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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할머니

어릴 때 형과난 할머니 손에 자랐다. 아버진 그때 서울에 계시며 생활비나 다달히 부치셨다.

어린시절 형과난 지금처럼 누가 공부하라고 재촉 하는이도 없어 여름이면 책가방을 집어던지고 거랑(강)으로 멱을 감으로 가서는 신나게 놀았었고 배가 출출하면 광주리 한가득 삶아놓은 보리밥을 퍼다가 고추장에 비벼 먹곤 했었다.

살면서 그때가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 아니였나 싶다.  새마을 운동이 한참이던 그때 우리동네는 민가가 몆집안되 그랬는지 전기가 늦게 들어 왔었고 내가 초등학교 4 학년이 되자 처음으로 호롱불이 아닌 전구를 보며 마냥 신기해 했었다. 그전 까지는 늘 오일장이 열릴 때마다 할머니가 장에 나가 4홉들이 금복주 한가득 기름을 받아오곤 했었다 .

전구가 들어오던 그해 아버지가 내려 오더니 우리가 살던 초가집을 헐어 버리고 신식이였던 쓰렛트 집을 지어 주셨다,

형이 중학교를 올라가며 아버진 형의 교육문제로 형만먼저 서울로 데려 가셨고 그때난 형이없는 집을보며 한없이 울었고 보고픔에 방과후 늘 산만딩이에 올라 저녁때 까지 울고오고는 했었다. 차츰 시간이 가며 잊어져 갔고 난 중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그때 할머니 나이가 60 이였고 할머닌 네게 어머니의 역할을 대신하는 어머니의 존재나 다름없었다,  할머닌 늘 에미없는 불쌍한놈 이라며 한숨쉬며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며 나를 언제나 가여운 얼굴로 보았었다.

처음으로 관계를 가지던 그날은 난 잊을수도 없고 지우려해도 지울수가없다.

내가 처음부터 의도 하려 한것도 아니고 그냥 한참일 나이에 나도 모르게 그래 버렸고 할머닌 말씀이 없으셨다.

저녁이 되며 할머닌 이불을 까셨고 두툼한 솜무게에 깔려 난 눈만 멀뚱거리고 있었고 할머니는 이런저런 이야길 하시며 날보며 에미만 있었어도…….?하시며 말끝을 흐렸고 난 할머니 이제 그런말 하지마 라며 할머니를 보니 알았다 하시며 할미랑 자자며 팔을벌려 주신다.

할머니품에 안겨 가만히 있었고 그때 까지도 늘 할머니와 같이 자던 때라 이상할건 없었다

그때 네가 중 1 이였고 겨울이 지나면 2 학년이 되던 때라 몸이 예민할 때였었다.

그날은 왠지 평소때 느끼지 못했던 기분이 들며 발기하는걸 느꼈고 평소에도 할머니와 안으며 내 물건이 할머니 두덩에 가끔 닿인적이 있어도 조금도 발기하지 않았고 그런 생각이라곤 일절 들지 않았었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발기가 되며 왠지 닿인 기분이좋아 그대로 안겨있었다.  물건은 점점 서버리고 할머닌 아는지 모르는지 할머니 처자적 이야기를 연신하시며 간간히 내등을 토닥여 주셨고 얼마후 이재 자려는지 등을 돌리고 누우셨다.

난 왠지 모를 아쉬움이 몰려오며 허전했고 성난 내물건을 한참을 조물딱 거렸었다.

처음으로 돌아누운 할머니께 욕정을 느꼈고 한참후에야 도저히 참을수 없어 나도 모르게 할머니께 다가가며 …….할머니 요즘도 다리아파..?…….. 했더니 할머니는 늙으면 안아픈데가 없다며 젊었을적 하도 일을 많이 하다보니 성한데가 없다시며 말끝을 흐렸고 난 주물러 준다며 살며시 허벅지를 주무르며 나를 살짝 가져다 대었섰다.

할머닌 그런 손주가 이뻗는지 복받는다며 좋아 하시며 힘있게 주물러 드릴때마다 에그 시원하다 시원해 하시며 좋아했고 난 그러면서 천천히 성난 물건을 할머니 엉덩이에 갖다 대었다. 행여나 내의한장 에 전해지는 느낌에 들킬까 두려워 완전히 붙히지는 못한체 어정쩡한 자세로 얼마간 있었고 할머닌 아는지 모르는지 손자의 손길에 시원하다고만 하신다.

