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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근친의 함정 -24부 [외숙모 ]

승애는 뭔가 재미난 일을 궁리하는 듯한 시아버지의 표정을 보면서 이미 애액이 흥근한 보지를 벌리고 시아버지 좆을 넣고는 한번에 푹~~박았다.
장석은 아직도 처음 겪어본 딜도의 격렬한 자극에 정신이 혼미한 듯 다리를 쭉 벌리고 넋을 놓고 있는 미희를 다그쳤다.
"야! 정신차려, 빨리 두째 똥구멍에 밀어 넣어..응?"
"웅.와우 .죽이겠다....그럼 항문을 좀 벌려줘요...내가 우선 혀로 핥아 준 다음...건데 동서는 항문섹스를 해봤어?"
"당연하지...."
그러면서도 사람 좆이 아닌 딜도가 박힌다고 생각하자 긴장했던 승애는 동서가 혀끝을 똥구멍에 집어 넣고 살살 돌리자 몸이 슬슬 풀어짐을 느꼈다.
미희는 승애의 항문이 꼼지락 거리며 반응하자..딜도를 다시 한번 자기 보지 속에 넣고 충분히 미끈적거리게 만든 다음 똥구멍에 대고 누르자 주변의 살을 다 끌고 내려가도록 문을 열지 않고 저항을 하자 미희는 주먹으로 망치 두들기듯 탁 치자 "포~오옥" 소리와 함께 5센티 이상을 삼켜버렸다.
"아악..아..아퍼...너무 굵은 것 같어..빼..빼..아..아퍼.."
"2번 스위치 눌러봐..."
"아 안돼...너무 아퍼..학..덜덜..학학..덜덜..."
미희는 동서가 아파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 더 이상 넣지않고 스위치를 넣자 승애의 온몸이 딜도에 꼬치 꼽힌 듯 같이 진동하는 것 같았다.
"아...난 바로 쌀 것 같아..좆에 닿은...느낌이 너무 좋아.."
장석은 한껏 좁아진 보지와 얇은 막을 사이에 두고 딜도의 진동이 그대로 전달되자 엄청난 자극에 사정을 참을 수 없었다.
"아,,안돼,,사정 하지마,,아흑...,,형님 멈춰......"
미희는 승애가 다급하게 멈추라고 하자 무슨 일인가 하고 스위치를 끄자 장석도 가까스로 사정을 참을 수 있었다.
승애는 항문에서 딜도를 빼서 미희에게 묻은 똥을 닦아달라며 건네주고 꺼덕거리는 장석의 좆을 잡고 항문에 대고는 그대로 안자 아무런 아픔도 없이 좆이 끝까지 들어갔고 미희가 딜도를 닦아올 동안 엉덩이를 들썩이며 시아버지로서는 처음 박아보는 며느리 항문으로 기쁨을 선사했다.
사람 좆에서는 계속 좆물이 흘러나와 계속 박아도 안 아프지만 딜도는 처음 묻은 것 외에는 윤활유 역할을 해 줄 것이 없기 때문에 아팠을 것이다.
미희는 작은 동서의 양쪽으로 쫘악 벌어져 속살까지 들어난 벌렁거리는 보지를 보자 딜도를 집어 넣기 전에 입으로 쭉 빨아주고 음핵까지 한번 빨아 주었다.
딜도를 밀어 넣고 음핵진동기를 제자리에 위치한 다음 미희는 1번부터 차례대로 스위치를 눌러 갔다.
"아..학...헉..헉..넘 이상해..아..으..으..형님...아...훅 훅."
장석은 빡빡한 승애의 항문에 박힌 좆에 보지를 꽉 채우며 들어차는 딜도의 진동이 전해지자 통제 불능의 상태가 되어갔다.
"아학! 으..으...학..학..아..흥...나 죽어..아...그..그만...아학...
미희가 드디어 4번 스위치를 누르자 승애는 음핵을 자극하는 엄청난 떨림에 숨이 턱턱 막히며 온몸의 신경이 모두 떨리는 것 같은 느낌과 화산이 폭발하는 듯한 올가즘이 밀어 닥치자 딜도를 잡고 있는 미희의 손을 치우고 자기가 직접 잡았다.
