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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간호원의 비밀 (개인병원)

"후드득..후두득..쏴아.."

 나는 창가에 서서 유리창문을 두들기는 빗방울을 보고 있었다.

 장마가 다가온 한여름의 공기는 매우 습기가 많았다.
 그러나 이 장마비로 인해서 후끈거리는 열기는 식혀줄 것임이 분명했다.

 열어놓은 2층창문을 닫고 각종 화분들로 가득한 병원의 2층 베란다를 나온 나는

병원 안을 주욱 둘러보았다.

 진료시간이 끝난지 1시간이 넘어 병원 안은 절간처럼 조용했다.

 "이제 퇴근이나 해볼까~~ "

 진찰실로 들어간 나는 이것 저것 서류를 정리했고

 이어서 내 책상 맞은 편의 환자 대기 의자에 핸드백이 놓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건뭐야.. 아.. 음.. 김간호원(미스김)것이군, 퇴근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혼자 뭘하는거야.. 주사실에 있나? "

 그러나 주사실은 썰렁~~.............

 "화장실에 간모양이군.."

 습관대로 나는 내일 진료에 쓸 비품들을 하나하나 확인하기 시작했다.

 ..........

 "아니 내일 쓸 주사기랑 약품이랑 안챙겨놓았잖아!

 이런 내가 챙겨야겠군. 미스김은 이런것도 안하고 뭘 하는건지,쯧쯧..."

 비품들이 있는 서너평 정도되는 물품실은 병원한쪽 구석에 있었는데

 각종 약품, 주사기, 전산용지 등등의 물건들이 있는곳이다.

 .......

 물품실로 다가간 나는 문이 살짝 열려있는 것을 확인했다.

 .......

 "미스김이 벌써 왔구만"

 "어이 미스~~기이임~~ "

 하고 부를려던 나는 이상한 신음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문틈으로 안쪽을 엿보았다.

 .. !!!!!!!!!띠용~~~~~~!!!!!!!!!!!

 미스김이 한쪽 구석 의자에 앉아 포르노 비디오를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내 좆이 부풀어 오르는것을 느꼈고 침이 마르는 것 같았다.

 ........

 미스김은 간호복을 위로 걷어 올리고 왼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고

 오른손으로는 한쪽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아아~~아~"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는 미스김은 왼손으로 보지를 더욱 쓰다듬고 있었다..

 "오우 예,아악...퍼억 퍽"

 화면 속의 두 남녀는 계속 알몸을 서로 만지면서, 남자는 여자의 질속으로 좆을 박아넣고 있었다.

 쑤욱하고 들어간 좆은 앞뒤로 계속 움직였고, 남자는 허리를 더욱 미친듯이 움직였다.

 "아아아~~더더~~승진씨. 나를 죽여줘,아아~"

 씹질에 참지못한 비디오의 여자가 괴성을 질렀다.

 더욱 손이 빨리 움직이는 미스김의 자위 자세는 환상적이었다.

 작은 소파에 앉은 미스김은 간호복을 허리 위까지 올린후,

 두 다리를 벌리고 소파 앞의 탁자 위에 올려놓고

 위쪽의 간호복은 단추를 풀고 왼손으로 보지를 쓰다듬고

 손가락으로는 클리스토리를 굴리고있었다.

 오른손은 양쪽 유방을 번갈아 주물르고 있었다.

 "아아~~아~"

 "욱,이거 혈압오르는군.."

 나는 지퍼를 열고 내 좆을 꺼내어 빳빳하게 발기한 채로

 더욱 붉어지는 좆을 서서히 앞뒤로 잡아당겼다.

 좀 더

 미스김을 관찰하기 위해 문을 조금더 열던 나는 그만 들키고 말았다.

 문짝이 삐거덕 하고 소리가 났기 때문이다.

 깜짝 놀란 미스김은 이쪽을 돌아다 보았다.

