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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근친의 함정 -7부 [남매]

의자에 기대어 야동을 보며 음핵을 애무하던 미희는 화면에서 드디어 아들이 자지를 손에 잡고 엄마 보지에 삽입을 하자 더 이상 참기 어려운 흥분에 눈을 지긋이 감고 정태를 생각하며 손가락 두 개를 보지에 넣고 정신없이 쑤셔대느라 오빠가 벌거벗은 몸으로 옆에 온 것도 몰랐다.
"아..학..아....정태야...."
대진은 동생이 아들 이름을 부르며 절정에 오르는 순간, 미희 다리를 잡고 양쪽 팔걸이 걸쳤다.
"악...오빠~~~~~"
미희는 깜짝 놀라 몸을 일으키려고 하였으나 다리가 팔걸이 걸려 꼼짝 할 수가 없었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을 정도로 창피하고 수치스럽고 당황하였지만 가랭이가 한껏 벌어져 움직일 수도 없으니 그냥 손으로 보지만 가렸다.
"오빠..제발...."
미희는 그때서야 오빠의 벌떡 선 좆이 눈 앞에서 꺼덕거리자 남편 것 외에는 다른 남자의 성기를 한번도 본 적이 없었던 미희는 황망한 가운데도 사라진 듯했던 흥분이 다시 척추를 타고 내려오는 느낌과 동시에 어쨌던 한시 바삐 이 창피한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오빠 이러지 말고..제발 나 좀...아..안돼.."
대진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보지를 가리고 있는 미희의 손을 치우고는 입으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제..발..하지 마...오빠..."
오빠가 혀로 음핵을 짓누르며 자극하고,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자 미희는 자기도 모르게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아...그,,만..오빠..우리는..이러면.....아..헉...안 ..돼....아.."
대진은 미희가 점점 달아 오르는 것을 느끼고 한시라도 빨리 보지 속에 사정을 하고 싶었지만 이런 자세로는 도저히 완전한 삽입이 불가능하고 다리를 풀어주면 도망을 갈 것 같아 완전히 정신 나갈 정도로 달아오르게 하면 어떤 길이 있겠지 하며 온갖 정성을 다 드렸다.
"아..흥..아...오빠..그..만.....미치겠어..아..학..학 "
미희는 오빠와 하면 안된다는 이성과 집요하게 성감대를 자극하며 퍼져가는 쾌감과의 갈등에서 이성이 사라져가는 것을 느끼고 마지막 안간힘을 쓰고 있었지만 오빠의 노력에는 당할 수 없었다.
"아..더..아....학...악..아..."
봇물 터지듯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자 대진은 더욱 신나게 빨고 쑤셨다.
'조금만 더..무너져라 미희야..조금만더..'
"아..오..빠..넣어줘..응..오..빠..아...학..미..치..겠 어...아..."
손가락은 이제 3개가 들어가서 촉촉한 보지 속의 느낌을 즐기면서 고개를 들고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빠..빨..리..오 빠.."
"무얼?"
"넣..어..줘...응..아..나..죽..어... 아...빼...그만...학 학"
이제 지적이고 고상한 여자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 음탕한 유부녀로 변해버린 여동생을 안아들고 바닥에 눕히고는 이미 침과 보짓물로 완전히 질펀해진 미희의 보지 깊숙히 좆을 박아넣었다.
'아..평생의 꿈이 이렇게 이루어지는구나. 아직까지도 처녀 보지 같이 탄력이 있다니..'
대진은 계속 벌렁이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점점 빨리 상하 좌우 회전 운동을 하자 미희는 완전히 무아지경에 빠지며 온몸을 밀착시켜 왔다.

미희는 여성적이고 부드러운 남편과의 섹스 밖에 모르다가 채팅과 포르노로 보며 달아 올랐던 몸이 다른 남자를, 그것도 평소 좋아했던 친오빠라는 사실이 더욱 흥분되게 만들어 이제 발정난 암캐마냥 감겨들었다.
"아..나..죽..겠..어.....아..학."
숨 쉬는 것도 힘들 정도로 자기의 몸 속을 강타하는 오빠의 크고 뜨거운 좆에 완전히 정복 되었다. 한참을 격렬하게 박아대던 오빠가 갑자기 좆을 미희에서 빼버리자....
"헉! 오빠...아..안..돼.."
