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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9일 금요일

옆방 누나를 내 여자로 만들었다..1

나의 이름은 유영이라 하고 대학1년생이다. 식구는 엄마와 나 둘이고 아버지와 동생은 3년 전에 비행기 사고로 돌아가셨다. 보험금도 상당히 받았고 부동산도 있어 생활에는 풍족했지만 어머니는 생활의 권태로움에 2층 방3개를 활용하여 하숙을 놨다. 한 달 전에 맨 끝 방으로 이사온 여대생은 세X대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무용이 전공이었다. 

무용이 전공이라서 그런지 그녀의 육체는 예술이었다. 키는 167센치 정도였고, 몸매는 35-22-35정도로 팔등신의 육체를 자랑했다. 허깨까지 오는 긴머리, 김규리보다 더 예쁜 얼굴, 짧은 미니 스커트에 보기 좋게 부풀어 오른 젖가슴, 잘록한 허리, 탱탱한 엉덩이, 늘씬하게 뻗어 내린 다리, 이렇게 아름다운 얼굴과 육감적인 육체를 가진 여인은 대한민국에 없을 것이다. 

이런 여인이 TV나 영화에 나온다면 온 나라의 남자들이 난리가 날 것이다. 나는 민혜지라는 이 아름다운 누나를 내 것으로 만들기로 작정했다. 7월의 어느 무더운 여름날밤에 그녀를 덮쳤다. 

조금 전에 맥주에 탄 수면제에 그녀는 정신없이 잠에 빠져들었다. 나는 누나의 잠옷과 브라자와 팬티를 벗겨 알몸으로 만들었다. 혜지의 몸은 완전히 익은 눈부신 몸이었다. 봉긋한 가슴에 돋아난 분홍빛 유두, 또 잘록한 허리, 쭉 뻗은 다리, 아직 울창
한 털, 그밑의 신비로운 계곡, 뽀얗게 윤기 나는 살결,.나의 성기가 뿌듯이 확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나는 혜지의 다리를 약간 벌렸다. 그리고는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조용히 혜지의 나체를 응시하던 나는 자신의 거대한 흉기를 한 손에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힘차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아! 넣고 싶다. 누나의 거기 속으로 나의 물건을...나는 누나의 만지면 터질 듯한 나신을 주무르고 빨았다. 

그리고 그녀의 매끄러운 허벅지를 벌렸다. 그곳에는 조갯살이 보이지도 않게 덮은 무성한 음모가 배꼽근처까지 뻗쳐있었다. 절경이었다. 

"이렇게 무성할 수가" 

나는 길고 윤기 나는 무성한 털에 감탄하며 두 손으로 밀림을 헤치자 분홍빛 조갯살이 살며시 나타났다. 누구의 손도 타지 않은 깨끗하고 귀여운 조갯살이었다. 

"아아...처녀였구나.. ." 

나는 환호성을 지르며 얼른 옷을 벗고 중지를 조갯살 속으로 찔러 넣었다. 그러자 그녀의 질은 아우성을 치며 문을 열어 주지 않았다. 나는 중지에 침을 묻혀 손가락을 누나의 조갯살 속으로 찔러 넣으며 귀여운 젖꼭지를 빨았다. 누나는 아픔에 정신이 들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여...여기서 뭐하고 계시는 거예요...누구예....." 

나는 뭐라고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고 있었다. 

"누나.......그게...... 누나...사랑해...참을수. ..없어....한번만......." 

유영의 왼손은 거칠게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오른손은 이미 그녀의 거기 속으로 파고 들고 있었다. 

"꺄악!!! 살려주세요!!" 

저절로 나오는 비명이었지만 올 사람은 없었다. 유영은 격렬한 키스를 해댔다. 겨우겨우 입을 피하며 누나는 소리쳤다. 

" 이러면...이러면 안돼요!! 그만...!!" "알고 있어...하지만...난 참을 수가 없어...." 

나는 이제 누나의 발목을 잡아 높이 들고 있었다. 엉덩이가 땅에서 떨어질 만큼.. 누나는 그 상태에서 손을 쓸 수가 없었다. 나의 혀가 누나의 허벅지 안쪽의 질 벽을 헤쳤다. 그리고 그 안의 공알까지... 

"아악!!!아....영........? ?......안돼요!!!" 

하지만 나는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 연달아 공알을 빨아댔다. 그리곤 혀를 꼿꼿이 세워 질구를 계속 깊게 찔러댔다. 

"아아아악!!!" 

얼마나 지났을까. 누나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거기에서 물이 나오고 있고 유영이 그걸 마시면서 거기를 빨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유영은 혜지의 두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는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이미 물을 토해내고 있는 자신의 말뚝을 붙잡았다. 

