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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6일 금요일

형수와 형의 장모 1부

형은 고향에서도 알아주는 수재다. 그덕에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형반만하라는 지겨운 소리.. 항상 나는 너도 몰래 형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형은 공부를 잘해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조그마한 치과를 서울에서 열었다.
물론 가난한 우리집에서 해준것이 아니고 형수가 시집을 오면서 해온것이다...
형수의 집안은 서울에 빌딩이 몇개있고, 아주 잘살고 있다고 고향사람들은 알고있고 또 실제 그렇다..
그러다보니 형수가 우리집 알기를 뭐같이 한다. 도도하다보니 추석같은 명절에 오지않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리라.. 작년 설에도 가족과 발리를 같다나.. 물론 형도 말이다..

사실 형수는 졸라 이쁘다..
결혼식장에서 본 형수의 모습에 나는 몇일밤을 마음을 설래고 혼자 딸을 잡을때는 꼭 형수를 생각하고 딸을 치곤했다... 자그만한 얼굴에 올라붙은 젖가슴 그리고 손을대면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탱탱한 엉덩이.. 특히 허리에서 다리까지의 곡선미를 보면 그자이에서 물을 쌀것만 같았다.

그렇게 얼굴만 이쁘고 성질은 지랄같은 형수때문에 서울에 올라와서 직장생활하는 나는 형의집을 딱 한번 가보고는 가지를 못했다..
그렇게 같은 하늘 아래서 따로살던 어느날............

그렇게 살던 어느날...
가을에서 겨울로가는 초겨울 금요일저녁..
나는 퇴근을 하면서 하릴없이 영등포를 배회하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얼굴이 지나가고 잇었다..
어.. 형.. 여기서 만나네?? 여기서 뭐해..
너 학이 아니냐.. 여기는 왠일이야.. 잘지내지..
응 형수는 잘잇지.. 그래.... 너는 어떻게 사냐?/
나야 맨날 그렇지뭐..
그렇게 어색한 대화가 지나고 " 형 우리 술이나 한잔하고 가자"" 그럴까? 오랜만에 한잔하자.. 그렇게시작된 술이 2차를 지니 3차를 향했다..그때 형도 많이 힘든가 보았다.. 형수도 형수려니 장모님의 보이지 않는 눈치가 많은가 보았다..
3차를 끝내고 나니 형은 반쯤 술에절어 있었고 끝까지 자기집에가서 한잔을 더하자나.... 나는 형수의 누치가 보이지만 어쩔수 없이 따라갔다.. 형의 집은 목동으로 둘이 사는데 45평이란다..

