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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하숙비 내는날

집세 내는날
따뜻한 오후였다. 급히 서둘러 집에 가야한다. 오늘은 금요일, 일주일에 두 번 주인에게 집세 내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의 이름은 제리, 화요일과 금요일에 집세 받으러 내게 온다. 음. 그는 부모와 그리고 누나랑 같이 산다. 난 언제나 그에게만 집세를 내게 한다. 남들은 집세를 낼 때 마음이 무겁겠지만 내겐 반대로 매우 즐거운 날이다. 내 이름은 셀리, 음...

난 17살인데, 까만 머리결에 키는 165 정도... 누가 보면 예쁘다는 인상을 남길 정도이지. 내 나이 또래가 그러듯이 이제 봉긋 솟아오른 유방과 함께, 아름답게 굴곡진 엉덩이도 내 자랑거리야. 처음엔 한달에 한번꼴로 현찰로 집세를 내곤 했어. 그럴때마다 제리는 내가 돈을 세는 동안에 내 이쁜 히프를 뚫어져라 쳐다 보는 거야. 첨엔 기분이 매우 나빴어... 변태 같으니라구...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내 세탁 광주리의 뚜껑이 열려있는 거야. 난 항상 꼭꼭 닫아놓는데 누굴까? 맨 위에는 내가 입다 빨래하려는 속옷, 팬티 두벌이 놓여있었지. 하나를 집어 올리니깐 축축해... 내가 언제 오줌 쌌나? 그런적 없는데... 단지 약간의 노란 얼룩만 묻어 있어야 하는데 그곳이 물기가 많은게 이상했다.

아마 그놈, 제리가 그곳을 침으로 적신게 틀림없어. 처음엔 난 그가 그런걸 좋아한다는 걸 믿을 수가 없었어. 하지만 그걸 생각 할수록 점점 내 자신이 에로틱해는 기분이 드는 거야. 어떤 남자가 나의 얼룩진 팬티의 가운데를 핥는 다는 거, 처음엔 거북했지만,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거야...난 무언가 꿍꿍이를 세우기 시작했지...

다음날 광주리에 일부러 더럽힌 팬티를 두었다. 어떻게 했냐면, 우선 닦지 않은 내 엉덩이 사이에 팬티를 넣고선 빡빡 문지르다시피 닦아 내었지. 그리고는 광주리 옆 벽의 조그만 구멍에 조심히 보지 않으면 눈치 못채게끔,카메라를 설치했어. 난 일부러 물 내리는 소리를 내고서는 밖으로 나왔다? 난 제리를 부르고서는 바로 내려오라고 했어. 그는 재빨리 대답했다. 아마 곧 내려오겠지. 난 카메라를 켜고는 화장실을 나오며 그에게 난 2시간쯤  쇼핑좀 갔다온다고 말했어. 그는 웃으며 잘 갔다 오라 하더군. 일이 성공적인 것 같아.

한참 후에, 다시 집에 몰래 들어오자 그는 자기 방에 없다. 난 재빨리 위층으로 올라가 카메라를 떼어낸 후 내 침대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비디에에 넣고는 재생을 해보았다. 한동안 화장실만 퀭하니 보니더니, 잠시후에 그가 걸어오는 게 보인다. 그는 싱크대와 관을 체크하는 것 같았다. 잠시 둘러보더니 내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는 창밖도 내다본다. 흐흐.....

그러기를 몇번, 내 옷이 놓여있는 광주리를 열더니, 내 팬티를 꺼내는 것이다. 아까 내가 일부러 지저분하게 했던 것. 아마 그는 내 항문 부근의 팬티를 뚫어져라 보고 있는 것 같았다. 맙소사... 내 팬티를 얼굴에 푹 뒤집어 쓰고는 흠씬 냄새 맡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그는 바지를 내리더나 자기 자위를 시작했어.. 나도 어느덧 축축해지고 있었지. 와 ... 크다.... 그는 자위 하면서 내 얼룩진 팬티를 핥는 거야. 자세히 볼수 있었다. 그가 혀를 내밀어 내 팬티를 깨끗이 핥는 걸 보며 내 보지도 어느새 축축해져... 그는 모라 웅얼 웅얼 하는 것 같았다. 자기가 나의 화장실이 되어 내 넓은 엉덩이를 깨끗이 핥고 싶다고 하는 거야... 얼마후에 내 팬티의 약간의 변이 묻어 있는 걸 핥으며 정액을 사출한 걸 볼수 있었어. 그는 더 얼굴을 파묻더니 마지막 자국까지 깨끗하게 핥고는 나갔어... 내 그곳은 이미 홍건히 적셔 있는 것 같다. 그가 나의 항문을 핥는 걸 상상하며 무려 세 번이나 절정에 다달았어.

