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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먼동 [모자]..3

창수는 뿌리까지 완전히 밀어 넣은체 엄마의 허리를 잡고는 천천히 움직여 보았다.
엄마의 보지가 얼마나 젖은는지 자지는 미끄러지듯 유연하게 들락 거렸다.
왜이리 흥분이 되는지……. , 이것이 근친 이란 말인가………..,  아들래미 앞에서
몸베 를 무릎까지 내리곤 감추어야 할 그 허연 궁둥일 내밀며 벌건 보지에 쑤셔대는
아들의 좆에 연신 거칠은 소리를 벳어 내니 엄마의 그 모습 자체 만으로도 난 미칠것만
같았다. 창수는 그런 생각에 흥분이 도취 되어가면서 점점 빠르게 쑤셔대었다. 아~엄마~..
악~~악악악~~~~아흐~~~아흐~~~아학~~음음~~~~~아~~~~~~~~~아~~~~~~~~~~~악악~~아헉~헉
아들의 벌건 좆이 연신 들락거리자 종숙은 보지에서 전해지는 그 꽉 차는 느낌에 미칠것만
같았고 분명 아들 앞인데도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거칠게 벳어내었고 , 그 순간 만큼은  창피함도 부끄러움도 그 곳엔 없었다. 오로지 보짓속에 박아대는 아들의 좆만 느끼려 했을
뿐 그 어떤 생각도 들지 않았고, 행위가 조금씩 더해가며 종숙은 자신도 알 수 없는 마음에
행복 하다는 생각을 하며  이 시간을 오래도록 유지 하려고만 했었다..악~악악~~~헉흐으~~~
엄마는 정신없이 신음을 벳어내며 헉헉 거린다.  아~….정말 미칠것만 같다…..아~엄마~~~
쾌락이 더해가며 창수는 허리에서 손을 때고 살며시 엄마의 엉덩이를 잡았다.
아들래미가 엉덩일 잡으니 종숙은 알수 없는 흥분이 더해가며 마치 그 손길이 자신을 제압
하는걸로 느껴졌고 종숙은 야릇한 마음이 들며 내가 왜 이러지……,하면서도 그순간 만큼은
하녀가 되고픈 그런 마음이 점점 들어왔었다.
엉덩이를 잡고 있던 아들이 부끄러운 살을 벌리자 항문이 보여 창피 하다는 생각은 잠깐뿐
그 손길에 욕정은 깊어져가며 마음껏 자신을 먹어주고 유린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앞서만
간다. …..악악악….학헉….아앙…학…….아아아아아~~~~아……음……………….
엄마의 엉덩이살을 양옆으로 벌리며 자신의 좆이 엄마의 보짓살 속으로 드나드는걸 보며
창수는 발악적인 흥분을 느껴 미친듯이 쑤셔대니 엄마는 강하게 받아치는 힘에 못이기는지
몸이 앞으로 쏠리며 지탱해 보려 몇번 이고 팔에 힘을주는 것이 보인다..
퍽~~퍽….악~….퍽…악퍽악……….퍽…악 ~~~~~~철퍽…악..헉……철퍽..악~~~퍽..악…퍽퍽….
 앞으로 쏠리는 엄마의 몸을 잡아주려 창수는 허리를 잡으며 더욱 자신의 앞섬으로 당긴다.
종숙은 벌써 두번 이나 사정을 하였는데도 몸은 점점 쾌락을 향해 달렸고 아들이 자신의
허리를 잡아 당기자 마치 도망도 못가게 잡아놓고 욕보려는 걸로 느껴지면서 오히려 더
먹히고 싶고 당하고 싶고 뚫리고 싶은 마음만 더해가며 자신도 모르게 아들의 좆에 더 밀착
하려 엉덩일 뒤로 문대어 버렸다. 아….그래…맞어.…..이..느낌…이..거야..너무좋아..정말.정말..
창수는 엄마가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문데며 붙여오자 미치고 환장 할것만 같은 기분이들며
이젠 어떤 손길도 받아 줄거라는 확신을 가지며 천천히 엄마의 등위로 허리를 숙이곤 손을
엄마의 앞섬으로 가져가 보지를 주무르며 쑤셔대니 흥분은 도를 넘어 환장에 가까워져 같고
주무르는 손에 엄마의 씹물이 흥건히 적셔드니 미치는 마음에 씹물을 엄마의 보짓살에 문대
며 손을 펴서 두덩 전체를 한손 가득 쥐면서 쑤셔대었다. 악..악…악악악악…………악…아… 
아들의 붉은 좆이 연신 쑤셔대며 아들의 손에 보짓살이 짖이기듯 잡혀 버리니 종숙은
그 쾌감에 또 사정을 하면서 몸을 떨었고 침침하고 좁은 창고에서 대낮에 오입을 하고 있다
는 생각에 욕정은 점점 난잡해 지기만 한다.
….아~~엄마…으…으……., 창수는 이제는 더 못참을거 같아 가슴을 때고 일어나 마지막
 쾌락적 쾌감을 맛보려 엄마의 엉덩이를 활짝 벌리며 항문을 보면서 참았던 쾌감을 토해낸다.
아…….엄마~~~~~~~~~~~~~~~~~~~~~,   
종숙은 아들이 싸대는 좆 줄기를 느끼며 끄떡임에 어쩔줄 몰라 여운을 남기듯 신음을한다.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
호흡을 고르며 창수는 서서히 몸을 띄었고 엄마도 천천히 허리를 들며 몸을 돌린다………..,
눈빛이 마주치자 어색함은 잠시뿐 어제처럼 그렇게 괴롭지도 무안 하지도 않았고 종숙도
왠지 그런 마음이 들어가며 색스에 대한 만족감과 홀가분 만이 전해져왔다……………잠시후
창수 는 휴지가 없다는 걸 느끼자 윗옷을 벗고 메리야스를 엄마에게 주었다, 엄마는 쑥스러
운지 아무말도 못했고 창수는 그대로 츄리닝을 올린 체 먼저 나와 버렸다.