"아~~~~~~~~~~~아~~~~~~~~~~학.....아욱...쌌..다~~~~ 앙"
승애는 딜도가 주는 자극이 너무 강력해 항문의 자극은 거의 느끼지 못하다 시아버지의 신음소리에 얼른 딜도의 스위치를 끄고 똥구멍 깊숙히 사정하는 좆의 껄덕임을 음미했다.
다시 스위치를 켜고 또 다른 올가즘을 계속 맛보고 싶었지만 오늘 밤에 있을 이벤트를 생각하고 시아버지의 좆이 항문에서 힘없이 빠져 나가자 승애는 보지에 딜도를 그대로 끼우고 침대 위에 퍼져 누웠다.
"음..그 딜도를 자주 사용하면 정말 피골이 상접해지겠다..그지 동서?"
"아버님 그거 여기다 둘거예요?"
"원래 이건 정미 외숙모를 먹을 때 사용할려고 했었는데..."
"효진이 처를? 어떻게요?"
"큰애가 협조해주면 되지....그리고 난 이제 더 이상은 욕심 없어"
"웬일로 어린 두딸은 관심 없고요?"
"그건 욕심 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차차 되는거지"
"건데, 민수가 5시경에 이리고 온다고 했으니 그때 같이 가면 되겠다..건 그렇고 점심이 너무 늦어졌네..."

종업원과 함께 섹스를 즐긴 민수와 정미는 더 이상 식당에서는 눈치 볼 것이 없어 상의만 하나씩 걸치고 나란히 앉아 장난을 치면서 식사를 하였다.
"음..와인 안주에는 조개가 최고라는데.."
"조개? 삼촌 여긴 조개가 없잖아.."
"조개 국물은 있지...."
민수는 와인을 한모금 마시고는 정미 다리를 벌리고 보짓물을 쪽쪽 빨아 마셨다.
"아이..삼촌도...아..아..그만 됐어..또 열받는단 말이야.."
"여기도 물 좋은 하얀 조개 있어요 호호"
아예 노팬티로 서빙을 하던 경숙이가 안주 이야기를 듣고는 치마를 겉어 올렸다.
"나도 와인 마시고 안주 먹을래.."
"좋지... 건데 빨대로 먹는 것이 더 맛있지.."
민수는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경숙이를 앞으로 엎디리게 하여 보짓물이 흠뻑 고인 보지에 좆을 푸~우욱 박아 넣고 몇번 질퍽거리다 빼서 정미 입에다 갖다 대었다.
"여기 빨대에 조갯물을 묻혔으니 마르기 전에 빨리 안주 먹어"
"낼름..낼름..헙.헙..쪼 오쪽....음 최고의 안주네..내 조개 맛도 볼래"
"그..그만 빨어....오늘 더 하면 코피 터질 것 같어..."
"그래도 삼촌 좆이 이렇게 섰는데 또 하면 안돼?"
정미는 삼촌에게 등을 대고 허벅지에 걸터 앉아 보지에 좆을 집어 넣고는 이 상태로 음식을 먹자며 보지를 살짝살짝 조여오자 그때부터 민수에게는 성고문이 시작되는 것과 같았다.
더 이상 사정을 하지 않고 우면동에 가서 정미 엄마인 형수 보지 맛을 보고 집에 가서 분위기에 따라 비아그라라도 먹어야겠다는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백보지 때문에 너무 빨리 사정을 해버렸으니...정미가 계속 엉덩이를 움직이고 백보지까지 덩달아 자주 방엘 들락거리며 보지를 까발리자 민수의 머리 속에서 형수는 점점 멀어져 갔다.

"아니 정태가 웬일이니? 집은 어떻게 찾았어?"
"어제 슬아가 약도를 보내줬어요."
