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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근친의 함정 -13부 [큰며느리]

장석은 홈바에 앉아 거실을 가득 매운 며느리와 자기 핏줄들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흘리고 있는데 약간 취한 민수가 옆으로 왔다.
"아버님, 이렇게 손자, 손녀들을 바라보니까 좋으시죠?"
"좋다 마다..벌써 저렇게들 큰 것을 보니 세월이 정말 빠르구나.."
"그러게요..특히 정옥이를 보니까 더 좋죠?"
장석은 아들과 이야기 하면서 며느리와 손녀 때문에 죄진 기분이 들었는데 정옥이를 딱 집어 이야기하자 가슴이 덜컹했다.
"정말 귀엽게 잘 자랐지.."
"다..아버님을 위해서죠.."
"응? 날 위해다니? 그게 무슨 말이냐?"
"무슨 말은요..정옥이가 아버님을 너무 따르니까 그렇죠."
"허기야 저렇게 예쁜 아이를 누가 안 귀여워 하겠니? 제 땜에 요새 사는 보람을 느낀다"
"이제 정옥이만 귀여워 마시고 정미도 사랑해주시죠"
차라리 툭 터놓고 정옥이 시집갈 때까지 사이좋게 데리고 놀자고 말을 해버릴까, 아니면 셋이서 같이 즐겨도 보자 할까 별 음란한 생각이 다 들었지만 차마 말을 못하고 그냥 알고 있지만 이해한다는 것을 전해주고자 말을 빙빙 돌리고 있었다.

장석도 아들이 하는 말에 이상한 낌새를 챘지만 계속 모른 척 했다.
민수가 거실로 가서 형수 옆에 앉자 정옥이 뽀로록 와서 안주를 하나 집어 할아버지 입에 넣어주며
"그동안 어디 갔었어? 하고 싶었단 말이야.."
"제주도에 갔다 왔지..건데 너 혹시 그동안 다른 사람하고 하지 않았어?"
장석은 바로 핵심을 꼭 찔러 질문을 하자 순진한 정옥은 얼떨결에 답했다. .
"응? 그런 것도 표시나?"
"아빠랑 했지?"
"음...비밀을 지키라고 했는데...응.."
"할애비와 한 것도 말하고? 아빠가 뭐래?"
"임신만 하지 말래던데..."
장석은 딸이 자기와 섹스를 하는 것을 묵인하는 아들이 고맙기도 했지만 그 속내가 무지 궁금했지만 당분간은 모른 척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정옥아, 너 아빠한테 지금한 이야기를 비밀로 하고 모레 학교 갔다 오면서 전화해"
"응, 알았어,,건데 아빠하고는 항문으로도 했는데..."

미희는 시동생이 자기 옆을 떠나지 않고 계속 떠들고 있자 동서 보기가 미안해서 연신 피곤한 척 하품을 하다 멀찌감치 홈바에서 정옥이랑 다정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시아버지 한테 갔다.
"아버님, 내일이 일요일이지만 벌써 2시가 되어가니 그만 주무시죠.."
"정말 시간이 많이 되었구나. 그리고 너희 가족들은 수면제 1알씩 먹고 푹 자야 시차를 바로 극복 할 수 있을거야. 수면제는 내가 준비해두었다"
"저도 있는데..아버님이 준비한 것 주세요"
장석은 큰며느리가 선뜻 수면제를 먹고 자겠다고 하자 입이 절로 벌어졌다.

이 집은 장석이 언젠가는 온 식구가 모여 살수 있도록 직접 건축한 것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평만 200평이 넘는 대저택으로 지하실에는 홈바와 파티장 그리고 오락실이 있고 1층에는 응접실과 식당, 침실이 4개 있어 이번에 태수네 가족이 사용하고 ,2층에는 장석이 사용하는 큰 침실과 방 3개와 서재가 있으며 3층은 운동을 할수 있는 각종 시설과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로 꾸몄고 1층 주방과 연결된 별채는 가정부와 정원사등 2세대가 살림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잠잘 방은 충분하지만 민수는 자고 가자는 아내와 딸, 집에 가서 자자는 아들들 틈에서 갈등을 하다 막내 정민이가 워낙 고집을 피우는 바람에 집으로 돌아가고 미희네 가족도 수면제를 먹고 준비된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각방에 욕실이 다 있으니까 간단히 샤워라도 하고 자거라"
장석도 오늘 낮에 며느리와의 질탕한 정사로 무척 피곤했지만 큰며느리와 손주들을 다 챙겨주고는 총알같이 자기 침실로 들어와 문을 잠그고 옷장 뒤쪽에 만들어둔 비밀의 방으로 들어가 1층에 새로히 연결해둔 모니터 3대를 전부 켰다.

