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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근친의 함정 -15부 [두 아들]

자기가 처음 개통한 항문을 누군가 사용한 것을 눈치채었지만 정국은 확인하고 싶었다.
"항문으로 했어?"
"어..제...밤에..아..미..치겠어 아..빠..하고 처음...아.아..."
"아빠 좆이 나보다 커?"
"음..비..슷..해...."
정국은 항문과 보지를 교대로 빨다가 또 일어났다.
"아~잉..약.. 올리지..말고..계..속..해.. 응?"
그러나 아들은 들은 척도 안하고 뒤에 서서 뻘덕이는 좆을 잡고는 보지에 쓱쓱 문지르다가 귀두만 집어 넣고는 깔작거렸다.
"으~응..아...빨..리...깊이...쎄...게....아..악.학"
엄마는 도저히 못 참겠다는 듯 손을 뒤로하여 엉덩이를 벌리며 뒤로 밀어 붙쳤다.
"아~아~~~~헉! 헉!,,,,,,
자기 앞에 엎디려 보지에 좆을 꼽고 엉덩이를 흔드는 엄마와 거울에 비치는 모습은 너무 환상적이었다.
"아..아...아..학...헉.."
"아..욱..헉..헉.....헉.. "
"아~~~~~나..쌀 것 같아~~~~.아...안돼...."
벌써 몇번째 올가즘에 올라 갈려면 멈추고 하여 이미 오를대로 다 오른 승애는 계속 엉덩이를 뒤로 밀며 아들에게 계속 박아 줄 것을 거의 애원하다 싶이 했다.
정국이도 사정하고 싶은 욕망에 돌아버릴 지경이였지만 엄마 엉덩이를 앞으로 밀면서 보지에서 좆을 빼자 바람빠지는 소리도 함께 났다.
"아직은 아니야"
"아~이....왜 그~래? 아~ 미치겠어...뭐든지 다할테니..응?"
정국이도 혼신의 인내력과 정신력으로 사정하고 싶은 것을 참으며 혹시나 자기 계획에 차질이 생길까봐 엄마를 완전 광란 상태로 몰고 가서 동생을 받아들이게 하고 싶었다.

이미 시아버지와 아들하고 윤리를 벗어난 섹스를 즐기고 있는 엄마를 제대로 이해하였다면 정국이 이렇게까지 안해도 승애는 정민이와 얼마든지 섹스를 할 수 있었지만 아직은 정숙한 엄마로 더 생각하고 있는 정국은 섹스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힘들게 연구하여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할 것 같아 머리속으로 몇번이고 연습하였다.

정국은 엄마 보지에서 뺀 좆을 바로 항문 입구에 갖다 대자 엄마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며 마치 빨리 넣으라고 성화였다.
그래도 똥구멍은 약간 긴장하며 처음에는 조금 빡빡 했지만 어제밤에 아빠가 사정해 둔 정액이 덜 빠졌는지 아주 매끄럽게 들어갔다..
"아~아~~~~~~~~~~~~"
"아퍼?"
"아니..처음에 조금..아...흥..이제 멈추지자 마.제..발..아..학..학.."
"수면안대 어디 있어?"
"오른쪽.. 두 번째 설합에..왜?"
"엄마가 밝은 것 싫어하니까 씌워줄려고"
"괜찮아..이제..너가 좋으면 나도 좋아..."
"그래도 씌워주고 싶어.. 처음에 쓴 마스크 처럼"
정국은 항문에서 좆이 빠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수면안대를 찾아 엄마에게 착용시키고 난 다음 리모콘으로 방의 불을 끄고 화장대 위에 있는 무드 조명을 밝혔다.