미희는 다리를 들어 올려 오빠의 엉덩이를 꽉 누르며 빠지지 않도록 하였지만 대진은 몸을 이르켜 좆을 미희의 입에 갖다댔다.
"입 벌려..음..그래 그렇게 빨아"
방금 자기 보지에서 빠져나와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미희는 정신없이 빨기 시작하자 대진은 다시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고 휘젖기 시작했다.
미희가 자지 구멍을 혀 끝으로 희롱하다 목구멍까지 깊이 넣었다 빼고 하자 사정을 더 이상을 참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음을 알고 입에서 빼내어 다시 보지에 박고는 마지막 피치를 올렸다.
"아..악..아.......오..빠...나올려고 해..아..학....정태야. 아아 악..."
미희가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위로 쳐 받고 동작을 멈추고 절정에 오르자 대진도 생애 최고로 느끼는 쾌감으로 여동생의 자궁 깊은 곳에 사정을 하였다.
"미희야 사랑해...아......"
미희는 오빠의 자지가 사그라지는 것이 아쉬운 듯 보지 속을 조이고 대진도 젖가슴을 한참 애무하다 완전히 힘이 빠지자 미희 옆으로 굴러 내려오며 미희를 감싸안았다.
"난 꿈을 꾸고 있는 것..."
"아무 말 하지마..오빠..그런데 좋았어..후회 안해..나 나쁜 년이지?"
"아니야, 다만 속에 감추어두었던 본능이 터진거지..나두 한국으로 따라갈까?"
"오빠..오빠도 폰섹이라는 거 해 봤어?"
"왜? 폰섹은 갑자기.."
"아까 채팅방에서 알았는데..전화로 섹스하는거래며?"
"몇번 해봤어.우리도 폰섹을 해볼까? 나중에.."
"그럴까?"
"건데 아까 너 절정에 갔을 때 정태 이름을 두 번씩이나 부르던데..혹시?"
"내가 그랬다고? 음...아까 포르노를 봐서 그런가? 정태를 생각하니까 더 흥분은 돼..지금도 그말하니까 갑자기 이상해지는데...오빠 내가 이상한거야?"
대진은 미희의 옆으로 눕게 하고는 엉덩이 사이로 좆을 밀어 넣자 미희가 손으로 잡고 보지로 안내를 하고 엉덩이를 뒤로 밀어 붙여 완전히 결합을 시켰다..
뒤에서 미희를 안으며 젖가슴을 살살 애무하고 젖꼭지를 비틀 듯 만지다가 미희 손을 끌어 내려 보지를 만지게 하였다.
"정태랑 하고 싶어?"
"미쳤어? 오빠는 어떻게 아들하고 해..그냥 포르노를 보다가 생각해 본거지..아..아..."
"한번 해봐.진짜로..응?...지금 보지 속에 박힌 것이 아들꺼라고 생각해봐"
"아...아.." 미희도 정태를 생각하자 더욱 달아 오르는 듯 엉덩이를 더욱 뒤로 밀어대며 음핵을 만지는 손길이 빨라졌다.
"내가 기회를 만들어 줄까?..한국가기 전에...나는 정미하고 ."
"아~잉..몰..라. 오빠는..."
"정미는 그 나이 때 네 모습하고 똑 같아..색기는 좀 더 있는 것 같던데...."
"그래서? 오빠는 여동생 아...아.... 몸에 삽입을,,하,,학,,, 해두고 지금 그 딸....아..헉,, 이야기를 하는거야?"
"싫으면 말고...난 정태가 너랑 하면 정미는 내가 책임질..아얏"
미희는 그대로 두면 무슨 말이 나올지 몰라 오빠 허벅지를 꼬집었다
"그만해..자꾸 그러니까 점점 이상해져"
"하고 싶지 응? 해볼까"
미희는 오빠가 진담인지 아니면 색정적인 분위기를 위한 색담인지 판단이 안되었지만 이런 대화에 큰 거부감은 생기지 않았지만 그 대상이 아들 딸이라니..
불과 몇시간만에 미희는 마약에 취한 듯 정숙한 엄마, 요조숙녀에서 보지에 오빠 좆을 받아 들여 논 상태에서 아들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음란한 여자로 변신해 있었다.
한번 맛 본 금단의 쾌락에 두사람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서로의 몸을 탐닉하였다.
그런데 이 정면을 몰래 지켜보며서 혼자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자위를 하다 두사람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급히 집을 빠져나가는 사람이 있었다.