며칠후에 난 화장실로 오라고 그를 불러세웠다. 수도관이 약간 새는 것이다. 난 다시 카메라를 설치하고선, 이번엔 좀 색다른 걸 시험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어. 이번에는 좌변기 위에 아예 변 덩어리를 묻혀 놓았어. 그리고는 그를 불러 변기 좀 고쳐달라고 부탁했어. 얼마후 그는 떠나고 난 다시 카메라를 떼어내곤 침대로 돌아왔지 ..

데크에 테이프를 집어 넣고는, 옷을 홀랑벗고 침대에 드러누웠지. 화면에 그가 화장실로 들어오는 장면이 보이고, 좌변기 쪽으로 가는 게 보였다. 변기에 묻어있는 덩어리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거야. 놀랍게도 그는 바로 몸을 숙이며 그 얼룩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며 좋아하는 거 있지. 이내 그의 것을 꺼내 놓고 딸딸이 치기 시작하는 거야. 그리고는 변기를 날름 날름 핥아..돌연 그가 멈추더니 휴지통에 시선을 고정하는 거야. 거기엔 내가 사용한 휴지와 패드가 있었는데... 혹시... 그거 아닐까?

아니나 다를까! 그는 내가 사용한 생리대를 휴지통에서 조심스럽게 꺼내더니 그걸 핥기 시작했어. 난 그러는 그를 보며 어느새 더욱 더 촉촉해 져만 가... 얼마간 패드를 빨더니  그걸로 변기위의 덩어리를 깨끗이 닦아낸다? 그리고는 다시 그 패드를 입에 넣고 빠는 거야... 얼마간 하다가는 그의 성기에서 하얀 액이 세차게 분출되는 게 보였어. 난 참을 수 없었어... 그를 나의 화장실 노예로 만들고 말거야..

3일 후에, 난 집세를 내기 위해 그를 내 방으로 초대했다. 이미 비디오에 그 문제의 테이프를 집어 넣고는 그가 들어오자 마자 켰지. 난 그에게 편안히 앉으라며 "제리? 재미있는 영화 한편 구했거든.. 한번 같이 보자"

그는 호기심이 나는 듯이 찬찬히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어. 얼마후에 얼굴이 빨개지더니.."어...어..누..누나.. ....." 그는 나를 쳐다보지도 못하며 어찌 할줄 모르는 거야... '후후...'

"제리야 왜? 호호.. 이걸 네 부모님과 친구들이 보면 뭐라 하겠니? 그들에게 보여줄까? 어덯게 생각해? 넌 똥먹는 사람이 되겠지? 안그래? 음... 그들이 이런 너를 이미 알고 있을까?"
난 그를 궁지에 몰아넣으며 놀려댔다.

"누나...제발 부탁이야.... 우리 친누나만 빼고 아무도 몰라... 제발 일르지 말아조... 난 누나한테만 그걸 했었어... .. 누나가 부탁하는 건 뭐든 질 할게... 약속해줘..."

"네 누나한테?"

"응... 난 12살때부터 누나의 엉덩이를 깨끗하게 핥아 주곤했어... 우리 부모님은 몰라... 제발 일르지 말아줘...부탁이야.."

"그럼 넌 누나의 생리대까지 핥았니? 내것도 핥던데?"
그는 고개를 끄덕인다.

"제발 부탁이야... 집세 안받을게.."
"아니.. 난 집세를 낼거야... 걱정마... 대신 난 일주일에 두 번 집세를 낼 생각이야. 하지만 현찰이 아니야. 난 다른 걸로 집세를 대신 할거니깐. 그게 무엇인지 예상이나 할까? 사실 지금 집세를 낼 생각이거든. 지금 옷을 벗어...내 말대로 하면 안이른다고 약속해 주지... 옷을 다 벗었으면 방바닥에 누우라구 ..빨리"

그는 내가 보는 앞에서 재빨리 옷을 벗더군. 그가 바지를 흔들어 벗는 동안 그의 것이 팬티위로 솟아 불쑥 솟아 있는 게 보여. 난 여느때처럼 촉촉해지기 시작했어. 이런 행운이 내게 생기다니... 내 계획은 완벽했던 거야.. 그가 바닥에 눕자 그의 성기가 하늘을 향해 서있는게 보여. 난 그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그 사이에 들어가 섰어. 그리고는 발가락으로 그의 것을 만지작 거리며 "자 봐! 넌 이게 매우 좋은 가보구나?" 그의 방울을 발바닥으로 천천히 내리 누르는 것도 참 재밌어..