남편과 아이들이 다 나간 다음 지숙은 근래 빠져 들기 시작한 채팅 방에서 알게된 중년 남자와 야동을 함께 보다 몸이 한껏 달아올라 윈피스 안에 입었던 팬티도 벗어버리고 자위를 하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포르노 영화를 한번도 본 적 없었던 지숙에게 재미난 야동을 보여준다는 그 남자의 꼬임에 넘어가 다운을 받아 함께 보면서 야한 이야기를 나눈 것이 이제 3일째였다.
처음에는 함께 본다는 것부터 쓱스러웠으나 그 남자의 이상한 화술에 넘어가 그동안 한번도 입에 올리지 않았던 보지, 좆이란 소리가 서슴없이 나와 좀전에도 그런 찐한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다.
[큰머슴: 저 여자 보지 예쁘지?]
[지숙:내 보지보다 안 예쁘다 뭐..]
[큰머슴: 그래? 지금 보지에 물이 나왔지?]
[지숙: 응 벌렁거리고..건데 자기 좆도 섰어?]
[큰머슴: 응.. 옆에 있으면 니 보지에 팍 쑤셔줄텐데]
[지숙: 염려마..내 남편이 오늘 아침에 박아주고 갔으니...]
[큰머슴: 그럼 니 보지 속에 정액이 들어 있겠네? 손가락 한번 넣어봐]
[지숙:벌써 넣고 있어..]
[큰머슴: 보짓물 소리 듣겨주면 안돼?]
[지숙: 전화는 아직..좀 더 생각해보고......미안 ]
정태는 몹시 당황해 하는 외숙모의 태도와 엄마나 누나가 보짓물 흘릴 때나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바지속에서 자지가 불끈불끈 올라오기 시작하자 혹시나 눈치를 챌까 염려가 되었다.
"외숙모, 애들은 언제 와요?"
"글쎄, 빨라야 6시가 되어야 할텐데.."
"음...미국하고는 많이 다르네요..전 슬아나 승아가 금방 올 줄 알고 왔는데.."
"그래? 아직 멀었네...뭐 마실거라도 갔다줄까?"
"커피말고 한국차 있으면 한잔 주세요.."
정태는 외숙모가 주방쪽으로 가자 재빨리 문이 열린 서재쪽으로 가서 컴퓨터의 키보드를 한번 툭치니 보호화면이 사라지고 남자가 여자 보지를 까발리고 손가락으로 쑤시는 야동 화면이 나타나자 정태는 놀라면서도 역시나 하는 생각을 하며 얼른 거실로 돌아나와 외숙모를 기다리며 외숙모는 올가즘에 가면 어떤 소리를 낼까를 상상했다.
"괜히 불쑥 놀러와서 미안해요. 숙모님.."
"미안하긴 나도 심심했는데 잘 왔어.."
지숙이 찻잔을 놓을려고 앞으로 몸을 숙이자 푹 파인 옷 속으로 젖가슴이 그대로 보이자 정태의 좆은 걷잡을 수 없이 팽창했으나, 야동을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난 지금은 오히려 외숙모가 바지가 불쑥 치솟은 것을 알아차리길 바라는 심정이 되었다.
차를 마시며 원피스를 입은 외숙모를 유심히 관찰하던 정태는 원피스 하나만 달랑 입고 부라자나 팬티는 입고 있지 않다고 확신이 들자 잔머리가 돌기 시작했다.
찻잔을 들고 일어나 거실 장식장을 구경하는 척하며 서재쪽으로 다가선 정태는 갑자기 기다리는 동안에 컴퓨터 게임이나 하겠다며 서재쪽으로 들어갔다.
"아..안돼..정태야..안돼...."
말릴 겨를도 없이 정태가 서재로 들어가자 지숙은 야동을 보며 채팅을 하던 상태로 나온 것이 생각나 비명을 지르듯 말리며 따라 들어 왔지만 이미 화면에는 왼쪽에는 야동이 돌아가고 오른쪽 대화창에는 찐한 대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나타났다.
"허걱! 외숙모님 재미난거 보시고 계셨네..우와 무지 야한 대화도 하시고.."
지숙은 나이 어린 조카가 야릇한 미소를 띄우며 말하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 되었다.
