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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1일 일요일

[실화] 결혼 앞둔 동창생 따먹기

한창 더위가 기승을 부릴때 누군가가 엠에센에서 말을 걸어 온다.. 아까 나를 추가하는 메세지 창이 뜨긴 했지만.. 그냥 다른 업체 사람인줄 알고.. 지나쳤다.. 알고 보니.. 예전에 학교 다닐때 등하교를 같이 했던 여자 아이.. 이름은 황인영.. 황인영이라 하자.. 닮았거던.. 황인영이랑.. ㅋㅋㅋ.. 분위기두.. 스탈두.. 많이 닮았다..

그녀와 난 학교 다닐땐 둘이 사귄다는 소문까지 났던.. 우리반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의 인기를 자랑하는 여자다.. 학창 시절때 사귀어 볼까두 했지만 다른 아이를 사귀는 동안 졸업을 했기 때문에 그녀를 둘러볼 시간이 없었다.. 사귀었던 여자와 헤어지고 아직 여자를 사귀지 못하던 나한테.. 그녀가 메세지를 보내 왔다..

[안녕.. 나 인영이야.. 황인영...]
[이야~ 올만이넴.. ^^]
[잘 지냈어..? 회사야..?]
[엉..? 회사..]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서로가 궁금했기에.. 시간이 벌써 3년이 지났기에 지난 얘기두 하고 할겸.. 바로 그날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 술 마실걸 예상했다면 차를 몰고 오는게 아니었는데.. 헐.. 그녀가 일하는 곳은 명동이다.. 명동 밀리오레 건너편 남산 올라가는 골목길에 위치 하고 있단다..

명동으로 갔다.. 그녀와 밀리오레 정문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의 옷차림새와 얼굴을 단정히 하려.. 룸미러를 들여다 보기 일쑤였다.. 약속 시간이 되었다.. 그녀가 온다.. 한참을 못봤지만 첫눈에 그녀라는걸 알 수 있다.. 머리는 길다.. 생머리는 아니구 원래 반곱슬 이었는데.. 매직스트레이트라도 했나부다..

까만 긴 머리는 반팔을 입은 어깨위로 찰랑 거리며 걸을 때 마다 꽉 끼는 반팔때문에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 거린다.. 순간 생각해따.. 약속 장소로 나올땐 생각 안했지만 갑자기.. 출렁이는 가슴을 보고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나를 유혹했다..

[우와~ 너 많이 이뻐져따..]
[이야~ 너두 멋있어 졌는데.. 잘 지내보인다..]
[야야~~ 머리두 쫘~악~ 펴고 쓸만한데.. 니 가슴.. ㅋㅋㅋ..]
[여전하구먼.. 여자 밝히는건.. 헐..]

헉~ 잊구 있었다... 치마를 입었는지.. 바지를 입었는지.. 그녀가 모르게 술집을 향하면서.. 슬그머니 봤더니.. 치마다.. 치마.. 내가 젤루 좋아 하는 치마 입은 여자.. ㅋㅋㅋ... (치마만 둘렀다고 다 좋아 하진 않는다.. ㅡ,.ㅡ)

헉~ 스타킹... 이 더운 여름에 스타킹이다~ 명동에 여자들이 글케 많지만.. 스타킹 신은 여자는 없는데.. 헐헐헐..

드뎌 나의 물건이 꿈틀댄다.. 꿈틀꿈틀... 

[아~ 씨팔.. 스타킹만 안 신었어두.. 안 꼴리는건데.. 헐..]
[어..? 모라구 해써..?]
[아녀 아녀.. 가자.. 술 마시러..]

술집을 들어 섰다.. 맥주집이다.. 소주는 안 팔게 생긴 맥주집.. 소주를 먹여야 취할텐데.. 오늘 기필코.. 내 물건를 박아주리라.. 음하하하하~~~ 

[야야~ 맥주는 무슨.. 소주 먹으러 가자.. 난 맥주 못 먹어..]

진짜루 소주만 먹는다.. 

[그럼 이왕 들어 온거 간단히 맥주 마시구.. 나가자.. 엉...?]
[한잔만 마시자.. 딱 한잔..]

