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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5일 월요일

내사랑 홍유미...1

홍유미 그녀를 처음 만난것은 가을도 깊어가는 어느저녁 시끄러운 카페의 한구석에서 
그녀의 여동생 홍유라와 나의 친구 김대현과의 관계였다.

그녀의 동생 유라는 조그마한 의류제조업체의 경리및 수출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21살의 콧대가 센 아가씨였으며 친구로 부터 이런저런 얘기를 듣고난후 그녀를 
만났었을때의 인상은 내게 너무나도 깊게 다가와 내친구 녀석이 너무나 부러워 나도 저런 
경험을 해봤으면한 기억이 난다.

나의 친구 김대현은 서울에서 내려온 수출 검사기관의 수석 검사관으로써 수출품의 마지막 
샘플검사를 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녀석이었다.

나는 처음 녀석의 정체를 알수도 없었고 다만 미국의 검사 대행 기관에서 의류검사(우리는 
녀석을 걸레장사하는 놈이라고 놀렸지만) 한다고만 하였다.

그러나 그친구가 가지고 있는 끗발이 이런류의 의류 수출회사에는 너무나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는것은 친구 사이에서도 몰랐다.

왜냐하면 제품을 완성후 수출품의 선적 직전에 샘플링 추출을 하여 미국에서 주문한 
규격이나 품질면에서 조금이라도 미달한다면 수백만불의 주문 취소는 고사하고라도 
원자재의 손해와 그에 따르는 인건비등등 너무 막심한것이었다.

게다가 수출품의 제품 칫수가 우리나라의 남녀 노소가 입기에는 사이즈가 제대로 맞질 
않으니 국내의 내수 시장에도 먹혀 들어가지가 않는 것이다. 

그러한 끗발을 가진 녀석이라는 것도 모르고 우리는 만나면 그냥 만나 술이나 먹고 
그녀석을 놀리기나 하는게 우리의 낙이 되었다.

왜냐하면 녀석은 술을 마실때마다 돈에 구애된적이 한번도 없었고, 그녀석의 집안도 
서울에서 내노라하는 부자 집안의 큰아들이었으니까...

어린나이 24살에 연애를 하여 예쁜 딸애를 가진덕분에(?) 빨리 결혼을 하여 친구들간의 
부러움의 한대상이 되었고, 우리는 제대로 여자라는 존재를 안아 보질 못했지만 그녀석은 
매일 마누라하고 재미를 본다는것이 주위에서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으니까....

하루에 너 마누라와 몇번을 하는냐는둥, 아니면 앞으로 몇번, 뒤로 몇번, 또는 니 마누라가 
너위로 올라오느냐는둥, 똥꼬로도 해봤냐는둥 의 별시답지 않는 얘기로 그녀석을 놀렸었다.

지금도 26살의 청춘들이 몸파는 여자가 아닌 제대로된 여자를 안아본다는게 쉽지를 
않으니까...

기집애들을 꼬셔도 한결같이 내숭으로 뭉쳐 한번이라도 제대로 따먹기가 하늘의 별을 
따먹는것 보다 어려운 시절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석이 나를 찾아왔다.
당분간 부산에서 지내야 하는데 어디 괜찮은 하숙집을 구해줄수 있느냐면서...

나는 "너 마누라와 니새끼는 어떻하고"라고 물었고 그애는 별 시큰둥한 표정으로 

"응, 나 일땜에 당분간 여기서 몇달은 지내야해, 그리고 마누라와 새끼는 그냥 서울이 
좋다고 같이 오기 싫다"고만 하였다.

그래서 나는 우리집이 방하나 여유가 있으니 고생스럽게 하숙을 하지말고 여기서 숫가락 
하나만 더 얹으면 어떻겠느냐고해서 우리집에 객식구로 나와 같이 지내게 되었다.

며칠이 지나고 일때문에 바쁘다면서 외박을 하는날이 잦아들고 서울에 계시는 친구 
어머님이 하루 한두차례 전화를 할때마다 돌려대는 변명의 빈도도 높아지고 나역시 
레파토리가 다떨어져 그녀석을 족쳤다.