띵동 띵동 몇분이 지나자 문이 벌꺽 열린다. 그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얼어붙어 버렸다.. 검정색 얇은 잠옷을 입고 있는 형수의 모습. 노브래지어인지 유두가 선명히 비치고, 방의 불빛으로 비치는 치마속 다리의 곡선미.. 머리를 쳐올려서 더욱더 길고 희게보이는 목덜미.. 나는 미칠것 같았다..
어슬프게 나는 인사를 하고 형수는 못볼것을 보았다는 표정으로 인사한마디없이 바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 걸어가는 뒷모습.. 여전히 형수의 엉덩이는 색시했다.. 뛰어가서 만지고 싶을 정도로.. 가는 허리에 어떻게 저런엉덩이가??/ 나는 멍하니 형수의 뒷모습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때.."" 저런 시동생이 왔는데도 인사도 없네.. 지 서방 알기를.... zzzzzz
형을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방바닥에 주저앉아 버렸다.. 안방으로 가서 자라는 나의 말에 형은 한사코 나와 자겠다며 작은방에서 같이 누웠다.. 눕자 마자 형은 요란스럽게 코를 골며자고.. 나는 잠을 청해 보지만 형수의 모습에 잠이 오지 않앗다..
시간이 많이 지났나보다. 나는 목이 말라 부엌으로 가서 물을 먹고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다 무심코 세탁기를 열어 보았다..
백옥보다 하얀 형수의 팬티가 있었다.. 순간 나는 나도모르게 주워들고는 나의 자지에 문질렀다.. 아.. 아.. 해진아... 나는 형수의 팬티를 문지르며 형수를 불러보았다..
나의 좃물은 사정없이 형수의 팬티를 적셨다.. 으..헉...
거울속에 비친 나의 모습은 한마리의 똥개와도 같은모습.. 나는 형수의 팬티를 놓고는 나의 방으로 갔서 누웠다..
잠이오질않았다.. 나는 형을 힐끔 쳐다 보앗다.. 여전히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나의 발은 나도모르게 안방으로 향하고..
문을 열고 조용히 침대로 갔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내가 왜 그리로 갔는지 그건 신의 뜻인지????? 검은 색 와코루는 말려서 허벅지에 붙어있고 그사이로 보이는 우유빛 다리와 순백색 팬티.. 나는 형수의 다리를 입으로 쓰다듬었다... 마치 어린애가 사탕을 빨듯이..... 나의입은 어느새 꽃잎으로 향하고.. 꽃잎의 냄새는 약간은새콤하면서, 약간은 장미향이 나고 잇었다.. 팬티위로 나의 혀는 부지런히 움직이고,, 나의 눈은 형수를 주시하고 있었다.. 형수도 피곤했는지 세상모르고 자고있었다.. 나의 손이 형수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고 나의 손가락은 보지안으로 하나가 들어갔다..
으..음.. 난 얼른 형수를 쳐다 보았다.. 여전히 자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은 부지런히 보지속을 누비고 다니고 어느새 형수의 꽃잎은 헝건히 젖고 있었다..
으.. 음... 자기 왜.. 이래... 술먹고 오면 안하잖아... 형수는 잠결에 이야기를 했다..
나는 가만히 형수를 밀러 뒤로 눕혔다.. 형수는 여전히 눈을 감고는 내가 하는데로 누웠다.. 내가 지 서방인 줄 알고 있었다.. 손바닥 만한 팬티를 벗길려고 하니 자동으로 엉덩이을 들어준다..
난는 내가 그토록 탐내던 엉덩이를 주시하면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자.. 으.. 음 자기 엉덩이 만지니 기분이 좋아... 으 .. 음.. 나는 내친김에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묻고 형수의 보지를 빨았다..
허.... 헉... 으... 여,,,, 보.... 오늘 자기 이... 상해 헉..... 여전히 형수는 얼굴을 침대에 묻고 " 더럽다고 그기 안빨아 주잖아.. 헉 나 미칠칠것 같아.. " 갑지기 고개를 쳐들고 나를 볼려고 했다.. 나는 뒤에서 힘으로 형수의 뒷통수를 누르면서한손으로는 보지를 만지고 입으로는 목덜미를 빨고 있었다..
어.. 헉 여... 보... 목빨아주니 미칠거 같.. 아.. 어... 헉...
저... 방에 시동생 와있는데.... 나 소리칠거 같아....여.. 보...
나는 다시 엉덩이 부근으로 다가와 나의 자지를 보지에 갔다대었다..
형수는 박기쉽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쑤... 욱... 헉
나의 자지는 약간은 힙겹게 형수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허.. 헉.. 여... 보..
당신 자지 오늘 왜이렇게 커... 예전하고 달.. 라... 어... 헉...
난 대꾸없이 열심히 뒤치기를 시작했다.. 쑤것 쑤걱 퍽퍽퍽... 어... 어헉...
여보 나 미칠것 같아... 자기 자지 오.. 늘 ... 넘 종아... 자기.. 최고야.. 형수는 여전히 나를 형으로 알고 지껄이고 잇었다.. 어느새 나도 절정으로 치닫고...나는 나도 모르게.. 형수의 이름을 불렀다... 해진아... 허.. 헉 나 살거같아... 순간 나의 좃물은 형수의 보지깊은곳에 뿌려대고 있었다.. 어.... 나는 사자말자 나의 좃을빼려고 하자.. 형수는 여전히 고개를 숙인체" 빼지말아요.. 조금만.. 도...련님.."
나는 순간 나의몸이 경직이 됨을 알고 있었다.. 나인것을 알다니.. 그리고 처음 들어보는 도련님소리.. 나를 시동생 취급도 않하던 형수가 아닌가...
순간 나는 아무리 있는척하고.. 도도할지라도 여자는 여자인가보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서서히 빼면서 " 형수를 쳐다보았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느 따악소리...
나의 빰에서 나는소리이다.. 형수는 자세를 바로하면서 짐승같은 놈들..
인간말종,, 니네집안은 하나같이 짐승들이야.. 부모가 빌어먹고 사니 다 거지새끼들이야...라고 나에게 퍼부엇다..
순간 나의피는 꺼꾸로 흐름을 느끼고...