라이터를 일부러 바닥에 떨어뜨리고 테이블에 머리를 쳐박고 그녀의 늘씬한 스타킹 감싸인 다리를 감상 하면서.. 맥주집을 빠져 나왔다.. 간단히 맥주를 마시고.. 내 차를 타고.. 신당동 근처 닭고기 집으루 갔다.. 튀긴닭이 아닌 술안주로 그만인 닭집이다.. 설명하기 힘들군.. ㅋㅋ..

드뎌 소주를 마신다.. 이제 차는 못 끌고 간다.. 여기서 저년 죽이고.. 나도 죽는다.. 

[넌 내일 회사 안가..? 이렇게 술 마셔두 대...?]
[엉...? 당연히 가야지.. 마시고 가두 대.. 한두번 마시는 것두 아니구.. ㅋㅋㅋ...]

술을 한병 쯤 비웠을때... 드뎌 약간 술기운이 올라 온다.. 슬슬 작업을 시작해야 겠다.. 

[야야~ 이걸로 취하냐..? 한잔 찌그려야쥐.. ㅋㅋㅋ...] 
[나 그만 마셔야 겠다.. 벌써 취했어..] 
[무슨 소리야.. 벌써 취하냐..? 자자~ 한잔 더~~]
[아~ 미치겠네.. 너땜에 내가 못 살어..]

이러기를 몇번 하다 보니.. 이젠.. 완전히 갔다.. 나 말고 그녀가.. ㅋㅋㅋ.. 

[야~ 너 집에는 갈 정도만 마셔야쥐.. 이게 모야..]

무슨소리야.. ㅋㅋㅋ.. 내가 마시게 했는데.. ㅋㅋㅋ.. 

[석주야~ 나 학교 다닐때 너 좋아 했던거 알어..?]

헉~ 뜬금없이 무슨 소리래.. 헐.. 

[내가 너 좋아 했는데.. 니가 나랑 사귀자구 할줄 알았는데.. 걔랑 사귀냐..?]
[..........]

무슨 말을 못하게따.. 이거쉬 단단히 취했나 보다.. ㅋㅋㅋ...

[칭구들이 우리 사귀는줄 알았을때.. 정말 기분 좋았는데.. 사귈줄 알았는데..]
[지금두 늦지 않았어.. 인영아.. 우리 잘해 볼까..?]
[대써~ 나 2달후면 결혼해...]
[헉~ 그래꾸낭.. ㅋㅋㅋ.. 잘 댔네...]

잘 대찌.. 오늘 먹어버려두 뒷말 없을거 같은데.. 설마 한번 줘따구 결혼하자는건 아니게찌.. ㅋㅋㅋ.. 설마가 사람 잡진 않겠지란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옆으로 쓰러지려 한다.. 잽싸게 옆으로 앉아서.. 어깨에 기대게 했다.. 나의 손은 그녀의 어깨루 올라가고.. 왼손으로 술 한잔 들이키고 한숨을 크게 쉬었다.. 드뎌 작전을 들어가야 한다!! 제대로 짜야 한다.. 실수 없이.. 우선은 한번 건드려 봐야 게따..

[인영아~ 많이 취했어..? 괜찮아..? 그만 가자..]
[잠깐만 나 움직이면 오바이트 할거 가터..]
[아라써..]
[미안해..]

미안하긴.. 내가 더 미안하지.. 낼 모레 결혼할 여자 먹는다는데.. 내가 더 미안하지.. ㅋㅋㅋ..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눈을 감고 거친 숨소리를 내 쉰다.. 술 많이 마시면 으레 숨이 거칠어 진다.. 그녀의 다리를 보았다.. 스타킹 감싸인 다리.. 그녀가 취해서 눈을 감고 안 뜰 기세라고 생각하고 그녀의 다리를 한없이 오래 쳐다 봤다..