장석은 처음 집을 지을 때 각방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였었는데 이번에 원격 조정이 가능한 최고 성능의 카메라와 녹음시설을 며느리와 두 손녀가 사용할 침실과 욕실에 설치를 해둔 것인데 오늘 드디어 그 성능을 확인하는 순간이 온 것이다.
정미와 정태는 밤에 들어가자 말자 겉 옷만 벗고 샤워도 하지 않고 그대로 침대에 올라가 누워버렸지만 큰며느리는 욕실로 들어갔다.

작은 며느리보다 조금 더 통통하지만 역시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육감적인 몸매로 사슴 같이 긴 목으로 따라 살짝 처진 듯한 큰 젖가슴, 약간은 봉긋한 아랫배와 무성한 음모, 적당히 펑퍼짐한 엉덩이와 쭉 빠진 다리를 쳐다보는 장석은 절로 침이 넘어갔다.
샤워를 끝낸 미희는 쪼그려 앉아 보지를 손으로 몇번 쓱 문지러고 손가락을 하나 넣어보고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물기를 닦고 침대에 들어갔다.
'음..지 남편하고 못한지가 1주일이 넘었으니 생각이 날만도 하지'
모니터를 그대로 켜둔 채 나온 장석은 샤워를 하고 잠 옷으로 갈아입고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 화면과 오디오를 통해 깊이 잠든 것을 확인한 다음 마스터 키와 후래쉬를 가지고 1층으로 내려갔다.
'오늘은 첫날이니까 확인만 해야지..앞으로 얼마든지 기회는 있을테니..'
팬티만 입고 자는 정미 방에 먼저 들어 간 장석은 손녀의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벌려 후래쉬를 비추고는 앙증맞게 좌우로 벌어진 보지를 감상하다 혀로 맛을 보듯 입을 갖다댔다.
오랫동안 비행기를 타고 와서 씻지도 않은 보지에서는 약간의 지린내가 혼합된 요상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했고 몇분을 아래 위로 핥으니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애액이 몽울몽울 흘러나는 것 같았다.

손가락을 하나 조심스럽게 집어 넣었더니 아무런 막힘 없이 쑥 들어가 다시 2개를 넣었더니 역시 막힘이 없이 들어갔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잠결에도 신음소리를 내었다. 장석은 이제 20살인 손녀가 미국에서 살아서 그런지 벌써 많은 섹스 경험을 한 것을 알게 되었고 검둥이하고도 해보았는지가 궁금해졌다.
딱딱해진 젖꼭지를 입으로 애무하며 계속 손가락을 들락거리자 엉덩이는 완전 자동으로 박자를 맞추는 것 같이 움직였고 한순간 손녀는 장석의 팔목을 손으로 잡고는 더 깊이 넣으라는 듯 밑으로 꽉누르며 꿈속에서도 올가즘을 느끼는지 보지 속이 잔물결 치듯 경련을 일으켰다.
장석은 오늘 낮 작은 며느리 입과 보지에 세 번씩이나 사정한 뒤라 손녀 보지를 만지고 빨고 쑤시고 있어도 힘차게 발기가 되지 않았지만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대고 몇번 문질러대자 영계의 진기를 받아서인지 삽입할 정도는 힘이 들어갔다.

장석은 손녀의 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는 좆 아랫부분을 힘껏 잡고는 천천히 끝까지 집어넣 기를 수차례 반복하자 정미는 다시 엉덩이를 들썩이며 양손으로 어깨를 당겼지만 장석은 다음을 기약하고 아쉬워하는 좆을 빼고는 팬티를 조심스럽게 입혀 놓고 큰며느리 방으로 갔다.
큰며느리의 보지는 소음순이 약간 더 크고 살이 올라 도톰한 것을 빼고는 손녀와 거의 흡사했고 손가락을 2개를 한꺼번에 집어 넣자 역시 엉덩이를 살살 움직이며 감싸 듯 좆을 무는 것도 차이가 없었다.
승애 모녀의 보지가 큰 파도 같다면 미희 모녀는 잔물결 같았다.

샤워를 한지 얼마 안된 며느리의 상큼한 보지를 입으로 빨고 손가락으로 장난하던 장석은 아직 손녀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잡고 며느리 보지 속으로 슬슬 밀어 넣었다.
일주일 이상을 남편과 하지 않았을텐데 오히려 정미보다 반응이 늦자 의아해 하면서도 방금 딸 보지에서 뺀 것을 다시 엄마 보지에 넣는다는 상상을 초월하는 쾌감에 아까보다 더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지만 너무 지나치면 대사를 그르칠 것 같아 역시 아쉬움을 남기고 좆을 뺄 수 밖에 없었다.
'손녀을 안고와서 옆에다 누이고 교대로 박아 볼까?'
아무리 수면제를 먹고 골아 떨어졌다해도 그건 너무 위험할 것 같아 오늘은 이정도에서 포기하고 잠을 자기로 했다.