나는 순간적으로 눈에보이는 것이없었다.. 나를 욕하는건 참을수 있지만 감히 나의 가족을 비방하다니.. 사실 형수는 나보다 나이가 2살이나 작다.. 나는 순간 달려가서 죽이고 싶었지만 참았다.. 워낙 여자에게 많이 당하는 직업이라.. 직업이 뭐냐고여,,
나는 증권맨이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것중에서 형보다 나은것이라면은 큰키(181센치)와 자타가 인정하는 잘생긴 얼굴이다.. 또한 물건또한 형보다는 났다고 자부한다.. 동네친구들사이 별명이 말좆으로 통하니..... 길이는 남들보다 약간 길거나 비슷하지만 굵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특히 귀두부분은 내가 보아도 말같이 생겼다.. 그러다보니 객장에서 추파를 던지는 아줌마, 돈보따리 들고와서 맡아달라는 아줌마듣등 하루에도 많이 겪고있다..

나는 냉소를 지으며"" 잘사는 년들 보지는 금보지인줄 알았는데... 뚫고보니 똑같네요.. 형수님.... 어찌되었던 몸보시 잘했습니다... 흐흐흐..
형수는 나의 말에 말대꾸 조차 하지를 못하고 그냥 멍하니 바라보았다..
방으로 돌아와 형을 본 나는 내가 어쩌다가 ... 우발적으로 참지못하고 형수를 범했다는 사실에 괴로웠다.. "' 형 미안해...
"" 학아.. 일어나라.. 출근해야지.. 잠결에 들리는 형의 목소리..
형.. 알았어.. 억지로 일어나 세수를하고 집밖을 나오는데 그때까지도 형수는 기척이 없었다.. 형은 아침을 주지못한것이 마음에 걸리는지 미안해 하고... 나는 오늘 새병의 일로 형을 바라보지 못했다..
토요일은 쉬는 날이라 나는 일산집으로 향하고.. 버스안에서 나는 핸드폰을 찾는데 아뿔사 그것이 형집에 두고 온것이었다. 고민을 하다가 택시를 타고 형집에서 몇번을 망설이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접니다.. 그러나 문은 열리지 않았다..
문밖에서 멍하니 담배를 한대 피고잇는데.. 한 5분이 지났나보다.. 덜꺽 문이 열렸다.. 문안으로 들어가자 형수는 거실쇼파에 앉아 있었다.. 저.... 핸드폰을 나두고 가서... "" 거기 식탁위에 있어요.. 핸드폰을 집어들며 물끄러미 형수를 보다 "'형수님 새벽에는 죄송합니다.. '' ..... ..... 나갈려고 신발을 신는데.. 아침은 먹었어요..
나는 순간 뒤를 휙 돌아보았다.. 무표정한 얼굴로 나는 보고있는 형수... 형수는 검은색 롱치마를 입고있었다.. 나는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아뇨... " 그럼 토스트라도 드시고 가세요.. 형수는 말없이 부엌으로 향하고..
그런 형수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나는 나도모르게 자자가 발기됨을 느꼈다..
몸에 짝 달라붇는듯한 롱치마.. 허리를 약간 숙일때 선명히 표시나는 팬티선... 처음도 아니고 한번 맛을 본적이 있는 형수의 보지를 생각하니 나는 또 미칠것 같았다..