 나는 재빨리 좆을 바지속에 넣고 당당히 물품실안으로 들어섰고

 미스김은 그런 나를 보고 어찌할바를 몰라 옷을 제대로 입지도 못했다.

 엉거주춤 서있는 미스김의 몸매는 정말 끝내주는 몸매였다.

 평소 미스김의 몸매가 풍만한줄 알았지만, 반쯤 벗은 알몸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

 탄력적이고 풍만한 유방,돌출한 검붉은 유두, 잘록한 허리와 통통한 엉덩이,

 잘빠진 다리, 그녀의 다리 사이의 보지는 검은 털들이 무성하게 자라 있었다.

 (키는 168cm)

 "미스김 퇴근 안하고 뭐하나!"

 "저.......  내일 쓸 비품가질러.."

 "저 비디오가 비품인가?"

 "그게 저.."

 미스김에게 다가간 나는

 "지금 제정 신인가?"

 아니 미스김 왈 "원장님 저 자르지 마세요, 제발, 다신 안그럴께요.."

 이때 나는 속으로 웃음을 머금었다.

 (니 보지를 먹어주마,흐흐흐)

 "안잘리고 싶으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해 알겠나?"

 "네~"

 나는 먼저 미스김의 간호복을 발아래로 끝어 내렸다.

 이어 브래지어까지 벗긴 나.. (내가 생각해도 너무 터프해.흐흐)

 팬티만 남긴 그녀의 알몸을 보니 내 좆이 발딱 서기 시작했다.

 "미스김 내옷 벗겨"

 그녀는 떨리는 손으로 내 옷을 벗겼다.

 (사실 내 몸은 헬스로 다져진 몸이라 이소룡과 비슷하다)

 그녀가 내 팬티까지 벗기자 좆이 벌떡벌떡거렸다.

 (길이20cm,지름 5cm)

 나는 미스김을 꼭 끌어 안았다.

 입술과 입술이 부딪치고 남자의 혀가 여자 혀를 빨고 입술을 빨자

 여자는 온몸을 떨며 힘이 빠지기 시작 했다.

 남자의 혀는 여자의 입을 벌리고 강제로 아래위 입술을 살짝 물듯이 빨고

 이어서 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좆은 여자의 배위에서 터질듯이 부풀었다.

 나는 그녀의 어깨를 쓰다듬다가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니

 미스김은 뜨거운 신음을 내뿜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

 나는 본격적인 섹스를 하기 위해 바닥에 전기장판을 깔고 온도를 올렸다.

 그리고 그 위에 모포를 깔고 그녀를 눕혔다.

 "아아아~~아~ 어때 좋지? 우욱. 아아~~ "

 나는 그녀의 입술을 떠나 쇄골을 지나 봉긋하게 솟은 두 개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방은 배구공을 엎은듯이 둥글고 탄력적이었고 유두는 발딱 솟아있었다.

 나는 오른손을 유방 위에 얹고 아래에서 위로 밀어올리듯이 주무르기 시작했다.

 입술은 왼쪽 유방과 유두를 물고, 혀는 터질듯한 유방과 유두를 빨았다.

 "흑흑, 아아~ 원장님, 안돼요"

 내 입술은 다시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두 다리 사이의 비밀스런 곳으로 이동했다.

 벌써 그곳은 미끈거리는 액으로 젖어 번들거렸고, 보지 특유의 냄새로 가득했다.

 "오우 나의 사랑스런 보지"

 "쩝쩝~~쭈욱"

 나는 혀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먼저 대음순과 소음순을 잔뜩 빨자 그녀는 숨찬 신음소리를 내며

 주먹을 부르르 쥐고 두 다리에 힘을 잔뜩 주었다.

 나는 질속으로 혀를 삽입하려 했으나 잘돼지 않아,

 나의 오른손과 왼 손의 첫째 둘째 손가락을 모았다.  (똥침할 때 손가락 자세)

 그리고 질액으로 번들거리는그녀의 보지 입구에 침을 퇘하고 뱉어 윤활유를 바르고

 손가락을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쑤우욱.. 쑤욱"

 손가락은 서서히 삽입되기 시작했다.

