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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0일 토요일

만화방 아줌마.. 3

날이 밝았다.
드디어 결전의 시간이 다가왔다. 저번처럼 자지를 물어뜯어 찢겨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꼭 먹고 말것이다. 찢겨 나가면 다시 꼬메서 붙이지 뭐. 마음을 단단히 먹고 만화방으로 발길을 재촉했다. 만화방을 들어가기 전에 다시 여기를 나올때 멋진 사나이가 되어 나올것을 다시금 결심했다. 
현관문을 들어선 나는 벌떡벌떡 뛰는 자지를 애써 쥐어잡고 주위를 살폈다. 아저씨는 이미 나가신것 같고 부엌에서는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났다. 나는 부엌으로 몸을 잽싸게 옮기고 나서 부엌 안을 쳐다 보았다. 아줌마는 반바지 차림에 배꼽티인지 뭔지 아뭏튼 배꼽이 훤히 보이는 반팔티를 입고 있었다. 딱 달라붙은 반팔티에 아줌마으 젖퉁이가 우람차게 튀어 나와 있었다. 나는 살며시 다가가 아줌마의 젖을 와락 끌어 안았다. 
아줌마는 깜짝 놀라 나를 쳐다 보았고 나는 온힘을 다해 젖을 쥐었짰다. 아줌마는 뒤를 돌아보지못하고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누구.. 하아하아"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젖꼭지로 느껴지는 부분을 엄지로 꾹 누르며 비벼대기 시작했다. 

"너니, 너 상진이니 하아"

"예 저예요. 아줌마 나를 이제 받아 들여요!"

"얘 하아하아 상진아"

"네"

"이것만 하아하아 이것 만 마저 끝내고 하아하아"

"네에" 
난 넘도 떨리고 당황한 나머지 내 볼을 힘껏 꼬집었다. 꿈이 아니다. 
'얘 상진아 잠시만 놓고 방에 들어가 있어, 금방 따라 들어 갈께!" 
난 두손을 젖에서 떼고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맏기지가 않아 방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다. 질속에 넣기도 전에 싸버릴 것 같은 자지를 추스리며 아줌마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렸다. 그 시간이 왜 그렇게 기다려 지든지... 나는 하도 긴장돼서 물을 먹으려 냉장고를 열었다. 냉장고 한켠에 아저씨가 먹다 남긴 소주가 반병 정도 있었다. 진정도 시키고 또 술을 먹으면 금방 싸지 않는다고 했던 친구 말이 떠올라 벌컥벌컥 다 마셔 버렸다
. 그래도 진정이 돼지 않았다. 나는 소주가 더 없나 찾으려 했으나 아줌마가 들어와 버렸다. 

"얘 상진아 그걸 다 마셨니"
"네? 네"
"이리 오렴"
"아줌마는 말이야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니가 사춘기라서 자신을 억제 하지 못하고 그러는것 같아서 이 아줌마가 한번만 허락하는거야 알겠니"
"네에"
"내가 아무리 널 막아도 니 억지만 계속 부릴까봐 깨끗히 한번에 끝내려는 거야!"
"네에"
나는 그냥 대답만 네네 거렸다. 내 머리 속에는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밖에는... 
"아줌마가 한수 가르쳐줄까 그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번뿐이야 한번 먹었다고 깔보면 넌 그때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고 말꺼야?"
"넵"
나는 힘차게 대답했다. 
"상진아 네가 리드할께 잘 따라만 와"
아줌마는 우선 내 바지를 풀렀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다. 아줌마는 피식 웃고는 내 팬티를 벗겨 냈다. 아줌마는 부드럽게 내 물건을 쓰다듬어 줬다. 내 좇대가리에 가볍게 키스하고는 내 불알을 한입에 넣어 빨기시작했다. 

"음 쩌업 쩝 "

불알이 간지러워 죽는줄 알았다.

"음 음 음 쩝"

아줌마는 앙증맞게 불알을 입속에서 우물거리며 쩝쩝댔다.

"상진아 어때"

아줌마는 짖꿋게 불알을 살짝 씹으며 말을 건넸다. 

"..."