그러나.. 한번의 실수로 만족하자.. 나의 머리속에서는 이 말을 수없이 되뇌였다.
식탁에서 토스트를 먹는 동안 형수는 거실에서 계속 tv를 보고있었다.. 나는 형수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둘의 시선은 마주치고.. 피하리라 생각했던 형수는 나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형수님... 잘 먹었습니다... 일어 서려고 하는데 나는 일어설수가 없었다 너무 발기되어 통증이 오는 나의 물건을 틀킬까 걱정이 되어서...
나는 겨우 돌아서고 형수는 마중을 나오는 건지 나에게 다가왔다..
순간 느껴지는 장미향냄새.. 형수의 냄새.. 나는 나도 모르게 휙 돌아 형수의 입술을 찿았다.. 으.... 훕... 왜.. 이래... 싫어....
형수... 너무 아름다워요.... 이러지 말아요... 형수는 나를 강하게 밀어 냈다..
그러나 그힘은 나를 어쩌지를 못하고...
나의손은 벌써 형수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있었다... 아.. 앙... 실.. 어...
나의손은 형수의 팬티속으로 들어가고... 나의 입술은 형수의 귓가를 빨고 있었다..
흡.. 흡... 제.... 발.... 이러지 말... 아요....나는 형수의 손을 이끌어 자랑스런 나의 물건에 가져다 주었다... 흑... 이건..... 형수는 손을 빼려하고,,, 어때요 형수... 이 물건이.. 당신을 천국으로... 당신을 진정한 여자로 만들어 줄거야.....흐흐...난 곤가락을 형수의 꽃잎으로 넣어 마음껏 꽃잎을 유린하고 있었다.. 이제 형수는 나의 처사에 모든것을 맡기고 한마리의 어린양처럼 부들부들 떨고만 있었다...
나는 식탁으로 형수를 밀어올리고.. 형수의 보지에 나의 입술을 대었다..분홍색에 고급스런 레이스가 달린 팬티였다.. 난는 입과턱으로 팬티위 보지구멍고 둔덕을 세차게 문지르고... 헉... 도련님... 아... 아..흥... 이상해... 그만... 형수는 알수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흔히 말하는 교성이리라...
나는 팬티의 한부분을 밀어 그사이로 삐져나온 형수의 째진 보짓살을 입으로 유린을했다.... 보지는 방금 씻었는지 상큼한 샤워코롱 냄새가 나고있었다...
흐.. 당신의 조개는 정말이지.. 흡.. 후루룩... 쯥쯥.. 형수의 보지물은 이미 팬티를 흥건히 적시고... 도....련...님....... 나.. 안.. 돼.... 우.. 리... 헉.....
순간 나의혀는 작은공알 클리스토퍼를 공격하고 있었다...
하.... 하... 도.. 련.... 그기... 미칠것.. 가타.... 너무.. 좋아요.... 어느사이 형수는 절정으로 향하고.. 그녀의 가녀린 허리는 90도 꺽이고 있었다...
그때...
띵동.. 띵동...
헉.. 우리는 동시에 현관을 응시하고...