후~~~~~~~진짜 좋았어………...창수는 혼자 뇌까리며 미소를 짓는다…………………..,
얼마후 엄마는 밝은 막사에서 나오며 밝은 햇살에 눈이 시려운지 손을 가져가며 창수를본다.
말없이 연장을 챙겨 걸어오다 종숙이 입을땐다.
“창수야~ 에미 나쁘지~이러면 안돼는데~…….”
“아냐~ 엄마~ 내가 더 그럴려고 했잖아~……..”
“그래도 에미가 그러면 안되는데…..후~”
엄마의 그말에 창수는 엄마를 보았고 엄마는 너무 미안해 하는거 같아 그런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바꿔보려 거짖말을 했다.
“엄마~사실은 오래전 부터 엄마랑 이러고 싶었어 ~미안해~ “
종숙은 아들의 그말이 의외로 들렸고 궁금해서 왜 그런 생각이 들었냐고 물었다.
“사실은 엄마랑 나처럼 이러는 거 우리말고도 많아~ 말을 안해서 그렇치~….”
종숙은 아들의 그말에 놀라움을 느꼈으나 자신도 모르게 어떤 심적으로 무언가 기댈 언덕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나 같은 엄마가 또 있단 말이지….그래 그럴수도 있겠다…”
“넌 그걸 어떻게 알아~~”
“응~실은 고3 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 하나가 하루는 괴롭다며 하면서 비밀로 해달라며
 자기 엄마랑 관계를 가졌다했어~~…..처음엔 충격 이였는데 그후로 엄마를 보면서 나도
점점 그러고 싶어졌어~~진짜~미안해 엄마~~~~~~~~~”
종숙은 점점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걸 느껴가며 그 후가 궁금해 묻는다.
“그래 지금은 어떡해 사는데~….”
창수는 엄마의 그 말에 한가닥 기대감을 가지며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응~처음엔 힘들었데 ~근데 얼마후 부터 다시 엄마랑 관계를 가진데…지금까지…….”
종숙은 아들의 그말 한마디 한마디에 묘한 흥분을 느껴 가고 있었다,
그래 나만 그런게 아냐~~  그럴 수도 있겠지……그래…그럴수도……………..
종숙은 아들을 슬쩍 보았다. ,,
~ 인석과 나도 그러면 어떨까…..서로 말만 안하면 되는데…..인석이 에미를 어떻게볼까…
…아냐…..아냐…………왜 그런 생각을……………쯧……………..”
“니 아버지 창고 정리 다 했을까~….”
“엄만 ~ 그거 왜 아버지 시켜 내가 해도 되는데~ 아버지 기력도 없으신데~..”
“화나서 일부러 그랬다~ 그렇게 술먹지 말라고 했는데 ~ 그래 버리니 속이 안타~  “
“빨리가 엄마 ~ 배고픈데~”
종숙은 아들과 걸으면서도 아들이 한말이 잊혀 지지않고 계속 머리 속에 맴도는걸 느낀다.
집으로 들어서니 남편은 수돗가에 앉아서는 뭔가를 열심히 만지작 거리고 있다.
“뭐 한데요~”
“응~ 이것이 덜 조여 그런지 물이 자꾸 세네..창수는~..….”
“와요~”
종숙은 안방에서 속옷을 챙겨 욕실로 들어가  뒷물을 한다……끈적하게 흘러버린 씹물을
닦으니 야릇한 기분이 젖어들어 핏 거리며 미소를 짓는다,….내가 이게 뭔짓이래…훗….
씁쓸 함인지 서글픔 인지 알 수 없는 허무함에 왠지 서럽다는 생각에 젖어 버린다……..
 종숙은 저녁을 먹고 설거지를 하려하자 몸이 쳐져서 그러는지 만사가 귀찮아 안방으로
들어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후우~~~긴 담배 연기를 벳어 내며 학수는 자신의 처지를 생각 하는지 희미하게 윤곽만
 들어내는 산자락을 바라보며 한숨을 짓는다., 후~~~~우~~~~~~~~~~~ 그때가 좋았는디……
말 한마디면…알아서 설설 기었는디……..후우~~이게 뭔짓이여…이게……니미럴….쯧……..
자신의 젊은 날을 생각 하는지 벳어 내는 연기마다 한숨만이 쏟여져 나오고 …..돌아서는
그의 뒷모습은 50 대 실패한 인생의 말로가 이러하다 말해주듯 쪼그라든 어께가 서럽다.
“아니 벌써 자는겨~ 지금이 몇신디~ …..”
남편의 그 소리에 종숙은 대답 하려다 귀찮아서 못들은 척 누워만 있다.
“창수엄마~어디 아픈겨~ 말을 해야알지~그러고 있으면 아나~”
“아~몰라요, ~ 왜 그렇게 사람을 귀찮게 한데요~ 그냥 자게 냅둬요 성가시게 하지말고~….”
자신도 모르게 짜증썩인 말들을 벳어내니 내가 왜 이런가 싶어 곧 미안함이 들어온다.
“으음~~~~~아니~난 아프면 약국 문닫기 전에  지어 올까해서 그러지~~~어여~~자~~”
“창수 아버지도 일찍자요~미안 하네요 ~ 몸이 무거워서 말이 헛 나갔네요….후우~”
….후우~ 누굴 탓하것어…..마누라 탓할 이유가 없지…..사는게 …이..런..건지….후우…….
“미안하네~~내가 창수엄마 한테 아무런 할말이 없어 미안허이~~~~~~~~~~~”
종숙은 남편의 말을 들으며 무엇인가 가슴을 짓누르는걸 느껴 아무 대답도 못한체 그대로
쥐죽은듯 말이 없다…..,
“…………………………………………………………………………………………………………”
꼬~~~~~~~~~~~끼~~~~~~~~~~~~~~~~~~~~~~~~~~~~~~~~~~~~~~오~~~~~~~~~~
“창수야~ 이제 인나 어여~~어여 인나~ …”
“예~ 알았어요~~ ………아~~~~~~~~~함..쩝
“방이 왜이리 설렁한겨……….”