용기를 낼수 있어서 성기를 세워 배에 붙인체로 바짝 달라 붙었고 비록 엉덩이 이지만 흥분되어 있던 나에게 그느낌은 대단하게 전해져 왔었다.

할머니 시원해 했더니 할머닌 시원했던지 키워 놓았더니 호강 하신다며 좋아 하셨고 손아귀 힘이 좋으시다며 칭찬을 하셨다. 

난 그시간을 더 오래 있고 싶어서 할머니 신경통은 계속 주물러 줘야 조금 풀리지 그대로 내버려두면 나중엔 더 아프다 했더니 할머닌 어디서 배웠냐며 어린 것이 많이 안다며 대견해 하셨다.  난 조금식 안심을 하였고 이제는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내것을 넣어보고픈 마음에 엉덩이를 살짝때고 조금 아래로 내려 발기된 내것을 살짝 같다 붙였고 얼마간 그대로 있었다. 할머니가 알까 두렵고 불안해 완전히 밀지는 못했섰다.

신경을 다른곳으로 돌리려 부지런히 다리를 주무르며 할머니와 이야기를 했고 조금씩 내것을 밀어넣어 이젠 어느정도 느낌이 전해져 왔었다.

할머닌 아는지 모르는지 그대로 말씀에 여념이 없으시고 얼마후 이제 그만해도 된다 하셨고 난 아니라며 한시간은 주물러야 효과가 있다며 할머니 먼저 자라했고 더 주무르다 잔다 했더니 할머닌 이제 다컷다며 대견해 하시며 자식 버리고  어디가서 사는지 코빼기 한번 여직 한 비친다며 얼굴도 모르는 어머닐 욕하며 혀를 차시며 한숨을 쉬셨다.

할머닌 그런 말을 하면서 조용하셨고 난 잠이 들때까지 20 분 가량을 다리만 볼근볼근 열심히 주물렀다. 더 기다릴까 하다 엉덩이에 어느정도 파묻힌 물건을 슬며시 밀어 올리며 다리를 더욱 세게 주물렀고 그래도 자는지 그대로 계시자 크게한번 숨을쉬고  두눈을 질끈 감고 천천히 뿌리까지 밀어 올렸더니 할머닌 잠깐 움찔 하셨지만 그대로 계셨다.

난 무지 흥분이 되었고 얼마간 모르는척 하려 다리만 열심히 주물렀다. 할머니가 안자면 어떡하나 불안한 마음을 하면서도 내것은 갈라진 엉덩이 사이에서 꼿꼿이 서있었고 흥분되었섰다.  다시 흥분이 되며 다리에 신경이 가도록 더욱 정성스레 주무르며 몸을 다시한번 밀어올렸고 그때도 할머닌 잠깐 움찔하셨다.

놀라기도 했지만 무슨 기대감을 바랬는지 내 행위를 멈출 수는 없었고 얼마후 난 할머니 몸에서 가슴만 뛰운체 내쪽 이불을 살며시 걷고 할머니 엉덩이에 박혀있는 내몸을 보려했다.

어스름한 달빛에 내앞섬은 할머니 엉덩이에 박혀 있었고 할머니 내복은 그로인해 엉덩이 사이로 주름지며 말려 들어가 있었다. 정말 모를까 진짜 자는걸까…….별에별 불안한 생각을 가지며 다시 이불을 덮었고 벌써 한시간이 흐른 것 같았다.

다리를 주무르던 손은 점점 느려만 가고 왠지 할머니가 안잘꺼 같다는 생각에 난 미리 선수를 칠 심산으로 할머니께 들리게끔 혼잣말을 했다…………?우리 할매 피곤한갑네 벌써 잠들어 버렸나….?할머닌 아무 말씀이 없으셨고 난 어떤 희망과 조금의 안심을 가지며 좀더 과감할수 있어서 이젠 다리에서 손을 내려 할머니 골반뼈를 잡고 내몸을 밀어 올렸다.

세번쯤 그렇게 움직이니 할머닌 조용하게 한숨을 내벳으며 모른척 하시려는지 그대로 게셨고 난 그런 모습에 힘을 얻어 뿌리까지 밀어 올리곤 박은체로 가만 있었다.