띵동.. 띵동...
형수는 나를 급히 밀어내고 인턴폰으로"'누구세요 ..."' 새댁.. 나야... 아.. 파출부아줌마.... 오늘은 필요없어요.. 그냔가세요.. 딸각.. 돌아서면서,, 파출부 아줌마란다..
나는 형수의 뒤에서 안으며 깊은 키스를 했다.. 흡... 쯥쯥... 둘위 혀는 왕복을 계속하고... 나의 한손은 또다시 형수의 보지로향했고.. 보지를 완전히 덮은손과 손가락은 형수의 보지를마음껏 유린하고 있었다.. 아...앙.......... 도... 련...
나... 미칠거 가타... 너무 조아... 순간 형수의 손은 나의 바지속으로 들어왔다...
으.. 헉... 형수.... 형수의 롱치마를 완전히 벗겨버린나는 형수를 식탁위로 올렸다..
분홍색 팬티를 입으로 벗겨내자.. 윤기있는 시커먼 털로 덮여있는 형수의 보지가 씹물을 좔좔 흘리며 반쯤 벌어져 있었다... 아... 형수보지 너무 좋아.. 미칠거 같아...나는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헙집고 입으로는 클리스토퍼를 공격했다...
학... 너무 좋,,,,아... 나.. 죽을거 가타.... 어떻게... 나.... 좀.. 해줘... 종학..씨..
학.... 아....앙........... 엄....마... 나몰라.....
어떻게 해줄까?? 형.. 수... 끼워줘.... 어디에... 그기에... 그기어디....
학씨가.. 빨....고... 있는... 보........ 아... 앙.... 지에... 헉.. 헉...
형수 손으로 보지벌려봐... 두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쫙벌리고 있는 형수의 모습...형수의 보지 속살은 정말이지 선홍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형수이제 내 자지빨아줘... 나는 나의 자지를 꺼내들었다...
헉.... 이렇게.. 클수가... 말같네... 이렇게 큰 꼬치는 첨봐..
꼬치가 뭐야.. 꼬치는 애들거고.. 어른거는 좆이라 하는거야.. 따라해봐 좆...
좆... 이상해요... 이걸 어떻게 빨아... 왜 형거 안빨아 봤어.... 네....
형은 거런거 싫어해요... 입봐혀로 빨면돼.. 형수는 정성스럽게 나의 좆을 빨았다...
흡... 흡... 쭉... 쭉.. 형... 수... 미칠거 같아... 나.. 살거 같아... 형수는 계속 입으로 좆을 빨았다.. 어때.. 좆맞이... 너무부드러워.... 너무좋...아..
나는 형수를 일으켜세워 뒤치기 자세를 했다.. 식탁을 붙들고 엉덩리를 한껏내밈 형수.. 쑤..욱.. 나의 자지는 형수의 보지를 뚫고 들러가고... 학... 너무,, 아파... 보지가 째지는거 같아... 쑤..걱.. 쑤..걱.. 아.... 여보... 꽉차는 느..낌이야...
아....앙... 너무 흥분돼... 자... 기... 어느새 나는 형수의 여보가 되어버렸다...
푹..푹.. 탁...탁.. 쑤걱..ㅋ쑤걱.. 아. 형수... 조이지마... 안조여서요... 형수의 보지는 형수도 모르게 나의 자지를 잘근잘근 물고있었다.. 흑... 이런.. 씨ㅏㄹ...완전 조개보지네... 헉... 학씨... 하... 그게 좋은거예요... 그럼... 보지중에..제일좋은 보지가 형수같은 조개보지야.. 형.... 이.. 좋...다고 한..해.. 형과 이거한지 6개월이 넘었어요... 아... 앙... 도련..님.. 나 쌀거 같아요... 나두.. 해진아... 헉... 싼다... 나는 좆물을 형수의 보지벽에 세차게 쏟아내고.. 형수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을려고 엉덩이를 더욱더 나에게 들이밀었다...

그대로 거실에누워 "왜 형이 섹스안해줘??"" 형 무증자증이에요.. 나는 나도모르게 일어나서 형수를 쳐다보았다.. 그게 무슨... 시골부모님이 결혼한지 4년이 넘어도 애가없어 걱정이 태산이지만.. 도도한 며느리에게 차마 물어보지를 못하고 전전긍긍 하고있는 처지라...
6개월전 병원을 갔는데 형이 무증자증으로 판명나고.. 무남독녀 외딸에게 데릴사위 형태로 장가간 형은 장모에게 엄청난 구박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다고 한다.. 형수는 그일이후 부터 형이 잠자리를 하지않고.. 또 술만먹고 오면 이혼을 요구한다고 한다.. 부모님의 극성과 형의 이혼요구에 또 사랑으로 결혼한 사이도 아니다보니.. 형수도 이혼을 생각하고있었고 그 찰라에 내가 나타난것이다...
형수의 두눈에는 어느듯 이슬이 맺혀 있었다..

