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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근친 여행..3

추석이 끝나고 아침에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방에서 잠을 청했다. 
오랜 시간 차를 타고오니 피로가 쌓였다. 한참 잠을 달게 자고 있는데 
오줌이 마려워 눈을 떳다. 이미 밖은 어두워져 있어서 집안이 잘보이지 않았다. 
오줌을 누고 방으로 돌아오다 보니 누나방에 불이 켜져 있었다. 
나는 누나를 불러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안방으로 갔다. 
안방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잡으려는데 방안에서 작은 소리들이 들려왔다. 
그소리는 내가 잘아는 소리들이엇다. 그것은 누나가 내몸 밑에서 내던 신음 소리 였다. 
방안의 모습은 보지않아도 뻔한 것이었다. 누나가 자위하는 소리가 분명하다 
나는 방문을 살짝열고 누가가 눈치채지 못하게 살며시 침대로 다가갔다 
누나는 여전히 한손으론 유두를 만지며 다른손으로는 보지를 만지며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나는 침대 밑으로 다가가 누나 보지를 보며 얼굴을 드리데곤 
혀를 내밀어 누나 보지를 빨았다 흠칫하던 누나는 잘왔다는 듯 내머리를 두손으로 
감싸며 자신의 보지에 밀착 시켰다. 

나는 엄지손가락으로 누나 보지를 벌리며 혀끝으로 누나의 보지를 사정없이 
빨아댔다. 줄줄 흐르는 누나의 애액을 한방울도 놓치지 않으려고 사력을 다해 
빨아 먹었다. 쩝... 쩝..... 
으....으... 나....너무...좋아.... 
누나는 신음을 흘리며 그만빨고 자지를 넣어달라는듯 
누나는 두다리를 옆으로 벌리며 한껏 교태를 부렸다. 
"누나, 콘돔 안끼고 하고 싶어.." 
"안돼...임신하면 어쩔려고..." 
"싸기전에 뺄께...허락해 줘.." 
".............." 
"좋아 , 싸기전에 꼭 빼야해....알았지?" 
"그럼, 누나 얼굴에 쏴줄게 " 
"좋아...시작해....어서 넣어줘.." 
우리는 충분히 뜨거운 상태여서 전희가 필요 없었다. 
누나와 많은 관계를 가졌지만 항상 콘돔을 끼고 해왔다. 
맨자지를 그냥 누나의 보지에 넣는다고 
생각하자 자지가 터질듯 부풀러 올랐다. 
나는 누나위로 올라가서 구멍에 자지끝을 맞췄다. 
자지끝으로 누나의 보지를 느낄수 있었다. 
겉보지와 속보지 그리고 질구까지 므낄수 있었다. 
나는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아.....어...누나.." 
"아~항.....흐응...응" 
누나는 두팔로 내 목을 감으며 자지러 졌다.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자지의 세포 하나하나가 누나의 보지를 느꼈다. 보지는 움찔 
움찔하며 자지를 꽉조여 왔다. 둘모두 너무 흥분해서 절정은 금방 찾아왔다. 
"누나....나..싼다...." 
나는 사정을 위해서 자지를 밖으로 빼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누나의 손이 나의 엉덩이를 잡더니 
자지를 빼지 못하게 하였다. 

"안...돼~, 계속..밖아줘...그냥 싸버려..." 
"오~....윾.." 
자지에서 정액이 쏱아지며 누나의 몸속을 채워 나갔다. 
누나를 임신 시킬수 있다는 생각이들자 짜릿한 쾌감이 흘렀다. 
한번의 사정후에도 자지는 전혀 누그러 들지않았다. 
나는 그대로 계속해서 움직였다. 
정액이 움직임에 맞춰 흐러나왔고 씹물이 항문까지 흘렀다. 
"아...정말...굉장해...." 
"누나도.....누나처럼 씹물이 많은 여자는 없을거야..." 
"으...흥...좋아....그래...그렇게...그래...거기야....아앙~.." 
우리는 서로 마주앉아서 쑤셔대다가 개처럼 자세를 바꿨다. 
누나의 엉덩이는 잡기에 아주 좋았다. 
뒤에서 박으며 한손으로는 누나의 음핵을, 다른손으로는 
유방을 애무하였고 입으로는 목덜미부터 허리까지 구석구석 핥아 주었다. 
누나는 위로는 신음을 , 밑으로는 씹물을 흘러내렸다. 
뒤에서 보니 누나의 엉덩이 전체가 보였다. 
보지털이 항문까지 연결되어 있었고 특히 주름 잡힌 
갈색의 항문은 나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퉤~ " 
나는 항문에 침을 뱄고서는 중지하나를 천천히 집어넣었다. 
