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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9일 일요일

넷째 이모...3

첫날은 이모들끼리 자는 바람에 어쩔 수 없어지만 오늘은 내 방에서 함께 잘게 뻔한 일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쉬어질 것이다.
거실에서는 엄마와 이모가 TV을 보시면서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웃고들 계셨고 빨리 밤이 가기를 기다렸다.

그만 깜빡 잠이 들어버렸는지 아랫도리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조용히 떠보니 이모가 한 손으로는 추리닝앞을 살짝 내리고 자지를 조심스럽게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자신의 손이 떨린다는 것에 놀랐는지 하던 동작을 멈추고 들키지나 않았는지 고개를 내 쪽으로 돌리자 나는 이모가 혹시 놀랄까봐 눈을 살며시 감아주었다.
그리고 잠시 몸을 뒤척이는 척하면서 몸을 이모 방향으로 돌려주었다.
이모는 내가 자신의 몸쪽으로 돌리자 깜짝 놀라면서 뒤로 물러나는 것 같더니만 그대로 이불을 뒤집어쓰고 누워버렸다.

이모가 나를 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자지가 추리닝을 뚫을 기세로 텐트를 치고 말았다.
그러나 이모는 좀처럼 움직임이지 않았고 조용한 숨소리만 방안을 메울 뿐이었다.
안되겠다는 생각에 이모를 끌어들이기 위해 내 자신이 스스로 추리닝 속으로 손을 넣어 부풀어 오른 자지를 만지는 척 하면서 이모가 옷을 벗기기 쉽게 미리 허벅지 부근 까지 내려버렸다.

이모는 내가 하는 모든 동작을 보고 있었으므로 순간“어머”하는 소리를 내고 말았다.
내가 깨워 있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의심하지 않기 위해 자지를 굵으면서 코를 조용히 골았다.
좀처럼 움직이지 않았던 이모가 이불을 제치는 소리가 내 귀에 선명하게 들려오자 조용히 실눈을 뜨고 바라보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를 는 것같이 그저 하늘을 향해 꿋꿋하게 서 있는 자지를 보고 있을 뿐이었다.

그러기를 한참.....
이모가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한 곳에 고정되어 바라본다는 생각만으로도 자지는 단단히 발기 하고 말았다.
이모의 부드러운 손이 뜨거운 자지에 닿자 자지가 끄덕대자 이모의 입가에서는 신기하다는 듯 미소를 지으면서 나를 보는 것을 잊지는 않고 있었다.
그렇대마다 이모가 놀라지 않도록 눈을 감고 뜨고 하기를 어느 순간부터 귀두 부분이 이상하게 점점 간지러워지기에 눈을 뜨고 보자 이모의 작은 입술 부분이 귀두에 닿는가 싶더니 살짝 빨아 당기고 그러기를 되풀이 되자보니 조금씩 적응이 되어 가는지 갈수록 대담해져갔고 그와 반대로 자지는 걷잡을 수 없도록 흥분되자 귀두 끝에서 투명한 액체가 몸속에서 나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이모는 이제 내가 보고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투명한 액체를 혀끝으로 살짝 되어 맛을 보는 것 같았고 괜찮은지 쭉 빨아 들였다.

이모는 이제 내가 보고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투명한 액체를 혀끝으로 살짝 되어 맛을 보는 것 같았고 괜찮은지 쭉 빨아들이자 불 알속 깊은 곳에서는 마치 요동이라도 치는 것 같이 몸이 부들부들 떨려 왔다.
하던 동작을 멈추더니 일어서서 이모는.....(잠을 잘 때 입을 만한 것이 없다기에 내 추리닝을 빌려 주었지만 좀 컸는지 발목부분을 몇 번 접어 입었다.)

이모의 눈은 자지에 고정이 되어 있고 한손은 가슴을 더듬고 있었고 또 다른 한손은 추리닝 속으로 들어가는가 싶더니 팬티 위로 보지를 쓰다듬고 있는 것 같이 보였다.
이모의 작은 입이 벌어지면서“으음”가 느다란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고 눈은 이미 반쯤 감겨 있었다.
그러다가 이모는 못 참겠는지 추리닝을 벗기 위해 허리를 숙이고 다리를 하나 빼더니만 그 상태로 서자 추리닝은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며 내려갔다.

이모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하얀색의 팬티가 보였다.
누운 상태에서 이모의 모습을 숨죽여가며 보고 있는데 이모의 손이 팬티 중앙을 쓰다
듬으면서 발목에 걸려 있던 추리닝을 대담하게 발로 차버리면서 바닥에 누워버렸다.
누워 있던 이모는 두 손으로 양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이윽고 팬티를 옆으로 제키면서 보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그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아 살며시 옆으로 돌아누워 이모를 보고 있는데 이모의 손은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었고 그 주변으로는 검은 털들이 보였다.

“아...아...으음...하 악...”

