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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스무살의 비밀일기 -8부- (성교육)

나는 외형 집으로 돌아왔다.
또다시 외누나를 먹어보려는 마음에...하지만 집에 들어와보니 외누나는 집에 없었다.
습관처럼 내가 전에 생활 했던 2층 방으로 갔다.방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성희가 방안에서 옷을 벗고 있었다.땀에 젖은 교복을 벗고 다른 옷으로 가려 입으려 했는지 팬티 바람에 브레이져를벗고는 다른 브레이져를 고르고 있었다.
늘씬한 키에 어울리지 않게 앙증맞은 유방이 보였다.

"어머! 누구야!"
"어어... 성희구나..."

나는 놀라서 얼른 방문을 닫고 나왔다.잠시 기다리자 성희가 문을 열고 나왔다.
헐렁한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오빠! 그렇게 갑자기 열으면 어떻게해?"
"네가 이렇게 일찍 들어왔을지도 모르고 또 이방은 내가 사용하던 방이라 무심코열었던거지...그런데 성희가 이방을 사용하니?"
"응...오빠! 봤지?"
"뭘?"
"나 옷벗은거..."성희는 얼굴이 빨개지며 묻는다.
"아니...나도 깜짝 놀라 얼른 문닫고 나오느라 못봤느데...다시 봐줄까?"
"오빠! 놀리지 마..."
"알았어. 그런데 넌 키도 큰애가 가슴은 아담한것 같더라...하하하"
"아니! 오빠! 봤구나? 어떻게 해...흑흑흑..."
"아니 넌 그런것 같고 우니. 다른 사람도 안니고 오빠가 봤기로..."
"아무리 오빠라도 나도 다큰 처년데..."
"다큰 처녀라고? 쪼끄만게..."
"내가 왜 쪼끄메? 내 키가 얼마데...175야 175"
"하하. 키만 크면 뭐하니? 아직 어린아인데..."
"그럼 오빤 어른인가? 한살차밖에 나지 않으면서..."
"그래.그래 우리 성희 다컸다...컷어..."
"호호호...진작 그럴것이지..."
"너 미팅 해봤니?"
"그럼... 난 미팅가면 킹카다...킹카..."
"하하하... 그래 성희는 늘씬하고 예쁘니 다좋아하겠다..."
"그래서 남자 친구는 있니?"
"응... 우리반얘야."
"좋아해?"
"응 하지만 어떤때는 싫어..."
"왜?"
"전에 학기말 시험때 걔네 집에 가서 시험 공부를 같이 했거든."
"시험공부하고 싫은것하고 무슨관계지..."
"음흉하게 나를 만지려고 했단 말이야..."
"아니...어떻게?"

난 공연히 흥분되어 물었다.
당시 상황은 이랬다.
일요일에 친구인 상수가 자기집에서 공부하자고 했다.성희는 상수가 공부도 잘하고 얌전하기에 좋아했다.얼굴도 잘생긴 편은 아니고 키도 크지는 않았지만 공부할때는 진지한 모습의 상수가 좋았다.
날씨가 더워 얇고 짧은 치마에 나시티를 입고 집을 나섰다.상수집에 가보니까 가족들은 모두 외출하고 성수만 있었다.반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있었다.
둘이는 상수방에서 공부하기로 했다.책상도 있었지만 상수는 넓은 상을 가지고와 마주 앉아 공부하자고 했다.둘이서 공부하고 있다가 성수는 우연히 상밑의 성희의 다리를 보았다.스타킹을 신지않아서 맨살을 보자 상수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그리고는 일부러 연필을 떨어트리고는 상밑을 바라본다.
성희는 공부에 열중해 있어 상수의 그런 모습을 꽃잎 못했다.
또한 성희는 더워서 무의식적으로 상밑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공부를 하고있었다.상수는 성희의 그런 모습을 상밑에서 보자 눈이 휘둥그레졌다.하얀 꽃무늬 팬티가 드러나 있었다.
뽀얀 허벅지와 그 중심부를 가린 팬티, 그리고 갈라진 틈을 따라들어간 팬티를 보자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상수는 침을 꿀꺽 삼키고는 그 모습을 자세히 보다가 성희가 눈치를 챌까 걱정되어다시 공부하는 체 하였지만 글씨는 눈에 들어오지 않고 성희의 뽀얀 허벅지와 팬티만이눈에 어른 거렸다.