섹스중 사람의 침은 훌류한 
윤활유가 된다. 손가락 두마디가 들어가자 더이상 움직일수 없었다. 
항문이 너무 조여들었기 
때문이다. 
"아파!!..뭐....뭐하니.....하지마아.." 
나는 밖아 대던것을 중지하고 항문에만 집중했다. 
그러자 고통을 호소하던 누나는 엉덩이 
를 좌우로 돌리기 시작했다. 
계속 침을 뱃으며 손가락을 움직이자 조금 부드럽게 움직일수 있었다. 
누나도 적응이 되었는지 더이상의 고통은 호소하지 않았다. 
오히려 즐기는듯했다. 
"어때...누나?" 
"으.응..좋아....꽤......좋아~앙" 
누나는 엉덩이를 돌리던것을 멈추고 항문에서 주는 쾌감을 즐기기 시작했다. 
나는 다른손의 손가락을 하나더 집어넣었다. 이번엔 잘들어 갔다. 
"하앙~" 
"아파?....." 
"아니....안아파...." 
두손가락을 옆으로 조금씩 벌리기 시작했다. 
구멍이 커지면서 빨간 속살이 보였다. 마치 붉은 잉크를 부어 놓은듯 했다. 
이정도의 크기면 자지도 들어 갈것 같았다. 
"누나....우리 색다른걸 해보자..." 
"어...떻게...?" 
"항문에 넣어 보고 싶어...." 
"안돼!!" 
누나는 급히 몸을 돌리며 돌아 앉았다. 
그 바람에 항문에서 손가락이 빠져 버리고 말았다. 
"안돼!! 거긴 절대 안돼...." 
"왜...손가락을 넣을때도 좋았잖아..." 
"그것도 처음에는 아프다가 나중에는 좋아했잖아... 
아마 자지를 넣으면 더 좋을거야 한번 해보자.." 
"........." 
"좋아 ...그럼 내가 그만하라고 하면 그만 두는 거야!?..알았지?" 
"좋아." 
누나는 배계에 얼굴을 묻고는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보지에서는 내가 싸놓은 정액이 흘러 나와 침대위로 떨어 졌다. 
누나의 엉덩이는 이미 침으로 번들거렸고 
항문은 붉게 상기된체 자지가 삽입되길 기다리고 있다. 
보지에서 흐르는 액들을 자지전체에 골고루 바르고 천천히 자지끝을 집어 넣었다. 
누나가 흠짓하며 엉덩이에 힘을 주자 너무빡빡해서 귀두이상 집어넣기는 힘들었다. 
"누나....엉덩이에 힘빼..." 
"아파....않돼겟어...어서빼..." 
"알았어..." 
누나가 고통을 호소해 자지를 빼려고하자 
항문의 근육이 조금씩 풀어지는게 느껴졌다. 
나는 지금이아니면 영영 기회가 오지않을것같아 
근육이풀릴때 한번에 삽입을 해버렸다. 
"아악~!....하지마..." 
"우....욱...." 
자지는 항문속으로 완전히 사라져 보이지않았고 누나는 고통에 몸부림쳤다. 
그속은 아주 뜨거웠고 자지를 터트릴듯 조여 들었다. 
나는 천천히 자지를 뒤로 빼냈다. 
"그래...어서빼." 
"악...!" 
뒤로 빼낸자지를 다시세게 밖아 버리자 누나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나왔다. 
"누나...조용히해...엄마 깨겟어 .." 
"끄...윽....흑흑..." 
누나는 배꼐얼굴을 뭍고 소리없이 흐느끼기시작했지만 
나는 계속 밖아댔다. 
"윾......아..." 
소리를 내지않으려고 참는것을 보자 어떻게 해서라도 
비명을 지르게 만들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더욱 빠르고 강하게 밖아주었다. 
하지만 누나는 소리없이 울기만할뿐 이었다. 
그렇게 수십차례를 밖아주자 사정해버릴것만 같았다. 
"우...누나.....나....싸......." 
자지에서 정액이나와 누나의 목속을 채워 갔다. 
자지를 빼자 벌어진 항문으로 정액이 흘렀다. 
누나는 침대위에 업드린채 울고 있었다. 나는 수건에 물을 뭍혀 깨끗이 닦아주었다 
항문은 아직 벌어진채 움찔거렸다. 
"누나....." 
"...." 
나는 그렇게 있다가 가운을 입고 방으로 돌아 갔다. 
돌아갈때 나에게 원망스러운 눈길을 보냈다. 
침대위에는 정사의 흔적만이 남아있었다. 