그렇게 또 얼마간 있었고 이젠 할머니가 안잔다는 사실을 알았고 모르는척 할뿐이라는 걸 알고는 난 어떤 쾌재를 부를수 있었다.

엉덩이에서 몸을때며 살며시 내복 고무줄에 손을 걸었고 한번에 내릴려 끈하나를 하나 더 찾아 팬티를 마저 걸었다.

손끝에 땀이나고 불안했지만 알면서도 안자고 있다는거에 확신을 가지며 눈을찔끈 감고 천천히 내렸다 아래에 깔려있는 절반 때문인지 내복과팬티는 대각선으로 내려졌고 난 이제 모르겠다는듯 손을 내려 깔려있는 옷을 천천히 조금식 당기며 골반을 벗어나자 수월하게 마저 내리고 무릎까지 벗겨 내었다.

그때 까지도 할머닌 깊은잠에 빠진것처럼 미동이 없으셨고 난 이불로 할머니와 나를 목까지 끌어 덮으며 내복과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천천히 다가가 엉덩이를 만졌다.

처음 엔 어딘지 몰라 좆을 밀어넣은 상태로 한참을 버벅였고 할 수 없이 몸을 때내고 손을가져가 형들이 일러준대로 찾으려 이리저리 조심스레 손가락을 움직였고 그때마다 할머닌 움찔움찔 하셨다, 어느순간 몰랑하며 물기가 약간 젖어 있는것을 느꼈고 살며시 밀어보니 손가락이 쉽게 들어가는걸 알았다.  아..여긴가 보다 생각하고 손을 뺐고 난 허리를 더욱내려 이쯤이다 싶은곳으로 좆을 밀어 넣으며 찾았고 천천히 좆이 들어가는걸 느꼈고 그때 할머닌 후~휴~  하며 가느다란 한숨을 들릴 듯 말 듯 벳어셨다., 좆을 다 밀어 넣고 할머니 엉덩이를 잡고는 천천히 움직였고 할머닌 간간히 한숨을 몰래 벳으셨다.

얼마나 꼴리던지 몆번 움직 이지도 못하고 사정을 하였고 난 아쉬워 그대로 박고는 얼마간 할머니 다리를 주물렀고 몆분도 안되 다시 질안에서 발기했었다. 

다시 손을 엉덩이에 대고 쑤셔대었고 성기에 뭐가 뭍은듯 미끌미끌 한게 쑥쑥 잘 들어갔었다.  10 분쯤 그렇게 쑤셨나 난 사정이 급해졌고 사정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할머니 배를 당기며 좆을 꿈틀 거렸고 할머닌 그때도 자는척 그대로 계셨다.

난 이제 겁이났고 얼른 내옷을 입고는 할머니의 옷을 천천히 올리는데 골반이걸려 올라가지 안았다. 어쩔수 없이 할머니를 살짝 땡기니 몸이 돌아왔고 한참을 손을놀려 옷을 입혀 드렸다.

불안한 마음으로 몸을 뉘였고 한참을 말똥이다 잠이 들려는데 할머니가 그제서야 부시시 일어 나더니 잠자는 나를 한참을 보고 계셨고 난 불안하고 무안해 음냐~음냐~ 하며 몸부림 치듯 몸을 돌려 버렸다. 얼마간 등뒤의 눈길을 느꼈고 잠시후 할머닌 문을 조용히 여시더니 부엌으로 가셨고 난 얼른 일어나 대청 마루를 소리없이 시뿐이 걸어가 부엌을 옅보니 할머닌 대야에 물을받아 뒷물을 하고 계셨다.

그후 난 두번 용기가 안나 더 이상 관계할수 없었고 할머니도 모르는척 하시는 것 같았다.