스타킹.. 내 물건을 꼴리게 하는 살색 스타킹.. 미치게따.. 자지가 한없이 커진다.. 만져 봐야 겠다.. 만지고 살짝 비벼봐야 겠다.. 그녀가 눈을 뜨면 내가 만지고 있는게 바로 보일테지만.. 그 상황에선 만져 봐야 했다.. 나의 왼손이 그녀의 무릎으로 간다!! 천천히... 두근두근 떨린다.. 스타킹..

만진다.. 그녀의 스타킹 다리를.. 그리고 손바닥으로 비빈다.. 물건이 꼴릴데로 꼴렸다.. 미친다... 지금이라도 거기에 넣고 사정 하구 싶다.. 얇은 하늘색 치마를 약간 올렸다가.. 얼마 못가서 허벅지가 보일 정도로 올렸다.. 

[음.........]

그녀가 깨어 나는줄 알았는데.. 다시 눈을 감는다.. 허벅지 까지 올라가 치마 아래로 스타킹이 보인다.. 팬티 스타킹이다.. 난 허벅지를 만졌다.. 여러분.. 이느낌 압니까..? 몰래 만지는 느낌..? 미치겄네.. 환장 하겄네.. 더 이상 안대게따.. 싶어서.. 

[야~ 일어나~ 가자.. 집에 가야지~~]
[음.. 이제 가자구..? 아라써..]

하면서 그녀가 일어 나구.. 잽싸게 계산 한담에.. 차에 올라 탔다.. 그러나 멀리는 못간다.. 술을 마셔나서.. 멀리는 못가고 가까이 가야 한다.. 술을 먹었으니... 음주단속에 걸리믄.. 내꼴두 우습게 대고 작전두 헛수고가 댄다..

그래서 결정한게 남산이다.. 남산.. 거기까지는 문안하게 가야 한다... 신당동 떡볶이 골목에서 골목만을 타고 가다 보면 장충체육관까지 갈 수 있다.. 못 믿는 사람 있다면 해봐라.. 갈수 있다.. 장충체육관을 끼고 좌회전을 해서 쭉 올라가면.. 왼쪽에 신라호텔.. 오른쪽에 오른쪽에 장충단 공원이 보인다.. 

한 1KM정도 가면 오른쪽으로 남산 올라가는 길이 나오는데.. 나의 목적지는 거기인 것이다.. 1KM의 길에는 다행이 음주단속이 없었고 난 문안하게 남산으로 올랐다.. 동행권을 받고 그녀를 한번 봤다.. 술에 취해서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이는 그녀.. ㅋㅋ..

[미안하다.. 오늘만 내 물 받이가 대줘라..ㅋㅋㅋ..]

오르막길이라 그런지 그녀가 약간 뒤척인다.. 깨는것 보다는 역시 잠들어 있는 편이 나을듯 하다!! 난 남산을 다 오르지 않고 중간정도 올라 가니깐.. 안개가 약간 끼인것이 아주 좋은 명당인듯한.. 길가옆에 차를 세웠다.. 이제부터 작전 돌입~~

[여기까진 잘 댔는데.. 앞으로 더 열씨미 해야지.. ㅋㅋㅋ..]

스타킹 다리를 종아리 부터 살짝 만져 봤다.. 긴장해서 작아진 나의 자지는 금방 서버린다.. 나의 바지를 세게 눌릴 정도로 나의 물건은 아파 온다.. 

우선 바지의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내린다음 물건을 꺼내 놓았다.. 그녀 앞에 나의 물건을 꺼내 놓으니깐.. 묘한 흥분이 밀려온다.. 사람들은 없다.. 여긴 우리 둘뿐이다.. 설령 누가 지나간다 해도 그냥 하던 일을 할것이다.. 그녀의 치마를 다시 허벅지까지 걷어 올렸다.. 그리고 나의 입술로 그녀의 허벅지에 감싸인 스타킹에 키스를 하고... 얼굴을 비볐다..

그리고 멀리서 풍겨오는 그녀의 냄새를 맡으며 왼손으로는 종아리를 만지작 거렸고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허리를 감싸안고.. 나의 얼굴을 그녀의 허벅지를 키스하면서 비비고 있었다.

