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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냄비 8부


"뭔데..이야기..해봐.....누님..."

난 더욱 다가가 달라붙으며 한손을 그녀의 허벅지위에 올렸다. 

"아..흑....저...저...내일...하고..모레.....결근을. .해야..할거...같아요.."
"뭐...결근...왜...??"

난 말을 하면서 허벅지를 한손으로 부드럽게 스다듬었다.
손이 그녀의 스커트안쪽을 들락거리면서...

"시댁에....일이있어..안성으로..내려가요..." 
"응..그래...알아서...그래야지뭐...."

손가락이 더욱 안으로 들어가 미끌어지듯 그녀의 보지둔덕을 자극하고 있었다. 

"아..흐흑...점장님...여기서는..."

그녀는 얼른 뒤를 돌아보았다...난 얼른 몸을 돌려 문을 잠그고는 아예 바지를 젓어비리고 삼각팬티만 입고서 그녀의 옆에않았다. 좆은 이미 발기가 되어....팬티를 들어 올리고 있었고...

"아..허엉.. 점장님...아...."

그녀를 살며시 안고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려 하자..

"아..흐흑..안돼.....립스틱이 지워져.....아...."

고개를 끄덕이고는 한손을 그녀의 슬리브리스속 젖가슴을 만지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팬티스타킹을 조금내리고는 팬티속 보지로 손이 들어갔다.

 "아..흐흑....아..점장님..아...흐흑..."
"윽...해숙아.........으억.............으헉......... ..'

그녀의 보지에서 촉촉하게 보지물이 흘러 나옴과 동시에... 그녀의 두손이 나의 좆을 꺼내들고는 아래위로 훑어주고 있었다.

"아..흐흑.....내좆...어때...???"

난...좆을 더욱 끄덕 들고서는 자랑스럽게 그녀에게 내밀었고. 

"아......너무...우람해요...."
"오머..이...힘줄좀....봐....아.....너무...좋아..점장님..자지는.....옆으로 보다는 위로 휘어진것..같아요..."

그녀는 내좆을 무슨 곤충관찰하듯 이리저리 돌려보다가..나의 좆대가리를 두손가락으로 끼워 살며시비틀었다. 

"으......허헉...해숙아...어헉...'

그녀는 나의 눈을 마주치고는 웃음을 한번 주고는 문쪽을 응시하다 좆을 이내 입안으로 밀어 넣고서는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빠알간 립스틱이 묻어있는 입술이 한껏 벌어지고..그 입가로 개거품같은 침이 흘러 내리다가 다시 입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는 동안 난 그녀의 하얀색 레이스 팬티를 쫘악 벌려 그안 시커먼 보지회음부를 입으로 강하게 잡아 당겼다. 

"아.....허헉.........점장..니임....아..흐흑.....미쳐...아...허헉...몰라....아...그기.. .그기...아...악..."

그녀의 음핵 클리스토리스를 강하게 자극을 하고 입술로 잡아 당기자 그녀는 너무 흥분되는지 나의 좆을 아예 잇몸으로 씹어대고 있었다.

"아....흐흑...나.....박아워요...점장님...내보지에...아..흐흑....."
"정말..해숙이 보지에 내좆..박아도...돼..???"
"응..제발....아..이..우람한..내좆을...박아줘..."

그녀의입에서 가정주부라고는 믿을수 없을 정도의 말까지 흘러 나오고..

"아.....냄비....청소해줘....깨끗이....하..어엉..."
"그래.....내..좆물로..너의 보지를..청소해주마...."

난...쇼파에 않은채 그녀를 위로 올렸다.
그녀는 치마에 좆물이 묻지않게 치마를 위로 말아 올리고 허연 엉덩이르 드러내고는 않아있는 나의 위에 올라탔다. 그녀의 허리를 잡고 서서히 그녀를 아래로 내렸다. 그녀는 눈을 아래로 깔고서는 나의 좆을 잡고서 자신의 보지구멍을 마추었고. 보지가 벌어지면서 나의 육중한 기둥이 가운데 박히는걸..두눈으로 보고 있었다.