다만 예전보단 잠잘 때 안고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벗지만 않으면 된다는 생각 이였는지 난 할머니와 예기 하면서도 좆을 두덩에 갖다 대었고 할머닌 그걸 아셨는지 웃으며 이젠 장가 보내도 되겠다며 등을 토닥여 주셨다. 할머니 또한 옷만 안벗으면 된다는 생각 이였는지 나는 알수 없지만 난 그후 가끔 아침에 학교를 가기전 부엌으로 갔고 아침 준비 하는 할머니를 뒤에서 안고 내몸을 가져다 대었다.  할머닌 지금 일어 났냐며 씯고 아침먹자 하시지만 크게 거부 하지는 않았었고, 어쩔때 조금 내가 일찍 일어 났을땐 내가 아무일도 못하게 계속 엉덩이에 붙히고 있으면 할머닌 마지못해 잠깐 놔라 말하시곤 행길이라 혹 누가볼까 부엌문을 잠그시곤 껌껌한 부엌에서 솥단지에 손을 얹으시고 허리를 잠시 굽혀 주셨다.

난 오를은 천천히 가도 된다 말하고 할머니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내 바지를 벗어 버린다.

할머니 벌린 다리 사이에 자궁이라 느껴지는 곳에 팬티안에 성난 좆을 밀어넣고는 한참을 쑤셔 대었고 시간이 조금 길어지면 할머닌 이제 늦겠다며 빨리 갈준비 하라며 재촉을 하신다. 마지못해 그만두고 난 아침을 후닥딱 먹어 치우곤 학교로 뛰었다. 할머닌 도시락 가져 가라며 소리를 치셨고 난 허겁지급 받아들곤 지각 하지 않으려 부지런히 내달렸섰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다. 어쩔땐 네게 어머니 역할을 해주셨던 할머니가 간간히 그리워진다…

얼마나 내달렸던지 숨이 목까지 차오르며 간신히 교문을 통과 할수 있었습니다

3 학년 선도부 형들은 무시무시한 얼굴로 하급생 복장 단속에 여념이 없어 보였습니다

휴~ 다행이다,  나는 매일 그렇게 지각을 하면서도 할머니와의 그짧은 쾌감에 늘 모험을했었나, 오를은 왜 이리 시간이 안가나….

땡 치기가 무섭게 나는 집으로 달려온다, 오를은 꼭 한번 해야지 벌써 몆달이 지났는데 할머니가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쩌지……아냐 할머니도 싫지 않으니까 아침에 매일같이 그렇게 있어 주는 거지 싫으면 그러겠어…., 그리고 그런 자세가 말이나되……..

나는 어린 마음에 그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장에 다녀 오셨는지 그날은 해가 떨어 지고서야 집으로 오셔서는 부지런히 밥을 짓습니다.

할머니?나 배고팠단 말야~  ?  ? 그래~ 할미가 얼른 지어줄게~ 조금만 기다리그래~이?
나는 밥을 앉히시는 할머니 뒤로가 살며시 끌어 안았다.

스~~러~~렁  무쇠 가마솥 뚜껑을 덮으며 할머닌 이젠 조금 시간이 나시는지 핵교 잘다녀 왔냐고 말했고 난 그렇다며 할매 보고 싶어서 빨리 왔다 했더니 할머닌 곰살궂게 구는 손주가 밉지 앟았던지 흐뭇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난 슬그머니 발기한 나의 좆을 할머니 엉덩이에 밀어 붙혔더니 할머닌 배고플텐데 밥부터 묵자며 빨리 옷갈아 입고 씻으라 합니다. 할머니의 무심결에 벳은말이 나에겐 복잡한 해석으로 다가왔고 저녁을 먹은후 잠자리에 들면서도 내내 그 말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누워서 또 옛날일을 생각 하시며 말씀 하시는 할머니를 쓸쩍 끌어 안고는 전 어린 마음에 아까 했던 말을 떠 올리며 말했습니다.

?할머니~ 나~ 안~ 안아줄거야~ 아까침에 밥부터 묵고 그랬잖아~~응~  ?
할머닌 내말이 우스운지 그래 우리 손주 한번 안아 보자며 팔을 벌립니다.
난 얼른 할머니 몸위로 올라가 딱딱한 자지를 할머니 둔덕에 눌르며 할머니를 안았죠

할머니?그레 좋나~ ?    ?그럼~ 좋치~?

할머닌 내뺨을 만져 주시며 빨리 커야지 하십니다.
난 얼굴을 맏긴체 고민을 했습니다. 저번처럼 모르는체 하는것도 아닌데 할머니의 알똥말똥 한 말 하나믿고 시도를 하자니 불안했습니다.

