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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6일 금요일

처형하고 (집에서 한후)

하루는 동서하고 다 모여 술을 마시다 동서가 술에 취하고 마누라도 취해 동서는 방에들어가고 마누라는 마루에 누워 잠자고 나하고 처형만 남아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내가 더워 런닝구를 벗고 술을 마시는데 옆에 앉아있던 처형이 내옆으로 다가오면서 야 우리 제부 가슴이 많이 나왔네 탄탄하고 함 만져봐도 돼?라면서 바로 내 젖꼭지 부분을 손바닥으로 만지며 내 옆으로 슬쩍 와 앉는다.

후후 왜그래요. 처형 술이나 한잔해요, 아니야 진짤 단단한데..
내가 단단하기는 거기만 단단한가 다 단단하지 라고 하니가 그럼 어디가 또 단단한데?라며 묘한 웃음을 짓는다

뭐 내꺼만 만지게 해주고 처형은? 하면서 내가 웃자 그럼 어디를 만지고 싶은데 말해봐 라고 하자 난 바로 끈 나시를 입고 있는 처형의 가슴에 바로 손을 집어넣으며 한손으로 바삭 허리를 않고 잡아당기며 젖곡지를 비틀며 여기라고 하며 귀에다 뜨거운 입김을 한번 불며 말하자 처형은 헉 하고 나에게 기대오며 내 무릎에 얼굴을 대는데 바로 반바지를 뚫고 나오려는 내 자지에 얼굴을 대는꼴이 되었다...

그때 어머 이게 뭐야라며 만지며 얼굴을 붉히는 처형의 얼굴이란 내가 어절줄 몰라 화장실좀 다녀온다고 화장실을 가 바지를 내리고 심호흡을 하는데 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리며 처형이 들어오고 문을 닫어버린다.

왜그래여..처형..누가 오면 어떻게

아냐 다들 코를 골며 자고 있는데 아무도 안온다며 내 자지를 잡고 입으로 오나니를 하는데 나도 참을 수가 없어서 처형의 머리를 붙잡고 더세게를 외치다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나도 처형의 등뒤로 손을 뻗어 손가락으로 처형의 거기를 쓰다듬는데 벌써 처형의 거기는 애액이 흘러 허벅지로 흐르는 중이었다.

결국 내가 좌변기 위에 앉아 처형을 내 몸에 올린후 내 것을 처형에게 삽입을 하는데 처형의 입에서 아~조아라는 말과 함게 내 어깨에 손톱자국을 내며 계속 소리를 내지럴 내 입으로 막느라고 혼난 하루 였다...

다음날 아침에 새벽에 누가 내 몸을 흔들어 깨우는데 눈을 떠보니 처형이 내 가슴을 만지며 깨우는데 왜 그러느냐고 하니까 자기하고 새벽에 운동을 가잔다
피곤하니가 동서하고 가라니가 나하고 가란다고 그런다.
힘든데 어제 내가 한일도 있고 해서 일어나 시계를 보니 오전 5시밖에 안되는데 하니 차타고 공원가서 몇바퀴만 뛰고 오잔다

그래서 할수없이 반바지 입고 차에 올라타고 잠시 눈을 붙였는데 차가 정차하였는데 내리잔 말을 하지 않는데 기분이 이상애 눈을 떠보니 처형이 내 바지를 벗기며 내 물건을 애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벌써 하늘높이 치솟은 내 물건에 난 참을수가 없어서 처형을 조수석쪽으로 끌어 당겨 내 앞쪽으로 돌리고 처형의 바지를 벗기자 속옷도 입지 않은 처형의 털과 그 가운데 젖은 보지 둔덕살이 확인한후 난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바로 내 불끈 솟은 자지를 처형의 보지에 집어 넣고 흔들고 처형의 가슴을 깨물고 소리 지르고 땀흘리며 30분간 섹스를 하다 처형의 보지 속에 내 정액을 힘껏 사정하였는데 처형은 그걸 좋다고 더 해달라고 몸을 흔든다.

새벽에 남모르게 하는 차에서 하는 섹스는 더욱이나 흥분되었고 어느 운동 못지 않은 그런 운동이었고, 난 더욱 나른해지며 처형의 가슴을 힘껏 움켜 잡았다.
차에서 서로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 샤워를 하는데 그대도 집에선 아무도 일어나지 않은 상태였는데 처형이 화장실에 바로 알몸인 상태로 들어와 내 물건을 소중하다듯이 입으로 빨아주며 씻겨주고 내가 처형 거기를 씻어준 경험많은 하루였다 -

오랜만에 휴가를 얻어 처형댁 하고 강원도에 간다..난 처형하고 뒤좌석에 안자 속으로 미소를 지었다..
기회다라고...그런데 달린지 20분이지나자 마자 작업은 처형이 들어온다..내 허벅지를 아무런 스스럼 없이 자기 손으로 더듬으며너 입으론 평상시 이야기를 한다.
내 좆은 벌써 상기되어 다음을 기약하고 있는데...
서로 입은 옷들은 스포츠 웨어의 편한한 복장인데 편하기는 손들이 들어가기가 쉽다는 것이다.

차가 요동칠때마다 슬며시 들어오는 처형의 손을 내가 과감히 붙잡고 내 발기된 좆을 만지게 해줬다..슬며시 웃는 처형의 웃음아니나 달를까 휴게소에 차가 도착하고 앞에선 김밥이며 음료수를 사러갔다...

기회를 놓칠리 없는 우리 두사람은 서로 아무말 없이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고 처형은 내 허벅지위에 올라탓따 손으로 처형의 보지를 만져보니 벌써 물이 흘러 넘치고 있고 내 자진 처형의 보지를 그리워 발기될만큼 우뚝솟아있다..

어떤 말이없이 처형의 히프를 두손으로 잡고 힘껏 내 자지위에 내려 찍으니 허억 하고 소리지르며 환희의 미솔 짓는다..
요동치는 처형의 가슴과 보지...넘쳐흐르는 보지물을 어찌할까 걱정할정도의 물과 요동치는 차를 보며 걱정하며 흔든다

처형은 내 자지가 곽차고 힘이 넘쳐 조타며 신음을 한다..
난 밖을 쳐다보며 처형의 가슴을 움켜쥐며 다시 한ㅁ버 내 자지에 힘껏 힘을 줘 본다...
소리치는 처형 벌서 흥분의 도가니에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데 저쪽에서 동서가 오고있어 힘겹게 처형의 보지를 들어내고 흘러내린 액을 닦을새도 없이 바지를 입었다....


여행도착후의 얘기는 계속이을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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