정미는 지금 본 광경을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동생과 사촌들과 놀다가 혼자 두고 온 엄마한테 너무 미안한 것 같아 일찍 들어 왔는데 그렇게 현숙하고 품위있던 엄마가 외삼촌과 섹스 이야기를 하며 자기와 남동생을 화제로 삼는 것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지만 외삼촌의 커다란 자지가 엄마한테 들락거리는 것 보고 자기도 모르게 보지에 손이 갔고 엄마가 절정에 오를 때 함께 절정감을 맛 본 자신도 이해할 수 없었다.
정미도 3년전에 미국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친구 오빠와 첫 경험을 하고 그룹섹스까지 경험하였지만 엄마와 외삼촌의 정사 장면은 그 어떤 것보다 정미를 흥분시켰고 까딱했으면 자기도 옷을 벗고 함께 하자고 덤벼들 뻔 하였다.
엄마의 조각처럼 예쁘게 다듬어진 몸매와 자기 젖가슴보다 더 탱탱하게 봉긋 솟은 유방과 알맞게 퍼진 엉덩이를 볼 때마다 같은 여자로서 샘도 났지만 만져보고 안아보고 싶은 충동을 많이 느꼈었다
30분 정도 지나 다시 집으로 들어온 정미는 엄마와 외삼촌이 식탁에 앉아 신혼부부처럼 다정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가볍게 인사하였다.
"정미야 이리 와 볼래?"
엄마가 평소와 다름없는 목소리로 정미를 불렀다.
"외숙모는 일이 바빠서 같이 못가니까 우리 4사람만이 외삼촌 일이 끝나는 내일 5시쯤에 출발을 하자. 정태한테도 그렇게 말해.."

"아..아....여..보...더.. 세게 아,,흥...아...쌀 것 같아..악.."
몸을 뒤로 젖히며 올가즘에 오르는 승애를 올려다 보며 민수도 사정을 하였다.
전에는 절정에 올라도 신음 소리가 나올까봐 입을 꽉 깨물고 몸만 경직시키던 아내가 아이들이 들을까 겁날 정도로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몇번 부탁해야 겨우 입으로 빨고, 불을 꺼야만 다리를 벌려 입으로 빨게 하던 아내가 근래 들어서는 불을 꺼지 않아도 69자세로 오랄을 즐길 정도로 개방되고 적극적으로 변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승애의 수동적인 자세가 불만이었는데 능동적으로 변한 것이 기분 좋았지만 웬지 석연잖은 기분이 들기도 했다.
그동안 지나온 승애의 태도나 성격등을 미루어 볼 때 도저히 다른 남자와 바람을 핀다는 생각은 할 수도 없으나 연이은 변화에 의구심은 버릴 수 없었다.

그저께 밤에도 민수가 친구들과 술을 한잔하면서 그룹섹스에 스와핑등 온갖 음담패설로 잔뜩 흥분해 들어와 침대에 들었는데 승애는 이미 잠이 들어 있는데 실크 잠옷만 입고 평소와는 달리 팬티도 입지 않고 엎디려서 자고 있었다.
민수는 손으로 보지를 어루만지다 손가락을 집어 넣었더니 밖으로는 애액이 흐르지 않았는데 보지 속은 보통 때보다 훨씬 미끈거리고 느낌이 조금 다른 것 같아 허벅지를 양손으로 벌리면서 보니까 항문 주위도 평소보다 더 빨게 보였다. 민수가 고개를 갸우둥하며 손가락으로 항문을 누르자 승애가 전기에 감전된 것 같이 몸을 튕기며 일어낫다.
"으,응? 당신 들어왔군요...제가 피곤해서 먼저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당신 오늘 좀 이상한 것 같애..여러가지로.."
"뭐가요?" 승애는 낮에 정국이 일 때문에 가슴이 덜컥하고 잠이 확 날아갔다
"팬티도 안입고..엎디려서 잠이 들고.그리고.."
"그리구 또 뭔데요?"
"당신 항문도 이상하게 보여서.."
낮에 아들이 찢어논 항문이 그때까지도 아려서 팬티도 안입고 엎디려 잠이 들었는데 남편이 이상하게 생각을 하자 승애는 순간적으로 변명 할 말을 찾지 못하다가 묘안을 하나 떠 올렸다.