자지는 발기해 있었습니다, 전 중학교 그때 성기랑 별차이가 없습니다.남보다 조숙해서 그런지 지금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지금이 15 정도 되니 그땐 12 정도 되었겠죠,

할머닌 결코 적지 않은 느낌 일텐데 애써 모르는 척 하더군요 할머니 몸위에서 예기를 하며 엉덩일 들어 믿으러 내리곤 다시 밀어 올렸죠, 할머닌 4 월인데도 아직 추운지 내복을 입고 있었고 나의 좆은 둔덕 밑으로 푹 파고 들었습니다.

정확한 느낌이 들며 기분이 좋았고 할머닌 잠깐 움찔 하셨습니다.

애써 모른척 하시며 말씀을 하시는데 저도 아침 마다 그러지만 왠지 그날은 그게 아니여서 당당히 못 하겠더군요,

나도 모르는척 하며 할머니와 대화를 하는데 이상 하게도 쭉 피고 일자로 있던 할머니 다리가 저랑 말은 계속 하면서 점점 벌리 더라구요, 나중엔 제 다리에 걸려 더 이상 못벌렸고 제가 모르는척 할머니 벌린 다리 사이로 두다리를 집어넣어 일자가 되었습니다.

그제서야 할머니도 모르는척 하시며 다리를 구부려 접으시더니 무릎을 세운체 V 자가 되었고 전 진짜 벌린 가랑이 사이에서 마음껏 좆을세워 푹 집어 넣었습니다,

할머닌 그땐 진짜 제가 느낄 정도로 움찔 하더군요,  그러면서 슬그머니 제등을 껴안길레 난 영악 하게도 할머니가 안아 주니 좋다며 할머니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밀어넣어 어께를 당기며 은근히 박힌좆 한번더 끝까지 밀어 넣었습니다.

할머닌 그때 이제 다 컷다는데 전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이불이 허리 까지 내려 와 있어서 할머니~ 이불좀 덮어줘 추워~  그랬더니 할머닌 이불을 당겨 목가지 올렸고 할머니와 난 목만 내놓고 몸은 곰배 붙듯 붙어 있었죠

그때부터 할머닌 이야기를 하셨고 전 천천히 좆을 쑤셔 대었습니다.

그렇게 10 분을 했나 할머닌 제 생각에 그때 조금 흥분 했는지 방에 불을 많이지펴 그런가 하시더니…………..?
와~이리 덮냐 며 할미 내복좀 벗자 하셨습니다, 그러며 저보고 닌~ 안덮나 하시는데 저도 덮다며 벗었습니다. 할머닌 얇은 헝겁 조각 갖은 사각 비슷한 팬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할머닌 누우셨고 전 의중이나 떠보려 할머니~ 또 안고 자도뒈~ 했더니  할머닌 그래 우리 손주 꼭끼안고 할미랑 자자 하시는데 얼른 들어 갔고 할머닌 이미 다리를 벌리고 있더군요,

천이 낡은건지 너무나 뚜렸하게 보짓살이 느껴 졌습니다.

박히는 것도 아까랑은 비교가 안되게 좆이 들어갔습니다.  움직이지도 않고 좆만 끄떡이는데 할머니가 조용히 말합니다.  수근아~니~ 할미랑~ 한번 할래~

전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말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더니 할머닌 다시 조용히 속삭이듯 말합니다,  할미하고 둘이 비밀 이데~이 알것나~ 다른 사람들 한테는 암말도말그래~이 알았제~    난 연신 고개 만 꺼떡 였고 할머닌 손을 내리더니 이불속에서 팬티를 벗어 이불밖으로 내 놓았습니다.

저도 얼른 벗었죠 할머닌 제 좆을 한번 잡더니 아~이구 여무네~ 하시는데 무슨 소린지 모릅니다.할머닌 스스로 제좆을 보지에 집어 넣더니 이제~ 올라온나~ 하시며 엎어지는 제몸을 안아 줍니다.

할머니 보지속이 얼마나 따듯하던지 미끈미끈 한게 기분이 이상 했습니다.

그냥 막 앞뒤로 수셨더니 할머닌 조금씩 헉헉헉~ 거리며 숨을 쉬셨고 전 계속해서 쑤셨더니 아~이~~~구  어~~구 어~~~~~~구구 신음을 심하게 하시 더라구요 어린 저는 할머니가 아픈가 해서 할머니 아퍼 했더니 할머닌 숨을 헐떡이며 아이다~계속 하그례이 하며 신음을 계속합니다.