이제 5분 정도 남은 것을 확인한 정국은 엄마를 안고 뒷걸음질로 문쪽으로 향하여 침대에 걸터 앉으며 다리를 최대한 벌리도록 하여 엄마 손을 끌어다 보지에 대었다.
"아..학..너..무 깊.게..들어와..아...아"
엄마는 좆이 항문 더 깊이 들어가도록 엉덩이를 좌우로 살살 움직이며 자리를 잡았다.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어"
그러자 엄마는 손가락 2개를 보지 속에 넣었다.
"아..흥..느낌이..이상해..."
"세개를 넣고 쑤셔봐"
정국은 보지 속으로 들어온 엄마의 손가락이 좆을 문지르며 자극하자 돌아버릴 지경이었다.
"보지 속에 다른 좆이 하나 더 들어오면 좋겠지?"
"아..아..미치겠어..."
엄마가 자꾸 다리를 오무리려는 것을 정국은 발끝으로 걸고는 방문이 열리기만 기다렸다.
"대답해봐..다른 좆이 하나 더 있으면 어때?"
"아..몰..라....좋..겠..지...상상만해도..."
"누가 좋겠어?"
"그런거 묻지마..아. 윽...으..응..응....."
"대답해 봐....아니면 또 뺄거야.."
"아빠, 저..정민이, 할아버지 아~아무나 좋아.."
정국은 엄마 손을 빼게 하고는 자기가 손가락를 넣고 빠르게 움직이다 2개, 3개로 늘려가는데 방문이 살며시 열리며 정민이 들어 왔다.
정국은 동생을 쳐다보며 엄마 유방을 만지던 손으로 보지를 가리켰다.
"아..아....미치겠다..더..더..아....아.."
정민은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자기 눈을 믿을 수 없었다.

다리를 쫙 벌리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엄마를 뒤에서 안고서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고있는 모습을 보고 뭔가 기대를 하고 들어 왔지만 이런 음탕한 장면을 보리라고는 상상도 못한 정국은 그 자리에 얼어 붙었다가 형의 손짓을 보고 소리나지 않게 팬티를 벗고 앞으로 다가갔다.

정국은 동생에게 손짓을 한 다음 그대로 뒤로 누우며 엄마의 양쪽다리를 벌린 상태로 침대에 발을 딛게하자 승애는 아들 몸위에 항문이 꼬치에 곱힌 것 같이 올라타게 되고 양팔은 뒤로 뻗어 체중을 유지할려고 하니 완전 무방비 상태로 보지를 쫘~악 벌린 상태가 되었다.
처음에 형이 엄마를 뒤에서 안고 보지만 손으로 만지고 있는 것으로 알았던 정민은 엄마 똥구멍에 박힌 좆이 그대로 눈에 들어 왔다.
'아니 이럴 수가...형 좆이 엄마 똥구멍에..'
"아..아..안돼...빼,,지..마..아~잉"
정민은 형이 손가락을 빼면서 빨리 엄마보지에 좆을 박으라고 손짓했지만 껄덕거리는 좆과는 달리 상상을 초월한 장면에 가슴이 두근거려 발이 잘 옮겨지지 않았다.
형이 엄마 똥구멍에 좆을 꼽아 논 상태에 또 엄마 보지에 좆을 꼽는다? 야동에서 가끔 그런 장면을 보면서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항상 의문이었는데 이제 자기가 한걸음만 옮기면 이루어질 수 있는 것 아닌가..
"뭐..해...빨리..넣어..응? 아..흑..빨...리..."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자기가 나타난 줄 모르는 엄마는 계속 형한테 빨리 하라고 보채고 있었고 정민은 그 소리가 마치 자기를 득달하는 소리로 듣기자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국이 손가락을 빼고는 엉덩이를 위로 올리며 항문에 좆만 박아대고 승애는 허벅지에 힘을 주고 보지 속이 꼼질거리며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것이 정민의 눈에 들어왔다.
"허~헉...뭐야? 정국아....아...아학..아...."
드디어 엄마의 음탕한 몸짓과 신음소리에 동화된 정민이 엄마보지에 좆을 갖다 대고는 흥건한 보짓물을 귀두에 바르듯 묻히고는 쑤~욱 집어 넣었지만 불안정한 자세로 반 정도 밖에 안 들어갔다.

