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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근친의 함정 -25부 [세 남자]

아버지한테서 비아그라를 얻은 민수는 계단을 내려오다 아내가 조카 보지를 만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못 본 척하였지만 아내의 그런 모습에서 어젯밤 서슴없이 딸에게 보지를 빨도록 하는 또 다른 면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당신 형수하고도 했다면서요?"
"엉? 누가 그래?"
"동서도 그러고.... 아버님도 그러던데..."
"음...그래서 화 났어?"
"화는 무슨 화가 나요? 대신 나도 아버님께 벌려줬죠."
"뭐? 뭐라고? 그럼 지금 당신이 아버지하고 했단 말이야? 아이구 머리야....이 영감이 기어 이 내 마누라 보지까지 건디리다니....줄려면 형님한테 줘야지 왜 아버지야?"
"아주버님이야, 정미 몫으로 줄건데?"
"알았어 내가 한여자 건디리면 당신도 한남자란 말이지?"
"아니 꼭 그런 것은 아닌데 일이 그렇게 되었네.. 건데 아버님 정력 정말 대단하데"
"어이 씨팔 좆같이...영감이 좋은 보약은 다 먹고 나서 며느리들 보지나 박고...."
"그래도 아버님 것이 들어오니까 당신 생각나더라."
"무슨 생각이 나더란거야? 미안한 생각?"
"아니 그때 당신도 정미 보지에 박고 있는데 뭐가 미안해...그냥 뒤에 있는 빈 구
멍 이 허전해서 당신 생각난거지..호호"
"음..좋아 그럼 한가지 부탁할께..들어줄거야?"
"말해요...웬만하면 다 들어줄테니까요.."
"효진이 처를 먹을 수 있도록 좀 도와주라..."
"그러니까 내가 정미 외삼촌이랑 하라는 말과 같네..생각 좀 해보고...좋..아.."
"그리고 오늘 밤 맘이 변하거나 한 것은 아니지?"
"변할 리가 있나요? 제가 들어가면 한 20분쯤 있다가 와서 확인을 하던지 해요"
승애는 오늘 아침 아들들에게 엄마가 하고 싶으니 일찍 들어오라고만 했지 아빠 이야기는 하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주눅 들까봐 미리 이야기 하지 않았던 것이다.
젖꼭지와 음모가 다 비치는 얇은 잠옷차림으로 두 아들이 있는 정국이 방으로 들어가자 인터넷에서 야한 사진을 보고 있던 아이들이 놀란 표정을 지었다.
"우와 엄마 옷 야하네..보지털이 다 보여요..건데 아빠가 있는데..."
"응..아빠는 벌써 잠이 든 것 같애.....너희들도 옷을 벗을래?"
아이들이 옷을 다 벗자 승애는 둘을 나란히 세우고 양손으로 좆을 하나씩 잡고 가볍게 흔들자 두개가 거의 동시에 빳빳해졌다.
두 아들 앞에 무릎을 굽히고 두 좆을 몇 번씩 교대로 빨아주었고 정민이가 엄마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자 정국은 엄마 뒤로 돌아가 잠옷을 들치고 허벅지 안쪽과 보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애무하다 엉덩이를 들어올리고는 양손으로 보지를 넓게 벌리고 얼굴을 파묻었다.
"엄마, 아까 아빠랑 했어? 보지 주위가 시뻘겋게 된 것 같아..."
"그래? 어쩌면 정액이 흘러 나올지 몰라...호호"
승애는 좀 있으면 남편이 들어 올 것 같아 둘째아들 좆을 입에서 빼내고 침대로 올라가 누우며 두아들에게 가위바위보를 시켜, 이긴 정민에게 먼저 보지에 박도록 하고 정국이를 거꾸로 눕게 하여 좆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흑...정민이 힘이 더 세진 것 같네..아..."
그 말을 들은 정민은 엄마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는 철~퍽~철~퍽 소리가 나도록 힘차게 박아 넣자 승애도 엉덩이를 들석여주었다.
"아~아~학~아..더,,빨리...아..학..아......아.."
"엄마, 나도 항문에 넣으면 안될까?"