나는 물론 대답을 할 수가 없는 무아지경. 아줌마는 약간 짭짤한지 입맛을 다시고는 이번엔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자지를 빠는 모습이 꿈에 봤던 그대로였다.
"상진아 잘봐"
아줌마는 묘기를 보여주겠다는 시늉을 하고 입을 쫘악 벌려 내 긴자지를 입속으로 한꺼번에 집어 넣으려 했다. 
"잘 안돼네"
그랬다. 아줌마는 내 자지의 중간 정도 밖에 소화해내지 못했다. 아줌마는 다시 한번 도전하겠다면서 섹시하게 웃고는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어 어 아줌마!"
이번엔 성공할 듯 싶었다. 드디어 아줌마의 입술은 내 자지털에까지 닿았고 내자지는 아줌마의 입속에 가려져 자취를 감췄다. 
"커억 컥"
아줌마는 목에 약간 무리가 갔는지 컥컥댔지만 자신이 해냈다는 듯 으시대며 손으로 젖을 올려 잡았다. 나는 넘 재밌어하는 아줌마가 마냥 이뻐 보이기만 했다. 
"상진이꺼 꽤 크네! 아줌마가 힘들었단 말야"
"헤헤"

나는 싱글싱글 웃었다. 아줌마는 다시금 내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부드럽고도 스피드한게 역시 아줌마들은 테크닉은 좋은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줌마의 혀가 내 좇대가리 주위를 핥았다. 정액이 조금씩 묻어 나왔다. 아줌마는 축축해진 내자지를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키며 문지러 댔다. 나는 손으로 아줌마의 젖을 다시금 쥐어 잡았다.
따뜻하고 포근했다. 그리고 풍만했다. 나는 아줌마의 젖을 혀로 핥았다. 티셔츠 때문에 걸리적 거렸다. 나는 아줌마의 티셔츠를 벗겨내고 빨간 브래지어도 벗겨냈다. 순간 활짝 피었있는 젖을 보고는 눈이 부셨다. 탐스러운 젖을 코로 한번 냄새를 맞고 젖꼭지 먼저 혀로 쭈욱 빨았다. 
"흐으음 하아하아 쩝"
자지 빨아대는 거에 열중하던 아줌마는 나즈막하게 신음하고는 다시 빨기 시작했다. 나도 젖퉁이 사이에 얼굴을 쳐 박고 쉴새없이 이리저리 빨아댔다. 
"상진아 이제 넣자"
나는 그 자리에 누웠고 아줌마는 누워있는 내 얼굴 위에 보지를 갖다대고는 재빨리 아랫 부분으로 자세를 취했다. 아줌마의 보지속에서 아주 달콤한 향기가 났다. 아줌마는 내 자지를 잘 겨냥해 자신의 질속에 삽입했다. 그러고는 위 아래로 천천히 몸을 움직였다. 

"하아암"

아줌마의 신음소리. 

"상진아 어때 기분좋아         

"..."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었다. 바로 이런 기분이었구나! 아줌마가 속도를 내어 빨리 움직였다. 나도 허리를 들었다 났다 속도에 맞춰갔다. 
"제법인데 그래 계속해"
아줌마의 살과 내 살이 부딪히며 철퍽철퍽 소리를 냈다. 공기 빠질때 나는 소리도 같았다.
"상진아 이제 니가 뒤에서 넣어봐"
아줌마는 doggy style 자세로 손과 무릎을 따에 대고 엉덩이를 들어 밀었다. 덥수룩한 보지털이 앙큼한 보지를 움켜안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벌리니 붉은 장미가 그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았다. 나는 보지란 곳을 한번 빨아보고 싶어 코를 쳐박고 혀로 애무했다. 아줌마는 격렬하게 허리를 비틀며 신음했다. 나는 질로 보이는 조그마한 틈으로 내 손가락을 넣어 휘저었다. 
"그래 거기 좀더 그래 상진아 그래 더 크으윽" 
나는 넘도 신기해서 두손가락 세손가락 까지 넣어봤다. 아줌마는 좋아 죽을라고 그랬다
. 나는 그만하고 내 자지를 질구녕에 갔다댔다. 아줌마가 천천히 내자지를 자신의 질속으로 가져갔다. 나는 힘을 주어 안으로 쳐 박았다. 
"아잉 상진아 천천히 아프단 말야"
"아 네"

30살 중반으로 도저히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애교가 죽여줬다. 나는 아줌마의 지시대로 천천히 움직이다 점점 속도를 붙여 갔다. 순간 장난기가 발동돼 갑자기멈추었다.
"아으 상진아 제발 좀 빨리 빨리"
"아줌마 애프터 신청 받아줄래여."
"어 그건 아까 끝난... 아아앙"
나는 세게 들이 밀었다. 
"아줌마 빨리요"