학수는 이불 및으로 손을 밀어 넣어본다……보일러가 고장난나~……냉골이네~~~~
“왜요~ 아버지~~~”
“자면서 안추웠냐~~~방이 냉방이여~~~ 보일러 손봐야것어~~~”
“어~~진짜네~~~”
“어여~ 사료부터 주고와라~~~물도 좀 받고~~”      “예~~”…”
학수는 아침을 먹으며 보일러 손좀 봐야 겠다며 작년에 놓은게 벌써 고장나면 어쩌자는건지 날램이 공사 했다며 연신 씨부려 댄다….. 에이~썩을놈들~…….
부지런히 아침을 먹고 전화기에 연신 욕을 하더니 점심때가 되어서야 보일러 수리센타 에서
나왔다며 방을 보자한다.

이리저리 방을 한참을 뒤적이고 하더만 아무래도 뜯어야 겠다며 당장 공사 할까요 한다.
아버진 얼마나 화가 나셨던지 한참을 옥신각신 하며 투덜거렸고, 결국엔 뜯기로 하였다.
“썩을 놈의 옆전들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없어~ 작년에 깔은거 벌써 고장나면 워쩌자는
거여….에이~…..”
“아~이제 그만해요~  일허는 사람 듣기싫게 ~”
“아니 내가 못할말 한거여~ 갱우가 그렇찮여~에이~”
“여기서 그러고 있지말고 사료 온다고 전화 왔으니까 그거나 가서 확인 좀 해요~”
“알았네~ 에이 ~………”
 종숙은 투덜거리며 나가는 남편을 보며 괜한 웃음이 나와 미소를 짓는다. 훗~ 저 냥반도
이젠 나이가 차나보네…훗~
종숙은 아득한 옛기억을 회상 하는지 잠시 그렇게 미소를 지으며 먼산을 내다본다………
학수는 털래털래 막사로 가며 한심한 생각이 들어 오는걸 막을 수가 없다.
….참네….이게 뭔꼴이여….여편내 시키는 일만 꼬박꼬박 해대니 …쩝…이게 뭔 노릇이데…
어쩔수 없는 자신의 신세가 처량한지 한숨만 절로 나오며 발걸음이 무겁기만 하다.
“벌써 온거여~ “
“예 아저씨~ 안녕 하셨어요~”
“수량은 정확허지~~”
“그럼요~ 200포 에서 육계후기 20 포 맞죠~”
“그럴꺼여~ 암튼 수고혔네~”
학수는 차가 간후에도 한참을 앉아 있다가 허한 마음 달래보려 자신도 모르게 장터로 발길
을 옮긴다. …..그려 내가 언제 여편네 겁나서 술 못먹었나…그려 술이라도 걸쳐야지…후~
“아니~ 학수 자네 여적 살아 있었는가~ 여긴 어쩐 일이여~”
“놀리지마 이놈아~  술이나 한잔 하러왔어~”
“낮부터 왠 술이여~뭔일 있는겨~…”
“뭔일은 뭐~ 그냥 한잔 하러왔지~ 늙으면 친구 밖에 더 있는가~  “
“자네도 이젠 다됐네~  그 나이에 그러면 어쩐데~”
“흠~~~술없나 내가 사올까~”
“아녀~ 나가서 먹지뭐~ 나도 오를은 한잔 땡기네~ 임자~~~나와서 가게좀봐~~~~~~~~~~”
종숙은 저녁이 되가는데도 남편이 안보이자 쓸쓸 부화가 치밀어 오른다.
….백날 입 아프게 떠들면 뭐한데….돌아서면 잊어먹는거~ 아~ 그렇다고 자기더러 일을
하래 …..오를 같은날 공사하는거 왔다갔다 거들면 얼마나 좋아~ 뭐 하는게 있다고~후~”
“아줌마~ 다 끝났어요 ~ 하루정도 시멘 마르게 저대로 둬요~”
“이제 이상 없는 거에요~ 뭐가 고장 난거래요~”
“파이프가 터져서 그런겁니다~ 이상없으니 내일 장판 까세요…..갑니다~”
“아휴~수고들 하셨어요~~살펴들 가세요~”        “예~~~”
“아저씨들 끝나신 거에요……….”
“응~그래~~어디 갔다온겨…. 창수도 이제 다컷구나~장가가도 돼것다…”
“히히~장가는요~안녕히 가세요~….”        “그려~…..”
“이제와~ 어여 들어가 씻고 밥먹자~…” 
“아버진 어디 갔어~…….”
“니 아버지 말도 마라, 입만 아프지~~어여 먹어~”    “또~….아~~~이~~”
종숙은 저녁을 먹으면서도 화가 나는지 연신 물만 마셔댄다.
 “창수너~ 오를 안방에서 자야것다, 시멘이 굳어야 된다고 오를은 안된데…..”
“ 바닥 뜯었어~~알았어~”
엄마가 화가 많이 나시나 보다 말도 없고…하긴…..아버진 어디 계신거야…  도대체…
  삐~~~~거~~~덩…
“사람들 간겨~~ 공사는 끝난겨~~”
“…………………………………………”
“아버지~ 식사 하세요~”
“먹었다~ 니나 어여 먹어~~”
“이제 안샐라나~ 거 좀 한번에 끝내면 안되나~ 이게 뭔 짓이여~  ….으…흠~…..”
방으로 들어가는 남편을 보고 한마디 하려다 종숙은 말 하기도 귀찮고 술도 어느정도
먹은거 같아 아무말도 안하고 밥알만 씹어댄다…..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창수는 분위기가 그래서 밖으로 나와 긴 담배 연기를 벳어  내며 아버지가 왜 저럴까 생각
을 해보지만 해아릴 길이없다. 얼마를 그렇게 있었을까 엄마가 그만 들어 오라며 부르신다.
