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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9일 금요일

미시 간호사와의 사랑 5부

오늘부터 병실 담당으로 업무가 바뀌었다. 좀 고참이 되었다고 간호보조사들을 이끌고 주,야간 병실을 담당하라는 것이다. 하루를 3교대로 근무하라는 것이기에 ..

"에구, 야간 당직을 어떻게 해..."

야간 첫날 윤진은 오후 10시에 출근을 했다. 여전히 노팬 노브라 차림이었다. 환자를 주욱 돌아보니 교통사고 나이롱 환자가 여기저기 보인다.

"어휴 못된것들.. 보험금 타먹을려구 생생한 몸뚱아리로 병실에 누워서 뭐하는 짓들이야...쯧쯧"

그래도 환자는 환자다. 체온은 재줘야 하고 링겔은 시간에 맞춰줘야 한다. 자정이 되었다.

"이양아 아번은 내가 돌테니까 쉬고 있어"

윤진은 각 병실을 돌기 시작했다. 1인용 특실에 들어가서 체온을 재려고 환자의 왼쪽팔을 들었는데 어! 환자의 오른손이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아저씨도 참..장난하지 마세요"
"간호사 선생님이 너무 예뻐서...허허"

그러면서 계속 쓰다듬는다. 체온을 재려면 1분은 있어야 되는데.. 

"아저씨 제가 다리 좀 주물러 드릴께요"

윤진은 환자의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환자의 오른손은 윤진의 허벅지에서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윤진은 기대가 되었다

"이 아저씨 손이 어디까지 오나 좀 보자"

마침내 엉덩이까지 손이 올라왔다. 팬티가 없는 것을 알고 나더니 마음놓고 만지기 시작한다.

"간호사 선생님 피부가 좋네요."

윤진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환자의 허벅지를 계속 주물렀다. 가운데가 올라오는 것이 눈에 보였다. 웃음이 나왔다. 

"아저씨 텐트 죽이세요"
"허허 미모의 간호사가 이렇게 주물러 대는데 안설 남자 있나? 거기에 팬티도 안입고 있는데.."

윤진은 환자의 가운데를 콱 잡았다. 

"빨리 죽어 이놈아"
"허허 선생님 대단하시네요"

이제 환자의 손은 털을 쓰다듬고 있었다. 

"간호사 선생 나 목이 타는데 물좀 주시죠"
"물 저기 있잖아요"
"그런 물 말고 선생님 물 말에요"
"에이 아저씨도 참 ! "
"딱 한잔만 드세요"

윤진은 침대위로 올라가 환자의 얼굴에 앉았다. 치마에 덮힌 채로 윤진의 거기를 한참동안 빨아대더니 결국 손가락을 쑤셔댄다.

"간호사 아가씨 이걸 뭐라고 부르죠?"

윤진은 생각한다.

"남자들은 다 알면서 꼭 그거 이름을 물어보는구나"
"아저씨도 참 다 아시면서 왜그래요"
"좀 갈켜줘요"

킥킥 웃으면서 윤진은 환자의 귀에 대고 말을 했다.

"됐어요?"

그 말이 떨어지자 환자는 개처럼 윤진의 거리를 핥기 시작했다.

"아저씨 그만요"

쌀 것 같아서 윤진은 속삭였다. 윤진이 간호사 대기실로 갔을 때 이양은 컴퓨터를 보면서 뭔가를 열심히 하고있었다. 뒤로 몰래 돌아가서 보니 채팅을 하고 있었다. 야한 화면이 화면을 덮고 있고 내용이 장난이 아니다. 

음란여만 : 병원에서 지금도 근무하고 있으면 섹은 언제 해?
음탕녀 : 맨날 야간 서는건 아니야
음란여만 : 언젠가 네 거기를 나도 좀 줘
음탕녀 : 나중에 만나면 네 물건은 내꺼야 알았지?
음란여만 : ㅋㅋㅋ

이양의 왼손은 치마 속에 들어가서 움직이고 있었다. 윤진은 일부러 소리를 내었다.

"어휴! 바닥이 왜 이리도 미끄러워"

넘어진 척 하고나서 일어서 보니 화면은 병원 화면이다 ^^갑자기 전화벨이 울린다. 당직의사다. 윤진보고 1층 사무실로 오란다. 윤진은 1층으로 뛰어 내려갔다.

"응급실 사람들도 있는데 왜 날 찾지?"

1층 응급실은 인턴들만 북적거린다. 당직의사(과장)님 사무실은 병실 맨끝이기에 윤진은 바삐 걸어갔다.

"부르셨어요?"
"응! 아까 환자를 좀 봤더니 어깨가 좀 아파서.. 김간호사 손이 제일 부드러울 것 같아 불렀어"
"윽! 또 늑대다"

윤진은 생각했다. 

