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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아기 보는 소녀와 개..제2장

아기에게 우유를 주고 오랜 산책을 끝내고서, 낸시는 집으로 들어갔다.
"착하구나, 아가. 이제 기분좋게 잠을 자거라."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거대한 몸집의 축견을 실험해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아기를 데리고 부엌으로 갔을 때, 그녀의 가슴은 사납게 뛰었다.
토르는 부엌 바닥에 있었다. 그 녀석은 꼬리를 꼬리로 타일을 쓸 듯이 흔들면서 그녀를 올려다보았다. 그 녀석이 낑낑거렸다. 그녀가 부엌을 떠날 때까지 크고 검은 눈으로 색정적인 금발의 10대를 보았다. 그 녀석은 길고 힘있는 다리로 서서 따라왔다.
낸시는 아기를 아기 침대에 뉘어 놓고 나서 발끝으로 방에서 걸어나갔다. 문을 살며시 닫았다. 토르가 기다리고 있었다.
"오오, 네 그 녀석은 또 보지를 원하니?"
그녀가 속삭였다.
토르가 차가운 코를 그녀의 맨 다리에 비비면서 부드럽게 낑낑거렸다.
"이리 와."
그녀가 말했다. 그 날씬한 축견을 아기의 방에서 데리고 나와 그 개의 예사롭지 않은 재주를 발견했던 안방 침실로 이끌었다. 그녀가 문을 열자 그 개는 부지런히 그녀를 스쳐갔다.
낸시는 낄낄거리면서 멈추었다. 그녀는 침대 위에 난 얼굴을 발견했다. 그것은 토르의 침과 그녀 자신의 보짓물이 웅덩이를 만들었던 것이다. 제기랄. 그녀는 헝크러진 침대를 보았다. 급히 펴서 바로잡고 저물어서 랜드 부인이 일터에서 돌아오기 전에 얼룩이 마르기를 바랐다.
"우린 여기서 씹을 할 수가 없구나. 토르야."
그녀가 투덜거렸다.
"이리 와."
하면서 쓸 만한 방을 찾아 자리를 떴다.
토르는 그녀 곁에 있었다. 꼬리를 흔들면서 그 녀석은 혀를 쭉 빼어 내밀고 그녀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 녀석은 준비되었고 꼴려 있다. 그 녀석은 과거에 길들여져 알고 있는 대가를 받지 못해서, 몹시 달아올라서, 불알이 아파 왔고, 좆대 끝이 비죽 나왔다. 그 녀석은 언제쯤 불알의 긴장을 풀 수 있기를 바라면서, 낸시를 따라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낸시는 집을 질러 걷다가 얼굴에 웃음을 띠었다.
"거실이야."
그녀가 말했다.
"제기랄."
거실에서 발가벗는다는 생각이 그녀를 흥분시켰다. 그녀는 집에서 한 번도 그래 본 적이 없었다.
그녀는 거울로 갔다. 토르가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코를 킁킁거렸다. 그 녀석의 차가운 코가 그녀의 허벅지 뒤를 스쳤다.
"어어어어!"
그녀는 낄낄거리면서 장난스럽게 그 녀석의 귀를 잡아당겼다.
"너, 네 여주인의 보지를 먹니?"
그 축견이 정말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그녀가 물었다.
토르가 짖었다. 대가리를 흔들면서 뭉툭한 주둥이를 그녀의 사타구니에 들이밀었다.
"아, 씨발, 토르!"
그 접촉은 그녀를 떨게 만들었다.
"옷부터 벗게 해 줘."
그녀는 거울에서 떨어져 나갔다.
"앉아, 토르."
토르는 낑낑거렸으나 순순히 앉았다. 그 녀석의 꼬리로 두껍게 깔린 바닥 깔개를 쳤다. 길고 젖은 혀가 벌려진 입에서 늘어져 있다. 팽팽하고 힘 좋은 육봉이 날씬한 황갈색 털 밑에서 출렁거렸다.
낸시는 새롭고 음탕한 색욕으로 흥분에 사로잡혀 스테레오를 틀었다.