"형! 나 오늘 딱지 뗐다. 형은 아직 못 해봤지?"
방에 들어온 정민이 아주 자랑스러운 듯이 말을 하자 정국은 비록 자기보다 덩치는 크지만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인 동생이 여자랑 했다는 소리를 들으니 호기심이 솟았다.
"누구랑? 어떻게?"
"철웅이라고 내 친구 알지? 철웅이 이모를 강간했는데....."
정국이는 정민이의 이야기를 자초지종 다 듣고나자 동생의 무모했지만 좋은 결과를 얻은 행동이 놀라웠고 이어서 내놓는 이야기에는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형, 우리 엄마나 누나를 강간하자. 실패해도 엄마나 누나가 어쩌겠어? 안되면 장난이고 되면 그것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어?"
"그래도 그렇치 임마 어떻게 엄마나 정옥이를 강간하냐? 차라리 돈주고 창녀랑 하는 것이 맘 편하지.."
"형 생각해봐. 엄마나 누나같은 여자를 쉽게 구하겠어? 누구부터 할까? 동시에 해버릴까?"
동생의 위험한 발상에 어이가 없었지만 엄마와 정옥이를 한꺼번에 발가벗겨 놓고 한다는 생각하자 자지가 갑자기 뻘덕이기 시작했다.
"저것 봐, 형도 그 생각하니 팍 서잖아. 한번 해보자..응?"
"한꺼번에는 그렇고 엄마보다 정옥이를 먼저 해봐?"
"난 누나보다 엄마가 더 좋은데.."
"엄마는 강간안해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까 형한테 맏겨"
"무슨 좋은 수 있어? 엄마는?"
"임마 믿고 기다리래도...정옥이부터 하자"
"우씨.. 엄마에 대한 계획부터 말해줘..궁금하단 말이야"
"너 용돈 모아둔 것 얼마 있어?"
"다 쓰고 없는데..건데 그건 왜?"
"10만원만 만들어 와..그럼 엄마하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게."
"정말? 정말이지? 낼 엄마한테 다음 달 용돈 미리 달라고 하지뭐"
"형만 믿어..그 대신 정옥이 강간할 계획은 니가 짜"
"알았어..히히 그럼 우린 집안에서 언제든 할 수 있는 여자가 둘 생기고. 철웅이 이모보니까 나중에 되게 좋아하던데..엄마와 누나도 그렇겠지...어쨌던 실패하면 장난이니까"
정민이는 돈 10만원만 구해오면 엄마와 할 수 있고, 누나를 강간하자는 제의에 형이 동의하자 마치 벌써 양쪽에 두 여자를 데리고 있는 듯 흥분에 들떴다.

- 다음날 낮시간.
"엄마, 저 용돈 좀 미리주세요"
"아니 며칠전에 줬잖아? 학생이 무슨 용돈을 그렇게 많이 쓰냐?"
"이번만 좀 봐주세요.."
엄마가 돈을 가지러 안방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정민이는 자기 앞에 벌거벗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상상하자 도대체 형이 무슨 수로 저렇게 정숙한 엄마를 자기랑 섹스를 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정민이 한테서 돈을 받은 정국은 봉투 속에 20만원을 넣고는 엄마와 단 둘이 이야기할 기회를 만들었다.
"엄마 이거요"
승애는 정국이 돈봉투를 내밀자 아랫도리가 근질거리기 시작했다.
"그래..또 생각나니? 건데 돈이 많은 것 같은데.."
"그냥 받아두세요..나중에 설명드릴게"
"음..그런데 오늘은 시간이 좀 그러니까.....내일 아빠가 지방에서 세미나가 있으니 내일 밤이 좋겠다."

'아니 이럴 수가....음...'
장석은 모니터를 켜고는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며느리 침대 위에 세 사람이 둘러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 무심코 모니터를 끄고 운동을 하러 나갈려다가 며느리가 잠 잘 때 입었던 그대로 인 것을 보고 이상한 생각이 들어 앵글을 조정해서 보니 며느리는 팬티도 입지 않고 아들 앞에 천연스럽게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헤드셋을 쓰고 오디오 볼륨을 올려보니 대화 내용은 더 놀라웠다.
정태: "엄마 정말 안돼?"
미희:"세사람이 한방에서 오래 있으면 할아버지가 이상하게 생각하시지 당분간
만 조심하자꾸나"
정미:"그렇지만 할아버지야 이러는 것은 상상도 못 하실거니까."
정태:"우리 방이야 들어오실 수 있지만 엄마 방에는 못 들어오실거잖아"
미희:"내 혼자면 그렇겠지만 너희들도 같이 있는 것을 아시면 다르지.."
정미:"너무 찐한 꿈을 꾸어서 그런지 몸이 달아오르고 아까부터 촉촉한데.."
정태:"누나 그럼 여기서 후딱 한번 하자"
장석은 자기 눈과 귀를 의심하며 포르노에서도 보기 힘든 장면을 모니터를 통해 보면서 계획 했던 일이 의외로 너무 쉽게 진행될 것 같아 허탈하기까지 하였다.
정태는 아무 망설임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파자마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버렸고 정미도 아랫도리만 벗고는 엄마 허벅지를 베고 누우며 다리를 벌렸다.
정태가 정미 보지를 입을 빨려고하자 미희가
"시간없는데 바로 해....불안해 죽겠다.."

