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이 엄마..2

며칠이 지나도 수진이로부터 연락이 없자 먼저 전화를 걸었다.
 수진이엄마가 전화를 받았다.
 내가 놀러가도 되냐고 묻자 수진엄마는 기다릴테니 오라고 했다.
 나는 서둘러 택시를 타고 수진이집으로 갔다.
 집안으로 들어가자 수진엄마가 기다리고 있었다.

 수진이는요?
 나가고 없어

 나는 수진이가 없다는 말을 듣고 수진엄마를 허리를 껴안고 키스를 했다.
 고개를 돌리자 목덜미를 ? 았다.

 왜 그래요? 아무도 없는데
 너 저번에 수진이하고 했지?
 그거 때문에 그래요
 그럴수가 있어?
 미안해요, 그래서 이렇게 왔잖아요

 나는 앞섶을 벌렸다.
 풍만한 유방이 드러났다.
 브래지어가 없었다.
 나는 유방을 ? 으며 한손을 치마속으로 넣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손 끝에 전해졌다.
 노팬티였다.
 나는 음순 사이를 문질렀다.

 기다렸어요?
 내가 널 왜 기다려

 나는 젖꼭지를 ? 으며 손끝으로 음핵을 문질렀다.

 으으음… 흐으으…
 수진이도 아줌마처럼 섹스를 좋아하던데요
 으흐음… 키스해줘…

 나는 입술을 포갠후 혀를 밀어넣었다.
 아줌마는 내 혀를 빨며 옷을 벗겼다.

 많이 기다렸어요?
 몰라

 나는 음핵을 문지르던 손가락으로 질구를 문질렀다.

 으흐응… 하아아… 안으로 넣어줘

 나는 손가락을 천천히 밀어넣었다.
 질속은 벌써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손가락이 끝까지 들어가자 나는 천천히 쑤셨다.

 아하아… 흐으응…
 벌써 축축해졌어요
 좀 더 빨리 쑤셔줘
 보고 싶었죠?

 나는 손가락을 느릿느릿 움직이며 질벽을 자극했다.

 하아아… 으으음… 더 깊이…
 많이 기다렸어요?
 그래… 밤마다 네 생각하며 자위했어…
 뭘로? 손가락으로…
 으흐응… 그래… 좀 더 세게해줘…

 나는 손가락을 조금 빠르게 움직이며 젖꼭지를 핥았다.

 남편하고 하면 되잖아요?
 남편은 한달에 한두번 밖에 안해죠
 그럼 그동안 계속 손가락 장난했어요?
 으흐… 하아아… 어쩔수없잖아
 좋아요?
 그래, 너무 좋아… 날마다 너하고 이렇게 있었으면 좋겠어
 남편은요?
 자기 마누라 보지도 제대로 안쑤셔주는데 무슨 남편이야
 불만이 많네요
 너도 나하고 섹스하는거 좋지
 저야 결혼한것도 아니고 아직 학생이니까 아줌마가 보지대주면 좋죠

 보지에서는 애액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네가 전화하면 언제든지 올거지?
 물론이죠
 철민이 삐삐 있어
 없어요
 그럼 내가 하나 사줄게
 진짜로요
 그래야 내가 연락하기 편하잖아
 고마워요, 아줌마
 아줌마라고 하지마, 듣기 거북하다
 그럼 뭐라고 불러요
 아줌마 소리만 하지마, 내가 너무 늙은거 같으니까
 알았어, 여보…
 여보, 호호호… 짖굳기는… 하지만 싫지는 안은데
 여보! 나 자지좀 빨아줘
 호호호… 알았어요, 여보…

 아줌마는 몸을 돌려 내 다라 사이로 머리를 넣어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나도 눈앞에 있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아끌었다.
 아줌마가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내 얼굴에 대주자 나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살살
 문질렀다.

 으흐음… 하아아…

 아줌마는 보지를 더 내밀며 내 불알을 어루만지며 자지를 입안 가득 머금고 빨았다.