"임마...가능하면 니가 좋은 소재를 줘야 내가 너어머니에게 무슨 변명을 하지, 언제 
어디서 무슨 지랄을 하고 다니는지 내가 어케 알겠니" 하면서 그녀석을 구박했다.

그녀석은 흥분해 있는 나를 끌고는 집앞 포장마차로 가자고 하였다.
마침 술이 고픈 처지에서 그녀석과 다찌그러져 가는 포장마차의 의자에 앉아 꿈틀대는 
꼼장어를 시켜놓곤 각자 소주부터 원샷을 했다.

그리곤 포장마차 아줌마가 내미는 꼼장어 접시를 받아 나는 꼼장어를 한점 집고, 녀석은 
양파를 집어 
입에 넣고는 나에게 "야..너랑 상의 할께 있는데...나 지금 어떻하면 좋으냐"고 심각하게 
말을 해왔다.

"너같은 놈이 무슨 지랄의 고민이 있어 인상을 쓰고 난리니?" 하고 녀석을 쳐다 봤고, 
하지만 녀석은 
진정으로 심각한 표정을 지으면서 나더러 해답을 찾아 줄수 있느냐고 물어왔다.

이유인 즉은 3주전 수출품 선적의 마지막 작업인 의류 샘플링을 하기위해 "A"회사에 갔더니 
경리 담당 여자애가 자기를 따라 다니며 안내를 해주고 점심까지 둘이서 같이 먹고 저녁엔 
술도 한잔씩 하곤 했었는데 얼마전 그회사의 제품중에서 샘플링 작업을 해본 결과 10% 
이상이 불량이더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밤을 세워 수출품 전체 포장을 벗겨내고 다시 2차. 3차 검사를 하느라고 요즘 아주 
애를 먹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시간이 늦어 집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가까운 호텔에서 먹고 자고 하는데 어느날 
그회사의 경리를 맡은 홍유라가 호텔로 자기를 찾아와 울면서 자기와 자기 회사를 살려 
달라고 애원을 하는 것이었다.
지금 자기네 회사가 자금 사정도 부두가 나기 직전인 어려운 형편인데 이번 수출품마저 
선적이 안되면 백프로 회사가 부두가 나고 자기를 포함해 수십명의 회사 식구들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고 애원을 하는것이었다.

그래서 친구 녀석은 자기는 유부남이니 여기서 같이 있으면 무슨 오해가 있을지 모르겠으니 
내일 아침 회사로 들어가 방법을 찾아보고 좋은쪽으로 해결 하도록 하겠다는 언질을 
주었지만, 그녀는 자기도 시간이 너무 늦어 소파에 앉아 아침이 되면 회사로 가면 
안되겠느냐고 하였단다.

그래서 친구녀석은 자기가 소파에 잘테니 당신이 씻고 침대에서 자라고는 방을 나와 
로비에서 맥주를 몇병 가지고 올라 왔다는 것이었다.

물론 그녀석은 우리가 아는한 아주 점잔하고 준수한 얼굴을 가진 그녀석이 약간은 푼수가 
아닐까하는 생각이들 정도의 괜찬은 녀석이었다.

어쩌면 자기가 유부남이라 몸을 사렸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기에 그런 점잔은 말을 
했겠지만, 우리의 입장으로는 말도 안되는 그런 말을 그녀석이 했다니 분통이 터지는 
얘기가 아닌가?

그래서 나는 대뜸 "야...이 병신아!!!! 그래서 그걸 그냥 두었냐...그냥 엎어치기를 하고 
앞으로 꺽기, 뒤로 돌리기, 올라타서 조르기등으로 10판쯤 혼을 빼 놓아지야....빙신!!!" 하고 
핀잔을 주었다.

앞에서 다른 손님의 꼼장어를 굽고 있는 포장마차의 아줌마가 빙긋이 웃으며 "무슨 사람이 
그렇게 뻥이 세욧!!!!" " 그리고 " 곱상한 이남자의 관상을 보니, 10판은 고사하고 
레스링했다가는 되려 엎어치기나 안당했으면 다행이겠구먼" 하면서 웃는다. 

