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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1일 수요일

처형과의 섹스와 나의 아기?

"자기야... 오늘 언니 올라온대..."
"응...또..그것때문에....올라오는거야??...."
"그런가봐...언니도 그만하고 포기를 하지. 벌써 5번째 시도야."
"형님이 애를 포기하지 않는데 어떻하겠어...."

처형은 나와 동갑이다.. 우리집 사람과는 3살 차이가 난다.
우리보다 3년을 먼저 결혼을 했고 벌써 결혼을 한지 6년이 지났다.
이제 결혼 3년된 우리는 벌써 아이가 놀이방을 다니는데..그런데 처형네는 아이가 아직 없다..

지난해부터인가 서울 차병원에서 시험관을 한답시고 올라오기 시작을 했는데..잘 안되어 지금도 올라온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언니는 분당에 살고있는 우리에게 끝나는 날까지 있다가 내려 가곤했다.

몇일뒤............처형이 올라왔다..

"어서오세요...처형....""형님은 별일이 없으시죠...."

고개만 약간 숙이고 아무말이 없는 처형의 눈가에는 우수가 젖어 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게 보인다. 이런... 그런생각을 하면은 안되는데....시펄... 사실 우리집 사람도 미인이지만 처형은 훨씬더 미인이다.

지역아가씨를 했을 정도의 미인...약간은 큰키에 달걀형의 전통적인 미인...눈이 크면서도 반달형의 눈매... 오똑한코.... 짙은 눈썹...볼록 솠아잇는 젖무덤.... 그리고 잘록한 허리와.. 큰엉덩이....어찌보면 청순한 이미지 같지만 자세히 보면은 엄청난 색끼를 가지고 있는 여인.

집사람은 여성적이기 보다는 활달한 성격... 그기에다 옷을 편하게 입는 스타일. 반면에 처형은 전통적인 여인상이다. 조용하면서도 단하한 성품. 옷도 여성스럽게 입는편이다...

같이 저녁을 먹고 있는 모습을 바라볼 때면 처형이 나의 마누라였으면 하는 생각이 종종 들었다.

"자기야...." 으......응.....왜...

내마음을 들킨것 같아 얼른 대답을 했다.

"나...내일 전주에 내려 가야 하는데" 

말꼬리를 흐린다...

"뭐 때문에...."
"내일 관광객들이 전주로 내려 갈려고 해서. 안내해야 되는데."
"알아서.....해.."

그녀는 이제는 언니의 눈치를 보더니... 

"내일 못 올라 오는데... 어떡하지..."
"뭐....내일 못온다고...."

나도 그녀를 바라보다 처형을 바라 보았다.
처형은 매우 난감한 표정을 짓다가 고개를 끄덕이며...

"어쩔수 없지... 어떡하겠니....."

집사람은 밤새도록 나에게 주사 놓는방법을 가르키고 있다.
처형의 엉덩이에 놓아줄 주사. 나는 할수 없다고 하면서... 유심히 바라보았다.
처형은 시험관아기 때문에 아침에 두번...저녁에 두번 엉덩이 주사를 매일 맞는데.. 집사람이 지금까지 놓아 주었다... 내일은 내가 놀아 주어야 한다...

아침.... 집사람은 벌써 나가고 없다.. 세면을 하고 회사에 나갈 주비를 하고... 거실로 나갔다... 그녀가... 보이질 않았다... 식탁에는 방금 한듯한 밥이 놓여져 있고...그녀가 있는 작은 방문을 약간 열어 보았다. 헉......저..런.....그녀가 거울을 보며 자신의 엉덩이에 주사를...그런데 잘안되는지 찌르기는 찔렀는데... 누르지를 못하고 있었다... 아.....이런... 나는 보기가 안쓰러워 얼른 들어 갔다.

"처..형........제가 해 드릴께요..."
"제부......미안해요........" 고개를 떨구었다.

그녀의 뽀오얀 엉덩이 속살이 너무도 예쁘게만 보이고.... 어루만지는 엉덩이의 촉감.. 미칠것만 같다... 약간 보이는 그녀의 순백색 팬티....주사를 놓는 순간에도 나의 성기는 발기되어 주체를 하지 못하고...주사를 다 놓고 나자 오히려 저녁이 기다려 진다..