혜지는 겁에 질린 눈으로 유영의 성기를 바라보았다. 거대했다. 
유영의 성기는 곧게 솟아있었다. 완전히 짙은 갈색을 띠고 머리는 온통 검붉은 색, 몸통은 파란 핏줄이 쭉쭉 드러나 있는 것이 무섭게만 보였다. 혜지는 죽을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리려했지만 유영의 몸은 이미 가랑이 사이에 들어와 있었다. 

"누나한테는 미안하지만.......참을 수가 없어...용서해...흐윽...." 

물건이 소음순을 제치고 질 속으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아악!!!" 

처녀막을 찢어버린 것이었다. 도둑질도 처음만 떨리는 것이다. 

"아악....아.영..........이 러면 ......이..이러면 안돼!!!흑흑...." 
"허억...크윽......조금만 .......참아........." 

나는 온갖 테크닉을 구사하기 시작했다. 빙빙 돌리기도 하고 깊게 찔렀다 얕게 찔렀다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 

혜지는 기가 막혀 말이 안나왔다.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하지만 더 괴로운 것은 자신의 몸이 유영의 몸에 반응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성을 무시한 채로....... 

"으윽......허억.....아흑.... ....영아.......아파.....그만. ...." 

유영은 투박한 두 손으로 혜지의 탐스러운 가슴을 터지도록 주물러댔다. 시커먼 햄소시지 같은 굵은 유영의 물건은 애액에 흠뻑 젖은 채 누나의 거기가 찢어지도록 귀두로 질 벽을 밀어대면서 자궁입구까지 찔러댔다. 

"찌걱...찌걱...." 

시커먼 물건이 꽂혀있는 거기에선 물건이 움직일 때마다 거품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거품은 혜지의 질벽과 유영의 말뚝에 엉겨붙어서 흔들렸다. 찌걱거리는 소리는 유영에겐 엄청난 자극이었다. 따라서 엉덩이는 더욱더 미친 듯이 흔들리고 있었다. 혜지의 질벽은 이제 유영의 물건에 음수로 달라붙어 연달아 당겨졌다. 

"으흐윽.......영.....영....... .영!!" 

이젠 혜지의 거기에서도 물이 왈칵 왈칵 샘솟기 시작했다. 혜지도 이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유영도 혜지의 거기를 더욱 격렬히 쑤셔댔다. 유영의 손은 하얗고 살집 있는 혜지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꽉 부여잡고 있었다. 두 사람의 까만 음모는 두 남녀가 내뿜는 애액에 젖어 서로 엉켜 버릴 듯이 격렬하게 마찰하면서 찌걱거리는 소리를 내고있었다. 

이젠 혜지도 허리를 흔들며 쾌락을 찾아 반응해오기 시작했다. 
거기는 이미 음액으로 물건을 적시고 자지는 더욱더 질벽을 강하게 문지르며 액을 쏟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혜지의 몸이 굳어가기 시작했다.

"아흐윽.....영!!영!!영!!안돼!!? ?!그만....안돼....아아!!!" 

유영의 물건이 갑자기 꿈틀거리며 부풀어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그 순간 혜지도 절정을 맞이했다. 혜지의 공중으로 향한 쭉 고른 다리가 경련을 일으켰다. 엄청난 양의 애액이 정신없이 질구에 서 뿜어져나와 유영의 물건을 적셔댔다. 

동시에 유영의 끝에서 정액 줄기가 폭발했다. 정액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그녀의 질과 자궁입구를 강타했다. 오르가즘 속에서 속으로 뿜어지는 정액을 느끼며 혜지는 황홀감에 빠졌다. 

그녀는 자신의 달아오른 풍만한 몸을 유영의 몸에 밀착해댔다. 유영은 그럴수록 혜지의 풍만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쥐고 미친 듯이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어 물건을 꼭 달라붙는 누나의 질벽을 헤치며 흔들어 댔다. 그리고 혜지의 풍만한 유방 끝에 달린 분홍빛 유두를 입 속에 넣고 격렬하게 빨면서 정신없이 사정했다. 

혜지는 계속하여 질벽을 문지르면서 밀려들어오는 정액이 그녀를 꽉 채우는 것을 느끼면서 계속 자신의 엉덩이를 유영의 사타구니를 향해 밀착해댔다. 뜨거운 정액줄기가 계속해서 혜지의 자궁 천정을 때려댔다. 

유영은 쾌락의 열락에 온 몸을 맡기면서 자신의 모든 정액을 마음껏 누나의 따뜻한 질과 자궁으로 뿜어댔다. 사정을 끝낸 후 유영은 자신의 물건을 뺐다.