아침늦게 누나가 나를 깨우러 방으로 들어왔다. 
누나의 표정은 아무일이 없는듯했다. 
나는 누나를 가볍게 안고서 블라우스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만둬!...이젠 너하고의 관계는 끝났어...!" 
"왜그래요...한번만 대줘...금방 쌀께.." 
"그만 두라니깐!!" 
누나는 뿌리치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럴땐 얌전히 누나가 시키는 대로 하는게 좋다. 
누나가 방에 온이유는 추석때 옥수수를 받아 왔는데 
작은집것이 우리짐속에 있다고 갖다 주고 
오라고 했다. 나는 누나랑 하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당분간은 어려울것 같다. 
숙모네집으로 가는 버스에서도 머리속엔 누나와의 섹스만이 떠올랐다. 

어느새 작은집에 도착했다. 초인종을 누르자 아파트문이 열리면서 숙모가 보였다. 
"어머~어서와...." 
"안녕하세요?" 
집안으로 들어 가자 숙모는 대청소를 하고 있었다. 
"애들은 학교갔나봐요?" 
"응..평일이잖아...." 
"쇼파에 앉아있어...금방끝날거야.." 
"예...누나가 옥수수 ........" 
숙모는 청소에 정신이없어 말해도 못듣을것같다. 바닦을 닦고있는 모습이 꽤 자극적이었다. 
청소가 끝나고 숙모가 커피와 과일을 가져오셨다. 
우리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웃어 댔고 학교이야기와 잡다한 이야기까지 하였다. 
대화 도중에도 나의 눈은 숙모의 몸를 훍어 보고 있었다. 
"저.... 숙모 ..." 
"응 왜?" 
"저기요....추석날에 이상한걸 봤어요.." 
"그래?.....뭔데?" 
"숙모가 갈대밭에서 ......." 
난 여기까지말하고 숙모의 얼굴을 살폈다. 
숙모는 놀란듯 하얗게 질려 말까지 더듬었다. 
"갈....갈대....밭에서.....뭘.....봤는데......?" 
"다알잖아요......" 
"아...알긴....뭘...." 
숙모는 시침을 땠다. 
"어떤 남자랑 섹스하는걸 다 봤어요......어떻게 그럴수 있죠!" 
"아니야...아니야..." 
"그래요....그럼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 해도 되겠네요?" 
"........" 
숙모는 고개를 숙인채 아무말이 없었다. 
"흑흑흑흑........." 
숙모가 갑자기 울기 시작햇다. 
"걱정 마세요.....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께요..." 
나는 숙모를 달래면서 말했다. 
"사실은......나.......강간....당했어........." 
"괜찮아요.....아무도 모를거예요...." 
"나....이제....어떻게해....흐흑흑흑.." 
숙모는 한참을 울며 나에게 하소연을 해왔다. 
숙모는 마음이 진정 된듯 울음을 그치고 화장실에 가서 세수를 하고 왔다. 
"배고프지?" 
숙모는 부끄러운지 주방으로 가서 점심을 준비 했다. 
하긴 조카한테 강간당한 사실을 들켰는데..... 
우리는 식탁에 앉아서 점심을 먹고 거실에서 비디오를 봤다. 
과일을 가져온 숙모가 바로옆에 앉았다.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숙모의 허벅지에 손을 살짝 올렸다. 숙모는 흠칫했지만 아무말이없었다. 
조금씩 허벅지를 만지다가 치마밑에 손을 집어 넣었다. 
"왜이래....그만둬..."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니?" 
숙모가 놀라며 뒤로 몸을 피했다. 
"비밀을 지키는데 이정도는 하게 해줘요..." 
"그...그런....." 
숙모는 아무말 못하고 내가하는짓을 지켜 볼수밖에 없었다. 
손끝에 팬티가 잡혔다. 팬티위에 손을 올리고 보지를 조금씩 애무해 나갔다. 
숙모를 내몸에 기대게 하고 왼팔로 숙모를 감싼채 한쪽유방을 주물러 보았다. 
정말 커다란 가슴이었다. 
그런자세로 우리는 비디오를 시청 하였다. 
몇분이지나자 숙모의 팬티가 축축하게 졎어 왔다. 
숙모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자 하얀 두다리가 보였다. 
"벌려봐요" 
"으응..." 
숙모가 다리를 벌리자 나는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손끝에 까칠한 털이 느껴졌다. 숙모는 내품에 안겨 거친 숨소리를 냈다. 
"우리 방으로 가서해...." 
"좋아요" 
비디오를 끄고 방안으로 들어가자 숙모가 침대에 누워있었다. 