"그래 뻔하구나 내 거기 만져보고 싶어서겠지"
"좀 주물러 드려요?"
"응"

윤진은 엎드려 있는 과장의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김 간호사 노팬티라면서?"

과장의 말에 윤진은 순간적으로 장선생이 생각났다.

"으이그 그 푼수가 일러 바쳤구나"
"저 아닌데요"

과장이 일어나 앉았다.

"그럼 어디 스커트 올려 봐"

윤진이 머뭇거리자 과장은 일어서서 윤진의 스커트를 올렸다. 검은 털이 보였다.

"음..역시 김간호사 몸 뿐아니라 털도 참 아름답구먼.. 혼자보기는 좀 아까워" 

그때 장선생을 포함한 인턴 둘이 들어왔다.

"장선생 말이 맞아 김간호사는 노팬티야 환자 보느라 수고 했으니 김간호사와 좀 쉬자구"
"김간호사 수술준비 하고 따라와요 장선생,김선생도"

머뭇거리는 윤진을 밀면서 과장이 말했다. 수술실에는 수술중이라는 팻말이 걸렸다. 윤진은 수술대 위에 누워있었다. 수술등 밝은 불빛 아래 윤진은 발가벗겨진 채로 누워 있었다. 세 남자는 허겁지겁 옷을 벗었다. 과장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윤진의 달콤한 입술은 과장의 두툼한 입술에 덥혔다. 혓바닥이 윤진의 이빨을 연다. 윤진의 이빨은 힘 없이 열렸다. 혓바닥이 쑥 들어온다. 장선생은 윤진의 젖꼭지를 물고 비틀고 있었다. 유두는 빳빳이 서서 남자의 입술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으으읍"

김선생은 윤진의 다리를 벌려 세워놓고 거기를 감상 중이었다.

"참 예쁜 여자야!"

도톰한 둔덕에 까실거리면서도 무성한 털에 덮힌 거기를 열어보면서 김선생은 중얼 거린다. 허벅지 안쪽을 "쯔웁"하고 빨았다. 윤지의 엉덩이가 하늘로 튕겨지며 바로 반응을 한다.

"성감대도 훌륭해"

대음순을 벌렸다. 핑크빛 속살이 드러난다. 물기에 젖어 반짝거린다. 거기에 입술을 대었다. 찌릿한 맛이 난다. 클리를 찾아 입술 끝으로 물었다. 털이 바르르 떨린다. 소음순을 양손가락으로 힘껏 젖히면서 혀를 둥그렇게 말아 구멍에 밀어 넣었다. 시큼하면서도 향기로운 물이 왈칵 쏟아진다. 

"그래 바로 이 맛이야"

김선생은 중얼거리며 물을 빨아 먹기 시작했다. 윤진은 찢어질 듯 벌어지는 감촉을 느꼈다. 

"그래 더 벌려줘.. 더 벌려줘..."

윤진은 마음 속으로 부르짖으며 그 쾌감에 엉덩이를 돌렸다. 김선생이 과장에게 속삭인다.

"과장님 이년 창녀에요.. 보통이 아닌데요"

과장이 윤진의 거기를 빨기 시작했다. 

"쩝쩝쩝... "

장선생은 윤진의 배위에 돌아 앉아 힘껏 벌리기 시작했다. 김선생은 윤진의 얼굴에 코를 맞대었다. 

"김간호사! 김간호사는 창녀지? 응 맞지?"
"예 전 창녀에요"

과장의 입에는 윤진의 물이 흥건했고 리고 있는 장선생의 손 역시 물에 완전히 젖어있었자 김선생은 윤진의 입에 물건을 쑤셔 박았다. 

"철퍽 철퍽" "퓩퓩"
"하악 하악..흥흥."

윤진은 물건을 입에 문 채 빨면서 신음을 내뱉었다. 장선생은 윤진의 가슴을 깨물고 빨기 시작했다. 윤진은 손으로 장선생의 물건을 잡고 흔들었다. 

"허억 허억"

과장의 몸이 경직 된다. 윤진의 거기는 과장의 사정에 수축되기 시작했다.

"으으윽"

과장은 윤진의 안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윤진의 거기에서는 물과 정액이 섞여서 흘러나왔다. 김선생도 동시에 윤지의 입에 물건을 쏟아 내었다. 위와 아래가 정액으로 뒤덮인 윤진의 모습을 보면서 장선생은 윤진의 손을 붙잡고 더 빨리 움직였다

"큭.."

장선생도 윤진의 손에 사정을 하였다. 정액으로 여기저기 가 뒤덮인 윤진을 보며 과장은 읊조렸다..

"기막힌 년이야....입도 가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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