 미스김은 더욱 다리에 힘을 주고 주먹을 불끈 쥐는 것이 보였다.

 (음탕한년,보지가 많이 꼴렸군,아주 죽여주지)

 나는 손가락을 끝가지 밀어넣고, 앞 뒤로 서서히 전후진 운동을 시작했다.

 (질액과 침으로 범벅이 된 보지는 매우 미끈거렸다)

 세 번은 얕게 한 번은 깊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미스김의 보지는 달아올랐고 쾌락에 참지못한 미스김은

 두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마구마구 주무르는 것이었다.

 "아아아~~ 원장님~~ 더 빨리요~ 더~~ 더~~ 네네~~ 그래요~ 더 빨리 더깊이 나 죽여줘요.."

 "그래 알았어"

 "아~~ 더 빨리 하세요.. 아 빨아줘요.. 더더~~ "

 나는 거의 3~4분을 그렇게 손가락으로 왕복 피스톤 운동을 가했다.

 벌겆게 달아오른 내 좆은 구멍을 찾고 있었고

 참지못한 나는 누워있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내가 그자리에 누웠다.

 그리고 미스김을 식스나인의 자세로 업드리게 하고

 다시 손가락을 푸욱 보지 속으로 삽입했다.

 "미스김 빨아.. 내 좆 빨아.. 쌀때가지 빨아.."

 "네.. 원장님.. 저도 해 주세요"

 그녀는 내 좆을 두 손으로 잡고는 그대로 입속으로 좆대를 넣고는 혀로 쭈쭈바 빨듯이 빨았다.

 "쩝쩝 쭈욱 쩝쩝 쭈쭈욱-> (좆 빠는 소리)"

 "하아 하아..어억.."

 나는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대는 그녀의 입술에 감탄했다.

 정말 5분도 안돼서 터질것 같았다.

 "원장님 뭐하세요.. 빨리 쑤셔주세요.. 죽여줘요.."

 "그래,알았어"

 나는 계속 쑤시던 손가락을 멈추고 좌우로 벌렸다.

 쫘악하고 벌어진 그녀의 보지는 벌겋게 달아올라

 빨리 좆으로 박아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거 같았다.

 좆을 박기 전에 내 혀를 박아야지하고 나는 혀를 질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미스김의 보지는 정말 끝내주는 보지였다.

 혀를 밀어넣어 낼름거리며 넣었다 뺐다하고

 손가락으로도 계속 공알(클리스토리)과 보짓살을 문지르며

 입술로는 빨기를 계속하자 보지는 벌겋게 달아올라 팽팽하게 부풀어올랐고

 질액과 나의 침으로 범벅이된 그녀 보지는 보짓물을 줄줄 흘려내리는 것이었다.

 "아아 원장님 박아줘요.. 빨리요.. 아악.. 그만 빨아요.."

 "안돼,좀더,쭈악. 쩝쩝.. 쭈우욱.. 아아욱욱~~ "

 그녀는 참을수 없게 되자 나의 좆을 왼손으로 잡고

 불알을 오른손으로 잡고 입술과 혀로는 귀두를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아--그래 더 빨아.. 아-- 좆을 더 깊이 먹어,

 XX년아, 목구멍에 좆을 팍 집어넣고 빨란 말이야.."

 "네..원자앙님~~ 쩝쩝"

 "미스김은 20cm나 되는 좆을 목구멍속까지 집어넣었지만 너무 큰 좆은 다 들어가지 않았다.

 미스김은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왼손으로는 좆을 딸딸이치며

 오른손으로는 부랄을 한손에 쥐고 구슬을 굴리듯 굴렸다.

 "아 미스김 더빨아, 그래 더더~~ "

 "쩝쩝~푹~"아~~미스김 좀 더 빨리 빨아.."

 내 좆대는 터질것 같았다.

 (하긴 여자가 15분이상 빨고 있었으니 당연한 일이지)...

