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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2일 월요일

그녀의 이중생활

지영이 일행과의 휴가후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온 희연에게는 많은 변화가왔다. 섹스에 대한 열망과 함께 또 한편으로는 거부감이 동시에 그녀의 사생활에 존재했다. 즉 외면적인 청순한 이미지와 함께 그녀의 속 깊이 탕녀적인 기질이 나타났다. 

그녀는 서울로 와서 휴가중 자신의 행동에 대해 죄책감이 무척 심했다. 그래서 첫번째로 한 일이 한수에게 전화를 하고 그와의 만남을 가지면서 다시는 휴가중에 벌인 일은 하지 않으리라 스스로 자신에게 맹세했다. 한수는 희연이를 청순하고 때묻지않은 여인으로 생각하고 신사적이고 조심스럽게 그녀를 대했다.

그런 한수의 자세에 희연은 감격했고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 물론 한수 또한 희연을 사랑했고 매일 매일 그들은 만남을 계속하고는 결혼을 약속하고 약혼을 하게 되었다. 한수는 한 중견 수출회사의 사장 아들로 그 회사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영업팀과장이다. 

그래서인지 한수는 잦은 국내외 출장으로 정신이 없었다. 이런 한수의 생활을 보며 착실한 한수에 대해 더욱 믿음감을 느끼면서
한구석 어딘가 빈 느낌이 생기게 되었다. 어느날 희연은 지영의 전화를 받았다.

"오래간만이야. 희연아… 통 바쁘다고 만나주지도 않고 얼굴보기 너무 힘들다."
"미안해…. 그동안 일이 많았어… 약혼도 하고 해서.."
"너 애인도 없다고 해잖아… 세달만에 약혼을해.. 그리고 절친한 친구도 부르지도 않고…섭섭하다 이 기집애야!"
"미안해 약혼식은 가족끼리 해서 다른 친구들도 안불렀어."
"약혼도 했으니 한턱 내라. 응… 그러지 말고 우리 오늘 나이트가자."
"나 미안한데 너는 몰라도 성찬 오빠와 지수씨는 안봤으면 해
곧 결혼도 할거고 해서..."
"두사람이 널 너무 보고 싶어하는데…. 정 니가 그렇다면 할 수 없지. 그럼 우리끼리 가자, 응1"
"그래 그럼 우리끼리 가자 내가 낼께 몇시가 좋겠니?"

이렇게 해서 지영이와 희연은 저녁에 만나서 지영이가 잘아는 나이트로 갔다. 나이트클럽 입구에 들어서자 지영이에게 손을 흔들며 반기는 웨이터가 있었다. 단골인 지영이 오자 과장된 몸짓하며 그들을 무대앞자리로 안내했다.

"이게 얼마만이야 지영씨 …..오늘 내가 부킹서부터 모든 것을 책임질께. 같이 오신분은 친구분---- 저 장동건입니다. 아주 미인이시네요. 제가 오늘 처음 모신 기념으로 양주한병 내겠습니다. 하하하!"
"오빠 나한테는 기껏 맥주나 서비스하면서 친구가 오신 양주서비스를 해. 이건 차별대우다 ~~~~~~~~~치~~~~ 그건 그렇고 부킹이나 잘해줘!"
"걱정을 말아요 내가 누구야 서울에서 알아주는 부킹왕아니야 하하하!"

장동건은 오늘따라 룸에 최고의 단골인 영철이 일행이 왔는데 오늘따라 물이 안좋아 고심하던차에 지영이와 희연이 들어오자 모든 근심이 사라졌다. 지영은 예전부터 장동건이 소개시켜준 파트너와 2차까지도 불사해서 단골들로 부터 호평을 받아었고 장동건으로 볼때 지영은 자신의 비지니스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다. 

영철이 일행은 모두 네명으로 강남일대에 알아주는 졸부아들로 노는데 일가견이 있는 오렌지족들이었다. 장동건은 영철이 룸으로 들어갔다.

"삼삼한 애들 둘이 왔는데 쪽수가 맞지 않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좀더 기다리다가 쪽수가 맞는 애들이 오면 그쪽으로 할까요?"
"어떤 애들이야 한번 보자."
"얘 바로 앞쪽 무대테이블에 있는 얘들이에요!"
"야 진짜 삼삼하네 별볼일 없는 네명보다 저 둘이 좋겠다. 니들은 어때?"
"어디보자 정말 끝내주네.. 그래 저들로 하자!"
"네 대령하겠습니다."

영철은 장동건에게 백만원짜리 한장을 주자 그는 지체없이 지영이에게 달려가 그녀들을 룸으로 안내하려 했다. 

"그냥 우리끼리 놀자, 지영아, 응!"
"너 부킹해서 노는게 얼마나 재미있는데 그래 그리고 오늘은 내가 접대받는 날이야. 우리 가서 놀자 희연아 응!"
"룸에 있는 남자들은 정말 최고입니다. 희연씨 제가 보증하죠."
"알았어요."