안방에 들어가니 벌써 자려는지 이불을 깔고 계신다.
“불편해도 하루만 참아라~  어휴~ 창수 아버지 그 쪽으로 좀 더 가요 이불 좀 깔게~”
“아~안보여 잠깐 비켜봐 저것 좀 보게~”
아버진 누워서TV에 눈을 못 때신 체 안보 인다고 엄마를 나무란다.
“어휴~술 냄새~ 아~ 양치나 좀 하고 와요~ 남들 생각도 좀 해야지 혼자자나~“
“일없네~ 살면 얼마나 더 산다고 윤기 나게 딱는데 다~필요 없는 거여~ 냄새나면 이쪽으로.
안오면 되잖어~….”
“아니~ 나이 먹어 가면서 왜 그리 사람이 지저분해 진데요~좀 딱고 다녀요~”
어머닌 투덜거리며 이불을 깔고는 밖으로 나가셨다, 얼마후 잠옷을 갈아입고 들어와 형광등
을 끄시며 그때 까지도 화가 안 풀리는지 혼자 자라며 내 이불로 들어 오셔서 누우셨다.
아버진 만사가 귀찮으신지 팔배게를 하고 TV만 보면서 말씀이 없으시고, 어머니도 내게 등
을 보인체 아버지와 같이 팔배게를 하고는 ,TV를 보신다.
엄마는 오를 긴잠옷을 입고 계시다.  엄마의 등뒤에서 잠을 청하자니 시간도 그렇치만 묘한
기분에 조금씩 발기가 되어온다.
천장을 보고누워 있던 나는 살며시 몸을 돌려 어께 너머 저쪽요에 계시는 아버지를 보았다.
아버진 술기운 이신지 게슴츠레 눈을 껌뻑이며 화면만 들여다 보고 계신다.
컴컴한 방안 간간히 번쩍이는 파란 화면만이 가끔씩 어둠을 밝혀 주고있다.
난 점점 발기를 느끼며 엄마의 등뒤로 조심히 다가가 살며시 엉덩이 골반뼈에 손을 올렸다.
엄마는 내 손길을 느꼈는지 잠시 그대로 있더니 살며시 내손을 쥐어 주신다.
아~~그 짜릿함이란~~~~~~~~~
나는 용기가 생겨 엄마의 엉덩이에 내좆을 바짝 붙히고 엄마의 허리를 가볍게 당겼다.
엄마는 좆이 다이자 가만히 계시더니 은근히 엉덩이를 뒤로 밀어 주셨다, 엄마의 그런 행동
이 너무 흥분이 되어 난 미칠것 같았다.
 좃을 살짝때어 엉덩이를 빼고 아래에서 위로 다시밀어 부쳤다. 엄마는 질입구에 좆이 들어
붙자 움찔하시며 가는 숨을 쉬신다.
텔레비전 에서 웃기는 화면이 지나가는지 아버진 키득키득 거리시며 화면에서 눈을 못 때
고 웃고 계신다.
엄마는 이불 속에서 내손을 만지작 마지작 거리셨고 난 잠시후 엄마의 잠옷을 천천히 걷어 올렸다 엄마는 허벅지에 잠옷이 걸리자 엉덩일 살짝 들어 주신다.
심장이 얼마나 떨리는지 주체할수 없이 벌렁 거리지만 나의 행동에 제동을 걸지는 목했다.
허리까지 잠옷을 겆어 올리고는 난 살며시 엄마의 넓은 엉덩이를 팬티와 함께 쓰다듬어 주었다.  엄마는 아버지께 걸리지 않으려고 눈치를 보면 서 되도독 미동을 하지 않았고 난 그
걸 의식하며 천천히 손을 움직여가며 안쪽 허벅지를 주무르며 자지를 엉덩이에 밀어 부쳤다
엄마는 아들의 자지가 들러붙자 엉덩일 뒤로 더 밀어 주셨고 난 슬며시 손을 뒤로가져와 내
몸을 때고는 엉덩일 주물렀다. 천천히 팬티를 내렸고 엄마는 또 엉덩이를 들어 동조해 주신다.  손을 가져가며 보짓살을 만져보니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다.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밀어 넣었더니 엄마는 움찔 거리시며 한숨을 힘겹게 쉬신다.
“창수엄마~ 보일러 공사비 얼마달래~”
난 그순간 얼마나 놀랬는지 가슴이 쿵쾅거렸고 얼른 손을 빼버리고 쥐 죽은듯 그대로 있었
다.  “뭐 이것저것 갈았다고 15 만원 달라데요 ~` 다음에 시장 나가면 그때 줘요~”
“ 에이 썩을놈들 공사 그 따위로 해놓고 돈 달라는 말이 나오는가벼~ “
“그래도 어떡해요~ 괜히 인심 잃지말고 줄거줘요~…”
엄마는 아버지와 말씀을 하시면서 내손을 찾더니 엉덩이에 가져다 주신다, 마치 아무일 없을 거라는 것처럼…………………,
난 그래도 겁이나 몸을 돌려 천장을 보고 누워서 손만 엄마의 질안으로 집어 넣었다.
씹물이 얼마나 베어 나오는지 질컥이는게 느껴질 정도였고 난 그 분위기에 도취되어 엄마의
보지를 마음껏 만져보려 손가락을 세게를 밀어넣어 보았고 쉽게 들어갔다.
엄마는 손을 내려 잠시 내손을 저지 하려 했으나 내가 완강한 의사를 전하자 어쩔수 없었는지 손을 거두시곤 그대로 계셔 주신다.