"큰머슴이란 사람 아직 안나가고 있네요..제가 대신할께요....웅..보지가 벌렁거린다?"
[지숙 : 미안..조카가 와서....틀켰어..]
[큰머슴: 뭐? 야동보며 보지쑤시는거...?"]
[지숙: 그 정도는 아닌데..입을 막을려면 아무래도 한번 줘야 할 것 같어..]
지숙은 그나마 야동이 끝나자 다행이라고 생각하다 정태가 입력하는 내용을 보니 황당했다.
"정태야..무슨 말이야? 그게..저리 비켜 응?"
[큰머슴: 우와 죽인다. 지금?]
[지숙: 응 나도 조카 좆이 선 것을 보니 미치겠어]
정태는 큰머슴의 답을 기다리며 바지 쟈크를 내리고는 좆을 밖으로 꺼내서는 외숙모의 손을 잡아당겨 쥐게했지만 완강히 거부했다.
"정태야, 외숙모한테 너 왜이래? 응?"
"지금 그 답을 칠테니 잘 보세요..자꾸 그러면 이집 전화번호 알려줄 수도 있어요.."
[큰머슴:그럼 한번 줘버려]
[지숙: 아무래도 그래야겠지?..아니면 남편한테 말하겠데..채팅한거며 야동보며 자위한거.. 그리고 집에서 노팬티로 있던거 까지...]
[큰머슴: 그냥 한번 벌려주면 되지 뭐그리 복잡해..]
[지숙: 안그래도 지금 좆을 입에다 갖다 댈려고 해..그리고 일반 직통전화 있으면 알려줘봐..]
[큰머슴: 그래? 알았어..***-*****]
[지숙: 조카가 고맙다고 소리라도 보답하겠데..나가지마. 10분내로 전화할게..]
지숙은 정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화 내용을 통해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어떻게 이런 일이 이렇게 벌러지게 되었는지 스스로 용납하기 힘들었다.
"외숙모..다른 말은 필요없죠? 비밀은 지켜드릴께"
"정태야 어쩌면 이럴 수가..."
정태는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는 듯 옷을 다 벗고는 지숙이 앞에 섰다.
지숙은 결혼하고 처음보는 다른 남자의 벌떡 선 좆을 보자 얼른 고개를 옆으로 돌렸지만 며칠동안의 채팅과 야동을 보면서 변화된 섹스관으로 이런 처지에 대해 눈물이 나거나 하지는 않고 다만 나이 어린 조카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이제 어린 남자의 시들지 않는 좆맛을 보면 생각이 달라지겠지만...
정태가 벌거벗고 의자에 앉아 끌어당기자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몸과 마음이 무거웠고 이런 처지가 되도록 채팅에 빠져들었던 것이 후회도 되었다.
"절대 비밀을 지켜줘야해"
"좋아요."
이미 엄마와 누나를 통해 여자에 대해 알만큼 아는 정태는 외숙모를 끌어 무릎에 앉히고는서슴없이 손을 원피스 안으로 집어 넣고 촉촉하게 습기찬 온기가 느껴지는 보지를 더듬다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아..아..아..."
"아까 흘린 보짓물은 다 말라버린 모양이네요."
"그런 말 하지 말어, 응?"
"우쒸...챗팅으로는 그것보다 더한 말도 했으면서.."
한손으로 [큰머슴]이란 사람에게 전화를 할려고 수화기를 드니 외숙모는 한사코 말렸지만 정태는 억지로 협박과 회유를 하여 전화를 걸렀고 발신음이 가자 얼른 외숙모에게 수화기를 대어 주었다.
[여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젊잖은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지숙은 용기를 내어말했다.
[저 지숙인데요...]
[아, 반갑습니다. 그 조카 때문에 전화했군요..하..하.]
[지금부터 외숙모 보짓물 소리를 듣겨 주겠습니다]
정태는 얼른 수화기를 빼앗아 말하고는 수화기를 보지 옆에 갖다대고 손가락을 열심히 쑤셔대기 시작했다.