"사실은 낮에 인혜를 만났는데 항문섹스 이야기를 듣고..."
민수는 항문섹스 이야기를 듣자 귀가 번쩍했다.
그건 승애와 처음 잠자리를 하는 순간부터 그 앙증맞게 생긴 항문을 뚫고 싶었는데 그 성격에 도저히 용납할 것 같지도 않고 괜히 말을 꺼냈다가 자기만 변태 소리 들을까봐 가슴 속에 묻어 두고 있었는데 아내로부터 그 말을 들었으니 귀가 번쩍 할 수 밖에 없었다.
"응..그런데?"
"호기심에 집에 와서..아이 챙피하게.."
"집에 와서 어떻게 했는데..챙피하기는.. 부부지간에"
"처음에는 조그만 립스틱으로 하다가..오이를 넣어 볼래다 찢어졌나봐요..호호"
"그래? 한번보자고 얼마나 찢어졌나..건데 얼마나 들어 갔어?"
민수는 아랫도리가 불끈 솟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항문을 보기 위해 승애 다리를 벌릴려고 하였다.
"여보~ 오늘은 그냥 자구요..아물면 당신이 해주세요..네?"
민수는 자기 귀를 의심하였다. 아내가 먼저 항문섹스를 청하는 것이 아닌가.
"정말?"
"네,,일주일 쯤 있다가요. 오늘은 제가 입으로 해드릴게요. 됐죠?"
승애는 민수의 파자마를 내리고 불끈 솟은 자지를 입으로 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다른 때와는 그냥 입속으로 넣지 않고 아이스크림 핥듯 불알 맡에서부터 빨면서 올라오다 입속에 넣고는 목구멍까지 깊숙히 집어넣었다.
'아니 이 여자가 성교육 과외수업을 받나..혹시 다른 남자와 하면서 배운 것은 아닐까?'
항문섹스 이야기를 나눈 이틀전 일이었는데 오늘도 아내는 자기를 밑에 눕혀 놓고 위에서 엉덩이를 덜석이며 올가즘까지 올라가는 것이었다.
아내는 항상 정상위에서만 조용히 올가즘을 맞이 했는데 위에서 그대로 절정을 맞는 것이 아무래도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대로 깊은 잠에 빠졌다.
승애는 옆에 조용히 누웠다가 일어나 욕실에서 간단히 밑물을 한다음 수건을 가져와 남편 자지를 정성껏 닦아주고는 가운을 걸치고 쥬스를 한잔 마시기 위해 거실로 내려가는데 계단에 누가 앉아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정옥이는 할아버지 집에서 잠을 자겠다며 전화가 왔었고 막내 정민이는 시험 때라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12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니까 집에는 정국이 밖에 없는 줄은 알지만
"누구니? 거기서 뭐해?"
"저예요 엄마, 정국이"
그저께 그일이 있은 후 서로 얼굴 보기가 민망하고 해서 가급적 마주치는 것을 피해왔었다.
그러나 아까 오후부터 아들과와의 일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계속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고, 후회보다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몸이 달아올랐으나 차마 자기가 먼저 아들에게 갈 용기도 나지 않아 남편이 들어오자 남편 것을 집어넣고 달아오른 몸을 어느 정도 달랬지만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여기 있어요. 엄마"
"그게 뭔데?"
"엄마 몸값이요 10만원"

아들이 몸 값이라며 돈봉투를 내밀자 황담함과 수치심에 승애는 순간 할 말을 잃었다.
"우리 내려가서 얘기좀 하자 응?"
거실 소파에 가서 앉았지만 승애 역시 몸 속 깊이 이미 거부할 수 없는 근친의 유혹이 고개를 쳐들었고 그 유혹은 이미 액체로 변신하여 몸밖으로 스믈거리며 빠져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아들에게 도저히 그런 내색을 할 수 없었다.
정국이는 자리에 앉지 않고 고개를 푹 숙인채 돈봉투를 다시 엄마한테 내밀었다.
"정말 이렇게 해야겠니?"
"저 엄마 생각 때문에 미치겠어요. 약속하셨잖아요 .그러니 아무 말 마시고 이것 받으세요."
돈을 받는 순간 자기는 창녀가 된다는 야릇한 쾌감이 일어나면서 손을 내밀려다가 멈칫 하였다.
암만 그래도 불과 몇분 전에 남편이 사정하여 아직도 정액의 온기가 느껴질 정도인데 다시 아들과 살을 섞기는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행동을 막았다.