얼마간 천장을 보고 분위기를 보다 난 다시 엄마의 등을 보며 몸을 옆으로 돌리며 보짓살을
그렇게 계속 만져대었고 잠시후 엄마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손을 뒤로 가져 오시더니 내 추리닝 앞섬을 잡았다,  난 살며시 몸을 들어 한손으로 팬티와 추리닝을 무릎까지 내렸고 엄마는 내좆을 주물딱 거리셨다.
얼마후 엄마는 아버지 한테 잘 안 들린다며 소리 좀 키워 달라 했고 아버진 벌써 귀가 먹었냐 하시며 볼륨을 엄마가 됐다 할때까지 리모컨 으로 올려 주셨다.
엄마는 얼마간 그대로 게시더니 손을 뒤로 다시 가져와 내 허벅지를 당기신다.
난 손길에 응하며 천천히 다가갔고 엄마는 자신의 두손을 머리맞에 두시고 TV 화면만 주시한다.  터질것 같은 좆을 잡고 천천히 엄마의 질에 넣었고 엄마는 아주 미세한 움직임으로 살며시 엉덩일 뒤로 더 빼주셨다.
자지가 천천히 밀려 들어가며 그 기분에 미칠것만 같아 정신이 몽롱 해져온다.
한동한 좆을 뿌리까지 밀어 넣은체 숨을 죽이려 노력했고 혹이나 하는 마음에 엄마의 등에서 가슴을 띄운체 난 나의 벼게에 머리를 누였다.
허리만 휘어버릴 정도로 엄마의 엉덩이에 달라 붙은체………………………………………,”
엄마도 허리를 더욱 앞으로 숙이며 테레비젼 만 정신없는듯 쳐다보고 계신다……………,
좆을 움직이고 싶었으나 이불이 카시미론 이라 약간만 움직여도 사각사각 소리가 나길레
그대로 만족 할수 밖엔 없었다. 다만 간간히 엄마는 몸을 뒤척이는척 하시며 엉덩일 내
자지에 빠르게 한번씩 문댈 뿐이었다.
온 몸이 땀이 오는듯 했고 난 가슴을 띄운체 멀찌감치 엄마의 엉덩이만 잡고 미세하게
한번씩 움직일뿐………아~~~미치 겠네~~우~~~~~~~~~~~~~~~~~~~~~~~~~~~~
한참을 그렇게 있었고 얼마후 아버지의 코고는 소리가 조용히 들려온다. 난 그소리를 듣고서야 엄마를 안았고 엄마도 TV를 끄시곤 몸을 돌려 나와 마주보고 누웠다.
칡흙같은 어두운 방안 들리는건 간간히 들려오는 아버지의 숨소리뿐……………………,
엄마는 손을 아래로 내려 만지작 거린다, 아마 팬티를 벗는 모양이다.
난 엄마의 엉덩이를 당겼고 엄마는 숨소리를 죽이며 네게 달라붙어 다리 하나를 내 허벅지위에 걸쳤다. 난 다리를 잡았고 엄마는 내 자지를 잡더니 보짓속으로 안내하며 나를 당기신다…….아……엄마~~~~~~~~
쑤실때 마다 엄마는 내등을 꽉꽉 안타깝게 싸잡았고 난 엄마를 더욱안은체 좆을 소리없이 밀어대었다.  겁이 나면서고 그 쾌락은 대단한 것이였고 비록 격렬한 움직임이 아닐 지라도
그 흥분과 쾌감은 글로 쓰기 어렵다………………………………,
난 쾌감에 살며시 엄마를 당겼고 엄마는 조용…….아주 조용하게 내 몸위로 올라온다.
엄마는 다리를 벌리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엉덩일 소리없이 문대어 나갔고 난 엄마의
엉덩일 내 마음껏 주물딱 거리며 좆을 밀어 올렸다.
엄마는 미치 겠는지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어 쓰고는 내목을 감아온다.
난 그 후덮 지근한 분위기에 도취되어 가며 보짓살에 더욱 쑤셔 대었다. 엄마는 조금씩 헉
헉~ 거리며 마치 개미소리 소럼 내이름을 부른다….아~~창수야~~아~~~살살~~~살살~~
난 그소리에 흥분이되어 엄마의 목을감고 입을대어 입술을 빨았다.
엄만 헉헉 거리며 그대로 즐기셨고 용기가 나서 엄마의 혀를 당겼더니 엄마는….창수야~
난 그래도 그대로 다시 목을 당겼고 엄마는 혀를 넣어 주신다.  아무것도 아닌 고깃덩어리
한점이 왜 그렇게도 쾌감을 더 유발하는지 난 미친듯이 엄마의 혀를 빨며 때로는 슬쩍 십으며
빨아 대었고 엄마도 아들과의 그런 행위에 미치는지 점점 숨결은 거칠어지며 엉덩일 더욱 문질러댄다.
 난 그런 엄마를 느끼며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서 엄마 사랑해~ ………,엄마는 그말에 연신 숨을 죽여가며 나도…나도…..창수야…………  하며 나를 더욱 세게 안아 주신다.
한참을 쑤셔 대는데 엄마는 갑자기 멈추며 몸을 부르르 떠셨다. 엄마는 사정을 하고있는 거였고 난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나지막이 달래듯 속삭였다……괜찮아~~~~~~~~~~
점점 나의 몸도 사정의 기미를 느껴가며 팽창 해져갔고 난 엄마의 얼굴을 당기며 귀에다 속삭였다….엄마~~~나올꺼 같해……..  엄마는 훗 그러며 사랑 스럽다는듯 나를 당겼고 난 마지막 발악을 하며 엄마의 엉덩일 부여잡고 좆 뿌리를 꺼떡 꺼렸다…아……………………
얼마후 엄마는 살며시 나가신다 그리고 조용한 물소리……………,
난 휴지로 대충 정리를 마치고 누워서 아버지를 보았다,  근데 왜 그럴까 그리 죄스러운 마음이 들지않는건…………..,  코를 심하게 고시는 아버지를 보니 힘들어 하셔서 안되보임은
느끼지만 나의 행위의 좨책감은 전혀들지 않는다……내가 나쁜 놈일까………???