정태는 마치 보지에 침을 바르듯 한번 쓰~윽 하고는 좆을 손에 잡고 음핵을 몇번 문지른 다음 엄마한테 윙크를 하며 누나 보지를 헤치고 진입해 들어갔다.
엄마는 한손으로 딸의 유방을 헤치고 가볍게 애무를 하자 정미는 이미 미끈거리는 엄마 보지에 손가락 두개 넣고 손을 아래 위로 움직였다.
"아..헉..힘도..좋..아....엄마...보지를 빨고 싶어..아..."
그 소리를 들은 정태는 누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몸을 세우자 엄마는 정태를 마주보며 오줌누는 자세로 딸 얼굴에 보지를 갖다댔다.
"으..엄마보지에서 물이 아예 뚝뚝 떨어지는 같아..낼름 후.룩....쩝..쩝..아.."
"아....음핵을 살살 깨물어 줘..아...학..."
정태는 엄마 유방을 양손으로 만지며 발딱 선 유두를 비틀며 5분 이상을 같은 속도로 누나 보지를 박아댔다.
"아..아~~~음...아....."
"정태야 빨리 싸...엄마는 벌써..아...아....아헉.."
"으..으...으....."
엄마 보지에 입이 막힌 정미는 제대로 신음소리도 낼 수 없지만 엉덩이를 들썩이고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거의 올가즘에 다다른 것 같았다.
정미는 엄마 엉덩이를 밀어 올리듯 꽉 움켜쥐고는 허리를 들어 올리며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아...학! 학!"
"와..우...오늘은 누나 보지가 유달리 조이는 것 같아.....아..아...나.......와.."
미희는 딸의 비명소리가 크게 나자 깜짝 놀라 보지로 입을 막고 비벼대었고 정태는 사정이 다가오자 엄마 젖가슴을 점점 세게 움켜쥐다가 막 터지기 직전에 보지에서 좆을 빼서 누나와 엄마 몸에 무차별로 정액을 뿌려대고는 뒤로 물러났다..

엄마는 그대로 앞으로 몸을 숙여 금방 아들의 좆이 빠져나온 딸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정미도 이에 질세라 엄마보지를 더욱 열심히 빨았다.
두사람은 정태가 뿌려논 정액을 서로 상대방의 몸에 비볐고 미끈한 느낌을 즐기며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자 정태는 반대편으로 가 엄마 엉덩이를 들고는 아직도 껄덕거리는 좆을 엄마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안..돼...아...아...학..."
정미는 밑에 누워서 엄마 보지에 들락거리는 동생 좆을 보며 불알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헉..헉...아...학...."
미희는 딸이 입으로 보지를 빨아 한껏 달아오른 몸에 아들이 억세게 쑤셔대자 딸 사타구니에 머리박고 미친 듯 흔들어대며 곧 바로 격렬한 올가즘에 올라갔다.
"아~아~~~~~~~~~아...학!...."
엄마가 올가즘에 올라가자 한동안 동작을 멈추고 보지에서 전해오는 짜리리한 느낌을 음미하던 정태는 엄마가 일어서려고 앞으로 몸을 빼니 밑에서 대기하고 있던 누나 입에다 집 잃은 좆을 집어넣고 빨게 하였다.
"정태야 오늘은 그만해 응? 할아버지 내려오시기 전에 빨리 방으로 돌아가..어서.."
정태와 정미는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각자의 방으로 돌아갔고 미희는 가슴과 배에 번들거리는 아들의 정액을 씻기 위해 욕실로 들어갔다.

장석은 30여분에 걸쳐 며느리와 그 자식들이 펼친 환상적인 라이브 쇼를 보며 자기도 뛰쳐 내려가 함께 뒹굴며 아무 보지에나 박고 싶은 충동을 억지로 누르고 큰며느리 가족들이 안심하고 그룹섹스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줄 방법을 생각하며 인터폰을 눌렀다.
모니터에 큰며느리가 인터폰을 받기 위해 욕실에서 나오는 것이 보였다.