"나도 사실 너 생각 많이 했어. 그렇지만 오늘은 말고 다음날 하자, 응?"
"아까 아빠랑 하는 것 소리 다 들었어요. 그러니 더 미치겠어요. 제발 돈 좀 받아주세요"
정국은 앞으로 다가서서 무릎을 꿇으며 엄마 손에 돈봉투를 넘겨주었다.
얼떨결에 돈봉투를 받아 쥔 승애는 아들이 가운 위였지만 허벅지 위에 손을 올리자 손바닥의 온기와 찌릿함에 다리를 오무렸다.
그러나 가운이 양 옆으로 벌어지면서 허벅지 안쪽까지 다 보이게 되자 정국은 무릎을 양쪽으로 한껏 벌리며 가랭이 사이로 머리를 들이밀었다.
"엄마는 이제 내 창녀야"
승애가 뭐라 무어라 말도 하기 전에 엉덩이를 잡아 당기며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안돼...정국아..아..."
정국이 며칠을 허기 진 사람처럼 이곳 저곳을 빨고 코로 부벼대었다.
남편과의 섹스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았고 이미 아들을 보는 순간부터 달오르기 시작했던 승애는 아들 입술이 보지 닿자 마치 화산이 터지듯 정욕의 봇물이 폭팔하였다.
"아~흐~흥 아...악.....아니..응...바로 거기야..아...학..아~~~~~~~~~"
승애는 아들의 혀가 음핵을 건드리자 머리를 부여 잡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아~~~~~.아~~~~~손..가..락.......아 학"
정국은 고개를 들어 엄마 보지를 벌리자 구멍 속에서 허연 액체가 고물거리며 밖으로 흘러 나오는 것이 보이자 '이건 아빠 정액인가 보다' 잠깐 아빠한테 미안한 생각도 들었지만 무시해버리고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었다.
"보지에서 아빠 정액이 나오네"
"헉..헉..그래 보지에..아...학..."
승애는 아들이 보지라고 말하자 마치 정욕의 불길에 휘발류를 붓는 것 같이 짜릿한 느낌을 받자 자기 모르게 보지라는 말이 튀어 나오며 음탕한 말을 말 하고 싶은 욕구가 일었지만 억지로 억눌렀다..
"그..만...아....넣..어.줘.....아...학.."
"뭘 넣어요? 엄마."
"아...아무..거..나. 아..좆...."
정국은 엄마에게 음탕한 말을 더 시키고 싶었지만 더 이상 시간을 끌다가는 밖에다 싸버릴 것 같아 엄마를 일으켜 소파를 잡고 엎디리게 하고는 뒤에서 삽입을 시작했다.

아빠가 이미 사정을 해서 그런지 전번보다 더 미끈적거리며 한번에 끝까지 쑤~욱 들어 갔다.
정국은 자기 앞에 엎디려 엉덩이를 비비고 있는 엄마를 내려다 보며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란 기분이 들면서 엄마를 기분 좋게 해주겠다는 일념에 열심히 움직였다.
"아~~아~~~~.아~~~"
승애는 개같이 엎디리는 자세는 마치 인격이 모독 받는 느낌에 혐오하여 한번도 취하지 않았는데 거실이라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아들한테는 전혀 거부감이 생기지 않아 이제 엉덩이를 아들 좆에 맞추며 쾌락의 늪에 한없이 빠져들었다.
"아..헉...더 세게 깊히..아.. "
"엄마..저 나와요..살 것 같아요..아...헉"
정국은 몸을 숙여 엄마 젖가슴을 움켜 쥐면서 좆을 엄마 보지 깊히 깊히 넣고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나도..그..래....아...악"
암캐가 달을 보고 짖듯이 고개를 져치며 올가즘에 올랐던 승애는 쇼파 위에 무너져 엎디리자 아들의 좆이 빠져나가며 미끈적한 액체가 허벅지까지 타고 내렸다.
'아, 내가 미친년이지.. 남편과 아들의 정액을 같이 섞다니...'
승애는 지금 자기 몸을 통해 일어나고 있는 감정과 이성 그리고 판단력의 변화를 쉽게 받아 들일 수도 거부 할 수도 없었다.
"엄마, 좋았어요?"
"응...이제 가서 씻고 자야지 좀 있으면 정민이도 올텐데..."