웨이터에 이끌려 룸에 들어온 그녀들은 그들을 보자 내심 호감을 느꼈다. 모두들 준수하게 생기고 키도 180이상으로 운동으로 다진 몸에 유머도 있었다. 영철이 일행도 두 여자를 가까이에서 보니 정말 킹카중 킹카였다.

영철이는 오늘 기필코 2차를 성사시키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최대한 두여자를 공주대접을 하며 놀았다. 지영이는 이들에게 푹 빠져 영철의 의도대로 움직였지만 희연은 놀고 싶은 욕망은 간절했지만 이성적으로 한수생각에 어느정도 놀다가 가야겠다는 생각에 시계만 가끔씩보고 있었다. 

이에 영철은 마지막 수단으로 장동건에게 윙크를 하며 스페셜 양주를 시켰다. 전부터 영철은 여자들을 잡아먹기 위해 좀 힘든 여자들에게 장동건이 준 스페셜 양주를 이용해 톡톡히 재미를 보았다. 장동건말로는 최음제가 들어있다고 했는데 영철이는 관심밖이었다.

모두들 스페셜 양주를 한병 비울때가 되자 그때쯤 희연은 거기가 간질간질하며 누군가 거기를 꽉 채워주기를 원하는 마음이 생겼다. 이때 부르스 음악이 나오자 영철이 희연 손을 잡고 무대로 나갔다. 물론 지영도 영철의 일행중 한사람과 나갔다. 

어두운 스테이지에서 영철은 희연의 엉덩이를 쓰담으면서 자신의 물건을 희연의 거기에다 비볐고 희연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면서 혀를 이용해 그녀를 농락했다. 지영도 같은 상황이었다. 영철의 집요한 애무는 부르스가 끝나고 룸에 들어와서도 계속되었다. 

영철은 희연이를 세 남자는 지영이를 유린했다. 희연에게 더이상의 이성은 없어졌고 끈적끈적한 성욕만이 그녀를 지배하였다. 영철은 이쯤해서 애무를 중단하고 미리 예약한 호텔룸으로 올라갔다. 영철이 예약한 룸은 스위트룸으로 아주 화려하고 컸다.

그리고 커다란 침대에 두 여자의 껍데기를 모두 벗겨내고 영철이를 비롯해 일행도 알몸으로 변했다. 

그 친구 준수는 희연의 가랭이에 얼굴을 묻고 희연의 거기를 빨고 영철이는 희연의 입에 자신의 물건을 넣고 펌프질을 했다. 지영도 희연과 똑같은 처지를 두남자의 공격을 받았지만 그녀들은 전혀 거부하지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물을 뿜어 내며 물건을 목구멍 깊숫이 넣고 빨았다.

"허~억 헉 빠는 솜씨가 대단한데 허~~억~ 헉 준수야! 맛이 어때 헉헉~~~ 윽윽~~~"
"쯥~쯥~~ 후~~륵~후~~르륵 아주 기가 막히게 맛있어! 아주 질질 싸고 있어!
"허~억 허~억 그래 나랑 교대하자. 으~~윽~~"

영철은 희연이의 물을 흠뻑 마신후 그녀의 거기에 자신의 물건을 서서히 넣어 보았다. 희연의 질벽은 들어오는 영철의 물건을 꽉조이면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어~억 억~~ 으~~윽 완전히 긴자꾸네. 윽 윽~~"
"아아 앙 아~~악 좀더 빨리 박아줘요. 더 깊숙이 어서 ~~ 아악 아~~~아악~~"

준수는 흥분해서 커진 희연의 유방의 젖꼬지를 빨면서 물건은 옆에 있는 지영이가 잡고 흔들고 있었다. 지영이 밑에는 한영이 자신의 물건을 지영의 거기에 넣고 펌프질을 하고 지영위에서는 정대가 지영의 거기에 물건을을 넣고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특히 정대는 190센티에 가까운 키에 그의 물건은 거의 25센티에 두께가 소주병 크기였으니 지영의 울부짖음은 말이 아니였다. 

"아악 아~악 나죽어! 희연아 내 거기가 찢어질것 같아~~ 아악 엉~엉 이제 그만~"
"조금만 참아! 조금 이따가는 더해달라고 할테니~ 하하~하~~"
"헉헉~~ 애널은 고속도로야 엉청 많이 해됐나봐. 허~억!"

영철은 희연의 거기에 녹아나 금방 엄청난 물을 분출시켰다.

"헉~어헉 헉 정말 대단해~~ 3분도 안되 사정하기는 처음이야!"
"난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어서 박아줘요, 어서요. 아~아~~아~"

지영은 정대의 자이언트 물건에 께속해서 유린 당하며 고통에찬 신음에서 점차 환희의 신음으로 바뀌고 있고 희연은 영철의 정액을 속에 담고서 한영의 물건을 받아들였다. 한영의 물건은 영철것과 같은 20센티 크기의 물건으로 영철이 보다 굵었다.