민수가 저녁식사를 일찍 하고 오늘은 온 식구가 다 있으니 정옥이는 어떻게 해볼 수 없고 밤에는 드디어 아내의 항문을 개통시킨다는 기대를 가지고 건성으로 TV를 보고 있는데 형수의 동생이고 또 대학 후배로 가깝게 지냈던 효진이 전화를 했다.
어제 공항에서 잠깐 보고 그냥 헤어져 섭섭했는데 마침 부근에 볼일도 있고 상의할 것도 있다고해서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나왔는데 벌써 소주를 2병째 주문할 정도로 민수의 관심을 끄는 이야기였다.
"형님도 딸 예쁜 딸 있죠? 정옥이던가..어제 보니까 진짜 완전 숙녀가 됐데요"
"자네 딸은 더 매력적으로 생겨 나중에 남자 꽤나 따르게 생겼던데...어제 걔가 큰애던가?"
"아뇨. 승아는 둘째고 그 위에 연년생으로 16살인 슬아가 있으니 딸딸이 아빠죠"
"슬아도 승아 같으면 자넨 집에 들어 가면 아방궁이 따로 없겠다..."
"건데 선배님, 선배님도 딸한테 성욕이 생깁니까?"
"대부분 아빠들이 그럴걸..단지 이성으로 억누르고 있으니 그렇지만.. 난 솔직히 그래, 성욕을 느끼고 그것도 아주 강하게..그리고...."
"그래서 저도 미치겠어요. 슬아와 승아를 어떻게 해보고 싶은데 방법이...."
민수는 어제 잠깐 본 승아의 도톰한 입술을 떠 올리며 정옥이 보다 더 어린 슬아와 승아의 보지 맛을 생각하니 어떻게 해서든지 효진이를 부추겨야겠다고 작정했다.
"사실 나도 딸을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데... 우리 내기를 할까? 누가 먼저 딸하고 한는 것을 성공하는지.."
"음..재미겠네요..일단 좋은 방법을 알려주시면 내기를 하죠"
"내 방법을 알려줄테니 한번 해보고...먼저 하는 사람이 상대방 딸을 먹을 수 있는 권리를 갖는거야"
"선배님은 딸이 하나고, 전 둘인데..."
"하하..내가 이길꺼니까 우선 슬아든 승아 둘중에 하나를 내가 하고 나머지는 내 딸과 교환하는거지.어때?."
"음..그럼 어차피 다 하는 것이니 좋습니다. 해보죠..건데 무슨 방법을 알려주실거죠?" 효진도 술김에 선뜻 내기에 나섰다.
"애들 메일주소를 알고 있나?"
"네..둘다 한메일을 사용하는데..."
"자네는?"
"전 회사 메일을 사용하죠"
"그럼 자네도 한메일을 비공개로 하나 만들어서 애들한테 포르노 사진과 근친 야설을 전송하는거야. 그러면 수신 확인이 가능하고, 만일 받고도 수신거부를 하지 않으면 섹스에 호기심이 많다는 이야기지. 집에 있는 시간에 맞추어 일정하게 보내면 둘 중에 먼저 열어보는 아이가 더 관심이 많은 것이고...자위하는 사진도 보내주고 또 메신저를 연결하라고 해서 야동도 보내 주면 그걸 보면서 자위를 하겠지? 그때를 이용해서...."
"선배님도 그 방법을 사용해?"
"정옥이는 자네 딸 보다 2~3살 많으니까 좀 더 직접적인 방법을 사용할려고 하고..자네 딸들은 한창 섹스에 호기심이 많은 나이니까 그걸 이용하자는 거지...그럼 약속한거야"
두 사람은 술김에 음담패설을 곁들여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성적인 환상을 털어 놓으면서 자신들의 딸이 더 이상 딸이 아니라 성의 노리개로 전락시켜 가고 있었다.

민수는 이미 딸 정옥이를 맘대로 가질 수 있는 상태였으니 효진의 어린 두 딸의 싱싱한 보지 맛을 보는 것은 잘하면 며칠 내에도 가능할 것 같아 괜히 마음이 들떴다.
비록 정옥이를 효진이와 붙여 주여야겠지만 처녀를 할아버지한테 줘버린 딸과 어린 처녀보지를 교환하는 것은 전혀 밑지는 장사가 아니라는 생각이었고 어떻게 하면 며칠내로 효진에게 확인을 시켜 줄 것인가를 연구했다.