 아~~~이~~구 ~이놈~~~~어구구~~~이놈~~~~하~~~아~~~~~

긴장되서 인지 30 분가량 한후에 사정을 하는데 뭐가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챙피해서 얼른 옷을 입고는할머니 옆에 누웠고 할머닌 일어나 내복을 입더니 나갔습니다

얼마후 들어와 옆에누어서는 내가슴을 쓸어주며  할미랑~ 하니까~ 어떻노~  좋~나~아~

난 고개만 끄떡였습니다,  할머닌 말합니다 ... 할미하고 한거~  암말하지 말그레~이~

난 또 고개만 끄떡였습니다.

얼마 있으니까 또 좆이 서버렸습니다.  무슨 용기가 났는지 할머니를 보며 할머니 나 자면서 할머니 잠지(에궁~ 내아이디…쩝) 만지고 자면 안돼~ 했더니 만지고 싶나~그러길레 ~응  했더니 제손을 잡아 팬티안으로 넣어 주었습니다.

따뜻한 보짓살을 이리저리 만지다 손을 내려 그곳을 만지려하니 내복이 팔목에 걸려만지기가 힘들었습니다.

할머닌 아셨는지 엉덩일 살짝 들더니 내복과 팬티를 잡고는 무릎까지 내려 주셨습니다

천천히 주무르니까 헐머닌 나를보며 옆으로 누었는데도 다리를 벌려줍니다.

손가락 3개를 집어 넣고는 쑤셔대었더니 할머닌 끔틀거리며 계속 움직이쎴고 전 다시 좆이 서는 바람에 할머니를 그대로 두고 제가 등뒤로가서 팬티를벗고는 할머니 보지안으로 좆을 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엉덩일 잡고는 뒤애서 쑤셔 대었더니 할머닌또 쑤실 때 마다 어구~어구~하십니다.

좆을 박다 보니 엉덩이 살에 걸려서 어린 마음에도 많이 못들어 가는게 싫었습니다

다시 앞으로와 할머니~~~ 했더니 할머닌 와~ 앞에서 할끼가~~끄떡끄떡 이리온나~~

할머닌 다리를 벌려 제 좆을 잡으시곤 다시 보지안으로 집어 넣으며 이불을 목만 나오게 끌어 당겼습니다.

어~~~구~~~~~~~어구구~~~~~신음이 커지며 점점 빨리쑤셔 대었습니다.

헉~~헉~~헉~~~어구~~허~~~~~~~어구구 ?수~~근아~~학~~가끔~~~할미랑~~~이거~~할까~~

응~ 좋아~ 할머니~~~~    어구구~~~~그래~~하~~~할미랑~~~~ 수근이~하고~~~아

무도모르게~~~~~~하자~~~아구구~~~학학~~~~~~

나는 할머니의 그런 소리를 들어며 얼마후 몸을 떨어야 했습니다.

할머닌 일어 나시더니 걸래로 제 좆을 이리저리 딱아 주시곤 나가셨습니다.

얼마후 들어와서는 이제 내일 학교 가려면 일찍자자 하십니다.

알았어 할머니 하고는 바짝 달라붙어 누워서는 이젠 자연 스럽게 손을 밀어 넣어 보지를 만졌습니다.

할머닌 그만 자자는 거 조금만더~ 하며 계속 만졌고 할머닌 얼마후 코를 고시며 주무셨고 난 잠도 안와서 자는 할머니께 말했죠 ~~할머니 내복 벗고 자면 안돼~ 몆번을 말하니까

그제서야 약간 잠이 께시는지 일찍자야지~ 하시길레 알았으니까 할머니 밑에만 벗고자~

했더니 할머닌 잠이 솓아져서 그런지 알았다 알았다~조금만 보고 자그레~이 하며 그대로 계셨고 난 팬티와 내복을 다벗기곤 보짓살을 손바닥 가득 주물렀습니다.

다시 좆이 서길레 몰레 올라가 다리를 벌리곤 보지에 쑤셔 놓고는 엎드리니 할머닌 자면서 제등을 토닥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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