집을 나온나는 순진하고 착하고 천성이 너그러운 형수.. 그러나 워낙 귀하게 커다보니 지독한 이기주의와 독선에 빠져버린 형수를 생각했다.. 형수의 아버지도 데릴사위 형태로 결혼을 하다보니.. 항상 형수의 엄마에게 죽어살고.. 그런모습을 보며 성장하다보니 남자를 우습게 여기는 형수... 여자의 최대본능인 모성본능을 타의에 의해 잃어버린 형수 서해진을 생각했다..
그리고 다짐을 했다.. 지금부터라도 그 지독한 이기주의를 걷어내 버리고 착한형수.. 남자를 귀하게 여기는 형수.. 그래서 진정한 여자인 서해진으로 만들어 보자고...

그일이 있고 우리는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 데이트를했다..
물론 나의 방식으로... 그해가 저물던 12월 금요일.. 나는 영등포 시장입구 허름한 술질을 찾았다.. 종학씨.. 여긴.. 너무 더러워요.... 여기가 어때서.. 대한민국의 80%가 이런곳에서 술마셔.. 우리는 오댕과 순대로 소주2병을 비웠다..
형수는 일주일중 나를 만나는 날이 제일 즐겁단다.. 어떤때는 그날만 기다린단다...
내 마음대로 약속하고,, 내마음대로 약속을 잡아도.. 그래도 좋단다..
그리고 한가지.. 형수는 나에게 존대말을 한다.. 나는 하대를 하고.. 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만입고,, 내가 좋아하는 머리모양을 하고 나온다..
나의 여자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나는 형에대한 미안한 마음을 가눌길이 없었으나..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서는 법.. 나도 형수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해 12월 망년회는 시작되고...

회사 동기들의 망년회 모임이 있었다.. 왠만한 놈들은 다 장가를 가고.. 안간놈들도 다 애인이 있는처지.. 애인이 없는 넘은 나와 기철이 그리고 종만이만 없었다..
부부동반 망년회다 보니.. 작년에도 나는 안데리고 갔었다.. 없어서.. 그런데 올해는 기철,종만이도 데려온단다.. 이것 참..
나는 형수에게 전화를 했다.. 23일 뭐해.. 그날요.. 형님 동기 송년회 참석해야 하는데... 왜..요.. 응 아냐... 이야기 해봐요...응... 나두 망년회가 있어서.. 부부동반이거든... 어쩌죠... 할수없지 뭐... 형에게 가.. 어디서 하는데요..응 영등포에서.. 전화를 끊고나니 약간은 허전함이 밀려왔다..

야... 종학이 올해도 혼자네... 어머 종학씨.. 이 인물에 아직 애인이 없어요.. 눈이 높으신가봐... 작년에 결혼한 현수와이프의 농담이다... 내 친구중 괞찬은애 있는데.. 종학씨 어때요,,, 곱게 눈을 흘긴다.. 그래 학아.. 소개 받아라.. 여보.. 당장전화해서 나오라고 해... 그..럴까요??/ 아뇨... 됐습니다....
씨끌벅적한 농담소리.... 나는 오지않을것을 알지만 그래도 시선은 입구쪽을 계속 바라보았다... 야... 학아... 누가오기로 했어.. 왜그리 입구만 봐라보니.....
아..아냐... 아니면 한잔해라....시간이 꽤 흘렀나 보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 서해진 그녀가 입구에서 나를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한얀 투피스 정장에 흰 스타킹 머리에는 햐얀색 비단리본이 묶여있는 그녀의 모습... 나는 얼른 일어나서 손을 들었고.. 그녀는 나를 보며 방긋 웃음지었다...
인사들해... 이쪽은 서해진... 야... 종학이 너.. 이렇게 미인을 숨겨두고 총각행세 하다니... 안영하세요...이리 안으세요... 친구들은 하나같이 형수의 미모에 홀딱빠져 나와형수를 번갈아 보고있었다...사람 무안하게 그만 좀 쳐다봐라들.....
워낙 미인이라... 허허 제수씨 미안합니다...
씨끌벅적한 웃음과 농담속에 자리는 무르익었고.. 나는 궁금했지만 다음에 묻기로 했다....
야 우리2차 나이트가자... 와... 좋아요...
은은한 음악속에... 우리는 부르스를 추었다...어떻게왔어. .. 형은.. 나중에 이야기해요....나는 형수의 향수냄새를 맡으며 허리를 끌어안았다.. 아... 나.. 남자하고 부르스 처음이에요... 형수는 연신 수줍어 했다..나는 몸을 더욱 밀착을 하고 나의 자지는 발기되어 형수의 배를 누르고 있었다... 느껴져... 끄덕... 당신 오늘 정말 아름다워.. 당신도요... 나는 오른손을 쓸쩍 엉덩이 안에 넣었다... 부드러운 쪽감.. 짭ㄹ은 거들을 입고왔다.. 좋은데... 아... 학씨... 흥분돼요... 나두... 우리 나갈까???
그래요...