승애는 남편이 오늘을 무척 기다렸을텐데 11시가 다 되어 가도록 들어오지 않자 잠옷 바람으로 화장대 앞에 앉아 지난 일년동안 변해도 너무 변한 자신을 돌이켜며 짜릿했던 순간들을 회싱 하다가 문득 아까 정국이가 무슨 연유로 20만원을 내민 것일까에 미치자 혹시 지난번 같이 인혜와 함께 하자고 준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과연 세상에 비록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에 걸쳐 몸을 섞은 여자가 자기말고 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자 감정이 미묘하게 뒤틀렸다.
"많이 기다렸어?"
술 냄새를 풍기며 남편이 들뜬 얼굴로 방에 들어오자 마자 옷을 사방으로 벗어던지며 승애를 침대에 눕혔다.
"아휴..술냄새..양치하고 간단한 물샤워라도 좀 하고 와요.."
밖에서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 모르는 승애로서는 남편을 밀쳐내면서 좆이 벌써 힘차게 서 있는 것을 보고 내심 놀랐다.
'아니 이 양반이 평소에는 입으로 몇번 빨아야 겨우 서더니 오늘은 항문으로 한다고 해서 그런가..'
욕실에서 나온 민수는 키스를 하며 아내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보니 더 시상 자극을 주지 않아도 될 만큼 촉촉히 젖어 있자 옆으로 등을 돌리게하고 뒤에서 안으며 양손으로 양쪽 유방을 애무하며 좆을 엉덩이 사이로 밀어넣었다.
승애는 왼쪽 다리를 살짝 올려서 남편의 좆을 잡고 보지 속으로 안내했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지?"
"일요일이지"
"음..약속한 날이잖아..원래 어제였지만 얼마나 기다렸는데.."
"알았어요..저도 기대가 되네요"
민수는 아내가 순순히 응하자 벌떡 일어나 엎디리게 하고는 뒤에서 보지를 빨다가 혀끝을 꼼실거리고 있는 항문에 갖다대었다.
남편이 보지를 빨다가 혀로 항문을 간지리자 처음엔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이미 아들이 개통을 하면서 항문이 주는 짜릿한 맛을 알고 있는 승애는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아..여보 손으로 거기도 좀 만져줘,,,"
"어디?"
"아이..크리토리스..."
민수는 혀을 항문 속으로 밀어넣으며 엄지손가락을 구멍 속에 넣고 손바닥으로 보지를 누르며 가운데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지러자 아내는 손으로 자기 젖가슴을 만지며 몸을 꼬기 시작했다.
"아..아야..아퍼....살..살..."
민수는 딸인 정옥이의 항문도 쉽게 들어갔으니 그 엄마도 분명 어렵지 않게 들어가겠지만 조심조심하며 보짓물이 잔뜩 묻은 엄지손가락을 항문에 대고 힘을 주자 마지막 저항을 하듯 엉덩이 살이 딸려 들어가다 포~옥하며 한번에 다 들어갔다.
항문에 손가락을 꼽고 손으로 계속 보지를 애무하는 하던 민수는 꽉 쪼이던 항문이 좀 느슨해지고 더 이상 아프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자 손가락을 빼고 좆을 보지에 몇번 담구어 번들거리게 한 다음 드디어 항문으로 진입하여 막 귀두부분이 들어가는데 아내가 비명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악...아..아퍼..그..만"
승애는 조금 빡빡해서 불편할 정도였지 사실은 별로 아프지도 않았지만 남편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연신 아픈 시늉을 했다.
"여..보..잠깐 빼서..화장대 위에 있는 콜드 크림이라도 좀 바르지..무지 아퍼.."
민수는 얼른 콜드크림을 찾아 귀두와 좆 전체에 바르고 손가락에 묻혀 항문속에도 바르고는 다시 입구에 대고 힘을 주자 쑤~우~욱 하며 잘 들어갔다.
"아...느낌이 굉장히 좋아..이제 안 아퍼?"
"조금 아프지만 이제 괜찮아......"
민수는 결혼해서 20년여년 만에 처음 아내의 항문에 좆을 박자 감개가 무량하여 한동안 서서히 움직이다 점점 야생마가 달리듯 엉덩이를 힘차게 당기며 그 속도를 높여갔다.
"아..학.학.학 퍼~어~억 퍽.. 퍽.. 퍽.."
"아~~~~웅..아...욱...."
민수는 아내가 자기 손을 당겨 보지에 갖다대자 음핵을 문지러다가 손가락을 보지에 넣자 얇은 막을 통해 그 느낌이 그대로 좆에 전달되었다.
"아...아...아...학,,학,,"
승애가 항문에 힘을 주자 손가락까지 조이자 민수는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 없어 항문 깊숙히 사정을 시작하였고 아내도 보조를 맞추듯 신음소리를 높혔다.
"아~~~~~아~~~~~이 기분 죽이네......."
승애는 이렇게 엎디린 자세로는 도저히 올가즘에 올라갈 수 없었지만 남편이 항문 속에서 껄덕거리며 사정을 하자 절정이 도달한 것 같이 느낌이 아주 좋았다.
민수는 얼른 좆을 빼고 욕실에 가서 깨끗이 닦고 승애가 가장 좋아하는 체위로 아직 힘이 남아있는 좆을 다시 보지에 꼽고 아내도 올가즘에 도달시켜 준 다음 아내를 팔벼개로 해서 안고 옆에 나란히 누웠다.
"항문으로 하니까 더 좋아?"
"더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별미잖아..당신은?"
"나도 그래..."
"아까 항문에 넣고 있을 때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더니 서로 닿는 감촉이 너무 좋았어"
"응..나도..."
"그래서 거기에 다른 자지가 들어오면 더...아얏!"
사실 승애도 남편이 항문에 박을 때 보지에는 아들이나 시아버지 좆이 박히는 것을 상상했는데 남편이 그 얘기를 하자 마치 속내를 틀킨 것 같아 팍 꼬집었지만 말은 엉뚱하게 튀어 났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상상도 못하냐? 상상하는 것은 내맘이지..당신은 그런 상상안해?"
"가끔은 하지"
"응? 그런 상상한다고? 뭔지 말해봐"
"당신부터 말하면 들어보고 나도 말할게"
"이건 어디까지나 상상이니까 화내거나 흉을 보면 안돼"
"알았어..빨리 말해봐"
"난 정옥이랑 형수하고 그것도 당신하고 한 침대에서..그리고 당신이 다른 남자와 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을 상상해보는데...당신은?"
"................"
"화 났어?"
"전 아까 당신말대로 다른 남자가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했어"
"다른 남자 누구? 특별한 남자가 있어?"
"있기는 한데 당신이 들으면 미친년이라고 할까바 말 못해.."
"절대로 안그럴테니 말해..궁금하젆아 그리고 상상인데.."
"그래도...정국이나 아버님..아이 몰라.."
"............."
승애는 내친김에 말을 하고는 남편의 반응을 살폈다.
민수는 아들은 그렇다치더라도, 시아버지를 섹스의 대상으로 여기리라고는 상상 못했는데 막상 아내로부터 그 말을 들으니 머리보다 좆이 먼저 거센 반응을 하자 지체없이 바로 아내 몸 위로 올라갔다.
"당신 말을 들으니 무지 흥분되네..난 당신을 정옥이로, 당신은 날 정국이로 생각하고.."
아까 사정한 남편의 좆이 그 어느때 보다 더 팽팽하게 힘이 들어가 보지로 들어오자 승애도 훨씬 더 빨리 반응을 하였다.
"아...아...너..무..좋..아....여..보..아....흑"
"상상이니까...정국이든 시아버지든 맘대로 불러..나도..정옥아.."
"아버님..아......정국아..,,더,,세,,게,,,,,,아,,학. ."
두사람은 상상을 핑계로 몰래 저지르고 있는 근친행위를 서로에게 고백한 셈이 되었지만 설마 상대방이 실제로 그러리라고는 생각 못하고 다른 때보다 몇배 격렬한 올가즘을 맛보며 각자의 계획을 궁리하였다.