내 발 아래서 꿈틀더리더군..난 그대로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그의 얼굴위로 천천히 쪼그려 앉아, 나의 항문이 바로 그의 입에 닿게끔 했지. 무릎으로 균형을 유지하며 그의 얼굴 앞에서 내 엉덩이를 벌려 주었어. 휴... 거의 나온다... 내 뱃속이 꽉찬 기분이야.. 난 지난 아침부터 꾹 참아왔던거지..

"제리? 핥아.. 거길 축축하게 해줘.... 응...응...좋아!" 그의 따뜻한 혀가 나의 항문 주위를 간지럽히자, 나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나오는 거야. "그래 그래... 계속해.. 내 팬티에서 똥자국을 핥는 걸 좋아했지? 이제 더 이상 그러지마... 이젠 내 항문에서 바로 나오는 신선하고 따뜻한 걸 먹을 수 있으니깐... 알았지? 좋지않니? 이제부턴 넌 나의 변기야. 하나도 흘리면 안돼. 자 여기 가... 빨리 먹어..먹으란 말야!"

그는 입을 벌리고는 내 항문에 바싹 댔다. 배에 힘을 주어 똥을 밀어내자 그의 입안으로 부드럽게 들어가는 게 느껴진다. 난 무게를 실어 그의 얼굴에 푹 앉아버렸어. 숨도 쉬지 힘들게끔. 그는 자기 입에 들어온 걸 삼키느라 정신이 없는 듯했어. 후후.... 이게 집세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거든. 그가 콜록거리는 듯하자, 살짝 엉덩이를 들어 숨을 쉬게 해주고선, 잠시 그가 입안에 있는 내 변을 씹고 삼키는 걸 즐겨보았어.. 내 똥이 맛있는 가봐... 호호.. "아직 끝이 아냐.. 더 낼게 있어.." 난 다시 그의 얼굴을 덮었어. 그리고는 그의 입으로 더 힘을 주어 똥을 보내주었지. 내 걸 씹으며 삼키는 소리가 내 귀에도 들려. 목젖이 움직이는 게 많아지자, 어느새 그의 배가 부풀어 오르더군... 이제는 배부른가봐.. 내 대변으로 배를 채우는 셈이다. 진한 갈색의 따뜻하고 신선한 변을 그에게 먹이는 동안에도 그는 계속해서 신음하는 거야. 거의 2공기 분량만큼이나 그에게 먹인 것 같았어. 그대로 30분쯤 그에게 핥게 했어. 내 예민한 항문 살에 그의 혀가 훑어갈때마다 그런 짜릿한 느낌이 새록 새록 솟아오르는 거야. 더 없이 황홀했어. 물론 난 그의 목을 축여주었지. 내 몸에서 만들어진 천연 음료수로.... 후후.... 난 이제 그의 성기에 올라탔어. 그는 이미 흥분해 있었는지 몇초도 되지 않아 내 안에 쏟아내더군... 다시 그의 얼굴에 쪼그려 앉고선 "핥아... 내 보지에서 나오는 걸 모두 핥아서 깨끗이 삼켜!" 그는 순순히 내 말대로 따랐다. 참 착한 얘야...

그가 날 깨끗하 핥는 동안 난 침대에 누우며 앞으로의 규칙을 말해 주었어. '넌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집세를 받으러 내방으로 온다. 만일 내가 못참겠으면, 부르는 대로 바로 내방에 와야 한다. 그리고 나를 부를때는 존칭을 사용한다. 그리고 자신은 단지 휴지라 부른다. 그리고 내가 먹이기 전에 내게 맛좋은 음식에 대해 고맙다고 반드시 말해야 한다. 또한 난 너의 입을 어떤 용도로도 사용할수 있다. 내가 원하는 대로. ...' 이런 규칙들이었다. 놀랍게도 그는 순순히 고개를 끄덕인다. 난 그의 입에 그대로 절정의 애액을 쏫아야 했다. 지금 이순간 너무 너무 좋은 것이다.


그일이 4주 전이었지? 난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중이었어. 그가 나의 보지를 핥을 걸 생각하며, 나의 팬티는 이미 촉촉해져 있는게 느껴져. 마침 난 그날이었고. 오늘 그의 엉덩이를 몇번 두들길거야. 난 그날만 되면 기분이 싱숭생숭 해지는 거야... 이미 내 팬티는 빨간 색으로 약간 얼룩졌을 거야. ...호호... 오늘 난 그곳을 닦여주는 서비스를 받을거야.... 그의 부드러운 혓바닥의 감촉이 벌써 느껴지는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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