"아..아직...좀..있다..아..흑...으..응...그...그래. ."
정국은 일어나 정민을 밀쳐서 옆으로 눕게 하고 그 위에 엎디린 자세를 한 엄마 보지에 자기 좆을 쑥 밀어 넣어 보짓물을 흠뻑 묻혀서 뺀 다음, 미끈거리는 동생 좆을 잡아 다시 보지로 안내를 하고는 항문에 침을 한모금을 떨어트리고는 좆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천천히...천천히....응..그래.....아악!..아..윽...아 ...퍼...응..좋..아....아.."
"아욱..내가 뺄게 형이 먼저 박어.."
항문에 귀두까지만 들어오고 더 이상은 힘들어 하는 것 같자 정민은 보지에서 좆을 빼주고 완전히 삽입될 때를 기다렸다.
"짜식, 지난번에 한번 호흡을 맞추었다고 똑똑해졌네..고맙다 고마워"
정국은 보지가 비워지고 항문이 헐렁해진 틈을 타서 좆 뿌리까지 완전하게 다 집어넣고는 몇 번 진퇴운동을 한 다음 정민에게 다시 넣도록 했다.
"아..아...터질려고 해..아...흑..아..."
두좆이 모두 끝까지 박히게 되자 승애는 터져나갈 듯 꽉찬 느낌에 금방이라도 옴몸이 폭팔해버릴 것 같았다.
형이 빼면 동생이 박고, 큰아들이 항문 깊히 박으면 작은 아들이 보지에서 빼면서 서로 박자에 맞추어 교대로 들락거리자 승애는 비명에 가까운 환희의 소리를 질러대었다...
"무슨 소리가 이렇게 시끄럽게 나는거야? 아니 이럴 수가!!!"
방안 소리에 귀를 기우리며 기다리고 있던 민수는 아내의 교성이 점점 커지자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방문을 열고 들어와 보니 두 아들이 엄마 보지와 항문을 한꺼번에 박아대고 있는 기막힌 광경에 입이 딱 벌어졌다.
"아빠!"
"응? 아빠? 아빠!"
정국과 정민은 문을 열고 들어온 아빠의 모습에 일순 몸이 굳어져 가만히 있었지만 엄마는 계속 엉덩이를 움직이며 말했다.
"아빠? 응..여보 왔어? 아.응.. 보기 좋아요?..아빠는 이해할거야....얘들아 계속해"
"그래도 어떻게...."
"당신이 애들한테 뭐라고 좀 하고 이리로 와요"
승애는 엎디린 자세에서 보지와 항문에 두 아들의 좆을 꼽고 남편을 바로 쳐다보기가 민망하기도 하여 고개를 숙인체 남편을 채근했다.
민수는 자기도 인정을 하고 몇 번이나 엄마와 아들이 섹스를 하는 것을 그려 보았지만 그것은 항상 1:1이였지 이렇게 자기 아들이 두명이고 또 동시에 두놈이 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순간 할 말을 잊어 버렸었다.
"으응..그래..어쩔 수 없지..이해할테니..하던 거 계속해...."
아빠가 이해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그래도 쭈빗거리자 승애는 엉덩이를 아래 위로 크게 움직이며 남편을 손짓으로 불렀다.
"아~아...얘들아..더..더..쎄게,,박어,,나올 것 같아...나..와....싸...아,,,아....."
남편이 아들과 자기가 하고 있는 것을 지켜본다고 생각하자 갑자기 보지가 수축하며 올가즘으로 치달아 갔고 두 아들 사이에 끼여서 절정에 몸부림치는 아내를 보자 얼미전에 먹은 비아그라가 약효를 나타내는지 드디어 좆이 뻘떡거리며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승애는 침대 옆에 선 남편의 잠옷을 헤치고 반쯤 발기한 좆을 잡고 당기자 민수는 얼떨결에 침대 위로 반쯤 끌려 올라왔고 어느틈엔가 좆이 아내의 입속에 들어가 있었다.
드디어 3개의 좆을, 그것도 남편과 두 아들의 좆을 보지와 항문 그리고 입으로 한꺼번에 받아들인 승애는 윤리성을 따지기에는 이미 그 상궤를 벗어난지 오래고 이제는 오로지 극단적인 금단행위가 주는 쾌락의 노예가 되어갔다.