"건데 엄마 저 데이트 비용 좀 주세요"
"응? 얘는..그냥 해줄게 지금부터는,,"
"아직은요.. 전 돈을 내고 제 마음대로 해보고 싶어요"
"응..그래..엄마가 나쁜 년이지?"
"아니요..전 엄마를 누구보다 사랑해요."
"나도 그래..그런데..좀 일어나야겠다..팔 좀 들어줘"
승애는 뒤처리를 위해 일어났지만 휴지를 찾을 수 없어 두리번 거리자 그때서야 상황을 알아차린 정국은 다시 엄마를 눕히고는 다리를 벌려 엄마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모든 것을 빨아 마시기 시작했다.
"아...아..됐..어...아..나두..빨아줄게.."
정국은 몸을 움직여 자지를 엄마 입에다 넣었다
아무래도 정민이가 올 시간이 다 된 것 같아 불안해진 승애는 연신 도어폰 쪽을 쳐다보는데 잠시 후 조그만 화면에 불이 들어오고 대문 앞의 정민이 모습이 잡혔다.
"정민이 왔어..빨리...방으로 들어가...."
정국이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자 승애는 가운을 여미고 거실 불을 밝게 하고 현관 문을 열어 정민이를 맞이 하였다.
정민은 이제 고등학생이지만 덩치는 정국이보다 크고 성격도 활달하였다.
"우와..우리 엄마 잠옷 입고 있으니까..무지 섹시하네...."
"아니 이녀석이 못하는 말이 없네. 어서 씻고 자라"
"네..건데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킁 킁"
"냄새는 무슨...."
승애는 좀 전에 질펀했던 행위로 거실에 냄새가 퍼지고 미처 씻어내지 못한 아랫도리에서도 야릇한 향기가 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당황하며 정민이 등을 떠밀었다.
"피곤할텐데 빨리 들어가.."
"네. 엄마도 들어가세요..그런데 진짜 오늘 엄마 예뻐보이네.."
하며 갑자기 포옹을 하며 이마에 뽀뽀를 하고는 방으로 들어 갔다.
평소에도 가끔 정민이는 막내답게 젖가슴을 만져보겠다고 덤벼들고 안기도 하였지만 지금 느끼는 승애의 기분은 달랐다.
정민이 안았을 때 아들이 아닌 억센남자가 끌어 안는 듯한 느낌이 오며 고개를 흔들며 욕실로 들어 갔다.

정태는 부모의 결정에 따라 한국에 들어가지만 태어나 거의 대부분을 미국에 살았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아무런 기억이 없었다,
있다면 방학 때 서너번 건너 갔을 때 다정하게 대해주던 숙모와 누난진 동생인지 모르지만 인형 같이 귀엽게 생긴 정옥이 외에는 떠오르지 않아 LA에 와서도 영 기분이 좋지 않고 엄마와 누나에게 자주 짜증을 내었다.
더군다나 얼마 전에 새로 사귄 앨리스, 이제 16살이지만 금발을 휘날리며 응원하는 치어걸 초년생으로 몇 번의 데이트 끝에 간신히 금발에 싸인 보지를 빨아 볼수 있었고 서로 오랄을 즐기는 상태까지 발전한 상태였는데 한국으로 떠나게 되었으니 미칠 지경이었다.
물론 한국으로 떠나는 기념으로 엘리스가 화끈하게 다리를 벌려 주었지만 오히려 그것이 더 짜증의 원인 되었다.

눈만 감으면 엘리스의 벌거벗은 몸이 어른거렸고 댈라스에 있을 때는 앨리스 말고도 자기가 원하면 언제든 옷을 벗어줄 여자 에들이 있었지만 막상 이곳으로 오니 여자라고는 엄마와 누나 밖에 없고 자위를 하고 싶어도 어린 사촌 방에 함께 지내다 보니 자주할 기회도 없는데....
이제 라스베가스와 몇군데 관광을 위해 출발하지만 별로 신이 나지 않았다.
외삼촌이 운전을 하고, 그 옆자리에는 엄마가 앉았는데 마치 신혼여행 떠나는 것이 즐거워 했으나 다소 시무룩한 누나는 뒷자리에 정태와 함께 올랐다.
"얘들아, 아직 한참을 더 가야하니까. 한숨 자.. 오후네 수영을 했으니 피곤할 텐데.. 그리고 뒤에 모포가 있으니까 꺼내고 덮고.."