지숙은 조카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질척거리는 소리를 또 다른 사람에게 듣겨주고 있다는 것이 처음에는 수치심에 눈물이 날 지경이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은근히 즐기게 되고 정태의 손놀림에 호응하여 엉덩이까지 조금씩 들썩였다.
"큰머슴님 어때요? 우리 숙모 몸매도 죽여주는데...소개해줘요?..히히"
"좋지..내가 사례도 할게..."
"얼마나 주실려구요?"
"최소한 20만원은 줄 수 있지..대신 오늘은 수화기를 계속 내려놓고..."
"알았어요.."
정태는 수화기를 컴 옆에다 두고 일어나 아직도 어쩔줄 모르고 쭈빗거리는 외숙모를 의자에 앉히고 원피스를 위로 걷어 올리며 다리를 벌려 양쪽 팔걸이에 걸쳤다.
"어..어...정..정태야...."
지숙은 조카 앞에서 너무나 노골적으로 보지가 벌려진 상태가 되자 양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리려고 하였지만 그것보다 먼저 정태의 입이 보지를 점령하였다.
"아...아...제..발...하지마..."
엄마나 누나와는 전혀 다른 모양의 유달리 대음순이 크게 발달하고 두 개의 꽃잎이 벌어진 주홍색 속살을 감싼 보지와 항문 주위까지 시커먼 음모가 덮혀 있는 외숙모의 사타구니는 벌써 촉촉히 배여나는 물기로 마치 깊은 숲속의 늪지를 연상케했다.

남편에게도 이정도로 노골적인 자세를 취해 본 적이 없던 지숙은 정태가 보지를 혀로 핥고 빨기 시작하자 창피함에 몸을 일으키려고 하였으나 어떻게 해볼 수가 없어 손으로 머리만 계속 밀쳐 내었지만 정태는 요지부동 오히려 큰머슴에게 서비스하듯 쩝~쩝~ 소리를 더 크게 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음핵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손가락이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오니 지숙은 이렇게 원치않은 상황에서도 잔잔한 정욕의 불씨가 짚혀져 척추를 통하여 퍼져나가는 듯 이빨을 꼭 깨물며 애써 느낌을 무시하고 한시 바삐 이 창피한 상황을 벗어날 궁리를 하였다.
"아..학..아..미치겠어...정태야..우리...침대로..가??.응?.."
지숙은 일부러 흥분한 척하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정태는 자신의 노력에 외숙모가 광분하자 흐뭇한 기분에 보지에서 입을 떼고 일어나 숙모를 조심스럽게 부축하여 일으켜 세우고 원피스를 머리 위로 벗겨낸 다음 투실투실한 엉덩이를 손을 치며 당당하게 말했다.
"좋았어?....안방 침대로 가자고.."
지숙은 어린 조카에게 당하는 이런 수모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한다고 다짐하며 안방으로 들어가자 옷을 벗어던지며 뒤따라 오던 정태가 팬티만 입은 채로 침대에 먼저 벌렁 눕고는 들고 온 무선 전화기를 침대 옆 화장대에 올려놓았으나 지숙은 그 전화기를 통하여 아직까지 큰머슴이 모든 소리를 듣고 있다고는 생각치 못했다
"내 팬티는 숙모가 입으로 벗겨줘"
"입으로? 어떻게?"
"음..한번도 안해봤어..?그럼 숙모가 다시 팬티를 입어..내가 시범을 보여줄게"
지숙은 조카가 시키는데로 팬티를 찾아 입자 정태는 침대에서 내려와 이빨로 팬티 끈을 앞 뒤로 돌아가며 물고는 조금씩 밑으로 끌고 내려가자 입술이며 코가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보지까지 스치자 또 다른 묘미의 자극이 와 지숙은 죽을 맛이었다.
"자..이제 숙모가 해 줄 차례야"
정태가 발기된 좆이 불쑥 텐트를 친 팬티 바람에 침대에 눕자 지숙도 어쩔 수 없이 침대에 기어 올라가 끈부분을 물고 내리려다가 뻘떡 선 좆 때문에 앞은 포기하고 옆구리와 엉덩이 부분부터 시도했으나 이곳저곳을 닿는 부드러운 입술의 촉감은 정태로 하여금 가벼운 신음소리를 절로 나게 하였다.