"아헙..으버버...쩌~업 쩝.."
정민은 자기 얼굴 바로 위에서 엄마가 아빠 좆을 빠는 것이 보이자, 위로 치받아 엄마 보지에 박아 올리는 좆이 더 팽팽해지며 모든 열기가 한꺼번에 몰려들어 더 이상 버티지를 못하고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 흑..엄마 보지 속에.... .나.....싸는거야..아~~~~~~~~"
"흐억..그..래...니가 싸는 것이 그대로 느껴지네..아흑....나도.똥구멍 깊히..쌀거야...."
두 아들이 거의 동시에 정액을 쏟아내자 승애는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히며 보지와 항문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격력한 수축에 호응하듯 온몸에 힘을 주며 세찬 올가즘의 파도에 한참을 헐떡이다 축 늘어졌다.
"정국아 냄새나는 거 좀 닦고 오면서 타올 좀 적셔와라..마른 수건도 같이 가져오고.."
승애는 남자 세명이 왔다갔다 했지만 아직도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다리를 벌린채 엎디려 있는데 두 아들이 싸논 정액과 보지에서 터져 나온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사타구니가 너무나 음란하게 보였다.
"그것 참...이넘들 언제 이렇게 큰거야...엄마하고도 하고..."
"....................."
"너희들이 아빠 마누라 가졌으니..아빠도 너희 마누라를 가져야지?"
"허걱.."
"급한데로 너희 여자 친구라도 아빠한테 줘야 공평하지..안그래?"
"당신도.... 애들 데리고...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아니 애들이라니 지 엄마 보지를 꽉채우는데 무슨 애야..이제 어른이지..."
"알았아요,,아빠...결혼하면 제 마누라는 아빠가 언제든 가져요.."
"저두요.. 아빠. 건데 형 여자 친구 있는데 딥다 예쁘고 .아직 처녀야..."
"언제 한번 집에 데려와..엄마가 도와줄게.."
"아니..이녀석들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벌써 또 꺼덕거리네..."
"여보, 여기서 더 하면 내일 일어나지도 못할거야..좀 있으면 정옥이 올텐데 정옥이 데리고 하지 그래요."
"정옥이는 정옥이고 한번만 더 하고..푹 자..내일은 각자 우유나 한잔 마시고 나가지 뭐"
민수는 침대로 올라가 아내를 뒤로 안고 들어올려 허벅지 위에 앉히고는 항문 입구에 좆을 갖다 대자 승애는 몸을 앞으로 엎디려 잘 들어가도록 조준한 다음 엉덩이를 뒤로 밀어 붙이자 정국이가 싸논 정액 덕분에 남편 좆이 아무 저항없이 미끈적 거리며 쑤~욱 들어왔다.
"와~욱 왜 이리 매끄러운거야..죽이네...아...."
"가만..가만...여보 이상해진단 말이예요...가만히 좀 있어..아..아으...."
"우쒸, 아들 좆이 생겼으니 이제 남편의 늙은 좆을 구박하는거야? 허허...
누구야? 엄마 보지에 박을 넘이...정국이 차롄가? 이리와.."
아빠가 엄마 항문에 좆을 깊이 박고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주자 정국은 익숙한 솜씨로 좆을 엄마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며 아빠에게 미안한 표정을 지어 보였지만 민수는 머리에 꿀밤하나 주는 것으로 대신했다.
"아..이거 정말 죽이는 기분이네..당신은 어때? 부자가 한꺼번에 들이닥치니. 좋아? 아....억....헉..헉..."
"응. 넘 좋아..보지와 항문 속이 같이 쌔큰거리고 미치겠어..아..흑..."
"정국아..아빠는 가만 있을테니 니가 알아서 해.. 그리고 정민이는 엄마 왼쪽으로 와서 입에다...그래야 좆이 세 개가 다..."
