄마 30분만 보면 안돼?"
미희도 속으로는 컴퓨터와는 비할 수 없는 깨끗한 화면의 적라라한 포르노를 보고 싶었지만 엄마 체면과 딸과 같이 본다는 거부감이 있어 안보겠다고 우겼지만 딸이 허리를 잡고 놓지 않으니 못이기는 척 고개를 끄덕였다.
"건데 넌 샤워 안하니?"
"이거, 보고 나서 할려구요. 엄마, 이 타올 벗어버리고 차라리 이불을 덮어요"
정미는 목욕 타올을 벗겨서 바닥으로 던져 버리고는 팬티만 입은 몸을 엄마에게 갖다 부볐다.
"엄마 피부 너무 매끄럽다. 가슴이 저보다 더 탱탱하고.."
"아유..얘 저리가 징그럽게 가슴은 만지고 그래"
정미는 엄마 젖꼭지가 발딱 일어서는 느꼈다.
[화면에서는 남자가 보지에서 좆을 빼서 가슴에 대고 사정을 하다 여자 입 앞에 대고 문지르자 그것을 입 맛을 다시며 핥다 먹는 있었다.

그 장면을 몰래 훔쳐보고 있던 아들이 방으로 돌아가 자지를 꺼내 자위를 하는데 방금 여자(엄마)가 문 앞을 지나다 약간 열린 틈으로 그 광경을 보고 아들의 커다란 좆에 놀난 표정을 짓는데 아들이 엄마를 부르며 사정할려고 하자 여자(엄마)는 문을 열고 들어와 아들 앞에 앉아 좆을 잡고 입속에 넣고는 고개를 아래 위로 끄덕였다.]

정미는 갑자기 옆에 있는 엄마의 호흡소리가 가빠지고 다리에 힘을 주는 것을 느끼고 살며시 가슴에 손을 올려보았지만 엄마는 그대로 화면만 쳐다보며 꼼짝하지 않았다.
미희는 화면속에서 엄마가 아들의 자지를 입속을 넣자 짜릿한 느낌이 척추를 타고 자궁 깊숙한 곳에서 강한 열기와 함께 치솟자 자기도 모르게 허벅지에 힘이 들어 가고 정미가 가슴을 만지작거리자 아까와 같은 징그러운 느낌은 없어지고 야릇한 쾌감이 일어나며 절로 한숨이 나왔다.
[좆을 빨던 여자(엄마)가 침대에 누워 쳐다보는 아들 얼굴을 미소 띤 채 쳐다보며 위로 올라가 좆을 손에 잡고 보지 속에 십입하자 합져진 부분이 줌-인 되어 번들거리는 아들 좆이 엄마 보지에 들락거리는 것이 질퍽거리는 소리와 함께 화면을 메우고 있었다]
[여자 둘(딸들)이 벌거벗고 침대에 누워 있는 장면이 나오면서 언니가 동생 젖꼭지를 입에 물고 손으로 보지를 쓰다듬으며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었다 뺐다 하는 장면이 아들과 엄마의 섹스 장면과 교대로 나타났다]
"아..아.."
정미는 엄마가 야릇한 신음 소리를 내자 엄마 손을 끌어다 자기 팬티 속으로 집어 넣었더니 처음에는 손을 뺄려고 했지만 정미가 양손으로 꼭 누르고 있자 팔에서 힘이 빠지면서 미끈미끈하는 딸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용기를 얻은 정미는 엄마 젖꼭지를 입에 물고 한손을 엄마 보지 위에 대자 이미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아..아..정.미야..이러면 ..안돼.."
눈은 화면에 고정 시킨 채 엄마는 안된다는 소리만 할 뿐 정미의 부드러운 손길에 박자를 맞추듯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화면에서는 여자(엄마)가 올가즘에 올라가는지 몸을 뒤로 한껏 져치다가 보지에서 좆을 빼내자 아들은 보지와 엉덩이에 대고 사정을 하였다. 사정이 끝나자 여자(엄마)는 다시 좆을 보지 속으로 집어넣고 앞으로 엎디렸다. 여자둘은 본격적으로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아..아.아학..정.미..야 제..발.."
정미가 손가락2개룰 엄마 보지 속에 넣고 음핵을 자극하며 쑤시며 잇빨로 유두를 가볍게 씹기 시작하자 미희는 딸 팬티 속에서 손을 빼고 보지를 애무하는 팔을 잡고 밑으로 꽉 누르기 시작하였다.