"다시 발가벗을게."
그녀는 날씬한 엉덩이를 음탕하게 돌렸다. 모든 것이 아주 새로웠다. 사춘기 때에 집의 어두운 침실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기쁨을 감추느라 소리를 죽이고 잠자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이제 모든 것을 밖으로 드러나 있다.
"네가 사내였더라면, 침을 질질 흘릴 텐데."
그녀는 음악의 박자에 맞추어 몸을 흔들면서 낄낄거렸다.
"네그 녀석 자지도 꼴릴 거고."
그녀는 젖통을 흔들고 손으로 감아쥐었다. 색욕이 솟아올라 몸부림쳤다.
"오오오, 토르. 내 젖통을 봐."
그녀는 허리를 구부리고 작고 걸쭉한 젖통을 보여 개를 흥분시키려고 했다. 그 녀석의 궁둥이가 카펫 위에서 움찔거렸다. 토르는 낸시의 젖통이 흔들거리는 것을 보고 목을 쭉 빼고 혀를 내밀어 핥았다. 그녀가 쾌락에 겨워 깩깩거리는 소리가 그 녀석의 용기를 북돋웠다. 그 녀석은 다시 그녀의 젖통을 핥았다. 그러자 좆이 서기 시작했다.
"안 돼."
낸시가 뒤로 물러서면서 헐떡거렸다.
"앉아."
한숨을 쉬었다.
"나는 아직 춤이 끝나지 않았어."
순순히 토르는 궁둥이를 내렸다. 그 녀석은 낑낑거렸다. 불알이 아팠던 것이다. 뜨거운 좆물이 털덮인 불알에 가득 찼다. 그의 여주인은 그들이 작은 장난을 할 때마다 항상 잘 처리했었던 것인데 말이다. 그 녀석은 항거하는 뜻으로 짖었다.
"쉬잇!"
그녀는 낄낄거렸다. 그 녀석의 심정을 잘못 이해했던 것이다.
"네그 녀석은 나를 또 먹고 싶어하는구나."
그녀는 그녀의 엉덩이를 흔들고 바지를 벗어 내려 발목에 걸치게 했다.
"나를 보는 것을 좋아하니?"
하고 팬티마저 까 내리면서 물었다. 그녀는 몸을 돌렸다.
"내 엉덩이 어때?"
그녀는 거대한 짐승이 알아들었다고 여기고 말했다.
한 면에서는 축견이 그렇게 했다. 그그 녀석은 짖었다. 10대의 타오르는 보지의 자극적인 냄새가 콧구멍에 닿아서, 그 녀석의 이미 흥분한 뇌를 타오르게 했다.
"쉬이이잇, 토르."
낸시가 얼굴을 개에게 돌리고 말했다. 그녀는 그 녀석에게 으쓱거렸다.
"여기야, 핥아."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그 녀석의 주둥이에 들이댔다.
"해 봐."
토르의 긴 혀가 입에 빠져나와 낸시의 허벅지 사이를 쓸고 올라가서 그녀의 처녀 보지를 도톰한 보짓살을 뚫고 들어가려고 꿈틀거렸다. 따뜻하고 부글거리는 보짓물이 보지 구멍에서 흘러나와 그의 혀를 감쌌다. 그 녀석은 다시 핥았다. 그녀는 낑낑거리는 한숨이 털 덮인 좆싸개에서 불쑥 솟아오른 뾰족한 좆대강이를 발딱 서게 만들었다.
"오, 씨발."
그녀는 신음하면서 뒤로 물러섰다.
"제기랄."
그년 몽롱한 푸른 눈으로 힘찬 축견을 바라보았다.
"만약 네가 사내라면, 나를 덮칠 텐데."
뜨거운 미소가 그녀의 입에 감돌았다.
"네그 녀석은 멋지고 큰 좆대도 가졌단 말이야."