 나는 드디어 그녀를 바로 눕혔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미스김의 두 다리사이를 최대한 벌리게 한 나는

 그녀의 보지앞에서 좆을 발딱 세우고 그녀의 허리 아래로 베개를 넣고는

 벌린 보지 사이로 좆을 박아넣었다.

 "푸욱-- 쑤우욱-- 퍽-- 쑥쑥-- 쭉"

 여러가지의 기괴한 소리가 들리며 좆대는 그녀의 갈라진 보지 사이를

 앞뒤 상하 좌우로 박았다 뺐다 하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아~~ 원장님~~ 더 해줘~~ 아아 빨아줘.. 더 하란 말이야.. 날 죽여줘.."

 나는 더욱 허리를 앞뒤로 빨리 움직이면서 그녀의 벌린 두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나의 허리를 휘감게하는 자세를 취했다.

 베게는 더욱 허리밑으로 넣어 바닥과 그녀의 허리는 공간이 많이 뜨게 했다.

 (이 자세는 더욱 깊은 삽입을 할수있다)

 "퍽퍽!! 악.. 원장님 좆을 깊이 박아줘잉~~ "

 그녀는 말도 잇지 못할 정도로 흥분해 있었다.

 퍽퍽거리며 박고 빼기를 거듭하는 좆대는

 그녀의 보짓물과 씹물 침등으로 범벅이 된 채로 번들거렸고

 그때 마다 좆대는 좆 근육이 벌떡 서서 힘이 솟는 것 같았다.

 "악~~ 으음.. 아..쌀 것 같애요, 원장님~~"

 "그래 나도 그래, 보지 속에 싸도 되겠지? (임신걱정때문에),,"

 "네에~~ 싸세요.. 남자의 좆물을 느끼고 싶어요.. 빨리요.. 그리고 유방 좀 빨아줘요..."

 "하하, xx년이 몸이 달았군"

 나는 더욱 좆대를 빨리 피스톤 운동을 했다.

 퍽퍽거리며 나왔다 사라졌다하는 좆대 (정말 크다=눈대중으로 봐도 무스통 크기만 하다)에

 드디어 느낌이 왔다.

 그녀의 보지에서 좆이 움직인지 20여분째 그녀의 보지근육 이 좆을 쫘악 조이며 잡는 것이었고

 그 순간

 "푸악, 쏴아~~~~ 찌이익~~""

 좆은 좆물을 그녀의 보지 속에 힘차게 분출했다.

 "아아아아~~~"

 나는 하늘이 노래지고 온몸의 힘이 풀리는듯한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런게 섹스의 쾌감이로구나...

 (사실 나는 최근에 아내와의 섹스에서는 이런 느낌을 느끼지 못했다.
  결혼한지 10년이 되어 이제 아내의 몸은 식상한 탓일 것이다)

 미스김 역시 눈을 뒤집은 채로 입을 벌리고 온몸은 축 늘어진 채로

 가쁜 숨만 몰아쉬고 있었다.

 "아아아~~ 원장님.. 사랑해요.. 너무 좋아요... 원장님 좆물을 빨고 싶어요.. 빨리요.."

 "알았어"

 나는 순간 좆에 힘을 주어 좆물이 더 나오지 못하게하고

 좆을 재빨리 빼내어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고

 그 순간 다시 좆물이 그녀의 입 속으로 내뿜어졌다.

 "쩝쩝~~쭈압.."

 "아~~~ 좆물이 끈적거리네요"

 그녀의 입은 내 좆물로 뒤범벅이 된채로 있었다.

 "원장님 너무 좋아요 아아~~ "

 나도 그녀의 옆에 누워 잠시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잠시후, 나의 좆은 다시 솟구치기 시작했다.

 (흠..미스김의 육체가 이렇게 감미로울 줄이야..)

 나는 넋빠진듯 누워있는 미스김의 탱탱한 유방을 보며 미스김에 대한 생각을 떠올렸다.