아빠와 아들 좆이 엄마 보지와 항문사이의 얇은 막을 사이에 두고 서로 비벼지는 기막힌 느낌을 처음 맛보는 민수는 둘째 아들의 좆을 빨고 있는 아내의 젖가슴을 주물러대며 연신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정말 묘한 느낌이네..아~~~~~정국아 더 빨리...."
"으버버..헙..쩌~어업...으흑...으흑.....헉! 헉!"
"아~아~~~아...아흑...우...우..헉..헉"
"와..웅....헉..헉..헉.....아..헉..."
엄마의 세구멍에서 나는 질퍽거리고, 쩌걱거리는 소리와 네사람이 토해내는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온 뒤덮었다....
[우쒸 어느 방에 있는거야..도대체...]
그때 언제 들어 왔는지 밖에서 정옥이의 툴툴거리는 소리가 듣기고 곧이어 방문이 열리며 잠옷만 걸친 정옥이가 들어왔다.
"우와..이게 뭐야..엄마 혼자서 좆을 세 개씩이나..좀 기다리지....내 자린?"
"아..흑...니 맘대로 가...아니..이리와..아빠 옆에...."
정옥이는 아빠 옆에 걸터 앉으며 엄마의 젖가슴을 쓰다듬고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 잘근 씹으며 다리를 살짝 벌리자 아빠가 손으로 보지를 아래 위로 훑어 음핵을 자극하며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고 슬슬 움직이지 시작했다.
"정옥아 이 남자들 좀 니가 좀 처리해라..엄마는 죽겠다...아..헉...."
"얘 정민아 너부터 누나한테와...건데 이방은 너무 좁으니 우린 엄마방으로 가자.."
정옥이는 제일 만만한 남동생을 데리고 안방으로 건너가자 민수는 정국과 아내를 들어 올리며 항문에서 좆을 빼서 물수건으로 닦은 다음 승애를 마주 보게 엎디리게 하여 밑에서 엉덩이를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정옥이를 따라 옆방으로 갈려던 정국은 아빠가 엄마를 위에 엎디리게 하고 밑에서 보지를 박아올리자 금방 아빠의 좆이 빠져 나온 항문이 아직 다물어지지 않고 뻥 뚫려 있는 모양이 입을 벌리고 자기를 초대하는 것 같이 느껴져 엄마 똥구멍에 다시 좆을 집어 넣고 아빠와 박자를 맞추며 신나게 허리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허걱! 나..죽..어....아...계속..나..와....그...만..여..보.. ."
"헉..헉...헉.....아..욱...아....헉....아!!!"
"엄마...나..또...쌀..것...같애....아~~~~~~~악.....아. .....헉...."
"이제...제...발...그..그..만...아.흥...아....학....당??사정하는거야?,,아...."
민수는 정국이가 사정하며 껄덕이는 것이 느끼지고 아내가 거의 미친 듯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보지를 수축하자 나오지도 않을 정액을 쥐어짜듯 사정을 하자 앞 뒤에서 좆이 껄덕이며 자극을 주자 승애는 도저히 못 견디겠다는 듯 아들을 밀쳐내고 자리에 일어나 옆에 있는 의자로 도망을 갔다.
"허..어..억...이제..도저히.못하겠어..앉아 있을 힘도 없어...여보.."
"나도 그래..이제 우린 온 식구가 한팀이 되었으니..언제든..."
"그래도 안돼..애들 공부는 언제하라고...내일 저녁에 가족회의를 해서 정해요..."
"그래 그럼..."
"난 정옥이 방에 가서 잠을 잘테니 힘이 남는 사람은 정옥이 한테가고...건데 당신 오늘 낮에 정미하고 했다면서 아직도 벌떡거리니 이상하네....음...호 호 알겠다..오늘 우면동에 갔던 이유를..."
민수도 아내와 함께 푹 쉬고 싶었지만 비아그라 약효가 아직 살아있어 아랫도리 전체가 뻐근하며 좆이 사그라들지 않고 뻣뻣하게 버티고 있자 두 아들과 딸이 엉켜있는 안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2시간 가까이 정옥이는 세남자의 정액을 두 번씩이나 보지와 항문, 그리고 목구멍 깊숙이 받아내며 자기도 탈진할 지경에 이르러서야 사타구니를 닫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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