정태는 모포를 꺼내 누나와 함께 덮으며 잠을 청했다. 눈을 감자 다시 앨리스의 나체가 생각나면서 자지가 뻘덕서자 당혹스러워 히는데 누나가 졸면서 자기 쪽으로 몸을 기우러 어깨를 누르자 정태는 팔을 올려 다정한 연인처럼 누나 어깨를 자연스럽게 감싸안아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해주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조금 지나자 누나의 머리카락 냄새가 코 끝을 스치고 부드러운 몸이 기대어오자 앨리스 생각은 어느새 사라지고 자기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잠을 자는 누나가 여자로 느껴지기 시작하며 아랫도리가 다시 불끈거렸다.
그러나 앞에 엄마와 외삼촌이 있으니 어떻게 해볼 수도 없지만 용기를 내어 슬그머니 누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렸다,
어깨를 감고 있는 오른손으로는 누나의 오른쪽 젖가슴을 살짝 살짝 건드리자 브라자를 하지 않았는지 젖꼭지가 발딱 일어서는 것을 옷 위로도 느낄 수 있었다.
정태는 모포를 더 높게 끌어 올려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잡고 오른 손 전체를 가슴 위에 대고 가볍게 올려두니 허벅지부터 아랫배 부분은 공간이 생겨 바깥에서는 움직임을 알수 없게 되었다.
누나의 몸을 만진다는 흥분으,로 떨리는 손끝으로 치마 왼쪽에 붙은 쟈크를 살살 내리고는 손을 집어넣었다.
누나가 몸을 흠칫하여 잠시 동작을 멈추었다가 조금씩 밀고 들어가 드디어 양쪽 허벅지가 맞붙은 곳까지 들어갔지만 누나가 잠에서 깨어 났는지 허벅지를 오므리며 힘을 주자 더 이상 들어 갈 수 없었다.
그러나 정태는 누나가 잠에서 깨어 났지만 손을 빼게 한다거나 내치지 않자 용기를 내어 은근히 손에 힘을 주어 허벅지를 벌릴려고 하자 ...잠시후 누나는 거부를 포기한 듯 한숨을 살짝 쉬며 다리를 조금 벌렸다.

어제 운전석과 조수석에 나란히 앉아 시치미를 떼고 있는 두사람, 엄마와 외삼촌이 보여준 광란에 가까운 섹스 장면이 자꾸 떠오르며 야금야금 파고드는 동생의 손길에 서서히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정태는 손가락이 누나의 얇은 팬티에 닿자 벌써 촉촉해진 것을 알 수 있었고 깊은 곳에서 품어내는 열기에 점점 더 용감하게 직접 보짓살에 닿을 수 있는 입구를 찾아 부드러운 팬티 위로 탐색하듯 옮겨 다녔다.
"하~" 누나는 괴로운 듯 정태의 손을 잡고는 들릴 듯 말듯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마치 손이 빠져나갈까 봐 두려운 듯 허벅지를 꽉 오무렸다.
정태는 팬티를 옆으로 밀치며 안쪽으로 손을 집어 넣자 까실한 털이 느껴져 몸을 누나 쪽으로 좀 더 비틀어 좀 더 밀어 넣자 촉촉하고 미끈한 애액이 만져졌고 누나는 다시 가벼운 한숨을 내쉬었다..
누나의 반응에 더욱 용기를 얻은 정태는 아예 엄지 손가락을 구멍 속으로 살짝 넣었다가 빼버리자 누나는 손가락을 따라 오듯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아쉬운 듯 또 한번 한숨을 내쉬며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다.
손을 조금 더 위로 올려 조그마한 돌기가 손 끝에 닿자 누나는 정태의 팔목을 꼭 잡아 밑으로 누르며 몸을 움찔거렸다.
정태는 엄지 손가락으로 음핵을 가볍게 애무하며 가운데 손가락으로 구멍에 대고 살짝 구부렸다.
"아..흥"
정미는 자신도 모르게 내뱉은 신음소리에 깜짝 놀라 입을 앙 다물었지만 외삼촌이 그 소리를 들은 모양이다.
"아이들이 굉장히 피곤한 모양이야..자면서 신음 소리까지 내고.."
"수영을 많이 해서 그런가? 오빠도 피곤하지?
그럼 가다가 호텔이라도 있으면 아예 자고 갈까?"