 "아....들어가요....어..느낌이....전해와요..."

퍼어걱!!! 수우욱!!! 그녀의 엉덩이 살과 나의 허벅지 살이 맞다으며 나의 좆이 완전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그녀의 보지속 가운데를 쫘악 벌리면서 그 한가운데 불기둥같이 박혀있는 나의 좆대까지 그녀의 보지 깊숙히 파묻혀 들어갔다.

"아...어엉.... 들어왔어.... "
"점..장님의..자지가...나의 자궁까지 들어온듯..해요..."
"너무...짜릿해...하허헉..허헉..."

치마를 더욱 말아주고서 그녀는 한손을 쇼파앞 탁자를 쥔채 엉덩이를 덜썩이기 시작을 했다.
나의 두손은 그녀의 슬리브리스 속 젖가슴을 하나씩 움켜쥐고는 주물럭을 놓으며 장단을 마추어 주었다.

"헉헉...해숙누님...허리 잘 움직이는데...."
"엉덩이도 크고..헉헉......"

그녀는 여전히 쪼그린채 뒤를 돌아 보면서..학학대고 있었다.

"아..점장님..나...남편하고 어제 이거하는데....자기좆...생각나는거..있지..."
"몰라..이잉.....남편얼굴이....자기얼굴로...변하고. .아..으응....꺼엉.."
"자기....좆만.....아...흐흑....."

그녀는 엉덩이를 움직이다 말고 좆대가리만 보지에 끼운채 번들거리고 힘줄이 튀어나와 있는 나의 좆을 바라보고 있었다.

"점장님..좆..너무.....잘생겼어...아....."
"몰라...난....이제...점장님.....여자가...되었는가봐 ...."
"다른사람하고 하면..재미가 없어..."
"수우욱....퍼퍽...퍼퍽...."

그녀는 전보다 더욱 열성적으로 좆을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그녀를 돌려 세웠다 창문을 잡게하고 뒤에서 나의 좆을 잡고 회음부를 가르기 시작을 햇다.

퍼벅......으윽........음...........
"아.흐흑....역시..오빠가 해주는게...좋아...아허엉...."

그녀는 머리를 치켜들며 나를 바라보았고 난.... 그녀의 스커트를 잡고 용두질을 가하기 시작을 했다.

펍걱...우욱....퍽퍽퍽!!!
"아...흐흑...나.....살거같아....여보......"
"나...자기좆에...아..흐흑....아..으응...끄응..."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좆을 박다가 돌리기 시작을 햇다. 돌아가는 풍차처럼...
좆을 360도 돌리면서... 보지속깊은곳에서 좆을 털어주기 시작을 했다.

"끄...억....허억...그만...아..악.."
"여보...헐...어..끄엉...뭐야....보지속에서....진동이 ......아..어억.."
"좋아......해숙이...헉헉.....터더덕...타다닥..."
"몰라...이런기분......처음이야...아...흐흑..."
"너무...황홀해...어어엉....어어엉...어엉....어엉..."

그녀는 끝내 교성이 울음으로 바뀌었고 머리를 쳐박고는 미친듯이 울어대다 고개를 들어 머리를 흔들어 대다 다시 뒤를 돌아 보기를 반복했다.
그때..허억............. 저기서...경리인 은정이가 점장실로 다가오고 있었다.

"헉.......어억.저년이......뭐야...."

그녀도 은정이가 다가오는걸 보고는 다급히 말을 했다.

"점장님...어서..빼요...들키면...."
"하......학..어서요....."
"괜찮아...문 잠궜어...헉....허헉.."

퍽퍽퍽퍽!!!! 퍼버벅!!! 퍽퍽퍽퍽!!!!
아.흐흑..................으억.....읍.................
그녀는 나오는 소리를 참으려고 자신의 팬티를 입에물고는 소리를 죽였고 나는 열심히 끝장을 보려고 좆질을 가하기 시작을 했다.