. 그래두 좋아.. ^^

미치게따.. 내 물건이 미친듯이 껄떡껄떡 거린다.. 하던 짓을 중지하고 그녀의 손을 잡고 내 물건 쪽으로 가져 갔다.. 그리고 살짝 쥐어 보이게 하고... 위 아래로 흔들었다!! 영낙없이.. 이건 딸딸이다.. 그녀가 해주는 딸딸이.. 

그녀딸딸이 말고 다른건 신경이 안쓰인다.. 그 좋던 다리도 잠깐 나두고.. 그녀딸딸이에 열중하고 있다..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나의 물건에서.. 투명한 물기가 쪼끔 나온다.. 이러다 싸게 생겼다.. 에라 모르겠다.. 그녀의 손에 감싸인 내 물건은 벌겋게 달아 오르고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모습으로 그녀의 손에 딸딸이를 계속하고 있었다..

[아~악~~~~~~ 모야~~~~~~~~~너~~~~~~]
[어~억~~~~~~~~ 아~~~~~~~~~ 헉~~~~~~~~~~~~~]

그녀가 깨어남과 동시에 나의 물건에선 물이 힘차게 쏟아져 나온다.. 쾌감을 즐길새도 없었다.. 나의 물줄기는 그녀의 스타킹 허벅지에도 뭍고 그녀의 목줄기에도 뭍고.. 그녀의 윗 옷에도 뭍었다.. 

[너 죽을래~~ 악~~~~~~~~~~~~~~~~~~~~~~~~~~~~~이게 모야~~~]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거야~~~~]

그녀는 소리를 지르면서도.. 이미 싸버리고 나서 약간은 작아 진듯한 내 물건을 잡으며 소리를 지른다.. 내가 그걸 보고 있자 그녀도 그걸 이제야 봤는지.. 황급히 손을 빼고 창문에다 비비면서.. 씻어 내려 한다.. 

(아~ 씨팔 걸려따... 이걸 어쩌지..)

[내가 미쳐~ 너 내가 술먹구 자는 사이.. 무슨 짓을 하는거야~~]
[미안해.. 니가 너무 이뻐 보여서.. ㅡ,.ㅡ]
[야~ 차 돌려.. 집에 가게.. 이번일은 두고두고 후회 할거야.. 너~~~]
[미안하다.. 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나두 모르게.. 니 다리를 보고 있다가... ]
[뭐..? 다리..? 너 변태야..? 다리보고 있었다니..?]
[그냥.. 그렇게 대써...]
[잔말 말고 차 돌려..]

뉭기미.. 이게 무슨 꼴이냐..? 걸릴게 모람.. 헐.. 다른 여자두 아니구.. 뻔히 아는 여자한테.. 그것두 변태짓 하다가.. 헐.. 그넘의 스타킹 다리만 아니었어두.. 그냥.. 아무일 없었을지도 모르는뎀.. 헐.. 그녀는 중얼중얼 하면서.. 옷에 뭍은 물을 어디서 찾았는지 모를 휴지로 닦아 내고 있었다..

허벅지 스타킹에 뭍은 물을 닦아 내는데.. 너무 섹시해 보인다.. 내가 그걸 보고 있으니 또 한마디 한다.. 

[뭘봐~ 차나 몰아~~]

그녀가 짜증을 낸다.. 안대게따.. 이대로 그냥 가면.. 앞으로 늙어 죽을때까지.. 동창회를 못 나갈지도 모른다.. 안대.. 그러믄 안대지.. 

[나 안가.. 못가~~ 술 마셔서 못가~~]
[야~~~~~ 그러면 너 여기까지 어떻게 온건데...]
[그건 술 낌에 그런거구 지금은 못가.. 너나 가~~]
[진짜 너무 한다..]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녀한테 달려 들었다.. 그녀의 치마를 한번에 걷어 올리고.. 그녀의 허벅지에 다시.. 얼굴을 비비기 시작했다!! 

[아~~악~~~~~ 저리 안 비켜~~~ 야~~~~~~~~~~~]

난 왼손으로 그녀의 둔덕을 잡았다.. 그리고 강하게 흔들었다!!!