물건에서는 처녀의 상징인 피가 정액과 함께 엉겨 붙어 있었다. 그리고 누나의 거기에선 물과 물이 섞인 허연 액체가 주르륵 쏟아졌다. 혜지도 정신을 차렸다. 눈물이 나왔다. 그것도 자신이 탕녀처럼 엉덩이를 흔들어 대다니... 

"누나, 화났어?" 

혜지는 대답하지 않았다. 

"누나도..조금..있으면..알거야..? 이렇게 된..바에야..내가..누나와.. 결혼하여..행복하게..해줄게" 
"나가요!!나가란 말예요!!" 

유영이 나가는 등뒤에 베개를 던져버린 혜지는 침대에 엎으려 실컷 울었다. 그후 나는 몇 칠 동안 누나에게 용서를 빌어서 드디어 이번 가을에 약혼하고 1년 후 누나가 대학을 졸업하면 결혼하는 조건으로 누나의 허락을 받았다. 우리 어머니에게도 허락을 받아 이제는 떳떳이 사귀는 사이가 되었다. 

그날의 사건이후 그녀는 나와 둘이 있는 경우에는 나를 "서방님"이라 부르며 깍듯이 위했다. 그후 우리는 몇 번의 관계를 더 갖었지만 누나는 주말 이외에는 몸을 허락하지 않았다. 

나의 넘쳐나는 정력에 견딜 수 없다는 이유로....하기야 누나는 나와 관계를 갖은 후 이틀정도는 누워 있어야 하니까.... 토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이틀 동안은 혜지누나와 나는 신혼부부가 된다. 

어느 일요일 아침에 혜지의 방에서 눈을 뜬 나는 어제밤의 뜨거웠던 情事가 생각났다. 일주일 동안 쌓인 정액을 혜지의 육감적이고 마력적인 육체에 세 번이나 쏟아 붇고 잠들었었다. 그때 방문이 열리며 그녀가 엉덩이만 살짝 가린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들어왔다. 

"이제 일어나세요 서방님 벌써 열 시예요. 아침식사하고 우리 등산 가야지요." 

그녀의 짧은 스커트속의 매끄럽고 부드러운 넙적다리가 또 나를 자극했다. 나는 미니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늘씬하고 탱탱한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손을 팬티에 넣어 넙적다리와 조개살을 자극했다. 

"안돼요..벌써..열시예요..밤에..해? ?." 

그녀는 안 된다고 반항했지만 나는 그대로 덮쳤다. 

"견딜..수..없어..정..그러면..입으로 ..라도..해줘..혜지...부탁이야...." 

그리고 나는 그녀의 브라우스와 브라자를 벗기자 예쁘고 탐스러운 유방이 튀어 나왔다. 한 손으로 그걸 만지고 한 손으로는 그녀의 그곳을 자극해 주었다. 내 잠옷 사이로 그것이 밖으로 나오고 싶어했다. 나의 완강함에 그녀도 포기하고 손으로 내 잠옷을 벗기고 독이 오른 그것을 빨아 주었다. 

그녀의 조그만 입 속에는 나의 독이 오른 성기가 반정도 박혀 있었다. 누나는 혀를 이용하여 부랄 두쪽과 귀두를 연신 빨아대었다. 

"아아아...서방님..어제..밤에..세 번이나..하며..나를..못살게..굴더니.. 또..이렇게..흥분하다니..." 
"그건..혜지가..너무...너무..예쁘고... 섹시해서...견딜..수..없어..그건..? 너때문이야...." 

나는 누나의 요염한 자태에 흥분하여 그녀의 조그만 입 속에 정액을 뿜었다. 

"아아...나와...혜지...으으으흑..." 

절정에 다다르며 사정하자 누나는 내 정액을 쪽쪽 다 빨아버리고는 잎 천장까지 내 귀두를 자극해 주었다. 목구멍 깊숙히 내 것이 들어가자 나는 죽을 것같이 황홀했다. 나는 그것을 빼고 목욕탕으로 그녀를 안고 갔다. 온 몸의 땀을 씻고 비누칠을 했다. 

나는 누나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이리저리 속속들이 다 만졌다. 특히 허리 밑으로 잘록한 부분을 만질 때가 제일 좋았다. 누나는 비누로 내 그것을 문질렀고 여인의 손이 닿자 내 물건은 무한대로 커지려고 했다. 이제 둘은 서로 껴안고 애무했다. 서로 삽입한 채로 등과 가슴을 애무했다. 

그녀는 다리를 벌려서 내 허리에 감았고 나는 그녀의 히프와 잘록한 허리를 껴안고 말뚝을 질벽 맨 끝까지 밀어 붙였다. 그녀는 그 때 마다 목을 뒤로 제치고 신음 소리를 냈다. 그리고 유방을 입에 물고 빨면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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