더이상 공부가 돼지 않는다.
상수는 도저히 안돼겠는지 덥고 피곤하니 자기는 잠깐 눈 붙이고 하겠다고 하며방바닥에 그대로 누웠다. 상수는 누워 있으면서도 온갖 상상이 머리에 떠올라 잠이 오지 않았으나 계속해서눈을 감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성희의 몸은 어떨까? 저 허벅지처럼 뽀얀 피부일까?
상수가 눈을 감고 상상하고 있는 동안에도 성희는 계속 공부를 하였지만 둘이 하다한명이 잠들었는데 공부가 돼겠는가...어느새 성희도 꾸벅꾸벅 졸게 되었다.
졸다가 깨서는 하품을 늘어지게 하고는 안돼겠어 상수를 불러 보았지만 상수는 대답을하지 않고 계속 누워있었다.
상수는 자기가 상상하는 것을 성희가 알아차릴 것만 같아 잠자는체했다.성희는 상수가 깊이 잠들은 것 같자 자신도 조금만 쉬었다 해야겠다고 생각하고는상수에 침대에 누웠다.
잠을 잘려고 누운것은 아닌데 침대에 눕자 저절로 눈이 감기며 잠이들었다.상수는 성희가 침대에 눕는 소리를 듣고 한참이 지나자,쌔끈거리는 숨소리를 들을 수있었다.

성희가 잠들은 것 같아서 일어나 침대를 보니 성희가 잠들어 있다.
깊이 잠들었는지 몸을 뒤척이다 치마가 올라가 허벅지가 반이상 드러났다.상수는 조심스럽게 침대로 가서 성희의 잠자는 모습을 내려다 보았다.뽀얀 허벅지가 눈을 자극한다.
숨을 죽이고 잠자는 모습을 보다가는 상수는 아까 보았던 성희의 허벅지 깊은 곳이보고 싶어졌다.하지만 치마를 들출 용기가 나지 않았다.
상수는 조용히 성희를 불러 보았지만, 깊이 잠들어 있는지 반응이없다.그러자 상수는 용기를 내어 조심스레 성희의 치마를 들어 올렸다.성희의 깊은 곳이 상수의 눈에 들어왔다.
치마를 올려 배위에 뒤집어 놓고 자세히 바라보니 앙증맞은 팬티사이로 몇올 검은털이보인다.
상수는 침을 삼키며 바라보다가는 팬티위에 손을 가만히 올려 놓았다.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손바닥에 전달되었다. 그때 성희가 다시 몸을 뒤척이자 다리가 벌려졌다. 상수는 깜짝 놀라 뒤로 물러섰다가는 성희가 다시 잠이 들었음을확인하자,침대로 가까이 다가서서 벌어진 가랑이 사이를 바라 보았다.아까 보았던 모습이었다.
팬티가 갈라진 모습으로 꽃잎형상을 그대로 드러내었다.그쯤되자 상수는 팬티속 모습이 궁금하였다.상수는 성희의 팬티를 살짝들어 바라보았다.까만 꽃잎털이 울창하지는 않지만 넓게 펴져 있었다.꽃잎털까지 보게되자 상수는 더욱 대담해져 꽃잎이 있는 부위의 팬티를 들어 안을들어다 보았다.
예쁜 꽃잎이 팬티속에 숨어 있다 모습을 드러냈다.만지고 싶어졌다. 손을 속으로 집어넣어 꽃잎살을 만졌다.하지만 낮잠이 들었어도 가장 예민한 곳을 만지니 성희는 잠에서 깨었다.깜짝 놀라 일어서서는 상수뺨을 후려치고는 가방을 챙겨 집에왔다.그후로 상수는 성희 얼굴을 제대로 쳐다꽃잎도 못하고 슬슬 피하기만 했다.