나는 어찌 되었느냐며 녀석이 따라 주는 소주를 한입에 털어 넣으며 녀석을 다구쳤다.

그러나 녀석은 한참이나 뜸을 들이더니만 "나 이혼해야겠다"며 뜬금없는 말을 하는것이 
아닌가?
난 한참이나 웃다가 무슨 자다가 봉창 뜯는 소리냐며 녀석을 한대 쥐어 박았다.

녀석 얘기는 그날 호텔에서 자기가 홍유라를 건드렸는데 진짜 그녀가 처녀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여자도 자기와 헤어지길 싫다며 여관방을 얻어 그녀석과 같이 있겠다며 자기의 
짐을 여관으로 옮겨 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우리집으로 자주 들어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녀석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녀석이 은근히 걱정이 되는것이었다.

녀석은 그날 홍유라가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자기는 가져온 맥주를 컵에 따라 
마시는데 홍유라가 자기도 한잔 줄수 없느냐고 하기에 한잔을 가득담아 그녀에게 주었고, 
그녀는 한숨에 그맥주를 마시고는 머리가 어지럽다고 방바닥에 그냥 누워 버렸다는 
것이었다.

나는 갑자기 입술이 말라가는 느낌이 들어 소주를 들어 소줏잔에 가득 붓고는 "야, 
임마...무슨 뜸을 그리도 들이냐....빨리 2편을 계속해"라고 하면서 녀석의 옆구리를 쳤다.

앞에서 우리의 얘기를 듣고 있던 포장마차 아줌마도 어느새 턱을 괴며 우리 얘기 삼매경에 
빠져 들었다.

참고로 포장마차 아줌마는 얼굴에 곰보 자국만 없다면 정말 한가닥하는 사람이었을게다.

그녀는 어린애가 둘이 있고 나이가 35살 정도된 과부아닌 과부였으며, 반년전에 남편이 
사고를 내고 교도소에 가고 난뒤 먹고 살기위해 포장마차를 시작 했다고 한다.

나도 가끔 그포장마차에 들러 소주를 한잔씩 할때마다 은근히 눈길을 보내는 아줌마를 어찌 
해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어쩐지 곰보자국이 눈에 거슬려 그냥 두곤 했었다.

그래서 찐한 농담을 하면 척척 받아주는 아줌마를 수건이라도 덮어 세워놓고 어찌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끔 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녀석의 2편얘기는, 그녀를 덮치는 순간......


(2) 호텔에서

그래서 나는 계속 혼자서 맥주를 몇잔 더 들이키고 그녀의 미니아래에 드러난 미끈한 
다리를 안주 삼아 맥주를 마시다 옷이라도 벗겨 침대에 뉘어 줘야겠다는 생각에 그녀의 
미니를 내리는 순간에 그녀가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것이었다.

그래도 치마를 내리고 하얀 허벅지와 함께 그녀의 분홍 팬티를 보는 순간까지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지만,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삐쭉 빠져나온 음모를 보는 순간 부처님 가운데 
같은 나의 페니스가 불끈 용섯음을 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아래로 부터 올라오는 강한 욕망의 기대를 어쩌지 못하여 그녀의 팬티를 살짝 
들어올려 다른손으로 까칠한 음모를 만지며 그녀의 꽃닢 아래로 손을 내리는 순간 그녀가 
나의 손을 잡고는 반항을 하는 것이었다.

"아!!! 안돼요...대현씨!!" 

그녀는 갸냘픈 손목에 힘을 주며 나의 손을 팬티에서 꺼내려고 하였고 나는 멋적어 그냥 
웃고는 그녀를 덮쳐 눌러버렸다.

그러나 그녀는 무릅을 90도로 세워 나의 불알을 힘껏 걷어 차는것이 아닌가?
학교에서 치한 퇴치법으로 배운거라며 정말 있는 힘을 다해 나의 소중한것을 
차버린것이었다.