숙모에게 걸어가며 셔츠의 단추를 풀었다. 
"잠깐만..너..숙모랑 섹스할거니?" 
"당연하죠..." 
"그럼 약국에 가서 콘돔 좀 사와" 
"그냥하면 안돼요?.....싸기전에 뺄께요.." 
"안돼...하고 싶으면 어서사와" 
"알았어요.." 
"빨리갔다와~" 
숙모에게서 돈을 밭아서 아파트앞의 약국에 갔다. 
콘돔을 사서 방으로 돌아왔다. 
방안은 커텐이 쳐있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있었다. 
"사왔어?" 
숙모가 침대에누워 얼굴만 이불밖으로 낸체 말했다. 
나는 대답대신 침대맡에 콘돔을 놓고 이불을 들췄다. 
이불속 숙모는 알몸이었다. 
"너두 어서 벗어.." 
숙모가 나의 바지를 벗기며 말햇다. 
셔츠를 벗고 팬티를 벗자 자지가 나왔다 
"어서 이리와" 
내가 침대에 들어가자 숙모는 내몸위로 올라오더니 깊은 키스를 퍼부었다. 
숙모의 나신은 아름다웠다. 두유방은 잡을수 없을 만큼 컸고 유두는 짙은 갈색 이었다. 
배꼽부터 시작된 보짓털은 엉덩이 깊쑥한 곳까지 이어져 있엇다. 
나는 유두를 집중 공격을 했다. 깨물기도 하고 비벼대기도 햇다. 
숙모는 손으로 나의 가슴을 더듬더니 조금씩 아래로 내려갔다. 
"와~정말 굵직하네..." 
숙모가 나의 자지를 잡더니 위아래로 주물렀다. 
숙모의 보지는 벌써 졎어서 반질거렸다. 
자지를 입에 물더니 게걸스럽게 빨아댔다. 
귀두를 혀로 핧다가 요도를 공격하기도했다. 
귀두를 게걸스럽게 빨던 숙모는 조금씩아래로 내려와 고환을 입에 물고 
빨아댔다. 나는 질세라 숙모의 보지를 공격햇다. 
우리는 69자세를 취해 즐겼다. 숙모가 자지에서 입을 때더니 콘돔을 집어들었다. 
숙모는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입에 콘돔을 문체 입으로 씌웠다. 
"빨리 싸면 안돼...알았지?" 
"걱정마세요...." 
숙모는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렸다. 
나는 자세를 잡고 한번에 찔러 넣었다. 
"아...앙....좋아...." 
"그래 더세게....숙모보지를 .....찢어줘...." 
숙모는 누나와 달리 섹스중에 음란한 말 내 뱄았다. 
"죽을 것같애.....헉헉..." 
"숙모....허릿좀..돌려봐요.." 
"이...이렇게..?" 
"예....바로 그거예요..." 
"이게....더...좋아?.." 
"예....숙모는요?" 
"나도,....쌀것 같아..아..앙.....앙" 
"이제 내가.....밖을께..." 
숙모는 내몸위로 올라와서 방아를 찍어내렸다. 
"뿌욱~뿍~....뿍" 
숙모가 강하게 찍을때마다 바람빠지는 소리가 났다. 
숙모는 엉덩이를 돌리기도 하고 비벼대다가 박으며 온갖 기교를 다부렸다. 
"아앙~...나..싸....앗" 
"나두... 싸요.." 
우리는 동시에 절정에 다다랐다. 
숙모는 거친 숨을 쉬며 여운늘 즐겼고 나는 두유방을 주므르며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도 짜 
내었다. 
우리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 서로의 성기를 만지며 대화를 나눴다. 
"좋았어요?" 
"훌륭해....나 세번이나..쌌어..." 
"잘 밖네...많이 해봤나봐?" 
"예...좀자주해요..." 
"정말....누구랑?" 
"비밀이예요...나중에 한번 보여줄께요.." 
"기대 대는 구나...후훗" 
"삼촌이랑 섹스는 어때요?" 
"그저 그래..자지가 작아서 별로야..." 
"너처럼 굵은 자지는 처음이야..." 
"그런데 니 자지맛을 어디서 본것같아..." 
"아마 그럴꺼예요.... 전에 강간한게 저예요....죄송해요.." 
"뭐라구...요녀석..." 
숙모는 장난으로 내머리를 한대 때리시더니 다시 몸이달아 오르는지 다시 내몸위로 올라왔 
다. 
그렇게 우리는 세번을 더밖고 헤어졌다. 
"자주 놀러와야돼...알았지?" 