달아올라 뜨거운 불알에 불이 난 것 같은 느낌을 느끼면서, 토르는 궁둥이를 끌어 세 걸음을 뛰어올라 커다른 앞발을 낸시의 어깨에 올렸다. 그의 혀는 그녀의 놀란 얼굴을 축축하게 철썩였다. 낑낑거리면서, 그 녀석은 뒷다리를 춤추듯 움직이며 궁둥이를 들이밀었고, 두꺼운 가죽 좆싸개로부터 좆대가 쑥 삐져나왔다.
낸시는 잠시 개의 무게에 눌려 휘청거렸다. 그녀는 자신을 확고히 했다. 일단 놀랐지만, 그녀는 그것을 즐겼다.
"으으으음, 네그 녀석은 마치 사내같아."
토르는 궁둥이를 요동쳤다. 그 녀석의 자지가 최대로 커져서 부드러운 그녀의 몸에 문질러졌다. 낑낑거리면서, 혀를 입으로 들이밀어 목구멍까지 넣었다.
그녀는 다리로 버티고 서서 그녀만큼 커 보이는, 거대한 짐승을 팔로 감싸안았고, 춤을 추려고 하였다. 그녀는 그 녀석의 혀를 씹고 그녀의 탐욕스런 입에서 빼내려 하지 웃었다.
"물어 버리겠어. 나에게 프렌치키스를 하려 드는 사내그 녀석들에게 하듯이 말이야."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그의 커다란 대가리를 그녀의 손에 단단히 잡았다.
"이제 내가 널 핥아 줄게."
토르가 궁둥이를 잡아빼고 뒷다리를 뒤뚱거릴 때, 낸시는 그녀의 혀로 그 녀석의 입을 스쳤고, 떨어지는 혀와 날카로운 송곳니에 그녀의 침을 묻혔다. 그짓은 그녀를 흥분시켰다. 그녀는 그녀의 살갗에 스쳐대는 그 녀석의 좆대가 뜨겁게 솟아 있는 것을 느꼈다.
"그게 뭐야?"
그녀는 순진하게 물었다. 그녀는 그 녀석의 앞발을 잡고 붙들었다. 뒤로 물러서면서 그녀는 좆싸개에서 튀어나온 길고 빨간 위협적인 자지를 내려다보았다.
"오, 이런!"
그녀는 헐떡거리면서 그 녀석의 발을 떨어뜨렸다.
"제기랄!"
토르는 10대에게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으르렁거렸다. 그 녀석은 대가리를 그녀의 다리 사이에 들이밀고 주둥이를 그녀의 공알에 문질러 댔다. 혀가 빠져나와 그녀의 보짓살 사이를 찔러 들어가서 그녀의 얇은 처녀막을 두드렸다. 다시 으르렁거리면서 그 녀석은 머리를 잡아당겨서 혀를 그녀의 배와 허벅지에 철썩거렸다.
낸시는 놀라서 얼어붙을 지경이었다. 그 녀석의 긴 자지는 그녀를 압도했다. 아찔해져서 그녀는 개에게 그녀를 핥게 했다. 자지의 모습이 그녀의 머릿속에서 강하게 타올랐다.
그녀는 좆대를 다시 보고 싶었고, 그걸 원했다. 그녀는 그녀의 멍청해진 성적 황홀감으로 발버둥쳤다.
"앉아, 이 그 녀석아. 앉아!"
토르가 짖으면서 잠시 그녀를 무시하다가 끝내는 순종했다. 그 녀석은 앉았다. 궁둥이를 꿈틀거리며, 혀로 탄력 있는 턱을 핥았다. 좆대가 삐져나오고 불알이 아팠다. 그 녀석은 그 어린애가 어째서 여주인처럼 그를 도와주지 않는지 알 수 없었다. 그 녀석은 대가리를 들고 짖었다.
낸시는 알 수 없었다. 그녀는 바닥으로 내려앉아, 작은 젖통을 출렁이면서 헐떡이었다. 그녀는 두려움에 잠겨서 그 녀석의 길고 번들거리는 빨간 자지를 눈을 빛내면서 응시했다.
그녀는 몸을 떨면서 그 녀석의 부드러운 등을 토닥거렸다. 따뜻한 씹물이 그녀의 처녀 보지 구멍에서 부글거리고 있었다.