아줌마는 1초정도 생각하더니만 곧, "그래 알았어 제발 좀 빨리 넣어줘" 
나는 기쁜 나머지 계속 속도를 내면서 쑤셔댔다. 아줌마의 보지 구녕애서 씹물이 넘쳐 흘러 나왔다. 나는 재빨리 입으로 다 빨아들였다. 썩 달콤하다기 보다는 맛이 이상했지만 맛있다고 생각했다. 어느 정도 땀이 나고 슬슬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자지를 아줌마의 입에다 가져간 후 흔들어댔다. 쫀물이 철철철 흘러 내렸다. 아줌마의 얼굴은 하얗게 도배 대다시피 했다. 자지가 쭈그라들고 아줌마는 손으로 쫀물을 만지작거렸다. 나는 아줌마와 뽀싸지게 입을 맞췄다. 아줌마의 혀는 내입속에서 요리저리 헤엄쳐 다녔다. 나는 아줌마의 윗입술 아랫입술을 번갈아가며 깨물어댔다. 5분정도 그렇게 입을 맞추고 나니 입술이 불어터지려고 했다. 불어터진 아줌마의 입술이 먹음직스러웠으나 아줌마가 아파할까봐 그냥 포기했다. 
어느새 내자지는 다시 우뚝 서 있었다. 나는 아줌마에게 한번 더가요하고 나서 아줌마의 보지로 자세를 취했다. 
"한번 더 하자구 너 무지 하고 싶었나 보구나"
이번엔 색다르게 똥구녕으로.. 영화에서 보기만 하다가 실제로 하려니 망설여졌지만 죽기야 하겠느냐 식으로 삽입하려 했다. 아줌마는 내가 뭘 하려는지 눈치 챈 듯이 날 멈춰 세웠다. 
"아줌마 왜요 한번 해봐요? 예!"       
"잠깐만 맘대로 쉽게 잘 들어가지 않을 꺼야 일단 침 좀 묻히고.."
아줌마는 내자지를 한번 빨고 내자지위에 침을 떨어 뜨렸다. 나는 아주 신중히 다치지 않게 똥구녕으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집어넣었다. 꽉 쪼이는게 아까하고는 격을 달리했다. 자지가 잘릴 것 같은 정도로 똥구녕이좁혀왔다. 나는 나도 몰라라하는 심정으로 본능대로 움직였다. 아줌마는 소리를 꽥 꽥 질러댔고 나 또한 굉장히 힘에 부쳤다. 
"사앙 지인 아 나 나 주욱어 아하하아"
"아줌마 좋아"
난 물었다. 
"응 너무 조아 허억허억"
"아줌마 나 사랑해"
"어! 나 살려 엄마"
"나도 사랑해 아줌마만을" 

나는 끝내 빼어내지 못한째 똥구녕에다 다 싸버리고 말았다. 똥 구녕사이로 쫀물이 삐져 나왔다. 아줌마는 최고의 절정을 맛 보았는지 아직도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클리토리스를 지그시 깨물어보았다. 아줌마는 거의 기절할 정도로 정신이 없어 보였다. 나는 아줌마의 젖퉁이에 머리를 파묻고는... 글쎄 그러니까 그  이후로 기억게 없다. 일어나 보니 방안에 나밖에 없었다. 
아줌마는 "일어났니 밥 먹자' 하고 점심 상을 가지고 들어왔다. "이야!" 진수성찬이었다. 
삼계탕에 인삼을 푹 고아 가지고 왔다. "이거 원래 남편 주려고 했는데 상진이가 오늘 이 아줌마를 위해 애써줘서 상으로 주는 거야! 자 먹어" 아줌마는 닭다리를 뜯어 내게 건넸다. 나는 꿈이면 깨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뭐해 안먹고, 마니마니 먹고 힘내야 아줌마 또 해주지 안그래"
눈물이 나려고 했다. 정말 깨고 싶지 않은 꿈이었다. 아니지 이건 현실이었다. 나는 뼈도 안남기고 닭 한 마리를 해 치웠다. 그리고 난 앞으로 정력에 좋다면 뭐든지 먹을 각오가 돼 있었다. 

"상진이 상당하던데 솔직히 놀랬는걸. 한번 하고 말기에는 넌 날 너무 흥분 시켰거든. 

그래서 너만 좋다면 계속 좋은 관계 갖고 싶은데... 상진이 생각은 어때"
물론 대 환영이었다. 

"당근이죠"

나는 아줌마를 덮치며 소리쳤다. 그리고 그렇게 13살 차이를 극복한 내 첫경험의 소중한 순간들이 서서히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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