나는 집으로 돌아와 누나를 찾아봤지만 
누나는 학교에 갔다 아직 안왔는지 집에 없었다 
당분간 누나와 섹스를 핤 없으니 숙모집에 매일 갈것같다. 

일주일 동안 나는 매일 숙모에게 갔다. 누나와는 관계를 할수없었다. 
누나는 나에게 예전처럼 대했지만 몸은 허락하지않았다. 
나도 더이상 누나에게 요구를 하지않았고 숙모에게 밖아댔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숙모에게 가려는데 누나가 잠깐 이야기좀하자며 방으로 불렀다. 
"너 요즘 다른 여자 생겼니?" 
"응...지금만나러 가는 길이야" 
"누나가 그동안 .좀 소흘했지....우리 예전처럼 지낼수 없을까?" 
"무슨 소리야!..누나가 먼저 싫다고 했잖아." 
나는 속으로는 기뻤지만 다음에도 이런일이 일어날수있어서 기선제압에 들어 갔다. 
"미안해...누나가 잘못했어...용서 해줘.." 
"좋아...대신 누나의 똥구멍을 먹게 해줘.." 
"그래....니가 먹고 싶은데가 있으면 말해....다줄께..." 
"좋아 그럼 벗어." 
누나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벗어 버렸다. 
"누나는 잘못했으니까 벌을 받아야 해...침대에 업드려" 
나는 침대에 업드린 누나의 뒤로가서 손으로 엉덩이를 가볍게한대 쳤다. 
"찰싹!!" 
"악!" 
뭔지 모를 쾌감이 온몸을 휘감았다. 나는 한대더 때렸다. 
누나는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신음을 토했다. 이상한 쾌감에 나도 모르게 조금씩 세게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아파?" 
"응" 
누나의 엉덩이에는 이미 빨갛게 손자국이 나있었다. 
그런데 누나의 보지가 졎어 있는 게 보였다. 
손가락을 찔러보니 꽤많은 물이 고여 있었다. 
"누나....흥분돼?" 
"으응...그게..조금....조금더 해줄래?..." 
누나의 반응에 나도 무척 흥분하였다. 
그렇게 몇 차례더 때리다가 자지를 꺼내서 한번에 찔러 넣었다. 
"아..앙~......조금더....." 
누나는 쾌감에 날뛰었다. 나는 뒤에서 밖으면서 꼐속 엉덩이를 때렸다. 
'역시 우리는 누나와 아들 사이가 맞구나.....우린둘다 변태 기질이 조금있구나....' 
"따르르릉~따르르릉~" 
그때 전화가 왔다. 계속밖으면서 전화를 받아 보니 숙모였다. 
누나는 계의치않고 계속 신음 소리를 
냈다. 조금 당황 스러웠다. 
"나야..오늘은 안올거니?....나지금 하고 싶어~" 
"죄송해요...오늘은 안돼요.." 
"이게 무슨 소리야?....너여자랑있니?" 
"예...전에 말했잖아요...매일 하는 여자가 있다고...." 
"그래 그럼....한번만 해주고 우리집에와..." 
"알았어요" 
"그래..빨리싸고 와~기다릴께.." 
나는 전화를 끊고 다시 엉덩이를 때리며 밖아주었다. 
"누구니?" 
"아....요즘.....만나는 여자야.." 
"그여자.....잘해줘?....누나보다....기술좋니?" 
"기술은 비슷해요.." 
"그럼....누나보다..맛있니?" 
"아니..누나보지는 누구보다 맛있어.." 
"그래?...그럼...오늘...우리...죽어보는...거야...." 
누나랑 음란한 대화는 정말 오래간만이다. 
이런 대화는 나를 더욱 흥분 시켰고 나는 그만 사정해버렸다. 
누나도 절정이다가 왔는지 자지러져있었다. 
우린 침대에 누워 잠시 쉬었다. 
숙모에게 가려고 일어 서려는데 누나가 날 잡았다. 
가려면 그동안 못해준걸 다해주고 가라고 했다. 
누나는 그동안 아주 음란하게 변해버렸다. 
할수없이 다시 숙모에게 전화해서 갈수없다고 했다. 
"어머..그년 더럽게 밝히네..." 
"할수없지...다음에 와...." 
"죄송해요...숙모" 
그날은 학교에 갈때까지 계속 관계를 가졌다. 
보통 공부해라며 한두번 싸고 나면 말했었다. 
누나는 나를 숙모에게 빼았길까봐 온갖기교를 다부렸다. 
항문도 스스로 대줬다. 
이번에는 쉽게 밖을수있어서 좋았다. 
그날 나는 녹초가 된채 학교를 가야만 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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