 쯧- 쯧- 쪽- 쭈욱-

 여보! 보지 좀 쑤셔줘요
 알았어… 당신 보지는 아직도 처녀같아

 나는 손가락 하나를 질속으로 밀어넣고 천천히 움직였다.

 으흐으… 흐으음…

 나는 아줌마가 보지를 흔들자 손가락 하나를 더 밀어넣었다.

 아하아… 하응…
 좋아?
 네, 여보… 손가락 하나 더 넣어줘요…

 나는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더 밀어넣으며 말했다.

 여보! 그 밑에 좀 핥아줘

 아줌마의 혀가 불알과 항문 사이를 핥았다.

 더 밑에
 거기는 싫어요
 어서, 남편말 안들을거야
 하지만 진짜 남편도 안해줬는데
 싫으면 관둬

 내가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몸을 일으키려고 하자

 알았어요, 해줄께요

 그녀는 혀가 더 밑으로 내려가더니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아- 좋아… 계속해
 여보! 나도 보지 좀 쑤셔줘요

 나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며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 두 개로 쑤셨다.

 으으음… 하아아… 흐으응…

 나는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손가락에 애액이 잔뜩 묻어나오자 항문에 대고 문질렀다.

 아하아… 하으흐… 거긴 하지말아요
 가만 있어봐

 나는 항문에 애액을 골고루 바른후 가운데손가락을 세워서 항문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여보! 제발 그러지마요

 손가락이 반정도 들어가자 나는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항문에 힘이 들어가며 손가락을 죄었다.

 긴장 풀고 어서 핥아줘

 조금씩 항문을 들락거리던 손가락은 어느새 끝까지 들어갔다.

 아으응… 흐으으… 아아…
 어때?
 몰라, 흐응… 아하아…

 그녀도 혀끝을 세워 내 항문을 찔러댔다.

 음- 그래, 좋아. 잘하네
 으흐응… 기분이 이상해요, 여보! 보지도 쑤셔줘요

 나는 가운데손가락을 질구에 검지를 항문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은후 쑤시기 시작했다.

 으흐으… 하으응… 아하… 여보! 너무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아흐응…
 그럼 사랑한다고 말해봐
 사랑해요 철민씨, 난 철민씨 여자예요, 아흐… 흐응… 이제부턴 철민씨 하고 싶은대로
 해요
 이제부터 내가 니 남편이야, 알았어?
 알았어요, 이제부터 당신이 내 남편이예요, 아으흐… 흐으응… 여보! 사랑해요…
 그만하고 이리와

 그녀는 몸을 돌려 다리를 벌리고 내 허벅지에 올라타서 자지를 잡고 보지에 갖다댔다.
 그녀가 엉덩이를 내리자 자지가 보지속으로 천천히 들어갔다.
 기분이 좋았다.
 그녀는 내 노예가 됐다.
 남편과의 섹스에서는 더 이상 쾌감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녀는 점점 더 빨라졌다.
 나는 유방을 주무르며 내 자지가 들락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흐으으… 아흐응… 하악! 하아아… 기분 최고예요, 흐응… 사랑해요 여보!…
 나도 좋아, 오늘은 저번보다 더 좋아
 여보! 이제 당신이 박아줘요

 그녀가 옆으로내려와 눕자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자지를 보지에 한 번에 깊숙히 밀어넣고 쑤셔댔다.

 흐으… 하아아… 아흥… 흐윽! 으으흐… 여보! 나 쌀거같아요…

 나는 유방을 주무르며 더 세게 쑤셨다.

 아흐… 흐윽! 으흐으… 하앙… 아하… 여보! 나~ 나 좀… 하으으응…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경련을 했다.
 나는 그녀를 위해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였다.
 잠시 뒤 그녀의 경련이 멈추자 나는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한움큼의 애액이 흘러나왔다.

 다리를 앞으로 더 당겨봐

 그녀가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잡아당기자 엉덩이가 들리면서 항문이 보였다.
 나는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항문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으으음… 여보!
 가만있어

 자지가 천천히 조금씩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아!… 으음∼
 아파?
 아니, 으음…

 자지가 끝까지 들어갔다.