형수의차인 에쿠스를 타고 우리는 집으로 향했다... 오늘 형에게 안갔어... 갔다가 아프다는 핑계대고 나왔어요... 당신에게 오려고...
형 오늘 외박한데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고...
잘됐네... 나의 손은 형수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손이 보지부근에 다다르자 학... 약간의 교성이 흘러나오고... 거들이 보기보다 빡빡하네 손이 잘안들어가... 형수는 운전하면서 벌리수있는 최대한 다리를 벌렸다... 하얀 스커트 사이로 들어나는 연두색 거들... 나의 자지는 주체를 하지 못하고,,, 보지둔덕을 손으로 강하게 만졌다.. 아...앙.... 미치겠어.... 하고싶어... 나두... 형수 빨리가...
아뿔사 아파트에 들러서자 형수의아파트에 불이켜져 있었다.. 형이 왔는가봐.. 어쩌죠... 나는 순간 지하로 가.. 지하에 주차해... 우리는 지하 가장자리에 주차를 했다...
흡... 후루룩.. 형수의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왔다... 사랑해요... 나두....
나는 형수의 티를 밀어올리고 유방을 찾았다... 훕... 쯥쯥... 하... 아앙... 너무.. 좋아... 종학씨... 사랑해... 형수는 거들을 벗어버렸다... 팬티만 남겨둔채... 보지만져줘요.... 나의 손은 자동으로 팬티를 넘어 보지구멍을 찾고... 학.... 미칠것 같아....너무 좋아... 시동생이 보지를 만진다고 생각하니... 흥분이돼.... 형수는 섹스를 할때 예전과 달리 점점 요염해졌고, 또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 형수는 본능적으로 나의 자지를 찾았고 자크를 열고 좆을 빨기 시작했다...씨발... 시동생 좆빠니 맞잇어...
응... 이렇게 맞있는 좆은... 처음이야... 헉... 아... 내좆.... 아... 아...너무좋아..
나의 입은 형수의 보지와 클리스토퍼를 공략하고... 도련님.... 미치겠어...
빨리 끼워줘.... 어서.... 씨발년... 박아돌라고 해봐.... 헉... 학........ 종... 학씨... 보지가 찢어지도록... 박아주세요.... 오늘은 형수의 입에다 좆물싸고 싶어... 69자세가 된 우리는 서로의 성시를 미친듯이 빨았다... 헉... 형............수..... ....
살거같아............ 붕알빨아주니.. 너무좋아.... 아... 학.... 형수는 어느듯 나의 자지를 잡고 입안 가득히 베물고 있었다...... 싸줘 나의 입에다.... 시동새의 좆물 먹어보게... 헉.... 학.... 싼다... 어................. 울컥.. 울컥..울..컥... 나의 좆물은 사정없이 형수의 입으로 빨려 들어가고....아.... 맞이 이상해.... 형수는 한방울도 납기지 않고 그대로 먹어버렸다.... 어때... 헉헉... 시동생 좆물맞이....
너무 맞있어.. 또 먹고 싶어... 형수는 다시 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헉.. 벌써 커지네.. 신기한듯 바라보는 형수.. 씨발.. 졸라구 빠는데 안서면 고자지...
나는 형수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공알을 만지작 거렸다... 종학씨... 이상해... 뭐가... 자기가 만져주니.. 보지에서 열이 나는거 같아... 너무 뜨거워... 나는 보지를 깊에 손가락으로 수셨다... 학........ 아.. 앙........ 나.. 미쳐... 너...무좋아... 형수는 어느새 또 오르가즘으로 가고있었다... 형수의 십물이 나의 손을 적시고도 남아 씨트까지 축축해지고 있었다... 완전 옹달샘이네.. 쑤,,,걱.. 쑤.. 걱... 앙... 여...보.......