 미스김은 간호학원을 졸업하고 내 병원에서 근무한지 1년째 되는 23살의 아가씨이다.

 (순진하게 생긴 이 아가씨와 내가 섹스를 하다니)

 ......

 미스김은 이제 일어나 옷을 챙기고 있었다.

 물수건으로 온몸을 닦은 그녀는 이제 보라색의 삼각 팬티를 입을려 하고 있었다.

 뒤에서 그녀의 육감적인 엉덩이를 보는 순간

 나는 내 좆이 꼴리는 것을 느끼고는 벌떡 일어났다.

 "미스김 잠시만 있어"

 "왜요? 원장님? "

 나는 그녀를 물품실 한 쪽 구석에 있는 작은 침대 앞으로 데려가

 침대 손잡이에 두 손을 잡고 몸을 약간 숙이게 하고는

 두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게 하고 그녀의 엉덩이앞에 내몸을 바싹 밀어부쳤다.

 그리고 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다시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이번에는 애무도 하지않고 그대로 좆을 뒤에서 보지 속으로 박아넣었다.

 "푹.. 쑤욱.. 미끄러지듯 삽입되는 좆을 여전히 좆물과 보지액으로 미끌거리는

 질속에서 넣었다 뺐다하는 동작을 반복했다.

 "아아~~ 원장님... 이제 그만.. 아아...저 저엉말 죽으면 어쩔꺼에요.. 아악.."

 "그래.. 죽어라.. 죽을때까지 박아주마"

 "쑤욱,퍽..팍"

 그녀는 다시 온몸을 떨며 남자의 좆이 자신의 아랫도리를 뚫는 듯한 쾌감에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허억... 아~~ 이거 뒤에서 박는 자세가 더 짜릿한데...

 다른여자와 섹스를 하는 느낌은 정말 죽이는군"

 내 아내를 생각하며 다시 한 번 밀어붙이자

 그녀는 간드러지는 신음을 토했고 나는 더욱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미스김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내라고, 엉덩이를 뒤로 더빼.."

 그녀는 충실한 시녀처럼 내 말에 따랐다.

 그녀는 물품실이 울릴 정도로 신음을 토하면서 통통한 엉덩이를 더 뒤로 뺐다.

 "아아~~ 원장님.. 더 박아줘.. 더 박으란 말이야~~ "

 "아쭈, 반말이야.. 에잇"

 나는 허리를 뒤로 확 빼어 귀두를 질입구까지 뺐다가 질끝까지 밀어넣었고

 이 동작을 3번은 깊게 1번은 얕게를 반복했다.

 .............

 "아악.. 아~~ 원자앙님~~ 헉헉헉.. 더더~~ "

 정말 이 자세에서 취하는 이 삽입운동은 그녀를 미칠 정도로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녀는 아까의 섹스보다 더 쾌감을 느끼는 듯한 표정과 신음을 내지르며

 머리를 뒤로 젖혔고 드디어 보지에서 씹물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아아아~~ 하아아~~~억.. 더 빨리.."

 나의 두손은 그녀의 허리를 잡고, 나와 그녀가 박고 박히는 진퇴운동을 더 빨리하게끔 도왔다.

 .......

 "아아!! 더"

 "미스김 좋아? 어때? "

 "아~~원장님 너무 좋아요... 어억... 더 좌우로도 박아주세요.....

 유방도 빨아주세요... 아아아~~~ "

 나는 계속 뒤에서 좆을 보지속으로 박았다.

 그녀의 보지는 정말 죽여주는 것이었는데 내가 삽입을 할때마다 보지살이

 내 좆을 감싸듯이 꽈악 쪼이는 정말 끝내주는 보지였다.

 "아아.. 원장님 빨고 싶어요..."

 그녀는 내 좆을 자신의 질속에서 손으로 빼더니 내 좆을 입속에 그대로 처넣었다.

 그리고는 액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빨기 시작했다.

 "쩝쩝... 허억..."