"똑............똑..점장님.........'
"응.....왜.......???"
"저........... 밖에 좀 다녀올게요...."
"응...다...녀..와......."

그녀는 뒤를 돌아가면서도..이상하다는듯...자꾸 내방을 바라보면서 나갔다.
우욱,......................................울컥....... ..........울컥.............
그와 동시에 나의 좆물은 그녀의 보지깊은곳..까지 밀려 들어가고... 그녀는 나의 그런모습을 머리를 돌려 바라보고 있었다.

"어..헉....해숙이..누님..보지가..역시..맛있어...."
"아...헉..은정이는.....갔어요..."
"응..갔어......"
"아...이...잉....큰일날뻔 했네....."

그제서야 안심이 되는지 그녀는 고개를 쳐들고는 나의 번들거리는 좆을 입에 물고는 빨아주기 시작을 했고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나의 좆물과 보지물을 휴지를 둘둘말아 넣어 막기 시작을 했다.

저녁.....난...낮에 해숙이를 먹어서인지.... 좀 피곤한 몸을 가지고 길게 의자에 누워있었다.

"저....점장님....저...퇴근할게요..."

은정이가 들어와 인사를 했다.

"응...그래...퇴근을해....."

의자에 비스듬히 기댄채... 그녀를 바라보았다.
면티에 찢어진 청바지....

"야..은정아...이제..너..시집도 갓는데...옷이 그게뭐냐...??"
"점장님은.....이게..어때서요..."
"꼭.... 어디 주워온 옷같다...걸레같이 그게 뭐냐...??"
"점장님이 내 옷 사는데 보태준거 잇어요...."

그녀는 새침하게 돌아섰다.... 그런 그녀가 왜이리 먹고 싶은지.. 전에 잘주던 년이 안주니 더욱 안달이 나는듯...

"야..이년아....어디 함..줘바라.....내가...안사주나....???"
"정말...줘...버릴가보다...."
"안그래도...신랑때문에..짜증이나...죽겠는데..."
"왜...잘..안해주냐...???"
"몰라요.....그인간....조루래요...."

그녀는 그말을 남기고는 신경질이나는지 문을 화악 닫아 버리고는 나가버렸다.

"저...저....저년이...."

그러나 수확은 있었다. 그년이 다시 나에게 보지를 대줄날도..멀지 않았다.
저녁...그냥 가자니 허전해 아래층.... 레스토랑을 들렀다.
술이나 한잔 하고 갈까 해서.... 레스토랑이지만 까페처럼 약간 어두침침한것이 분위기가 괞찮았다.
가운데 놓여진 백색의 피아노..... 그 피아노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다소곳이 않아 연주를 하기 시작을 했고... 주위사람들이 다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어릴적부터...난..피아노를 좋아해서 어머니에게 피아노를 배웠고 그것이 좋아 학원까지 다니며 배웠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꿈이 피아니스트였다. 그런데 그꿈을 이루지못하고 자식들에게 전해주고 싶었으나 모두 종내기들이라.... 그와중에 내가 가장 소질을 보였고 어머니는 정말 지극정성으로 나를 가르치셨다.

그리고 나또한 피아노를 좋아했고.......
그러다 보니 이제는 어느정도 수준급은 아니지만 어디가서 연주를 마음대로 할수있을 정도는 되었고 남들이 박수를 쳐줄 정도는 되었다.
잘생긴 미남이 백색건반을 치는모습......
그게 여자들에게는 멋있게 보이는 모양이었다.
이집 주인마담도 나의 그런 모습에 뿅 가있는 상태였다.

그런데.........또하나의 시선이 나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것을 의식을 했고. 주인마담..옆에 않아있는 묘령의 여인...나를 곧바로 바라보고 잇다.일거수 일투족까지....
난...그쪽을 보면서 빙긋 웃어주고는 연주를 마치고 그곳으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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