"오오오, 토르. 넌 꼭 사내 같아. 넌 단단한 자지를 갖고 있어."
그녀는 놀라고 있었다.
토르는 그녀의 등을 두드리며 대가리로 그녀에게 찝적거렸다. 그녀가 다리를 벌리고 바닥에 눕자 그 녀석은 깽깽 울었다. 그 녀석은 그녀의 보지 냄새가 자기의 자지를 더욱 꼴리게 만들자, 코를 킁킁거렸다.
낸시는 그 녀석의 거대한 자지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몸을 뒤틀었다.
"이런, 토르. 네 자지는 정말 크구나."
그 녀석의 자지는 검붉고 굵은 것이 좆물로 번들거리며 좆끝을 뾰족하게 내밀고 진득진득한 좆물을 흘려 내고 있었다. 낸시를 신음했다. 그 녀석의 자지 모양이 그녀의 보지에 작지만 자극적인 오르가즘을 전해 줬다.
낄낄거리면서, 색정에 휩쓸린 채, 낸시는 배를 깔고 몸을 굴렸다.
"여기야, 토르. 내 엉덩이를 핥아. 난 개란 말이야."
그녀는 손과 무릎으로 기어서 꿈틀거리며 엉덩이를 그 짐승에게 들이밀며 다가갔다.
"나를 핥아, 토르. 나는 발정한 암캐야."
그녀는 둥궁이를 씰룩거리고 거대한 축견에게 단단한 엉덩짝과 순결한 엉덩이 가랑이를 먹이려고 유혹했다.
토르는 킁킁거리면서 그녀의 보지와 엉덩이 냄새를 맡고 낑낑거렸다. 그 녀석의 불알을 더욱 땡땡해졌고, 아팠으며, 묵직한 개좆물 덩어리로 가득 찼다. 그 녀석은 순진한 10대의 의도를 알아채려고 애쓰면서 항의하는 듯이 그녀의 엉덩짝을 찝었다.
"오! 오! 오오오오!"
그녀는 비명을 내지르며 자신을 극도로 즐겼다.
"오오오, 토르. 물어. 물란 말이야!"
토르는 그녀의 꿈지럭거리는 엉덩이를 찝적거렸다. 그 녀석은 그녀의 말랑말랑한 살을 축축한 핑크 빛으로 만들었다. 그 녀석은 자지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낑낑거리면서 대가리를 정신 못 차리는 10대에게 들이댔다.
"내 구멍을 핥아!"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댕기머리를 내려뜨리고, 작은 젖통은 색정으로 부풀어 묵직해졌으며, 희고 혈색 좋은 엉덩이를 토르의 주둥이에 디밀었다.
"내 똥구멍을 핥아."
토르는 으르렁거리면서, 이빨을 드러냈다. 그 녀석은 혀를 빼어 엉덩짝 사이에 있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엉덩이의 단단하게 주름진 구멍 위를 쑤셨다.
"그, 그, 그래!"
낸시는 개가 혀로 해 주는 것에 너무 좋아서 헐떡거렸다.
"핥아. 속으로, 속으로!"
벼락을 맞은 것 같았다. 그 녀석은 계속 쑤시며 핥았다. 그곳에 처녀막이 없었던 것이다.
낸시의 팔이 무너져 내렸다. 벌겋게 된 얼굴을 양탄자에 처박고 뒤로 돌려 그녀 자신의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그 녀석의 철썩거리는 혀를 느꼈다. 그녀는 미쳐 날뛰었다.
토르는 그녀의 손가락과 엉덩짝을 잘근잘근 물었다. 그 녀석은 혀를 사용하여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고 엉덩이 가랑이를 쳐올렸다. 보짓물이 혀에 달라붙었다. 그 녀석은 그녀의 똥구멍을 번들거리게 하고 침과 그녀의 보짓물로 그녀의 똥구멍을 흠뻑 적셨다.
"오오오오, 토르!"
그녀는 헐떡거리면서, 자기의 엉떵짝을 벌리고, 작은 똥구멍 가랑이를 드러냈다.