 나는 고개를 젖히고 눈을 감았다가 다시 좆을 빠는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귀두를 입에 문채로 그녀의 왼손은 좆대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른손은 나의 사타구니를 꾹꾹 눌르기 시작 했다.

 "어억... 아...미스김 이런 것 어디서 배웠지.."

 "비디오에서요..아..원장님 좆은 정말 크군요.. 제 팔뚝보다 굵고 커요.."

 계속 쩝쩝거리며 그녀는 나의 좆을 잡고 이제는 원을 그리며 돌리기 시작했다.

 시계방향,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기를 계속하자 나의 좆은

 이제 터질듯이 부풀어올라 벌겋게 달아올랐다.

 "아아~~미스김 이제 더빨리.. 쌀 것 같아.."

 그러자 그녀는 나를 눕히고는 로켓트처럼 서있는 좆위에

 두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좆과 위치를 맞추고 그대로 내려앉았다.

 "푸우욱,쑤우욱"

 그녀의 질속으로 좆은 그대로 쑤욱 들어갔다.

 나는 그 광경을 누운 상태에서 고개를 들고 보니 너무나 환상적이었다.

 그러나 나의 좆은 다 들어가지 못했다.  (길이가 길기 때문)

 그녀는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때로는 앞뒤옆으로 엉덩이와 허리를 돌리며 움직였다.

 "하아~~ 아아~~ 원장님 너무 좋아요....... 우리 날마다 해요.. 아아~~"

 나는 두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쥐고는 난폭하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

 정말 아름다운 유방이었다.

 나는 누운 상태에서 윗몸을 일으켜 그녀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그래요.. 원장님.. 더 빨아줘요... 아아아아아~~"

 나는 오른손은 유방과 유두를 꼬집듯이 자극시켜 그녀를 격정에 떨게 했고

 입술과 혀는 다른 유방을 진물이 날 정도로 빨아 주었다.

 ........................

 "아아아~~ 더~~ 이제 원장님이 박아줘요.."

 나는 그녀를 다시 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양팔로는 바닥을 짚고

 양무릎도 바닥에 짚게하고는 (개들이 하는 자세)

 뒤에서 그녀의 보지속으로 힘차게 박아넣었다.

 푸우욱하고 들어간 좆을 나는 더욱 앞뒤로 힘차게 움직였고

 두 손은 그녀의 허리를 잡고 내 삽입운동에 맞추어 그녀의 허리를 움직이게끔 했다.

 "아아.. 미스김은 이제 나의 섹스 대상이야... 크아.. 아악.."

 "원자앙님.. 언제라도 좋아요....아아~~"

 나는 계속 섹스를 하면서 나머지 간호원 세 명을 생각했다.

 25살의 박간호원, 24살의 윤간호원, 22살의 신간호원,

 다 잘빠진 몸매의 여인들이다.

 .................

 어떻게 따먹지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그것은 나중 일이라는 생각에

 나는 지금 내 앞에서 오르가즘에 도달 하려는 김간호원의 보지에다 힘차게 정액을 분사했다.

 쏴아아 찌지직...

 그녀는 정말 힘이 다 빠진듯히 그대로 한소리 이상야릇한 신음을 토하고는

 자리에 엎어졌고 나는 내 좆을 손으로 짜내듯이 만져

 보지 속에서 내 좆대 속의 나머지 정액을 짜낸 다음 천천히 빼내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계속 정액과 질액 등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
 한 시간 후 그녀는 병원 화장실에서 나와 비누 거품 샤워를 하며
 나의 온몸을 씻겨주며 마냥 행복해 했다.
 나역시 그녀의 온몸을 깨끗히 씻겨주었고
 몸을 다 닦은 우리는 잠시 이야기를 나누며 병원문을 나섰다.
 "원장님 나중에 또 해주셔야 해요?"
 "그래,우리 미스김의 알몸은 너무 좋아.."
 "아이 좋아, 원장님! 저 너무 좋아요.. 그럼 내일 뵐께요..."
 "그래,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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