효진은 월요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평소 모아둔 포르노 사진 중에서 딸 나이 또래의 여자애가 보지를 벌리고 있는 사진과 좆을 빠는 사진등을 3매를 골라 두 딸의 메일로 전송하고 학교 수업이 끝날 때를 초조하게 기다렸다.
오후 5시가 넘어 둘째 딸 승아가 먼저 수신 확인이 된 것을 보고 다시 사진 3매를 전송하였더니 30분 후에 또 수신확인이 되어 있었고 야근을 핑계로 계속 사무실에 있던 효진은 8시가 다 되어 설아의 수신확인을 보고 승아에게 보냈던 사진을 발송하니 10분도 안되어 다시 수신이 되자 맘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이번엔 좆이 보지에 삽입되어 황홀한 표정을 짓는 여학생 사진과 야설을 함께 보내고는 집으로 출발했다.

현관을 들어서는데 평소같으면 초인종 소리가 나면 거실에서 세 여자가 나란히 서서 아빠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는데 오늘은 아내만 서있고 옷을 갈아 입고 거실에 나오자 그때서야 다서 어색한 모습으로 두 딸이 교대로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효진은 한시라도 빨리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저녁 식사도 대충하고 서재로 들어가 컴을 켜고 메일을 확인하니 둘이 거의 동시에 수신했다. 아마도 야설을 보느라 자기가 들어와도 거실에 못 나온 것이라 생각하니 민수 선배의 작전이 성공하는 것 같아 가슴이 두근거렸다.
하루정도 더 메일을 보내보고 누구부터 시작해야할지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지금으로는 평소 자기를 더 따르는 승아부터 건드려 봐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좀 더 자극적인 사진을 찾아 성인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했다.