"속으로, 혀를 쑤셔."
그녀는 뒤로 디밀어 엉덩이를 그 녀석의 단단한 주둥이에 밀어 붙였다.
"아아아앙!"
토르는 으으렁거리면서 혀를 사용하여 꼼지락거리는 그녀의 똥구멍을 찔렀다. 그 녀석의 혀는 그녀의 손가락을 스치고, 그녀의 똥구멍을 파고들었다. 그녀의 똥구멍은 단단했다. 그러나 아무것도 막는 것은 없었다. 그 녀석은 이것을 알아챘다. 그 녀석은 그 속으로 성난 뱀처럼 혀를 찔러넣었다.
"으으으응."
낸시는 취한 듯이 신음했다.
"오오오, 네가 내 속으로 들어왔어!"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뒤로 밀면서 날름거리는 그 녀석의 혀를 즐겼다.
얼굴을 양탄자에 처박고 그 녀석을 애무하면서 계획한 짓을 해 보려고 그 녀석을 다독거렸다.
"가만, 이 녀석아. 가만있어. 내가 너에게 해 줄게."
토르는 무언가를 눈치채고 앉았다. 그 녀석은 그녀가 그를 애무하는 동안 그녀의 얼굴을 핥았다. 무언가가 그 녀석을 잠시 쉬라고 말해 주는 것이었다.
그녀의 계획이 마음 속에서 움찔거렸다. 그녀는 몸을 떨면서, 그 녀석의 옆구리를 애무하고, 가슴을 문지르며 점점 길고 빨간 자지로 다가갔다. 그녀는 목구멍에서 침을 꿀꺽 삼켰다.
"가만있어, 토르."
그녀가 달랬다.
"이제 옆으로 누워."
그녀는 커다란 짐승을 눌러 옆으로 눕게 하고, 그 녀석의 자지를 보고 정신을 못 차렸다.
토르가 머리를 들고 몸을 꿈틀거리더니 다리를 넓게 벌리자, 자지가 시뻘건 쇠막대처럼 튀어나왔다. 강아지처럼 낑낑거리면서, 궁둥이를 흔들고, 자지와 불알을 흔들어 댔다.
"가만있어, 이 녀석아."
그녀는 거친 소리로 속삭였다.
"내가 해 줄게. 내가 학교에서 사내그 녀석들 자지를 가지고 해 주듯이 해 줄게."
그녀는 신경질적으로 낄낄거렸다. 토르는 그 커다란 대가리를 그녀의 무릎에 얹었다. 그의 혀는 허벅지에 놓여 있고 침을 흘리고 있었다. 그 녀석의 검은 눈이 열망하는 눈빛으로 10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현기증을 느끼면서 낸시는 그 짐승의 털덮인 몸뚱이로 손을 미끄러뜨렸다. 그녀는 그 녀석의 자지 끝을 만졌다.
"오오오오!"
그녀는 헐떡였다.
"마치 뜨거운 부징깽이를 만지는 것 같아."
토르가 울부짖으면서, 몸을 꿈틀거리고 비죽 솟은 자지 끝으로 그녀의 떨리는 손을 스쳤다. 꼬리로 양탄자를 두드리면서, 버둥거리고 힘센 뒷다리 한 쪽을 들어올렸다.
두려움이 없어지자, 낸시는 이 멋진 축견과 함께 해 볼 수 있는 것은 모두, 무엇이든 실험해 보고 싶어서 몸을 앞으로 내던졌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토르의 굵고 살찐 자지를 감싸 쥐었다. 그 녀석의 좆대가 그녀의 손안에서 요동을 쳐, 그녀의 보지를 화끈거리게 했다.
낸시의 손가락이 자지를 감싸 쥐자, 토르는 흥분했다. 그 녀석은 그녀의 손목에 자지를 박아 댔고 울부짖으면서 불알이 아프게 울려서 요분질쳤다. 그 녀석은 꼬리를 휘저어 바닥을 두드렸다. 그 녀석은 머리를 들었다가 자지를 꽉 쥐고 있는 낸시의 손가락에 쿵 하고 내리박았다.