'엄마와 누나가 가끔 게임하듯 하던 놀이를 이렇게 숙모한테 유용하게 써먹다니..' 숙모의 부드러운 촉감을 즐기던 정태는 손을 슬쩍 내려 좆을 팬티 구멍으로 빼놓고 바로 돌아 눕자 밖으로 솟아오른 좆을 보며 숙모는 난감한 듯 한숨을 쉬었다.

지숙은 뻘덕거리는 좆을 턱으로 누르고 몇번의 시도 끝에 팬티를 끝까지 벗겨 낼 수 있었지만 조카의 좆 끝에 몽글몽글 솟아올랐던 좆물이 얼굴에 묻고 남편 외에 처음 보는 좆을 얼굴에 부벼된 감촉과 사타구니에서 올라오는 매컴한 냄새에 자신도 서서히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내가 열받기 전에 얘를 빨리 사정을 시켜버리면 이짓도 끝나겠지..입으로 끝내줄까?'
지숙은 머리를 바삐 굴리다 드디어 작정을 한 표정으로 정태 좆을 잡고 혀로 핥다가 입에다 넣고 빨기 시작했다.
"아욱..숙..숙모..좆을 너무 잘빠네..아..흑"
정태는 일부러 수화기 쪽에 입을 대고 말했다.
"어..아...그..그만...쌀 것 같애..어이 씨팔 그만하래도.."
외숙모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위로 들어 올려 좆을 빼낸 정태는 지숙의 겨드랑이를 잡고 위로 끌어 올려서는 보지 밑에 좆을 갖다 댔다..
"우쒸..쌀 뻔 했잖아..숙모 보지 속에 싸고 싶단 말이야...잡고 넣어 줘"
지숙은 거의 성공할 뻔한 작전에 아쉬움을 삭이며 조카 좆을 잡고 그 위에 엉거주춤 내려 앉자 보지를 꽉 채우며 들어오는 느낌에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으...으..........."
'아니지 난 절대 흥분하면 안돼..어떻게 조카하고 하면서...빨리 사정 시켜버려야지'
마음을 굳게 먹은 지숙은 정태의 가슴에 손을 얹고 엉덩이를 앞뒤로 빨리 움직이고 보지를 힘껏 조이며 가능한 빨리 사정시키려 신음소리도 일부러 크게 냈다.
"아..아..아..흑..헉..헉..넘..좋아...아...정태야.... .쌀 것 같애....아..."
정태는 외숙모가 젖가슴을 눈앞에서 덜렁이며 자지러지듯 교성을 지르고 헐떡이자 더 이상 버티?못하고 허리를 바짝 끌어안으며 사정을 시작했다.
"아...아...씨팔...싸......아..학..아~~~~~~~~~~~~~~~~ "
'지까짓 것이 별 수 있어...휴..나도 이제 점점 이상해지네..'
지숙은 정태가 보지 속에 사정하는 것이 느껴지자 꾹꾹 눌러두고 피우지 못한 욕정의 불씨가 금새라도 터질 듯 꿈틀거렸지만 아무래도 나이든 여자가 아들 뻘 되는 어린 조카를 상대하기는 자존심이 허락치 않아 침대자락을 움켜지고 참아내고 있었다.
"우와,,숙모 대단하다...이제 이렇게 누워 봐"
아직도 사정의 끝 마무리로 좆의 껄덕거림이 느껴지는데 옆으로 누우라며 밀어내자 지숙은 이제 좆에 힘이 빠지면 끝인데 왜 그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보짓물과 정액이 쭈루룩 흘러 허벅지를 타고 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정태는 미끈거리는 좆을 손에 잡고 외숙모의 음핵과 보지를 아래 위로 한참 문질러대다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엉덩이를 완전히 들어 올려 위에서 푸~욱 찔러 넣었다.
"아..흑...너.무 깊게..들..어..와..아..학!"