또 다른 좆이 보지에 들어오자 깜짝 놀란 엄마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거부하는 몸짓을 했지만 큰 아들의 좆이 박힌 상태로 허리를 꽉 잡혀 있어 어떻게 움직일 수가 없었다.
일단 좆이 반이라도 엄마보지에 들어가자 다소 여유를 찾은 정민은 왼쪽다리를 들어올려 엄마 허벅지 위로 걸치듯 침대에 올리고 오른쪽은 형과 엄마의 허벅지 사이에 놓자 완벽하게 좆을 보지 속으로 밀어 넣을 수 있었다.
"아...정국아..어..어떻게..된..거..야 아..아 학"
승애는 제 정신이 아니었다.
흥분할대로 흥분해 있었고 꼼짝할 수 없는 상태에서 누군지 모를 남자의 좆이 잔뜩 좁아진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오자 처음엔 깜짝 놀랐지만 온몸을 분해하는 듯한 쾌감에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보지 속으로 좆을 맞이 하였다.
"아...아....아..학..나....죽..어...아..학.!..학! 학!"
"아..흥..넘..좋..아...누..누..구야?."
형은 동생에게 소리를 내지말라는 사인을 주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손으로 잡고 동생 입에 닿도록 해주자 정민은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우~우~ 으...응 응..응.....학! 헉! 학! 헉"
두 아들은 엄마 보지와 항문 사이를 가르는 얇은 막을 두고 좆이 비벼지자 금방 요령을 터득하여 서로 박자에 맞추어 교대로 넣었다 뺏다를 하였다.

승애는 작은 아들이 보지에 세게 박을 때는 '학!' 큰 아들이 항문을 세게 박을 때는 '헉!'으로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점점 큰소리로 바뀌어 갔다.
"헉!..학!..헉!..학!..아....욱.....으...윽....학! 헉! 아~~~~~~~~~~~~~~악!!!!"
엄마는 한번 올라간 올가즘에서 내려 올지 모르고 온몸이 녹아 내리는 듯 정신이 아득해 지며 완전히 자지러지는 비명을 질러대다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어 기절한 것 같이 그대로 큰 아들 몸위에 쓰러지듯 누워 버렸다.
"그...만...나..죽..어...아....으,, 제..발..."
"아~아~~~~~~~~아..."
정민은 엄마보지 속에서 뱀이 칭칭 감듯 좆을 조여오자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생전 처음 느껴보는 앗찔하고 혼을 앗아가는 격렬한 쾌감을 맛보며 드디어 엄마 자궁 속 깊이 둑이 터지듯 엄청난 양의 정액을 집어 넣기 시작했고 동생이 보지 속에서 사정하는 껄덕거림이 느껴지자 정국이도 동시에 항문 깊숙히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승애는 더 이상 절정을 맛보았다가는 심장이 멈출 것 같았으나 항문과 보지 속에서 동시에 좆이 팽창하고 뻘덕이며 힘차게 사정을 하자 또 다른 크라이막스가 불꽃이 작열하듯 터져 오르자 양 팔로 몸 위에 있는 남자의 어깨를 으스러지라 잡아 당기며 온몸을 폭팔시켰다.
"악~으~으~~~~~~아학! 나!! 또..도..그...만....아...."
세 모자는 너무나 자극적이고 격렬한 사정을 마치고 호흡이 가다듬어지자 차츰 현실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어제 20만원 드렸던 이유가 바로 이거야...엄마... 누군지 궁금하지? .안대 벗겨 줘?"
안대를 벗기가 두려웠지만 승애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였다.
"정민아 엄마 안대 벗겨라"
"엄마..나 정민이....미안해요"
승애는 처음부터 정민이기를 바랬고 또 짐작은 했지만 보지와 항문 두 구멍에 두 아들의 좆이 박혀 있는 이 상황에서 무어라 입을 열기가 힘들었다.