"하하...성희야! 그러면 상수가 네 꽃잎을 봤단 말이지? 만지기도 하고?"
"어머! 오빠!"

성희는 얼굴이 빨게 져서 화를낸다.

"남자친구에게는 꽃잎도 보이고서는 난 겨우 가슴을 본것 가지고 그랬어?"
"오빠! 부끄럽게 고만 얘기해..."
"알았어, 성희야... 그런데 그때 기분이 어땠니?"
"화가 나고... 불결한 생각이 들어 너무너무 분했어...하지만..."
"하지만 뭐?"
"오빠니까 얘기하는 건데... 나중에는 그때 그대로 가만히 있었으면 상수가 어떻게했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어..."
"후후...어땠을것 같니?"
"그걸 모르겠어... "
"그러니까 네가 아직 어린애란거야."
"그것하고 어린애와 무슨 상관있어?"
"바보야! 어른 이었으면 그걸 즐겼을꺼야..."
"그걸 즐기다니?"
"어른 남녀들이 즐기는것..."

성희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모양이다.이래서 우리 성교육에 문제가 있느거다.
옛날 같았으면 시집갔을 나이에 그것도 모르다니...외누나는 자신은 고1때 섹스를 했으면서도 딸에게는 고3이 되도록 모르게했으니...

"성희야! 결혼하면 아이는 어떻게 생기니?"
"그야 사랑하는 사람끼리 자면 생기잖아..."
"그냥 자면?"
"응...아냐?"
"그냥 자는게 아니라 서로 사랑하면서 자야 아기가 생기는거야."
"어떻게?"
"후후 내가 가르쳐줄까?"
"응...가르쳐줘..."
"좋아 내가 성희에게 성교육을 시켜줄께...하지만 비밀이다."
"알았어. 비밀!"

하며 성희는 새끼손을 내게 내밀어 손가락을 걸고는 엄지도장까지찍는다.

"성희야. 남자 여자가 어떻게 다른지는 알고 있지?"
"그럼... 남자는 고추가 있잖아... 여자는 없고... 대신 유방이있고..."
"그래...그거야...사람은 서로 없는 것을 채워주며 좋아하는거지..."
"어떻게 채워주며 좋아하는 건데?"
"상수가 네꽃잎을 만지려 한것도 남자에게는 없기 때문이지. 그리고 남자는 여자의유방을 보고 만지는 것을 좋아하지..."
"남자는 유방이 없으니까?"
"그래 바로 그거야...성희는 금방 알아듣는구나. 교육시킬만해..."
"호호호...내가 이래뵈도 전교 1등을 놓지지 않고 있다는 걸몰라?오빠는..."
"그래. 1등 할만하다..."
"그럼 남자는 여자 유방을 만지고 빨고 하면 여자는 남자 어디를 만져주고 빨아줘?"
"그거야 생각해 보면 금방 알지 않겠니? 여자는 유방이 빨기 좋게 나왔고 남자는 어디가빨기 좋게 나왔니?"

성희는 곰곰히 생각하는 것 같더니 얼굴이 빨게지며

"그럼 고추?"
"바로 그거야... 진짜 교육 시킬 맛나..."

성희는 칭찬을 듣자 더욱 자랑스러워 하는 표정이다.