지숙은 정태의 좆이 힘도 빠지지 않고 계속 박아대자 그동안 억지로 눌러두었던 욕정이 걷잡을 수 없이 터지고야 말았다.
"학..더..더....아....보지가 너무..너..아....."
"숙모...내 좆 맛이 어때?"
"넘 좋아..아...더..더. 쎄게..학..아...나올 것.. 같애.."
정태가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자 지숙은 고개를 뒤로 발딱 제치며 허리를 쳐들고 다리로 조카 엉덩이를 휘감아 조이면서 몸을 일순간 경직시키며 결렬한 올가즘에 도달했다.
울컥울컥 조이는 듯한 질 속의 경련에 정태도 등골이 쌰해지는 느낌에 또 다시 사정을 할뻔 했지만 그래도 사정한지 얼마되지 않아 간신히 고비를 넘기고 다시 엉덩이를 좌우로, 앞뒤로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또 나올려고..해..아..학...정태야..넘..좋아...아..흥"
"얼마나 좋아?"
엄마와 누나를 동시에 만족시켜온 정태는 한 여자만 상대를 하니 훨씬 여유가 있었고 지숙은 자기 꾀에 넘어가 오히려 더 주체할 수 없는 정욕에 광분해 갔다.
"아..흥...흥..아학...아~~~학...또..아..학....학...... ....또..아...나..죽어..그..그..만"
"숙모 보지는 이제 내꺼지?"
"응..언제든 아..학...학....네 맘대로해....아...보지가. 넘.. 좋아,,아..학..."
지숙은 조카의 몸 놀림에 완전히 굴복하여 몇번째인지도 모를 올가즘을 맛보며 거의 광란에 가까운 교성을 질러대었다.
"제..제발...그만...죽을 것 같애,,,아,,흑,,,,아~~~또............"
정태 어깨를 손톱이 박히도록 움켜쥐고 허리를 한 껏 밀어올리며 또 다른 구비의 절정으로 올라가는 것에 맞추어 정태도 두 번째 정액 덩어리를 자궁 깊숙히 시원하게 솥아내고는 외숙모 몸위로 허물어졌다.
"너 정말 대단하구나..."
한참 후 제정신으로 돌아온 지숙이 땀으로 번들거리는 어린 조카의 등을 대견스럽다는 듯이 쓰다듬어 주고 욕실로 가자 정태는 수화기를 집어들었더니 그때까지 큰머슴이 전화를 끊지 않고 있었다.
"정말 멋진 라이브쇼였어..내가 더 심장이 터져 죽는 줄 알았네...."
"그래요? 이제 전화 끊겠습니다."
"자.자..잠깐만..만나게 시켜준데며?"
"먹고 보니 주기가 아까워서요..진짜 죽이는 여자죠? 소리도.."
"돈 더 줄께..응? 30만원 아니 50만원 줄게.."
"음...좋아요..내일 오후로 하고..제가 그전에 이 渙坪막?전화할게요..됐죠?"
옆으로 누워 팔벼개를 하고 욕실에서 벌거벗고 나오는 외숙모의 육감적인 몸매를 지긋히 쳐다보았지만 지숙이는 이제 당연한 듯 더 이상 내숭을 떨지 않고 침대 옆에 앉아 광란의 흔적으로 남은 좆에 묻어 있는 휴지조각을 떼어내며 혀로 가볍게 핥아주기 시작했다.
"외숙모, 이쪽으로 다리를 올려봐....나도 입으로 해줄게.."
"됐어..이제 더 하면 진짜로 죽을 것 같애...."
"알았어..그럼 그냥 보기만 할게..."
지숙은 약간은 머뭇거리면서도 정태의 말에 거부를 하지 못하고 조카의 얼굴위에 보지를 까발리며 엎디려서 자기는 좆을 가지고 입과 손으로 장난을 쳤다.
"외숙모 보지는 이제 누구꺼야?"
"음..정태가 원할 때는 언제든 정태꺼지.."
"좋았어..그런데 솔직히 아까 그 큰머슴이란 사람 어때?"