[아~~~~~~ 손 치우~~~~~~~~~ㅓ~~~~~~~~~~~~~~~~]

시트를 젖히고 잽싸게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갔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반항 한다..

[야~~~~~~~~~~ 너 왜 이래~~~~~~~ 이러지 마~~~~~~~~~~~~~~~~]
[미안해.. 널 이대로 보내면 내가 널 못봐~~~]
[이러면.. 진짜 못보는건.. 니가 아니구 나야~~~]

그녀의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 그녀의 다리를 만지며 스타킹과 팬티를 같이 내리려 하자.. 그녀는 미친듯이 허리를 돌려 못 벗기게 한다.. 그런다고 남자를 이길수는 없지 않은가..?

난 무릎까지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를 내리고 목덜미에 얼굴을 박고 애무를 하려 하는데... 좀체로 그녀의 몸부림이 그칠줄을 모른다!!!

[야~~~~~~~~~저리 ~~~~~~~~~~~~ 비~~~~~~~~켜~~~~~~~~~~~~~]
[............]

하던 일을 계속하는 나. 무릎에 걸쳐져 있는 스타킹 팬티를 더 이상 벗길수 없기에.. 그냥 두고 그 사이로 나의 다리를 넣었다... 이해가 안가는 분은 위해 잠깐 설명을 하겠다.. 스타킹과 팬티가 무릎에 걸려있다.. 그렇다면 그만큼 속옷들이 내려간 곳엔 공간이 생긴다.. 그 사이로 나의 양다리를 넣고 그녀위에 포개어 누웠다.. 이해 못하면 생각을 골똘이 해보시오!! ㅋㅋㅋ..

그녀는 미쳐서 돌 지경까지 간듯.. 있는 힘껏 소리 지르며 저항을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어~~~헉~~~~~~~~~~~]

나의 물건은 있는 힘껏 그녀의 꽃잎을 뚫고 자궁앞까지 도달한다... 그녀가 헉~ 소리를 내며...조용해 진다!! 얼굴을 보니.. 눈을 감고 아픈듯이 얼굴을 상당히 찡그린다..

[아~~~~~~~~ 악~~~~~~~~~ ]

아무 말도 못하고 아픔섞인 비명 소리만 질러댄다!! 

[아퍼...? 많이 아프냐...?]
[................................]
[너 지금두 경험 없냐...?]
[엉... ㅜ,.ㅡ]
[미안하다.. 그럴줄 알고 그래따.. ] ^^;;
[너 나랑 결혼 할거야..?] 
[결혼 할사람 있다믄서.. 나랑 왜할라구 하냐..? 나 같이 못된놈이랑...]
[결혼두 안 할거면서 왜 이러냐..? ㅜ,.ㅡ]
[그냥.. 니가 좋아서.. 너랑 이거 하구 싶었어..? 오늘 처음 만날 때부터..]
[못대써..]

그녀는 순진하다.. 학교 다닐 때두 순진했다.. 그래서 남자애들이 그녀를 좋아 했다.. 

[앙~~~~~~~~~~아~~~~~~~~~~ 그만~~~~~~~~~~]

나의 펌프질이 시작하자.. 그녀의 신음이 나온다... 

[헉.............아...몰라.........아흑........아.........]
[인영아~ 물이 이제야 나온다.. 많이 나오는데..]
[흐흑..........아..그런말 하지마..아.....몰라....흐흑.... ]

시트에서 하는게 오늘따라 불편하다.. 자세가 안나온다.. 

[야~ 황인영~ 허리 좀 움직여봐..]
[어~~~흐~~~~~~흒~~~~~~~ 어떻게~~~~~~~~~~~~~~~ 아~~~~~~~~]

그녀의 허리를 약간 올리고 미친듯이 박아 댔다.. 정말 미친듯이 박아대따!!!! 처음이라는 그녀의 말두 아랑곳 않고.. 박았다..