이모의 입에서는 알 수 없는 소리를 조용히 내 질러 되고 있었다.
이모의 자위하는 모습을 보아...(어제 오늘 하는 것 같이 않고 능숙한 점을 보아 혹시 이미 남자를 알고 있는건 아닌지...)
이젠 아예 팬티를 벗어버리기 위해 엉덩이를 살짝 들었고.....두 다리를 하늘 높이 올리자 이모의 뽀얀 엉덩이가 방안을 환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잠시 허벅지에 걸려 있던 팬티를 벗기 위해 앉아있는 이모의 뒷모습은 잘록한 허리에서부터 큰 엉덩이에 이루는 선이 보는 나를 하여금 상당히 자극적으로 보였다.
팬티를 완전히 벗어버린 이모는 자기 자신을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갑자기 내 쪽으로 얼굴을 돌리자 순간적으로 멍하니 이모를 바라다보다가 그만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아...태현아...안자고 있었구나...”
“이 상황에서 잠을 잘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
“하긴...”

이모는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웠는지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고개를 푹 숙이더니만 무릎에 얼굴을 갔다 되었다.

“이몬 뭐가 부끄러워...부끄러워하지 마...”
“.....”
“만약에 이모가 먼저 하지 않았다면 내가 먼저 했을 거야...”
“.....”
“난 요즘 들어 여자의 몸에 대해 너무나 궁금해 하고 있던 차에 이모가 올라왔는데 내가 가만히 있을 것 같아...이 좋은 기회를 말이야...더군다나 이렇게 아름다운 몸을 보고 말이야..."
“.....”

이모는 계속해서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너무 창피했고 미안했는지 이모는 고개만 숙이고 있는 모습을 뒤에서 바라다보니 내 가슴까지 아파왔다.
이 어색한 분위기를 돌리기 위해 이모와 똑같이 추리닝을 벗어던져버렸다.
조용히 이모를 부르며 곁에 다가가 이모의 어깨를 꼭 만져주자

“미안해...태현??”
“너무 미안해 하지 마...이모, 그럼 내가 더 미안해지잖아.”

어깨를 안고 있다 그대로 앉아버리는 바람에 꼴려 있던 자지가 이모의 가라진 엉덩이를 건드리자 그제야 웃으면서...손으로 자지를 한번 잡아 주면서...

“아직도 서 있네...”
“다...이모가 이렇게 만들었어...이모가 책임져?”
“어떻게...책임을 져...”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을 보아...조금 전의 창피함이 어느 정도 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고 있던 이모를 돌려 세워

“이모 내 얼굴을 한번 봐?”
“실...싫어!”
“왜...”

두 손으로 이모의 얼굴을 들어올리면서 입술을 핥아 주었다.

“으윽...태현아...이러면. ..안돼?”

이모의 입에서는 안 된다는 소리일 뿐...저지하는 행동을 보이지 않았기에 강제로 이모를 바닥에 눕히자 큰 소리로

“안돼...안돼...태현 아...”

그 소리가 크게 들리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이모의 뺨을 한태 때리게 되었다.
이모는 갑자기 나의 난폭한 행동에 겁을 먹었는지 울기는커녕 토끼 눈을 한 채 똑바로 바라다 볼뿐이었다.
누워 있는 이모의 보지에 손을 갖다 대자 놀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오줌을 싸 된 것처럼 흠뻑 젖어 있는 것을 알았기에 그대로 다리를 세워 놓고 조급한 마음에 그대로 꽂자 넣어는데 잘 들어가지를 않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여자의 보지에 그냥 집어넣으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

단단해진 자지를 잡고 보지 속을 위아래로 움직이다보니 밑으로 조그마한 흠이 있는 것을 알았고.....혹시 여기가 아니가 싶어 힘을 주어 밀어 넣자

“악..."

그제야 자신의 보지속으로 무엇인가 들어온다는 것을 알았는지 정신을 차린 이모는 내 눈을 보았지만...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체념하는 듯이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엉덩이에 힘을 잔뜩 들어가나 싶더니 완전히 뿌리까지 들어가고 말았다.

“아악...태현아...”

그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이모를 보자 얼굴이 고통에 못 이겨 일그러져 있었다.

“이...이모, 많이...아파?”
“아..태..태현아...그대로.. .있어...악”

잠시 그렇게 이모를 보고 있자...

“이제...괜찮은 것 같아”

그 소리에 엉덩이를 움직이자...

“태현아...천천히 ...”
“응...이모”

이모의 말대로 천천히 부드럽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악..어어헉...으으음”

이모의 입에서는 고통의 신음소리인지 알 수 없는 신음소리가 내 귀를 자극했고 그 작극이 커질수록 엉덩이엔 힘이 들어가자...

“으응..하악...아??..하아악”
“하아...이모...”
“아아앙...아악...으으응....아 아악...”

온 몸에 있던 피들이 자지에 한꺼번에 쏠리는 것 같더니만 이모의 보지속 깊은 곳에 발사를 하고 말았다.

“허헉...이모...”

그 짜릿한 절정에 몸을 떨려 이모의 가슴에 얼굴을 묻자...이모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태현아...조금, 무겁군 아?”

그 소리에 몸을 일으키면서 자지를 보지 속에서 천천히 뽑아내자 보지 물과 좆물이 섞여 흘러내자...이모는 자신이 벗어 놓았던 팬티로 보지를 가리고 일어나 작은 가방을 가지고 욕실로 조용히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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