처음 큰아들이 항문에 사정한 다음부터 언제나 상상하던 일의 일부가 현실로 이루진 것인데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강력한 쾌락이 온 몸과 정신을 태풍이 수도 없이 휘몰아 치고 휩쓸고 지나간 것 같아 이 모든 상황을 기쁘게 받아 들이기로 하고 둘째 아들을 꼭 안았다.
"아이고 힘들어..정민아..임마 얼어나서 좆을 빼서 엄마한테 빨아달라고 해...엄마는 오늘밤 우리말은 뭐든지 다 들어주기로 했어. 난 가서 엄마 똥이 묻은 좆을 닦고 올테니.."

정국은 두사람을 옆으로 밀어내고 자리에서 일어나 욕실을 향해 가자 정민은 자기 정액과 엄마 보짓물로 범벅이 된 좆을 닦을지 말지 주춤거리자 엄마가 몸을 일으키며 그대로 좆 밑둥지를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낼..름.. 낼..름...쩌~어~업"
승애는 작은 아들 좆에 묻은 정액과 애액의 칵테일을 아주 맛있게 혀로 핥아 주고는 목구멍 깊숙이 넣었다.
정민은 오늘 아침까지만 하더라고 그렇게 현숙한 여자의 표상으로 여겨 왔던 엄마가 자기 좆을 빨고 있자 또 다시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궁금해서 자기 허벅지를 살짝 꼬집었다.
"켁..켁.....정민이 고추가 언제 이렇게 큰거야?"
"으..응..건데 형하고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지?"
"천천히 말해줄께..아...아...."
승애가 작은 아들의 좆을 빠는 동안 큰 아들은 젖은 수건으로 엄마 보지와 항문 주위를 깨끗이 닦아 주었다.
"엄마, 나 엄마 그거 자세히 좀 보면 안돼"
"야 임마 그거라니 정확히 보지..엄마보지. 다시 말해봐"
"그래도....."
"말 안들으면 쫒아낼거야...엄마는 오늘 우리한테 몸을 판거야"
"몸을 팔다니? 그럼 그 10만원....? 정말이야?"
"그러니 엄마는 우리가 20만원에 산 창녀야..알았어?"
"엄마!! 형 말이 맞어?"
승애는 아들들의 대화를 들으며 이대로 가다가는 평소에도 창녀로 취급하여 잘못하면 가족 간의 질서가 무너질 것 같아 일단은 관계를 제대로 정리해야 할 것 같았다.
"엄만 오늘 밤 너희들 창녀야가 맞긴 해. 그러니 하고 싶은데로 해."
"우와..말도 맘대로 하고?"
"대신 다음부터는 아니야"
정국은 엄마 말을 듣고 깜짝 놀랬다.
"안한다니? 그럼 우리하고 다시 안해?"
"그런 뜻이 아니고 언제든 너희들이 원할 때 할 수 있지만 이제부터는 창녀가 아니라 엄마로서 하는거야. 육체는 너희들 한테 얼마든지 제공하고 나도 즐기겠지만 정신적으로는 항상 너희들 엄마란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았지?"
"알았어요. 오늘 일은 죄송해요."
"나도 좋았으니 사과할 필요는 없고... 아직까지는 너희들 창녀니까. 보지 벌려 줘?"
두 아들은 잠깐 분위기가 어색했으나 엄마가 마지막 말을 듣고 다시 신이 났다.

승애가 다리를 넓게 벌리고 무릎을 굽혀주자 정민은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고 만지기도 하고 혀로 핥기도 하자 엄마는 다시 몸이 달아오르는지 허벅지에 힘을 주기 시작했고 그것을 본 정국은 침대로 올라가 엄마 입을 벌리게 하고 좆을 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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