얼마후 엄마는 들어 오셔서는 내옆에 누우신다 난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며 미안 하지도 않은데 미안해요 했다. 엄마는 이제 그런소리 서로 하지 말자 하시는데 …..서로 라는 그말이 나의 뇌리에 묘하게 박혀온다 .,

얼마 후 엄마는 잠이 들었는지 숨소리가 고요 하게 들려온다. 간간히 들리는 코고는 소리도
들리고……., 잠을 자려 해도 잠도 안 오고 한 시간을 넘게 뒤척였다.
자는 엄마를 보고 있으려니 난 다시 슬며시 꼴리는걸 느껴 엄마의 잠옷을 걷어 올렸다.
이젠 걸릴까 두려운 그런 마음도 없다 보니 손길은 자연 스러웠고 옷은 쉽게 허리에 걸쳐졌다.  엄마는 잠이 조금 깨셨는지 눈을 감고는 내 얼굴을 만지며 피곤 할텐데 일찍 자라며 쓰다듬어 주신다.  이젠 아무렇지 않다는 그런 엄마의 행동에서 난 마치 행운을 잡은것만 같았다…….잠이 안 와서 그래~ 엄마 조금 안고 잘게~….가볍게 엉덩일 당겼다. 엄마는 졸리운지 눈을 감은체 일찍자~ 그러며 내몸에 다가 오신다.  아~~ 왜 그리 기분이 좋던지…….
그리고 계속 눈을 감고 계신다.  난 잠옷을 허리 까지 올리고 천천히 엉덩이를 쓰다듬고 주무르며 시간을 보내었고 잠시후 엄마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주물렀다.
그제서야 엄마는 천천히 몸을 때시며 “…이제 그만 자자 에미 오를 피곤하니까….내일….응...내일 알았지~…..” 보지를 만지는 손을 뽑지도 않고 조용히 속삭이듯 말씀하시며 이불을 당겨 목까지 덮어 주신다.  더 이상 만질수 없었고 난 기쁨과 뿌듯한 마음으로 그 밤을 보내었다…………………………………………,    아침부터 학수는 신문을 보며 투덜투덜 거린다.
“ 에이~ 농가만 죽어 나는 거지~  공부 했다는 놈들이 어째 하는 짓 마다 이 지랄이데……”
종숙은 설거지를 하다 남편이 툴툴 거리자 왜 그러는지 자꾸 웃음이 나온다.
“왜~ 또 무슨일 있데요~”
“아~작년에 축산농가 안정화 인가 지랄인가 한다고 떠벌려서 너도나도 융자 댕겨 막사도 새로 짖고 했던거 아녀~……”
“근데요~……..”
“근데는~ 뭐~ 근데요 야~  개나소나 전부 뛰어드니 닭값이 폭락허지….에이~개 자석들~~”
“언제 나랏 말 듣고 제대로 된거 있데요 그러려니 하는 거지 어쩌것어요~ …후~~”
“신문 그만 보고 식사나 해요~ 입만 아프지 뭐~”
“정도령 인지 이도령 인지 후딱 나와서 확 한번 뒤집어 져야뎌~ 그러지 않고선 뼈빠지게 일해봐야 요모냥 요꼴인겨~~에이~~~….창수는 어디간겨~~”
“창고에 뭐 가지러 간다 했는데 오겠죠~ 어여 ~들어요……”
종숙은 아침을 먹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어젯밤 일이 떠올라 얼굴이 붉어짐을 느낀다.
그러나 종숙은 자신의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예전처럼 성욕에 의한 스트레스 를 받지 않는 다는걸 스스로도 부인 할수가 없다…. 그런 생각을 하며 자신에게 새로운 인생을 열어준 아들을 생각하니 잠시 죄책감과 미안함이 드나 아들도 원했고 자신도 원했으니 어쩔수 없었다는 것과  아들이 말한데로 주위에 그런 엄마들이 꽤 있다는 거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며 의지할수 있어서 죄책감이 들었던 마음들은 금새 사라져 버린다.
…그래 서로…원하는거고 둘만 입 다물면되…….그러다 장가 가면 그때 보내 주면되지……
창수는 아침을 먹고 막사로 가서는 쌀겨를 이리저리 뿌려주며 엄마가 말한 “서로” 의 의미를 연신 되세기며 가슴을 설레인다……. 그래….이제 엄마와 합의를 본거야…엄마도 날 원하고 좋아 하는거야….햐~  어떻게 나에게 이런일이 올줄이야…….훗훗…………………….,
막사를 돌며 쌀겨를 다 뿌려준 후에야 창수는 집으로 돌아왔다.
“수고했다~~다 뿌려준거야~”
“아니 ~ 끝동은 괜찮길레 내비뒀어~ 아버진~”
“장에 나갔다~통장 정리도 해야 되고 ,  보일러 수리 한거 샘도 치를 겸~”
아버지가 없다는 그 말이 왜 그리 흥분되어 오는지 창수는 가슴이 뛰는걸 느낀다.
“언제쯤 온데~ 또 술드시고 오는거 아냐~”
“점심 때나 오겠지, 오를 은 안 먹을거야~단단히 일렀으니 알아 들었것지~”
“엄마…장판 언제 깔어야돼 ~”
“글쎄~ 한번보고 시멘 말랐으면 깔아도 되겠지 뭐~ 니가 가서 한번봐라~”
창수는 제방으로 가더니 장판 깔아도 되겠다며 소리를 지른다…….,
뒤뜰에 말아놓은 장판을 가져와 엄마 한테 지금 깐다고 소리를 지르곤 부지런히 말아놓은 장판을 펴 나간다..