"하지만 고추는 오줌누는 곳이잖아? 더러운데 어떻게 빨아줘?"
"성희도 모르는게 있구나... 그렇지 않아. 고추가 왜 더러워? 이렇게 얘기만 해서는모를텐데 너 고추본적 있어?"
"응... 어렸을때 오빠 것..."
"응 그건 말 그대로 고추라하는 거고 어른고추는 좃이라 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은 고추를빨아주는거지. 그럼 좃은 아직 못 봤겠네? 외형것도 못봤어?"
"응... 오빠 고추뿐이 본적이 없어..."
"그럼 제대로 교육 받으려면 확실히 해야하니까 내좃을 볼레?"
"오빠 것... 그래도 돼?"
"그럼. 나는 성희가 제대로 성에 대해 알게 해준다면 좋지..."
"그럼 보여줘..."
"하하하...너는 가슴 조금 본것 가지고도 화냈느데 난 혼자 보여주란말야? 교육을제대로 받으려면 학생이 적극적이야지... 남녀가 사랑할때는 서로 옷을 벗고 하는거야내가 옷을 벗고 보여 줄테니 너도옷을 벗어... 그래야 제대로 배우지...""알았어."

내가 옷을 벗자 성희도 옷을 벗는다.
성희의 몸은 유방은 작지만 엉덩이는 크고 살결은 하얗고 꽃잎털은 짙지는 않지만 넓게퍼져있다.

"성희야...내가 먼저 유방을 빨아 줄테니 그다음에 네가 내좃을 빨아봐..."
"알았어..."
"그럼 침대에 누워봐..."

성희가 자기 침대에 눕는다.
나는 침대옆에 서서 허리를 굽혀 조그만 유방에 입을 대고 꼭지를 살짝물며,한손으로는 다른 유방을 감싸쥐고는 살살 애무하기 시작했다.그러자 조그만 젖꼭지가 딱딱해지며 일어선다.

"오빠... 가슴이 이상해..."
"그게 사랑의 시작이야...조금있으면 더욱 기분이 좋아질꺼야..."

성희는 가슴에서 한가닥 열기가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꼈다.조용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흐음...음..."

계속해서 다른 쪽 유방을 빨자 성희의 등이 휘며

"오빠... 가슴이 빠져나가는 것 같아...으음...음..."

난 성희가 충분히 달아올랐다고 생각하고는 침대위에 올라갔다.그리고는 69자세로 성희위에 업드렸다.

"성희야! 이제는 내좃을 빨아봐..."

성희는 자신의 얼굴위에 놓인 좃을 보았다.거대한 좃이 부르르 떨듯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어머... 이렇게 커? 오빠것은 작았는데..."
"그게 바로 고추와 좃의 차이점이지....종호형 좃도 지금은 이럴꺼야..."

성희는 신기한 듯이 좃을 만져보고는 내가 유방을 빨듯이 좃을 빤다.난 성희의 꽃잎에 얼굴을 묻고 꽃잎을 빨기로 했다.혀로 꽃잎을 벌리며 집어넣었다.그동안 성희도 내좃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커다란 좃이 입안 가득히 물려 힘이 든 모양이다.
성희의 꽃잎에서 애액이 흘러나온다.나는 맛있는 꿀물을 빨아먹듯이 빨아먹었다.성희는 꽃잎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았다.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을 뒤틀다가 입에서 좃을 빼고는

"오빠!...오빠! 온몸에 전기가 와...아흑..."
"그게 사랑의 쾌감이야..."

난 드디어 꽃잎을 박아도 될 시점임을 알았다.
자세를 바꾸어 성희의 다리를 벌리고 안으로 들어가 업드리며 유방을 빨며,한손으로 좃을 잡고 성희 꽃잎에 맞추었다.
꽃잎에 애액이 충분히 나왔고 좃에는 성희의 침이 잔뜩 묻어있기에 삽입하기가쉬울것 같았다.엉덩이를 조금 뒤로 뺐다가는 힘차게 내리 박았다.

"아악...악...오빠...뭐하는거야...아파...아파..."
"성희야... 이게 어른이 되는 아픔이야... 이게 지나면 이제부터 너도 어른이야..."
"아윽...아파...못참겠어...아윽...악..."

하지만 난 동생 처녀를 따먹는다는 흥분에 더욱 힘차게 좃을 박았다.

"푹...퍽...퍽...푹..."
"아흑...아....아파...아파...오빠! 오빠...아..."
"퍽퍽퍽...푹푹푹..."