[아~~~~~~~~~~~~~~ ~~~~~~ 아~~~~~~~~~~~~파~~~~~~~~~~]
[살~~~~~사~~~~~~~~~~~ㄹ~~~~~~~~~~~~~~~~~ 해~~~~~~~~]
[니 거기에다 쌀꺼여~ 헉~~~~~~~~헉~~~~~~~~~~헊~~~~~]

미친듯이 그녀의 거기에 나의 물건을 꽂고 쉬지 않고.. 5분정도를 운동을 했다.. 이제 쌀것만 같다~~

[아.....몰라......흐흑.............. 안~에~~~~~~~~~~~다~~~~~~~~~하~~~~면 ~~~~~~~~안~~~~~대!!!!!!!]
[시러.. 처음이라는 너의 거기에 싸고 싶어..]
[안~~~~~~~대~~~~~~~~~~~~~흐~~~~~~~~~~~흒~~~~~~ ~~~~~~~~]

엉덩이에 힘이 바짝들어가면서 그녀의 허리를 꽉 잡는다... 나의 물건에선 아까 딸딸이 할 때보다는 아니지만.. 나의 정액은 그녀의 안으로 한없이 쏟아 부었다..

[야~~~~~~~~ 하~~~~~~~~~아~~~~~~~~~~~~~~~~~~~~악~~~~~~~~~]
[안에다 하면 어떻게 해!!!]
[쫌만 기다려.. 아직 사정의 여운이 쫌 남았어..]

그러면서 그녀의 거기를 몇번 왔다갔다 하다가.. 그만 뺐다.. 그녀의 거기에서.. 다시 운전석으로 힘들게 이동하고 그녀의 거기를 봤다.. 시트가 더렵혀 지긴 했지만 그녀의 거기에선 나의 사정액이 흘러 나오구 있다!!

그녀는 역시 처음 하는거라.. 나의 액이 자기 손에 뭍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듯이..가만히 어쩔줄 몰라 하면서 있는다.. 귀엽다!! 내가 닦아 줘야 겠다.. 

[뭐해! 안닦고...]

그러면서 그녀의 거기에 흘러 내리는 사정액을 휴지로 닦아 주자.. 그녀는 내 손이 자기 거기에 닿는걸 느끼고.. 

[줘!! 내가 할게~~]

그녀는 거기에서 흘러 내리는 사정액을 닦아 내고 무릎에 걸쳐진 팬티를 올리고 스타킹을 올린다.. 

[안에다 싸면 어떻게 하냐..?]
[남자들은 마랴.. 안에 하구 싶을때가 있구 밖에다 하구 싶을때가 있는데..]
[오늘은 안에다 싸고 싶었어!!]
[그나저나 너랑 처음 한 사람이 나라서 기분나쁘니..?]
[그런 이상한 말좀 하지 마!!]
[암튼 가자.. 시간두 늦었는데..]

난 그녀와 남산을 끝까지 올라가서 다시 내려오는 길을 탔다.. 그녀의 허벅지를 오른손으로 만져 본다.. 아무말 않고 그냥 나만 쳐다 본다.. ㅋㅋㅋ.. 

[너 결혼할 사람이랑 아직 안했냐..?]
[엉.. 만난지 얼마 안대써.. 형부가 소개 시켜 줬는데 잘생겼어.. 벤쳐기업 사장이야..]
[그럼 결혼 할때까지 나 안 만날거니...?]
[당연한거 아냐..? 이제 안 만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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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후 다시 그녀와 만났고 그녀의 회사 근처 여관이나 우리집 근처 모텔에서 결혼전까지 섹스를 즐겼다.. 지금은 연락을 안하지만.. 듣는 소문에 의하면 결혼식은 성대히 끝났고.. 임신을 했다는데.. 다행이.. 임신2개월이란다.. 내 아이는 아닌가 싶다!!

앞으로 다시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내가 안 만날것 같다..
왜냐구...? ㅋㅋㅋ... 결혼하구 나서두.. 그녀는.. 내 부탁대로.. 자기가 직접 신은 스타킹을 보내주곤 한다... 냄새를 맡으면 그녀가 확실하기 땜에.. 자위의 대상이 생겼기 때문에 그녀의 스타킹에 싸면서 그녀를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아~ 스타킹이 올 때가 댔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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