"아무래도 그게 좋겠다. 지도를 찾아봐 얼마나 더 가야 할지"
"음...이런 속도로 가면 1시간은 더 가야겠는데..."
엄마와 외삼촌이 눈치를 챌가봐 더욱 조심하면서 손가락을 통해 올라오는 누나의 따뜻한 보지의 촉감을 즐기는 것 까지는 좋았으나 실제로는 소리도 제대로 낼 수 없는 이 상황은 정태나 정미한테는 오히려 완전 고문이었다.

정태는 도저히 견딜 수 없어 드디어 모험을 감행하기로 하고는 보지 속에 넣었던 손을 빼고는 쟈크를 내려 자지를 꺼내서 누나 손에 쥐어 주고는 다시 보지 쪽으로 손을 집어 넣자 누나는 얼른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을 맞이 하였다.
정미는 자지 끝에 삐져 나온 좆물을 귀두에 바르며 능숙한 솜씨로 동생자지를 가볍게 잡고천천히 아래 위로 움직였다.
대진은 아무래도 아까 들었던 소리가 이상해 운전하는 틈틈이 백밀러를 통해 뒷자리를 확인하는데 드디어는 정태의 아랫도리 부분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 보였다.
정미는 계속 동생이 보지를 자극하고 이제 손가락을 두 개를 넣고 쑤셔대니 발가락이 오무라들고 신음소리를 참느라 안간 힘을 쓰다가 드디어 절정에 이르자 앙 다문 이빨 사이로 조금씩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으..으.아.............하"
정태는 얼른 오른손으로 누나의 입을 막고는 자기가 코고는 소리를 내었지만 지켜보고 있는 대진의 귀와 눈은 피할 수 없었다.
그러나 대진은 모른 척하고 옆자리에 앉아 졸고 있는 여동생을 힐끗 쳐다보며 미소를 지으니 오른손으로 미희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계속 백밀러를 주시하는데 갑자기 정미의 머리가 안보였다.
정태는 누나 귀에 대고 속삭였다.
"누나..나 지금 사정할 것 같은데....뒤처리가 곤란한데 어떡해?"
정미는 눈을 한번 흘키며 어깨에 두른 정태의 팔을 풀고 문쪽으로 밀고는허벅지를 배고 자는 척하며 모포 속으로 머리를 숙이고는 정태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정태는 누나가 입으로 자기 좆을 빨기 시작하자 입속의 따뜻한 느낌을 즐길 시간도 없이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다.
"윽..윽.."
정미는 원래 입속에 정액을 머금었다가 휴지에 밷어낼 요량이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목구멍 깊숙이에서 사정을 해버리자 그대로 삼키고는 목이 메여 이상한 소리를 내었다.

정태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누나의 입 속에 싸고는 금방 좆을 빼지 못하게 머리를 지긋이 누르고는 혹시나 하고 앞으로 보았더니 엄마는 졸고 있는 것 같은데 외삼촌의 손이 엄마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자기가 누나에게 한 것 똑 같이 쟈크를 내리는 것을 보았다.
'왜 엄마가 가만이 있지? 외삼촌은 우리가 자는 줄 알고....안되겠다. 깨는 척 해야지.'
정태는 누나를 일으켜 세우고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집어넣고 헛기침을 하려는데 누나가 귓속말로
"계속 자는 척해"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정태는 외삼촌이 엄마 치마 속으로 손을 완전히 집어 넣자 도저히 그냥 있을 수가 없어 막 잠에서 깨어 난 것처럼....
"삼춘..아직 멀었어요?"
외삼촌은 얼른 손을 빼고는 시치미를 뚝 떼면서 말했다.
"음..조금만 더 가면 모텔이 나올 것 같은데 거기서 자고 내일 아침 일찍 출발해야겠다"
대진은 오늘밤 어떻게 하면 수십편의 야동을 보며 상상해 왔던 모자간의 실제 SEX를 볼 수 있도록 꾸밀 것인가를 고심했다.

늦게 결혼한 대진은 14살인 딸과 12살인 아들을 두고 있어 언젠가는 아내와 아들을 엮어서 자신의 성적인 환상을 충족시켜 볼 작정이었는데 여동생 가족으로 인해 갑작스런 현실로 그것도 어찌하면 오늘 밤에라도 이루질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두근 거리는 가슴을 안고 모텔 프론트로 걸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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