졸깃한 처녀의 꽃잎맛이 전달되어온다.어느정도 흥분이 가시자 나는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였다.

"성희야...조금만 지나면 아픔이 기쁨으로 변할거야..."

성희도 꽃잎에 박히는 좃이 천천히 움직이자 아픔은 가시고 조금씩조금씩 윤호의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여 본다.

"푸욱...퍽...푸욱...퍽..."
"아...오빠...또 아까처럼 전기가 오는 것같으면서 공중으로 몸이뜨는 것같아."
"이제 느끼기 시작하는거야... 조금 지나면 온몸에 기쁨이 가득 할거야..."
"푹푹푹...퍽퍽퍽..."

다시 조금씩 빠르게 좃을 박았다.

"하윽...아...흑....아....오빠...좋아...좋아..."
"퍽퍽퍽퍽퍽퍽....푸욱...퍽"

빠르게 느리게를 반복하자 성희가 드디어 쾌락에 겨워한다.

"아윽...아...아...악악악....학학...아흑..."
"오빠! 오빠...오줌쌀것같아....오빠 어떻게해"
"그래...싸라...싸....하윽...아....나도 싼다..."

정액이 힘차게 분출되었다.성희는 꽃잎에 따뜻한 기운을 느꼈다.

"오빠! 오빠 오줌이 꽃잎에 차오는 것 같아..."
"그건 오줌이 아니고 정액이야..."

성희는 정액이 자신의 꽃잎에 들어갔다는 걸 알자 생물시간에 배운 정자와 난자가만나면 임신을 하게 된다는 것을 배운게 생각났다.

"정액? 그럼 나 임신하는 것아냐?"

임신소리에 번쩍 정신이 나서 난 좃을 꽃잎에서 뺐다.
애액과 좃물이 뒤섞여 좃대에 묻어 나온다.성희의 꽃잎에서도 우유빛 액체가 삐져 나온다.

"성희야... 이렇게하고 한번에 임신되는 경우는 힘드니까 안심해..."

한번의 성교로도 얼마든지 임신이 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어지만 성희를 안심시키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

"다행이야...그러면..."
"후후...성희야 어때? 어른이 된 기분이..."
"응...오빠 좋아...이래서 섹스를 하는구나...애들이 섹스를 했다는 소리를 들었지만이런것 인줄은 난 몰랐어...나도 많이 해볼꺼야 이제..."
"그건 대학에 들어간다음에 많이 하고 지금은 공부해야지. 넌 고3인데...이번은 내가너를 어른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일뿐이지..."
"알았어..."
"오늘일은 비밀이다. 네가 대학에 입학하면 올 겨울에 다시 내려와서 널 기쁘게해줄께"
"좋아... 열심히해서 대학에 꼭들어갈테니 그때는 오빠가 많이 해줘야돼"
"그래...자 옷을 입자... 외누나 오실라."

성희는 옷을 입고 성자누나 방으로 갔고 나는 성희 침대에 누워 내일 진수아줌마를어떻게 따먹을까를 궁리를 했지만 뾰족히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일단 내일 진수집에 가서 상황에 따라 행동하기로했다.못 따먹으면 할 수없고...
외누나가 저녁을 하고는 불러서 내려가보니 진수성찬이었다.역시 여자는 한번만 잘 눌러주면 반찬부터가 틀려진다.잘먹어야 힘을 잘 쓸테니까.
성자누나도 퇴근하여 와있다.성자누나는 언제보아도 어려워보이는 인상이다.긴생머리에 얇은 안경테를 한 안경을 끼우고 있는데, 차가워 보이는 인상이다.두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도 외형집에서 2년간 생활했음에도 성자누나와는친하게 지내지 못했다.
하지만 외누나와 성희를 따먹고보니 성자누나도 따먹고싶은 생각이들어 여기있는 몇칠만이라도 잘지내야 겠다는 생각했다.