"오오오."
그녀는 한숨을 쉬었고 푸른 눈이 튀어나왔다. 그 녀석의 좆대가 요동치는 것이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녀는 그것이 좋았다. 그녀가 이 커다란 짐승에 대해 알고 있고 소유하고 있는 힘을 사랑했다.
"랜드 부인이 너를 딸딸이쳐 주데?"
그녀는 달아 올라서 낄낄거렸다.
"아님, 그녀가 너에게 멋진 씹을 해 주데?"
낸시는 끊임없이 계속되는 성적 자극으로 정신을 못 차렸다.
토르는 더 빠르게 요분질쳤다. 그 녀석은 발버둥치며 발딱 옆으로 누워 궁둥이를 끊임없이 움직였다. 혀를 길게 빼고 눈을 크게 뜬 채 으으렁거렸다. 축견의 자지는 부풀어오르고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낸시는 호기심에 가득 차고 달아 올라서 그녀의 손을 최면에 걸린 듯이 바라보았다. 그녀는 그 녀석의 자지를 보고 그 구멍에서 나오는 허연 좆물을 보았다. 입이 말랐다. 그녀는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학교에서 사내 그 녀석들이 속삭이는 것을 들어서 무슨 일인가가 곧 일어날 것임을 알았다. 다만 개도 사내들과 같은지는 잘 몰랐던 것이다. 그녀는 알아보고 싶었다.
토르는 울부짖으면서 불알을 곧 터뜨릴 준비를 하고, 뒤로 누워서 끈적끈적한 그의 손가락에 좆질을 해댔다. 그 녀석은 몸부림치면서 앞다리를 버둥거리다가 낸시의 허벅지에 대고 있던 대가리를 당겼다. 그 녀석은 막 싸려는 상태였다.
낸시는 그 녀석의 자지가 손에서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오오오, 토르. 너 싸려고 하니? 응? 응?"
그녀는 아찔해지고, 그녀 자신의 흥분감이 순결한 몸을 뚫고 지나갔다.
"오오, 그래, 토르. 싸라. 네가 싸는 것을 보여 줘."
커다란 축견은 신경이 날카로운 어린애의 신음에 따랐다. 길고 굵직한 개좆물 줄기가 자지에서 뿌려져 나왔다. 긴 울부짖음이 이어지고, 그 녀석의 거대한 몸둥이가 주체못할 정도로 뒤틀렸다.
"이런 제길!"
낸시는 개좆물 덩어리의 줄기가 그녀의 뜨겁게 달아오른 하얀 살갗에 뿌려지자 비명을 질렀다.
"이런 제길!"
토르는 계속 요분질을 쳤고, 미친 짐승처럼 몸부림쳤다. 자지에서 좆물이 계속 뻗쳐 나오고 허옇고 끈끈한 덩어리 속에 있는 낸시의 달아오른 몸뚱이에 뿌려졌다.
그 녀석의 울부짖음이 커지고 더욱 날카루워졌다. 힘센 몸뚱이의 근육이 긴장했고 불알 속을 비우기 위해 온갖 애를 다 썼다.
뜨거운 개좆물이 그녀의 몸에 뿌려지다 그녀의 보지가 타올라서, 그녀는 까무라칠 지경이었다. 그녀의 손은 폭발하는 좆대를 위아래로 훑었다. 그녀는 그 녀석의 자지를 통한 분출을 느끼면서 오줌 구멍에서 쏟아져 나오는 좆물을 보았고 좆물이 그녀의 몸에 부딪치는 것을 느꼈다.
"오오오, 토르, 토르!"
그녀는 뿅 가 버렸다.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짐작도 할 수 없었다.
토르는 격분하여 울부짖는 짐승같이 되었다. 그 녀석은 온 몸뚱이를 요동치고, 밀어 젖히고, 뒤틀고, 흔들어 댔다. 낸시의 손은 그를 괴롭히고 있었다. 그 녀석은 눈동자를 희번득이고 눈을 까뒤집으면서 울부짖었다. 귀가 뒤로 처지고, 꼬리를 양탄자에 부딪히도록 흔들어 댔다.