“창수야 이리 나와라~ 걸레질하게~~”
엄마는 걸레를 가지고 들어 가셔서는 구석구석 광을 내듯 걸래질을 하신다. 한번 가지고 안되겠던지 또 빨아와서는 걸래를 문대고 계시다.
걸래질 하는 엄마의 엉덩일 문지방에 앉아서 보고 있자니 서서히 좆이 꼴려왔고 아버지 언제올까 시계를 보니 10 시를 막 넘어간다 ………그래…두시간 이면 충분하지……..
“엄마~ 이제 그만 딱아도 될거 같은데, 그냥 말아 놓은 건데뭐~….”
“그래~ 그만 딱을란다…..후우~”
창수는 천천히 일어나 방으로 들어서며 문을 엄마가 들리게끔 약간 힘을 주어 닫는다.
문을 닫는 바람에 방안이 조금 어두워지자 종숙은 왜 닫나 싶다가 아들이 자신을 쳐다보며 천천히 다가오자 종숙은 겁이나기 보다는 행여 누가 오지 않을까 겁이났다.
아들이 다가오며 등뒤에서 자신을 안으며….. 엄마~지금 안돼~ 하는데 종숙은 몸이 뜨거워지며 가슴이 콩닥 이는걸 느낀다. 그러나 행길이 보이는 아들의 방이라 종숙은 불안했고 겁이나 아들의 손을 제지한다.
“누가 보면 어쩔려구 그래~”
싫지 않다는 듯 말하는 엄마의 그 당황한 표정에서 창수 는 짜릿한 쾌감을 맛보았다.
“오긴 누가 온다고 그래~”
“그래도 지금은 안돼~ “
“엄마~ 나 어젯밤 엄마 피곤하다 그래서 그냥 참았잖아~진짜 안돼는거야~”
어떻게 보면 뻔뻔한 아들의 그 말이 종숙에게는 둘만의 은밀한 속삭임 처럼 야릇하게 들려왔고 자신이 여자 였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것만 같아 묘한 흥분이 일었다.
…..내가 여자였나…그래 난 여자였지…….누가 날 여자로 보기나 했었나….아줌마지…….
“엄마~진짜 안돼~ 쯧 그래 알았어 엄마~ 나 나갈게~”
창수는 미적거리는 엄마를 보며 최대한 동정심을 유발 시키려 천천히 아쉬운 얼굴로 몸을 돌린다…….,  아들이 너무 쉽게 포기하자 종숙은 알 수 없는 서운함이 들었고 만약 그냥 지금 내보냈다간 어쩌지 어쩌지 하는 마음이 빠르게 들며 얼른 제지를 한다.
“화난거야~~ 그럼 여긴 위험 하니까 뒤로 가자~ 골 내지 말고 응~….”
엄마는 손님 오실때나 가끔 사용하는 뒤쪽 골방으로 가자며 걸래를 가지고 나가신다. 왠지 엄마의 얼굴이 빠알갖케 붉어져 보인다.
창수는 스레빠를 질질끌고 뒤쪽 골방으로 부지런히 뛰어가 얼른 이불을 핀다,  이불을 피면서 창수는 신혼초야가 이런 기분일까 혼자 생각 하며 머쓱해진다.
덩그러니 엄마를 기다리자니 기분이 묘해지며 엄마가 문을열고 들어오면 엄마나 나나 얼마나 무안할까 …그런 생각이 들자 창수는 좋은 방법이 없나 열심히 머리를 굴려 보지만 별다른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멀쩡한 문갑만 쪼물딱 거리며 고치는 척 하며 발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종숙은 뒤뜰을 돌아가며 묘한 기분에 혼자 핏핏 거리며 살며시 웃어본다.
….훗 …내가 왜 자꾸 이러지…..후~~~이제 저녀석 없으면 안될꺼 같해~ 그래 이제 그냥 즐기는거야…..둘만 입 다물면 누가 알겠어 ..훗 …녀석 에미가 그렇게 좋은가….훗…………,
드~~~~~~~~~~~르~~~~~~~~~~~~~~~~~~~~륵~~~~~~~~~
“엇…!…엄마  옷갈아 입은거야~~”
그랬다…..종숙은 누가 언제 올지도 모르니 만약을 대비해 치마로 갈아 입고 온 것이다.
아들의 그말이 왠지 웃음이 나서 종숙은 그냥 모르는체 방으로 들어와 문을 걸어 잠군다.
“누가올수 있으니까~~빨리 끝내야되~알았지~”
“알았어 엄마~”
창수는 엄마가 왜 치마로 바꾸어 입었는지 알았고 엄마의 마음을 읽을수 있었다.
창수는 엄마가 자리에 누워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내리는걸 보며 자기도 천천히 바지를 무릎까지만 내리고 엄마에게 다가갔다.
어젯밤 그일과 이젠 자연 스러워 진 느낌이 들어서인 지 어색 하지도 창피 하지도 않았다.
창수는 묘한 마음이 들며 바로 하려다 엄마의 손에 자지를 쥐어 주었다.
망설이다 자지를 쥐어본 종숙은 우선 남편과는 비교 할 수 없는 고구마 같은 자지에 놀랐고 얼마나 단단한지 핏줄이 꿈틀대자 욕정이 솟구치는걸 알수있었다.
처음엔 어색 했지만 아들이 간절히 흔들어 달라고 하자 종숙은 천천히 몇번 흔들다 점점 그 음란함에 젖어서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래 자지를 흔들며 주물러 주었다.
창수는 그런 엄마를 보며 어떤 기대감 하나를 가지고 누워있는 엄마 에게 자지를 맏긴체 천천히 69 자세로 몸을 돌리며 엄마의 치마를 들쳤다.
하얀 넙적 다리위에 검은 보지의 언덕이 눈에 들어오자 창수는 살며시 보지를 만지며 허벅지에 혀를 대어 빨았다.
 엄마가 어떻게 나올까 조심하며 천천히 보지 5 센티(히히히^^ ) 주위를 핥아 나갔다.