정미는 엄마 다리를 더 벌리게 하고는 순식간에 입으로 보지를 머금고 혀로 핥아 오르 내리며 동시에 자기 팬티를 벗어 버렸다.
미희는 화면속에서 모자간에 성기를 결합하는 장면부터 이미 이성을 잃을 정도로 몸이 달아 올라 딸의 애무를 거부하지 못했고 급기야는 딸이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흥분하였다.
"아..아..흥..나 미..쳐..아 학.."
정미도 그룹섹스를 하며 몇번 다른 여자 보지를 빨아보았지만 자기가 빠져 나온 엄마 보지를 입으로 빤다는 쾌감에 온몸이 저려 왔으나 외삼촌과의 약속은 잊지 않았다.
"엄마 내 것도 좀 빨아줘....."
정미는 몸을 돌려 엄마 위에 완전히 올라가 보지를 엄마 얼굴에 대고는 다리에 힘을 주고 한바퀴 돌려 엄마를 자기 몸 위에 오도록 하였다.
미희는 정미가 갑자기 보지를 자기 얼굴에 갖다대자 샤워를 안한 보지에서 나는 야릇한 냄새에 고개를 돌렸으나 정미가 허벅지로 머리를 누르자 어쩔 수없이 입을 대자 딸의 보지에서 흐르는 액체가 마치 최음제라도 되듯 짜릿한 맛에 더 깊은 열락의 늪으로 빠져들었다.
이때 대진은 쭈빗거리는 정태의 끌고 살며시 방으로 들어 왔다.

정태는 테레비에는 포르노 영화가 나오고 엄마와 누나가 서로 정신없이 보지를 빨고 있는 모습을 보자 눈이 왕망울 하게 커졌다가 상황을 눈치챈듯 외삼촌을 따라 황급히 옷을 벗어 버렸다.
이미 아플 정도로 빳빳해진 좆을 잡고 어떻게 해야 될지 망설이는 정태를 침대 끝에 세우고는 귓속말로 말했다.
'여기 엄마 보지에 박어'
정미는 눈을 뜨고 위로 보니 정태가 좆을 잡고 서있는 것이 보였다.
엄마 엉덩이를 조금 들어 올려 정태의 좆이 들어 올 수 잇는 공간을 만들어 주자 정태는 망설임 없이 한번에 다 밀어 넣어버렸다.
"아..학...아..학 하 학"
미희는 갑자기 보지 속으로 굵은 좆이 밀고 들어오자 딸의 절묘한 혀와 손가락에 한껏 달아올랐던 몸이 화산과 같이 폭팔하여 용암이 넘치듯 깊숙한 곳에서부터 모두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아~~~~~~아~~~"
정태는 엄마가 엉덩이를 흔들며 미친 듯 흥분하자 종마가 교접하듯 온 힘을 다하여 좆을 보지 속에 박아 넣엇다.
엄마 밑에 깔려 있던 정미가 몸을 빼내자 대진은 윙크를 하며 침대로 올라가 여동생 앞에 무릎을 꿇고는 좆을 미희 입속에 집어 넣었고 정미는 엄마 몸을 가운데 두고 가랭이를 벌려서 보지를 정태 얼굴 앞에 디 밀었다.
미희는 보지를 박아대는 좆만으로 정신이 혼미할 지경인데 입으로 또 하나가 들어오자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남자가 두명이라는 것 한가지는 정확히 알수 있었다..
'그럼 오빠하고 정태? 모두가 짜고 날 함정에? 그러나 이 기분 너무 좋아'
미희는 고개를 들 수 없어 누가 누군지 모르지만 상관없었다.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뒤에서 박는 좆에 박자를 맞추고 입으로 연신 또 다른 좆을 빠는데 보지 속의 좆이 팽창을 하며 힘차게 사정하는 것이 느껴지자 미희도 함께 올가즘으로 치달아 같다.
"으..으..음.......으..."
입이 막혀 신음소리가 뱉아지지 않았지만 엄마가 몸을 경직시키며 엉덩이를 있는대로 뒤로 빼며 보지에서 경련을 일으키듯 자지를 물기 시작하자 정태도 정액을 엄마의 자궁 속으로 쏘아 넣기 시작했다.
정미도 정태가 입과 혀로 음핵을 빨고 누르며 보지에 손가락 3개를 집어 넣고 계속 쑤셔대자 동생 머리를 힘껏 보지에 당기며 절정의 비명을 질렀다.