정말 눈물이 찔끔 날정도였으며, 나는 불알이 터질것 같은 아픔에 떼굴떼굴 구르며 방안을 
왔다갔다 하는 동안 그녀는 진정으로 미안해 했고 잘못하면 내일 회사일이 잘못되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에 나를 위로하기 위해 잘못했다는 말과 함께 나에게로 다가 왔던 
것이다.

그리고는 "어디봐요....대현씨....정말 미안해요!!!" 

하며 나의 성기쪽으로 손을 내밀어 성기를 잡으려는 것이었다. 그리곤 흠칫 놀라 자기가 
무슨짓을 했는지 알고는 손을 뒤로 뺐다.

한동안 꼼짝 못하고 그녀가 손을 내밀어 나의 페니스를 잡으려는 것도 모른체 가만히 
있다가 일어나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는 팬티를 내려 혹시 불알이 터져버리지나 않았나 하고 찬찬히 한손으로 불알을 
만지며 검사를 하는 순간 '똑 똑' 거리며 화장실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장난끼가 발동한 나는 아예 바지와 팬티를 훌러덩 벗어버리고는 화장실 문을 열어 주었다.

그녀가 들어오는 순간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의 페니스를 보고는 깜짝 놀라 
"엄마얏" 하고는 뒤로 물러 섰다가 한참을 노려 보다가는 화장실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벌겋게 달아오른 나의 페니스를 하얀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만져보며 '어디 
다친데는 없느냐'며 나를 애처롭게 쳐다보다 그리고는 문을 닫고 화장실 밖으로 나갔다.

나는 한참을 웃다가 팬티만 걸친체 '이젠 창피해서라도 집에 갔을꺼야'라는 생각을 하며 
화장실을 나왔다. 그러나 침대쪽를 쳐다보니 그녀가 이불을 덮어 쓰고 누워 있는게 
아닌가?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맥주를 한잔 하고 있는 나에게 홍유라는 " 이제 주무셔야죠...내일 
일찍 공장으로 들어가야 하는데..."라며 얼굴을 내밀었다.

애교담긴 그녀의 말을 듣는 순간 다시 한번의 나의 용솟음 치는 페니스를 어쩌질 못해 
팬티 차림으로 그녀가 누워 있는 침대로 다가가 이불을 확 벗겼다.

순간 나의 눈에는 분홍 팬티와 브라 차림으로 누워 있는 그녀의 요염한 자태를 보았다.
나는 그녀에게 다짜고짜로 덮치며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는 한손은 브라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유방을 움켜 쥐었다.

"아!!! 아파....살살..."

정말 그녀의 유방은 돌덩이를 만지는 느낌처럼 딱딱히 굳어 있었고 두개의 꼭찌 또한 바짝 
긴장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허겁지겁 그녀의 유방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하였다.

"아!!!! 나 처음이란 말이예요..."
"아프다니까....아!!! 그만요...대현씨!!"

그렇면서도 그녀는 말과는 달리 나를 끌어 올려 나의 입술을 찾았다. 그러나 그녀는 입을 
좀체 활짝 열지 않았고 나는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깊숙히 밀어넣으려 하였으나 그녀의 
입은 조금밖엔 열어 주질않았다.

나는 그녀에게 말을 했다. 

"유라씨 입을 좀 벌려봐, 그래야만 내가 너와 키스할수 있잔아"하며 애원을 하였다.

그녀는 천천히 입을 조그맣게 벌려 주었고 이빨을 딱딱 마주치며 떨고 있었다. 

나는 이빨소리를 잠재울듯이 그녀의 혀를 빨아드리며 다시한번 깊숙한 키스를 했다. 

그녀 또한 입안으로 집어넣은 나의 혀를 그녀의 혀로 감고는 자신의 입안으로 끌어들여 
잘근잘근 깨물어 
주었다.

"음.....으음!! 숨이 막혀요....잠깐만요. 대현씨!!!!"

그리고는 그녀는 나에게 일어나 불을 끄달라고 하였으나 이미 불끈 발기한 불두덩의 무게를 
감당하기 힘든 나는 일어나기가 역부족이었다.