손말고 자지로 박아줘... 형수는 급했는지 성급이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기마자세로 나의 좆에 보지를 조준했다... 쑤.....욱... 헉.... 악.... 들어갔어.. 서서히 언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앙.... 어찌.. 좀... 해줘.... 종학씨... 나...... 쌀...거.....가.타..... .헉.. 학... 쑤걱.. 쑤걱... 푹.. 푹푹..푹..푹...나는 형수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퉁겼다... 아악.. 여보..... 헉.. 이런 .. 해진아.... 사랑해.... 저두요... 앞으로.. 둘이 있을때.. 해... 진아라고 불러줘여.... 알아서... 해진아.... 아.. 내보지....아.. 조개보지.... 어느듯 해진이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잘근잘근 씹고 있었다... 헉... 시발.. 쌀거같아... 물지말아.... 나는 얼른 자세를 바꾸었다 형수를 운전석과보조석 사이의 공간에 밀어넣고는 개치기를 시작했다... 아... 여보.... 너무 조아.... 형수는 사이에끼여 움직이지 못하고 자지의 찌르는 힘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푹푹푹... 쑤걱쑤것... 헉... 학.... 오늘 보지 부을것같아.... 너무 좋아... 헉....
해진아.. 싸도 돼... 네... 보지깊이 많이 싸줘요....
푹푹푹......... 퍽퍽퍽..... 오물오물 조여드는 형수의 보지속에 나는 엄청안 정액을 사정했다... 웊컥,,, 울컥.... 아.... 아.......... 당신의 좆물이 들어오는거 느껴져요...
학... 아..앙..........
" 나 형하고 이혼 안할래... 그게 무슨 소리야.... 이혼하면 틀림없이 엄마가 또 시집보낼거고.. 그러면 당신 못만나잖아요... 그냥 형과 살면서 당신 만날래요...""
이여자...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 내가.. 그렇게 좋아.. 끄덕..끄덕...
어디가 좋아... 모든게 다요... 나를 휘어잡은 당신.. 박종학...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나를 여자로 만들어준 당신.... 당신이하자면 뭐든지 할거예요... "촌에가서 농사를 짓고 살자고 해도"... 그럼요... 허허....
그렇게 우리는 맺어지지 사랑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엇다...

그 다음 2월... 우리의 인생을 뒤바꿔 놓는 큰일이 터졌는데...
그건 다름아닌 형수의 임신소식... 나에게 찾아와 임신3개월 접어든다도 한다... 무증자증인 형이니 그애기는 100% 나의 애기... 또 나와의 관계이후 형과는 각방을 쓴다고 한다... 아... 지우라고 얘기할려고 몇 번이나 만났지만 나의 분신을 가졌다고.. 마냥 좋아하는 형수를 보자면.. 차마.. 말을 못헀다... 여자는 임신하고.. 애를 낳아야 진정한 여자가 된다고 했던가///////////
형의 장모 또한 형의 자식이 아닌걸 알지만 목적은 자기딸이 임신했다는거... 누가씨면 무슨상관이냐는 태도였다.. 어차피 딸의 배속에서 나오는데.. 아니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을 하는투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부모님도 뛸듯이 기쁘하고....
형제인 형과 나만이 그저 표현을 못하고 쓸쓸한 웃음만 지을뿐이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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