"며칠동안 같이 야동을 보고 해서.. 호감은 가는 사람이야.."
"그래요?.. 내일 오후에 우리 밖에서 만나..오전에 전화할게"
"알았어..그런데 어디서 배운거니? 아...학, 하지마...이상해진단 말야"
정태는 외숙모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고 요리조리 관찰하다가 속살이 꼼질거릴 때마다 자기가 싼 정액 같은 것이 조금씩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혀끝을 살짝 밀어넣자 민감하게 반응을 하였다.
"이건 비밀인데...사실은 엄마하고 누나랑 하고 있어.."
"엉? 뭐라고? 그럼.."
지숙은 깜짝 놀라 눈이 댕구랗게 되며 일어나 앉았다.
"잠깐..그럼 너 정..정말 엄마하고도 하고..누나도...?"
"셋이 같이하는 경우도 많지...엄마하고 누나는 서로 보지도 빨아주는데.."
"엄마하고 딸이 서로 보지를 빨기도 한다고?"
"응..외숙모도 슬아나 승아 보지 빨아보고 싶지?"
"얘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음 그런 소리 들으니 또 몸이 이상해지네.."
지숙은 손에 잡고 있는 정태의 좆이 꿈틀거리기 시작하자 조카 몸 위로 올라가 말을 타듯 앉고는 좆을 보지 밑에 두고 비비기 시작했다.
"아..아...어떻게.. 엄마하고 아들이..아..."
"좀 있으면 분명히 외삼촌도 엄마하고 하게 될거야.."
"뭐라고? 그게 무슨 말이야?"
"미국에서 큰외삼촌도 같이 했어.. 4명이서 한 침대에서..엄마하고 딸을 나란히 눕혀 놓고 외삼촌과 둘이서 두모녀 보지에 교대로 박았는데.... 넘 좋았어.."
"아..아....어떻게..아...그.런..일이..."
"나도 언젠가는 외숙모와 슬아를 나란히 눕혀 놓고...히히.."
지숙은 정태의 이야기를 들으니 오늘은 더 이상 달아 오를 것 같지 않던 몸이 걷잡을 수 없는 정염에 휩싸이며 아직도 완전히 발기 되지 않은 조카의 좆을 보지 속으로 우겨넣고 엉덩이를 정신없이 흔들어 댔다.

"아니 당신, 여기에 있었어?"
"며느리가 시집에 있는 것이 뭐 이상해요? 건데 당신은 낮에 웬일로 여기에?"
식당에서 정미와 백보지 아가씨와 함께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질펀한 육욕의 향연을 벌리고 우면동에 온 민수는 형수에게 딸을 먹었다는 것을 과시할 량으로 정미 허리를 감싸안고 현관을 들어서는데 의외로 아내가 맞이하자 얼른 정미 허리에 감긴 팔을 풀면서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응..정미가 학교에 왔길래 데려다 주느라..아버님 안 계셔?"
"이층에 계셔요...바로 집에 갈거죠? 온다는 이야기 듣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버님을 만나보고 간다며 이층으로 뛰어 올라가는 남편의 뒷모습을 짖궂은 웃음을 띄고 바라보다 옆에서 머뭇거리는 정미를 보며 다정하게 말했다.
"그래, 삼촌이랑 즐겼어?"
"네? 네..눈치 채셨어요?"
"오늘 삼촌이 너랑 할거란거 니 엄마도 알고, 할아버지도 알어..."
"제가 삼촌과 했는데 화 안나요?"
"화날 것이 뭐 있니? 호호....나중에 나도 정미 보지 맛을 보지뭐"
"저도 전부터 숙모님 벗은 모습을 많이 상상해 봤어"
"그래? 그럼 빨리 기회를 만들자.."
승애는 정미 치마 밑으로 손을 넣었는데 축축한 맨보지가 그대로 만져지자 야릇한 미소를 지우며 아래 위로 쓰다듬어 손가락 하나를 쑥 넣었다 빼서는 입으로 쪽 빨았다.
"음..내가 잘 아는 맛도 있네..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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