그리고 한손은 그녀의 팬티를 내리려 아래로 움직였으나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줄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유라씨....이러면 팬티가 찝어진단 말이야!"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올렸다.

"대현씨...나 정말 처음이란 말이예요..." 

"이제 그만 하고 그냥 자면 안되나요" 그러면서 그녀는 울듯이 나에게 애원을 하였다.

이미 발기한 페니스의 소유자가 듣기에는 멕혀들어갈 말이 아니란걸 알면서도 그녀는 눈에 
눈물을 가득 담은채 나에게 계속 애원을 하였다.

어쩌면 친구 사이에서도 샌님이라는 별명을 가진 내가 눈알이 홱 돌아갈 상황이 발생한 
순간에는 야수에 가까운 점이 일어나는것이 신기했다.

나에게는 와이프가 서울에 있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것 같은 딸이 있지만, 이순간만은 
모든것이 정지된 시간이라는걸 알았기에 유라가 애원하는 소리는 들리지 않은것이었다. 

그리고 유라가 자기는 아직 처녀라는 말이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았고 어쩌면 당장 수출품 
검사를 통과하기위해 일부러 자기를 유혹하고 있다는 생각까지 들어, 이왕이면 차려준 
밥상을 물리친다는게 예의가 아니라는것도 생각을 했었다. 

나는 두손을 아래로 내려서 그녀의 엉덩이 아래로 한손을 넣고는 분홍빛 팬티를 거칠게 
벗겨 내렸다. 지금 같이 젓어봐여..obo*7o5*7474.. 지금바로 전화 줘여....
그리고는 살색 스타킹도 벗겨 내릴까하다 그냥 두었다.

그녀는 살색스타킹을 신고 그리고 브라는 밀려 올라가 목에 걸친 우스운 꼴이었으나 발기한 
페니스를 가진 나에게는 더없는 섹시함으로 보여 눈에는 불꽃이 이글이글 타올랐다.

그리고는 그녀의 꽃닢을 한손으로 잡아 가운데 손가락으로 갈라진 계곡을 쑥 훑어 내렸다.

"흐윽!!! 아!!!!!!!" 

그녀는 황홀한 기분에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것은 마치 구름속을 둥둥 뜨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나머지 손으로는 하얀브라를 벗겨 내었다.

그녀를 스타킹만 남긴채 발가 벗겨 버린후 일어나 바지와 셔츠 그리고 팬티마저 벗자 
극도로 팽창한 불기둥이 우람한 위용을 뽐내며 활처럼 휘어 위를 향해 뻗혀 있었다. 

그녀는 눈을 뜨고 위를 쳐다 보다가 나의 우람한 페니스를 보고는 눈을 찔끔 감아버렸다.
나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손을 잡아 손을 뻗어 페니스쪽으로 손을 이끌었다. 

그녀는 처음엔 완강히 거부하는 척 하다가 나의 페니스를 살금살금 만져 주었으며 
손바닥으로 귀두를 둥글게 말아 쥐고는 위아래로 움직이며 마찰 시켰다. 

그리고 두개의 동그란 구슬도 주물러주었다. 그러자 나는 숨이 넘어가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

아무래도 처녀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아무러면 어떻냐는듯 나는 얼굴을 돌려 
그녀의 꽃닢에 얼굴을 파묻고는 혀를 내밀어 계곡에 혀를 갔다 넣었다.

이미 결혼한 유부남의 실력은 경험없는 홍유라를 흥분의 상태로 만들기엔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테크닉을 구사할수 있었다.

이미 나의 와이프도 하루에 몇번이나 보내버릴수 있었으니까....하지만 홍유라는 나늬 
와이프와는 비교할수도 없을만큼 미모가 뛰어났다.

"헉.....허어억 대현씨, 어어억...허억 이럴수가....허어억....."
"아직 씻지도 않았단 말예요......거긴 ....정....말...안돼요!!!!!안....돼에!!...."

그녀는 온몸으로 퍼져가는 쾌감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상체가 점차 위로 솟아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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