 기분이 어때?
 아직 잘 모르겠어요
 움직인다
 살살해요

 나는 천천히 항문에 들어간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흐으… 아하아… 흐응…
 아퍼?
 아니, 괜찮아

 나는 조금씩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하… 하아앙… 으흥… 흐으으…
 으으- 보지보다 더 좋은거 같아
 아흥! 흐으으… 여보! 좀 더 빨리…
 왜? 이제 좋아?

 그녀는 자지가 들어갈때마다 엉덩이를 내밀더니
 한손을 다리사이로 넣더니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으흐… 흐응… 아하~ 너무좋아, 여보! 나 미칠거같아요. 하으응… 아하~…
 나도, 으으- 쌀거같아
 여보! 내입에다 싸요. 으흐으… 흐응… 아하~
 진짜야?
 네, 당신 정액을 먹고싶어요.
 똥구멍 쑤셨는데 괜찮아?
 상관없어요, 아흐… 흐! 아하아…
 으으- 아-

 나는 정액이 나올거같자 재빨리 일어나 그녀의 유방위에 올라타서 자지를 입에 대줬다.
 그러자 그녀는 내 자지를 물고 강하게 빨았다.
 강한 흡입력에 나는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더세게 자지를 빨았다.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았다.
 난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녀는 내 정액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전부 삼켰다.
 사정이 끝나고도 한참을 빨아주던 그녀는 자지가 완전히 쪼그라 들자
 그때서야 내 자지를 놓아주었다.
 나는 그녀 옆에 누웠다.

 내 정액 맛이 어때?
 비릿해요
 오늘 최고로 좋았어
 나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짜 섹스를 한거 같아요.
 아, 피곤해
 옷입고 나와요, 꿀물 타줄게

 그녀는 옷장에서 원피스를 꺼내 입고 나갔다.
 나도 수진이에게 들키기 싫어 옷을 입고 거실로 나갔다.
 그녀가 타온 꿀물로 목을 축였다.

 시원하죠?

 그녀가 옆에 앉자 나는 유방을 주물렀다.

 나 당신하고 여기서 살고 싶어
 나도 당신하고 같이 살고 싶어요
 할수없지, 이렇게라도 당신 보지를 박을수 밖에
 자주 만날 방법을 찾아봐요
 그래, 근데 똥구멍 안아파?
 아프진 않은데 기분이 이상해요
 한 번 보자
 아이 참
 남편인데 뭐가 창피해

 내가 억지로 떠밀자 그녀는 일어나 원피스를 허리까지 걷어올리고 허리를 숙였다.

 안보이잖아, 다리 좀 더 벌려봐

 그녀가 다리를 벌리자 드디어 벌겋게 달은 보지와 항문이 보였다.
 항문은 부었는지 입구가 삐져나왔는지 구멍주위가 크게 부풀어있었다.

 됐어요?
 아니

 나는 가까이서 보지와 항문을 자세히 관찰했다.
 그때 대문 소리가 났다.
 그녀는 재빨리 허리를 펴고 원피스를 끌어내린후 부엌으로 갔다.
 나도 수진이와 마주치기 싫어 부엌으로 따라갔다.

 왜 따라와요?
 수진이 몰래 나갈려고
 알았어요

 수진이가 들어오는 소리가 나자 그녀가 먼저 나갔다.
 잠시후 그녀가 손짓을 했다.
 나는 재빨리 문을 열고 나오며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집에 돌아온 나는 피곤해서 곧바로 잠이들었다.
 나는 섹스하는 꿈을 꾸었다.
 상대는 다름아닌 엄마였다.
 꿈속에서 나는 두 번이나 엄마의 보지속에다 정액을 쌌다.
 잠이 깬 나는 기분이 묘했다.
 꿈이지만 상대가 엄마라는게 내가 어떻게 하는 생각과 진짜라면 하는 생각이 교차됐다.
 그때부터 가끔씩 엄마와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