낸시는 개좆물을 흠뻑 뒤집어 쓴 채, 손목을 토르의 굵고 좆물을 싸대는 자지를 위아래로 훑어 주었다.
"오오오, 토르!"
그녀는 외쳤다. 젖통이 흔들거리고 좆물 방울이 젖꼭지에서 뚝뚝 떨어졌다.
토르는 몸부림쳤다. 좆대는 거의 비어 가고, 불알 속은 고갈되었다. 그 녀석의 탄력 있는 입술이 뒤로 밀리고 허연 이를 드러냈다. 울부짖는 소리가 목구멍에서 흘러나왔다.
낸시는 흠뻑 빠져버렸다. 완전히 손목으로 그 녀석의 자지를 위아래로 훑어 주는 일에 정신을 팔고 있었다.
"더, 더, 토르!"
그녀는 신음했다.
"싸!"
그녀는 푸른 눈을 번득거리며 불타올라, 오줌 구멍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더, 이 개새끼야, 싸!"
토르는 그녀의 손가락에 박아댔고, 좆대에서 가늘게 좆물이 튀어나왔다. 그것은 그녀의 얼굴에 뿌려졌다.
낸시는 놀라서 비명을 질렀다. 토르가 울부짖었다. 그녀는 그 녀석의 좆을 단단하게 짜내고 더욱 빠르게 자지를 흔들어 댔다.
토르는 울부짖었고, 커다른 몸뚱이를 비틀면서 그녀의 손목을 입으로 물고, 자지로 그녀의 손을 밀어 댔다. 그녀의 괴롭히는 손에서 벗어나기를 열망하면서.
낸시는 황홀감에서 빠져나오면서 헐떡거렸다. 그녀는 그 녀석의 자지를 내려 놓고는 그 녀석이 제 자지를 깨끗하게 빠는 것으로 보고 좆이 점점 줄어들어 좆싸개 안으로 사라질 때 킬킬 웃었다.
낸시는 자기 몸을 내려다보고 개좆물을 보았다.
"오오, 이런!"
그녀는 그것을 피부에 문질렀다. 그것은 따뜻하고 진득진득했다. 속살이 달아오르고 보지가 꼴리었다. 그녀는 개를 보았다.
"이젠 내 차례야."
토르는 어린애에게 킁킁거리며 달려들어 깨끗하게 핥아 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아먹고, 그녀가 온집안이 떠나가도록 비명을 지를 때 끝을 냈다.
낸시는 녹초가 되어서, 천장을 올려다보았다. 아기의 소리가 그녀의 멍한 마음속을 뚫고 지나갔다. 그녀의 비명이 아기를 깨운 것이다. 그녀는 바닥에서 일어났다. 벗어 놓은 옷을 입을 생각도 하지 않고 어랜애를 달래려고 터벅터벅 올라갔다.
* * * * * * * *
테레사가 집으로 돌아온 것은 4시 반이 다 되어서였다.
"오늘은 모두 어땠니?"
"좋았어요."
낸시가 뺨을 발갛게 물들인 채 말했다.
"캐리는 인형처럼 얌전했어요."
"좋았어."
그녀는
지갑을 테이블 위에 던지고 말했다.
"토르는 말 잘 들었니?"
그녀는 그 녀석의 머리를 긁어 주었다.
낸시의 얼굴이 약간 빨갛게 변했다. 그녀는 목소리 때문에 탄로나지 않게 조심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테레사가 미소를 지었다.
"기분 좋구나. 내일 같은 시간에 또 보자?"
"예, 랜드 부인."
낸시가 무심결에 대답했다.
"좋아."
그녀는 손을 흔들면서 이 10새의 행동에 약간 호기심이 생겼다.
"잘 가라."
낸시는 고개를 끄덕이고 입에 달려 나갔다. 그녀는 거리를 서둘러 내려가면서 공상에 잠겼다. 내일을 토르와 함께 무슨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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