굵은 좆에 흥분이 되어있던 종숙은 아들이 자신의 보지 주위를 애무하자 야릇한 쾌락적 욕망이 타올랐고 부끄럽다기 보다는 묘한 흥분만 더해갔다.
창수는 얼마간 그렇게 엄마의 눈치를 보며 조금씩 조금씩 엄마가 무뎌지게 다가갔고 마지막으로 심호흡을 한번 하고는 바로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묻어 버렸다.
종숙은 얼마나 놀랬는지 깜짝 놀랬으나 아들이 못 일어나게 다리를 꼭잡고 혀로 계속 보지를 빨아대자 난생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제지할 생각은 점점 사라지며 자신도 모르게 아들의 자지를 연신 주물렀고 그러한 자세가 종숙에겐 변태적 으로 생각 되었는데 지금의 느낌으로 서는 그런 생각도 가져 보지 못하게 흥분을 주었다.
엄마가 잠시 제지를 하려다 포기하자 창수는 더욱 교묘히 보지를 빨며 클리 토리스 를 찾아서는 집중 적으로 혀를 굴린다. ..
아..아…아아아…창수…야….창수야….아아….악…창수야..그만…그만…….아아아아…그만…아..
종숙은 아들의 자지를 잡고 미친듯 신음을 하며 제지를 하려 했으나 완전한 제지를 원치는 않았다. ….아….이런……기분..은…처음이야……..아…아…………………..
창수는 이제 마지막 한가닥 희망을 걸고 엄마의 보짓살 을 더욱 핥으며 천천히 엄마의 몸위로 올라가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얼굴위에 가져다 주었다.
이제 엄마의 판단만 남았을뿐………………………………………………………………………”
종숙은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빨며 얼굴위에 성난 좆을 올려놓자 어쩔줄 몰라했다… 인석이 지금 빨아달라나 본데 어쩔까……어쩔까…..친구들 한테나 가끔 남편꺼 빨아준다는 소리만 들었지 난 해보지도 않았느데….어쩔까…어쩔까……”
그러나 그런 갈등도 잠시 보지를 미친듯 빨아대니 종숙은 이미 아래가 흥건히 젖어 버렸고 점점 더해가는 쾌락에 신음을 하다 아들의 검붉은 좆을 보니 미치도록 빨아 당기고 싶어져 천천히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한입가득 들어오는 자지에 숨은 찾으나 그 쾌락적 성욕에 미치도록 당하고 싶고 빨리고 싶고 주고 싶어서 자지를 만지며 빨았고 빨다보니 그런 자세와 전해지는 쾌감에 점점 미친듯 빨아댔고 나중엔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좆을 목구녕 까지 깊이 빨고파 입안 가득 넣고는 숨만 헐떡거렸다.  ……아….난…요부…인가봐….왜…이러..는게….이렇게….좋을까…아……
창수는 엄마가 자신의 좆을 빨아주자 이젠 거의 자지러 질것만 같았다,다른 사람도 아닌 나의 엄마가 이렇게 사타구니 아래 깔려 아들의 자지를 빨아주다니………………,
창수는 한참을 그렇게 엄마의 보짓 두덩과 질을 빨다가 몸을 돌려 엄마의 보지에 천천히쑤셔 넣었다……악…..악.......아……………
다리를 잡고 앉은체로 엄마를 보며 쑤셔대니 미칠것 같았고 엄마의 입가에 묻은 타액을 보자 묘한 흥분에 엄마를 안으며 입을 맞추었다. 
아들의 혀가 강하게 입술을 빨으며 입안으로 들어오자 종숙은 흥분에 못이겨 아들의 혀를 미친듯 빨아 당겼고 아들도 자신의 혀를 연신 빨아 주는데,  아 …. 이렇게 좋을 수가….아..
종숙은 자신을 제발 철저히 가져달라는 몸짓으로 아들의 허리를 당겼다.
차수는 엄마의 신음과 허리를 감은 엄마의 손길을 읽으며 좆을 뿌리까지 뽑았다 밀었다를 계속해서 해대었다, 악…악…악….악…..아….아학…아학…..아..창수야…창수야….에미..에미…...…..악…제발….살살…..응..살살….악…악….창수야..살살…..악….학..아학…….
엄마가 뭐라 하든 창수는 얼마간 그렇게 엄마의 보지에 성난 좆을 강하게 밀어 부쳤고  한참 후에야 좆을 박은체 잠시 엄마를 안고 숨을 고른다..후~~~~~우~후우~~~~~~~~~~~~~.
“엄마~~후~~~괜찮아~~~~~아파~~~아파서 그래~~~~후우~~~”
“괜찬아~~ 하~~~괜찬아~~~~~~~~~후우~~~~~~~~~~~~~~~~~~~~”
다시 아들의 좆이 펌프질을 해대자 종숙은 허리를 틀며 신음을 해대었고 왜 그런지 미치도록 당하고픈 마음만 간절해져 아들의 좆에 엉덩일 마구 부비어 버렸다.
엄마의 보짓 두덩이 강하게 좆을 부비어 오자 창수는 뿌리까지 좆을 밀고는 붕떠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받혀들고 좆을 문질러 버렸다…..악…..아…어떡해…..아……창수야…어떡해…..
그런 엄마를 보고 있쟈니 창수는 더 이상 쑤셔 보지도 못하고 사정을 한다…아…………….
헉…아……….아……..아………………아………………….하~아……………………………..
“후우~~~~~~~엄마~ 나~먼저~ 나갈께~~~~~~~~~~~~엄마 고마워~~~~~~~~~”
창수는 옷을치켜 올리고 밖으로 나와 버렸다………후우…………..진짜…..죽인다….
아들이 나가고 종숙은 아직도 숨을 고른다..후우~  …..아….얼마 만이야…후우………….
….저녀석….장가가면…..어쩌지…….내가….지금…무슨생각….하는거야…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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