"할아버지! 정옥이야"
"응..어디야?"
"양재역 분당가는 버스정류장인데"
"그래? 난 강남역에서 집에 가는 길이니까 잠시 기다려"
장석은 어제부터 큰 아들 식구들의 라이브 쇼에 하루내 흥분 상태로 지내다 어린 손녀의 전화를 받자 저녁 약속도 취소하고 양재역에서 정옥이를 옆에 태우고 시민의 숲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집에는 이제 큰집 식구들이 있으니 우리 차에서 놀다가 들어가자"
다른 차와 좀 떨어진 곳에 다이너스티를 주차한 장석은 조수석을 뒤로 밀어 젖힌 다음 의자 앞에 쪼구려 앉아 손녀의 팬티를 벗기고는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하..할아버지. 거긴 더러운데..아까 오줌도 누고..."
"음..더 맛있는데..."
자동차 라이트가 가끔 비쳐 혹시 누가 들여다 볼까 두려웠지만 정옥은 그런 상황이 더 스릴있는지 연신 바깥을 쳐다보면서 엉덩이를 할아버지 쪽으로 밀어 붙였다.
"아..앙...젖꼭지 좀 비틀어 줘..아.....아.."
장석은 자세가 불안정하여 목이 아파왔지만 손녀가 후끈 달아오르는 모습을 보니 도저히 중간에 멈추지 못하고 손으로 젖꼭지를 꽉 잡아 비틀고 음핵을 이빨로 살짝살짝 물어주었다.
"하..할아버지..벌..써..나..올..려고...해"
얼른 손가락 두 개를 보지에, 새끼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고 후비기 시작하자 정옥은 엉덩이를 완전히 들어 올리며 숨을 일시 멈추며 허벅지로 할아버지의 머리를 꽉 조였다.
"아~흥 아~~~~~~~~~~~~~헉! 헉! 헉!"
"할아버지! 나 죽는 줄 알았어...자지 섰어?"
"이 녀석이..아까부터 섰다"
보지에서 토해내는 애액으로 장석의 온 얼굴과 가죽시트까지 번들거리는 것을 휴지로 대충 닦고 장석은 뒷자리로 넘어가서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정옥이를 그 위에 앉혔다.
"밖을 내다보고 하니 너무 스릴있다..어 억"
장석도 카섹스는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손녀의 몽실한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며 들었다 놓았다하며 좆을 좁은 보지 속에 박아 넣으니 침실에서 보다 훨씬 자극적이라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만 같아 신경을 다른 곳으로 쓰는데 갑자기 밝은 불빛이 휙하고 지나가며 양옆으로 차 2대가 연이어 주차를 하는 것이었다.

장석은 얼른 좆을 빼고 정옥을 옆자리에 앉히고 치마로 내리도록하고 자기는 바지를 치켜입고는 문을 열고 운전석으로 들어가 시동을 걸고 차를 뺏다.
정상적인 관계라면 그대로 있었겠지만 혹시나 남들이 보면 나이차가 너무나는 것이 문제가 될 것 같아 부랴부랴 차를 빼면서 정옥이를 앞자리로 오라고 했다.
기왕에 카섹스를 시작한 것이니 장석은 주차장을 서행하면서 정옥이에게 좆을 빨라고 시켰더니 손녀는 얼른 바지 쟈크를 내리고 아직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꺼내서는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아..학. 휴.."
손녀가 자지구멍에 혀 끝을 밀어넣자 장석은 전기 감전된 것 같은 짜릿한 느낌에 자기도 모르게 엑셀레이트를 세게 밟아 차가 튕기듯 앞으로 나가자 깜짝 놀라 절로 비명이 나왔다.
"정옥아 이제 그만하자..이러다 사고 나겠다.."
"응 건데 이렇게 빨기에는 대형차라서 너무 멀어..이때는 작은 차가 더 좋겠다..그지?"
"오늘 할애비 집에서 자고 갈거지?"
"엄마한테 전화해보고..건데 할아버지 집에 있는 내 방이 훨씬 좋아..돈 많이 들었지?"
"너한테는 뭐든지 다해주고 싶지.."
"정말..그런데 정미 언니하고도 할거야?"
"왜? 할아버지가 할 것 같아서?"
"응..해도 괜찮어 ..건데 보고 싶기는 해"
"생각해 보고..그런데 아빠하고 몇번이나 했냐?"
"두번..건데 아빠는 앞뒤로 왔다갔다 했는데 좋았어"
".앞 뒤라니?"
"보지에 넣었다가 똥구멍에 넣고...이따가 할아버지도 해봐"
장석은 손녀가 아무 부끄럼없이 이런 이야기를 하자 너무 귀여웠고 그저께 민수의 행동으로 봐서 아마 자기는 딸 항문에, 나보고는 손녀 보지에 동시에 박아보고 싶은 욕망을 감추고 있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다만 그것이 언제가 되고 누가 먼저 제안하느냐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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