"헉~~ 정말 영철이 말대로 긴자꾸다. 헉헉 어억~~~"
"아 좋아 좋아 좀더 빨리 빨리~ 아~앙 아~~아~~아~~"

희연은 엉덩이를 물건에다 더욱 밀착시키며 한영의 물건을 최대한 깊숙이 받아드리며 한영을 힘껏 껴안으며 몸부림을 쳤다. 그러자 희연의 거기는 한영의 물건을 더욱 세게 조이며 풀며하면서 질벽을 움직이자 한영도 참지 못하고 희연의 안에다가 싸버렸다. 

이에 준수도 희연의 맛을 보기위해 희연이의 거기에다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었다. 이에 희연도 준수의 물건을 조이며 탐닉하자 사정을 해버렸다. 이때 영철이의 일행에 마지막 보루인 정대가 지영이를 KO시켰다. 얼마나 큰 물건이 들낙거렸기에 물건이 빠진 구멍이 아직까지 닫지 못하고 열려서 물과 정액이 밖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지영은 세차례의 오르가즘 끝에 팔하나 올릴 힘도 없이 널부려졌고 정대는 10분간의 휴식 끝에 재충전하여 준수가 사정하자 바로 희연에게 돌진했다. 여기에 영철과 한영이의 물건은 혼절해 있는 지영이의 거기는 정대가 길을 터버려 맛이 없자 항문을 번갈아 가며 박았다. 

희연의 거기에 자이언트 정대의 물건이 밀고 들어가려고 햇으나
흥분한 희연의 질근육은 수축을 해서 정대의 물건을 받아들이지 않자. 정대는 희연의 밖으로 흘러 나오는 물을 묻히고선 다시 한번 강하게 박자 그렇게 거부하던 희연의 거기는 안의 속살이 밖으로 삐져 나올 정도로 안을 꽈 채우며 뿌리까지 물건을 넣자 정대의 물건은 드디어 희연의 자궁벽까지 한숨에 도달해 노크를 했다.

"악 엄마! 나죽어 그만 그만해요! 어~~엉 엉~~~"
"처녀랑 똑같아 헉 ~~억 헉 헉~~~"
"아~~악 아~~~앙 당신 것은 너무커요! 흑~~흑 너무 아파요. 아~~아~아~~~~"
"헉 헉 조금 있으면 괜찮아저! 참아 그나저나 꽉 물면서 정말 내 물건을 빠내 으으~~윽 정말 최고야! 가만히 있어도 움직이는것 같아! 어~~억~~"
"푹~~푸~~~~~~~~~욱 푸~~~~~~~ 욱 푸~~욱 푹~푹~~~~~~”
"아아~~~~~~~~~아~~악 아~~~~~~~~~앙 아~아 ~~~~~~~~~~흐~~~"
"허~~~~~억~~~~ 헉~~~ 헉~~~ 헉 으~~~~~~~~~윽 으~~흑”
"뿌~~직 뿌~~지직 ~~~~~~~~뿍~적 ~~~~~~~~~뿍~적 푸~~욱~~~”

얼마간 정대의 펌프질 희연의 거기는 정대의 물건에 적응이 되며 물이 밖으로 자이언트 물건 사이로 나오며 정대의 물건은 물과 세사람의 정액으로 번질번질 해졌다. 이에 물건이 속으로 원활하게 들낙거리자 희연은 서서히 희열을 느끼며 자세를 바뀌어 정대의 배위에서 정대의 물건에 방아를 찧고 있었다.

“하~~~~~앙 아~~~앙 아~~~~아 너무좋아 아 ~~~아앙 아~~흑 아~~아흑”
“어~억 어~억 허~억 허~~억 어~~억 죽인다! 이~~윽~~”

이때 전열을 가다듬은 준수가 정대 위에 올라타 방아를 찟는 희연의 앞에 서서 그의 물건을 희연의 입에 넣고 물건을 전후진시켰다. 

너무 힘들어 눈을 감고 있는 희연의 눈에서는 쾌락의 눈물이 흐르고 입가에는 액이 묻었다. 사타구니 전체가 밤꽃냄새를 내며 번들거렸다. 희연은 정사가 끝난 세시간 후 간단히 샤워와 뒷물을 하고서는 호텔을 빠져나왔다. 다시 한번 어제밤에 자신의 행위에 대해 굴욕감을 느꼈다.

새벽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인도를 걷는 희연은 그녀의 안에서 뒷물을 했지만 엄청난 정액이 일부 남아 팬티를 적시자 불쾌감을 느끼며 자신의 미래에 이중적인 생활을 염두하며 하루일을 시작하기 위해 지하철역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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