대진은 눈앞에 펼쳐진 광경...엄마와 딸이 서로 보지를 빨다가 아들이 엄마 보지에 사정하여 엄마가 절정에 몸부림치고 또 그 아들이 누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입으로 빨아 올가즘에 이르게 하는, 자기가 갖고 있던 환상 이상의 음란한 광경에 더 이상 참기가 어려워 여동생 목구멍 깊숙히 정액을 쏟았다.
태풍이 몰아치는 듯한 정염의 불꽃이 사그라들자 4사람은 벌거벗은 몸을 서로 쳐다보며 게면쩍은 웃음을 흘렸지만 누구도 옷을 입을려는 사람은 없었고 더 이상 포르노 영화는 이들에게 자극이 되지 못했다.
"이거 전부 오빠가 꾸민 짓이죠?"
"아니 제가 외삼촌하고 엄마 소원 풀어 줄려고 한 짓인데요 뭐.."
"누나..난 그럼 뭐야?"
"넌 그냥 호강한거지 호호 ,,일루와 누나하고도 해야지"
어린 정태는 그 사이 다시 힘차게 발기한 자지를 잡고 누나 몸 위로 올라가 자기 침과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는 보지에 좆을 집어넣으며 누나의 다리를 들어올리자 정태의 불알이 흔들거리며 보지와 좆이 마찰하며 내는 소리에 다시 몸이 달아 오른 미희는 딸 옆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오빠를 초대하였다.

대진과 정태는 여동생과 누나의 보지에 누가 더 세고 빠르게 좆을 박는지 시합을 하듯이 박아대자 모녀는 서로 손을 꽉 잡고 광란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악...하...학..아...아.."
"으..흥...아....흥....헉..헉"
"정태야 자리 바꿔..네가 엄마한테 와"
두 남자는 번들거리는 좆을 빼고서 얼른 자리를 바꿔서 이미 애액이 넘치는 엄마와 조카의 보지를 한번에 쑤~우욱 박아 넣고는 엄마와 딸을 교대로 한자리에서 맛 볼 수는 기회가 만들어진 것에 감사하듯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며 셀 수 없는 올가즘을 맛보게 했다.
"아..아...더.그..만...또 나..와 아..헉!"
"으 흥....아....나..죽,,어.....싸...아..."

아까는 누군지도 모르고 얼떨결에 받아들여지만 이제 얼굴을 마주보며 아들의 좆이 보지에 박히자 미희는 완전히 통제를 벗어난 쾌락에 엉덩이를 들석이며 끝없는 절정에 몸무림쳤다.
외삼촌과 엄마, 아들, 딸 이렇게 네사람은 다음날 동이 틀 때까지, 더 이상 짜낼 정액이 없어 질 때까지 육체의 향연을 벌린 것으로 관광 여행을 대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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