저녁... 일찌감치 퇴근을 했고.. 얼마만에 받아보는 저녁 밥상인가... 사실 집사람은 같이 맞벌이를 한다는 이유로 좀 음식등에는 부실 한편이다. 그녀와 마주않아 먹는 첫 저녁... 마치 부부인것처럼 보인다.. 비록 말한마디 없이 저넉을 먹지만..

"처형...저녁 잘 먹엇습니다..."
"아네요...."

나는 아무 말없이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그녀가 커피를 타서 내게 내려 놓고서는 말없이 않아 TV를 보고 잇었다.

"저..........제부...... 주사..좀....."
"네...참...그렇죠...."

그녀가 주사를 재어오고 거실에 누웠다.. 자신의 손으로 치마를 내리고 엉덩이를 약간 내린다.. 뽀오양...엉덩이... 검정색 팬티....너무도 아름답다... 미치도록... 그냥 확 내려버리고 싶은 마음... 여기에는 그녀와 단둘뿐...그냥 내려버리고 덮쳐 버리고 싶은.. 주사를 놓았지만 인상한번 안찡그리는 처형...엉덩이를 주물렀다... 주사를 놓고 으래 그러듯이..

"제부..됐어요...."

그녀가 나의 손목을 잡는다.. 

"제부.......제부...." 

으헉...네.... 그제서야 나는 놀라 그녀를 바라보았고... 지금까지 나는 아무 생각없이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미안합니다...... 처형..."

그녀는 나의 눈을 한번 응시 하더니 그냥 들어가 버렸다...이대로.....가면은 끝이다.. 나도 모르게 나는 손전체로 처형의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고 있었던 것이다.
어찌보면 명백한 성희롱..

그대로 잇는 것이 오히려 나 자신을 속이는 것인지도...그대로 따라 들어갔다...

"악..................제부.........잠시만..."

그녀가 치마를 내리다... 들어오는 나를 발견하고는 엉거주춤... 나를 바라보며 고함을 친다...

"처형....나.......당신을...사랑하고..싶어요.... "
"악.....이러지마....요...."
"아...흑......제발......안돼요....제부..악.....아...악...만지지마. 안돼...그기는....악...악...나쁜..사람.....왜이래.. ....아...흑..."

나의 손이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검정색 작은팬티를 넘어 그곳을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뒤로 밀려 책상위에 엉거추춤 앉아 있는 자세.....

"악.....안돼............안돼..........사람살려...웁. ....우웁......쭈우웁....퇴.....폐....이러지마.......하늘이...으........윽...무섭지 않아...악...안돼...제발...."

검정색 팬티를 벗겨버린 다음 그대로 그녀를 책상위로 올려 두손으로 그녀의 두발을 잡고 다리를 한껏 벌렸다. 그녀의 그곳...누구도 받지 않으려는듯 굳게 닫혀있다.

그 주위로 검은 털이 무성하게 나있고... 마누라에 비해 엄청 많은 털... 귿게 닫친 그곳을 두손으로 만지자 그녀의 속살이 나온다...물이 송글송글 맺혀 있는 그곳.

"쩌..어업...후르릅......쓰읍......."
"아...악....흐흑....제발.....제부.......아...앙...윽..윽....빨지마...안돼...제발...아...윽.. ..."

그녀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물이 엄청나게 흘러 나와 책상유리까지 젖을 정도다...

"후르릅.....쩌으읍...아...흡.....후르릅......"
"아...아....아...앙......윽......안....돼.......미정이 .....를......어찌하려고...아...앙...아...압.....읍...제발...여기서...제발...아..흑..."

그녀의 앞에서 나의 바지를 내렸고... 발기된 나의 물건은 그대로 그녀의 그곳을 향해 건들거리고 있었다...아......윽.... 그녀는 고개를 완전히 돌려 버렸다....물건이 그녀의 그곳 근처에서 간들거리며 그녀의 구멍을 보호하고 잇는 소음순을 간지르고 있다..

"아....윽....제발......윽......아...앙......제발."
"퍽....퍽..........퍽.........우......"

뿌리까지 그녀의 속으로 들어갔다. 

"퍽퍽퍽!!!! 푸우욱!!!!........쩍....질.........쩍.....질척... ..질퍼덕......질퍼덕....씨걱....씨걱.......퍽...퍽!퍽!펄!퍽!"