"누나 몇개월만에 더 예뻐진것같아."
"얘가 서울가더니 아부만 늘었니?"
"정말이야... 시집가도 되겠다."
"참 시집얘기하니까 생각나네...아줌마! 나 이번 토요일날 작은 아줌마네 갈꺼야."
"무슨 일로 작은 아줌마집에 가니? 막내아줌마?"
"아니. 미자아줌마!"
"무슨일로?"
"응 아줌마! 내 단짝들인 정희와 신자 알지? 걔들 다음주와 그다음주에 시집가잖아...그래서 셋이서 시집가기전에 밤새얘기하기로 했어.다음날 아줌마집 뒷산에서 사진도 찍고"
"다음주에 시집가려면 바쁠텐데..."
"준비는 대충 끝냈데. 이제 농만 들어가면 된데."
"누나. 나도 같이 가자. 나도 여기까지 왔는데 이모에게 인사도 해야잖아."
"그럴레? 그럼 넌 우리들 짐꾼 노릇 할텐데..."
"괜찮아. 이쁜 누나들 짐꾼 하는것도 영광인데..."
"호호호 알았어..."

스무살의 비밀일기 -7부- (이복누나 )

외누나가 긴 회상의 이야기를 끝냈다.
나는 아버지의 섹스행각을 듣고는 자신도 아버지 이상의 섹스를 즐기리라 마음먹었다.
세모녀를 다즐겼다는 말에 외형의 두딸이 머리에 떠올랐다.전문대를 나와 직장 생활중인 23살의 성자누나와 고3인 성희....아버지처럼 외누나와 두딸 세모녀 꽃잎을 전부 즐길수있을까하는 상상을하며...

"그런데 누님은 어떻게 이런 내용을 알았어요."
"그건 정수씨가 내가 종호를 임신했을때 걱정을 하니 이야기 한거야."
"그럼 종호형 막내이모가 결국은 저와 종호형의 이복누이겠네요..."
"그래...우리 막내 경자는 너희 누나인 셈이지."
"지금 어디에 살아요?"
"호호호...넌 가까이 두고도 몰랐을거야. 너희 고등학교 미술선생이지.지난주 결혼했지."

나는 이경자 선생을 떠올렸다.나랑 무척 닮아서 친구들이 놀렸던 기억도 난다.
역시 피는 못 속이나 보다.
그때는 몰랐기에 그저 비슷하다고만 생각했는데...미술선생도 자기와 닮은 윤호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잘 대해 주었었다.게다가 윤호는 그림에도 소질이 있었기 때문에...

"그게 아버지에 대한 전부여요?"
"아니지...우리 경희언니도 정수씨 아이를 낳았어."
"아니 어떻게요? 콘돔을 끼고 섹스를 했다면서요..."
"언니는 정수씨와 섹스로 남자들에게 자신을 가졌지. 자신의 무모증에대한 콤프렉스도벗어던지고 대학에 입학하자 남자들과 사귀기 시작했지, 키는 크지 않지만 귀여운얼굴에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기에 많은 남자가 따랐지, 하지만 정작 사랑한 사람과섹스를 하면 그남자는 언니의 육체만 즐기고는 결국은 그 무모증만을 핑계대고 헤어졌어.이렇게 몇 남자를 겪고보니 언니는 다시 콤프렉스에 빠졌지. 더이상 남자를 사귀지않았어.공부만 열심히 했어. 그래서 언니는 대학전임강사가 되었지. 하지만 대학강사가되고보니 허전한거야. 그래서 언니는 이미 남의 남편이 된 정수씨를 찾게 되고 다시정수씨와 섹스에 탐닉했지. 그때는 언니는 임신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던지 피임조치를하지 않았어. 그러다 언니는 임신을 하게 됐어. 그때가 미란이가 너를 임신하고 있을때였는데 정수씨가 미란이와 섹스를 하지못하니 언니에게 더욱 열심이었나봐. 하지만언니는 처녀였는데 임신을 하였으니 그때 관습에 우리나라에서 대학강사를 하기에는힘들다는 것을 알았어. 그래서 남이 알기전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지. 그리고 거기서 네동생 미경이를 낳았지. 그리고는 계속 미국에서 생활했지. 미국에서 또 대학 강사가됐고 거기서 미국인을 만나 결혼했지. 그둘사이에서 딸을 낳았어. 제인이라고하지.그런데 3년전 언니는 그 미국인과 이혼을 하고는 귀국했어. 서울에 있는 J대학에서영어교수를 하고 있어. 두딸을 모두 언니가 양육하기로 했데."