책상위에 올라 않은 상태에서 두다리를 위로하고 내가 하는데로 그곳을를 대주고 있는 그녀와 두눈이 마주쳤다. 그 큰 눈에... 원망의 눈빛이 가득하다...

"퍽!퍼어억!!!퍽!!!!"
"미경이....억...퍼어억!!! 당신을...사랑하고..싶어요!"

그녀는 조용히 눈을 감아 버렸다...

"퍽!! 퍼어억!!1 수걱......수걱...."
"아........앙..........앙...........하...학....."

엄청 물이 많다..피스톤 운동을 할 때 윤활유같은 물소리가 엄청나게...많이 들린다..

"퍼어억!!!! 아...흐...흑...미경씨....당신......아...너무...좋아..."

퍽퍽!!! 질퍼덕!! 퍼걱........질쩍....

"아...아..앙...아....하...학...."
"아....여보...으...음......아....."

그녀의 입에서 새어나오는 여보소리..... 나를 두고 하는 소리인가!!! 그녀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내두르고.... 흥분의 절정이 찾아 오는가 보다...

퍼억!!!1 퍼억!!! 아...악.....

아! 그녀의 수축.... 어느새 속살들이 나의 물건을 물어오기 시작했다.

"으...윽......당기지 말아요...."

그녀의 그곳이 나의 물건을 깊이 당기고 잇다...

퍼어억!!! 퍼어억!!! 퍽퍽퍽!!!! 우훅....퍼어억!!! 퍽퍽퍽!! 

그녀의 엉덩이가 부산하게 움직인다...나의 리듬에 맞춰...

퍼어억!!! 퍽퍽퍽!!!! 허걱......허...걱...........

"아...음......아...하..항...."
"나...몰라....여보.....좀더........아...음...."

그녀의 혀가 입술을 계속 감치고 있다. 그녀의 입술에 나의 혀를 밀어 넣었다. 그냥 잡아 당긴다. 너무도 달콤한 키스... 그녀는 여전히 나의 혀를 잡아당기고 말고...빨고 있다. 으..헉...그녀에게 이런 모습이...마치 굶주린 암컷 같은 .....모습...

퍼어억!! 퍼거걱...퍼걱......!!!

"아..앙......어.....앙......세게...좀더...아...제부..좀??.."

퍼억!! 퍼벅!! 수걱....수걱...퍽퍽퍽퍽퍽!!!! 

엉덩이를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며 박아대기 시작을 했다.

"아..앙...나 몰라...아..앙...미칠거...같아...윽...하..학.."

퍼어억!!! 

"좋아요...처형...퍼어억!!! ㅜ수욱....수욱....수욱...."
"좋아...너무...좋아...나...미칠거...같아...음.....읍.....
악.....아.....앙.........흐...흫.....흐...흥...."

퍼억!!! 퍽퍽퍽!!!!! 퍼어억!!!!!! 억......

"으...앙...앙...나....그만...이제는...아..응..제부..그만."

퍽퍽퍽!!! 우우욱!!! 퍼거덕.....질척....질쩍...질척....

"우........나도...나올거...같아....아....흑...."
"당신의 거기에 물 싸바리고 싶어...허걱...퍼어억!!!"
"싸지 말라면....밖에다...쌀게요...허걱...퍽퍽! !"
"아...몰라...알아서...해요...아...흑....아..앙..으음."

순간 물이 그녀의 그곳속으로 깊숙히 밀려 들어갔다.
배설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그녀의 브래지어 부근을 만지며 그녀를 살며시 안았다.
그녀는 하늘로 향하고 있던 두다리로 나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한방울의 물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나의 물건에 밀착된채 나에게 안기어 있다...

무슨일인지 이틀뒤... 그녀는 시험관 아기를 포기하고 내려갔고...그것이 나때문이라는 자책감으로 괴로워하다 그일을 잊을 때쯔음 처형이 임신을 했다는 소리가 집사람을 통해 들려오고...
즐거워 하고 좋아하는 처형과 형님의 목소리에 나는 설마라는 변병으로 넘어갔다.

1년뒤.... 아이 돌이라서 내려 가보니 누구를 닮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처형이 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수 있을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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