"어...J대학이면우리학교잖아?"
"그렇구나... 이경희 교수라고 모르니?"
"아항...그교수님 이었구나...작으마하면서 예쁘장하던 교수님. 아니 그교수님이 누님언니면 47살? 그렇게 보이지 않던데... 학교에서 실력있다고 소문났어요."
"그래? 호호 언니는 공부를 잘 했지...아마 정수씨가 공부를 못하면 섹스를 하지 않는다해서 더 열심히했던거같아. 그리고 남자들에게 버림받고...정수야! 개학하면 한번찾아가봐... 정수씨 이야기 하면 반가와 할꺼야.""알았어요."

정수는 일어나며

"누님! 우리 샤워 같이 해요."
"그러자. 호호호 남편과는 신혼때 이외에는 같이 샤워해본적이 없는데..."나는 외누나와 샤워를 하면서 마음껏 외누나의 전신을 주물렀다.샤워를 끝낸후 나는 진수에게 전화를 했다.
진수는 고등학교때 나와 철호와 함께 삼총사로 통했다.
서로의 집은 가깝지는 않았지만 무척 친했다.그중 진수는 우리가 껄떡이라 별명을 붙였을 정도로 여자들에게 껄떡거렸다.한번도 성공한것을 보진 못했지만...진수네는 지금 세식구가 산다.
진수아버지는 진수아줌마와 사별한후 23살이나 아래인 새부인을 얻었다.
진수 새아줌마는 진수가 초등학교 2학년때 결혼했다.학부모들이 학교에 올때 몇번보고 인사를 했는데, 다른 친구들 어머니보다 10년이나젊었기에 가장 돋보였다.키도 컸고 글래머였던 걸로 기억된다.
진수와 전화 통화한후 시내 카페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나는 시내로 나갔다.
더운 날이라 그런지 돌아다니는 여자들은 모두 노출이 심하다할 정도였다.카페에 가자 진수는 먼저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서로 인사를 하고 커피를 시켰다.아가씨가 커피를 갖다주고 가는 뒷모습을 진수는 열심히 감상한다.

"휴우...죽여주는데....저 히프좀봐..."
"하하...녀석 아직도 껄떡대긴...그래 대학에는 이쁜 여자도 많을텐데 동정은 땐야?"
"제길... 아무리 돌아 다녀도 대주는 년은 하나도 없더라...넌 서울년들 많이 울리지않았어?"
"하하...쌔끼...내가 무슨과냐? 연극영화과 아니니? 우리과에 쭉 빠진 여자가 반이상이야...그중에 몇명 먹어봤지...배우 지망생들이라 그런지 정조관념이 없어. 조금만꼬시면 대주더라고...부럽냐?"
"휴우...부럽다 부러워. 그런데 나는 이게 뭐야. 아직도 총각딱지를 떼지 못했으니.."
"진수야! 내가 유부녀 한번 먹게 해줄까?"

나는 팬티가게 아줌마가 떠올라 얘기했다.

"정말이야? 유부녀를? 좋지...처녀에게 내 동정을 주고 싶지만 유부녀에게 주는 것도좋아... 그래 언제 해줄래?"
"하하하....당장 내일이라도 줄수 있지. 하지만 너도 나에게 선물해야지..."
"그래...술 사줄까? 나는 여자 줄 능력은 없고..."
"아냐...너도 여자를 줘야해."
"내가 무슨 여자가 있다고 너를 주냐?"
"하하하...왜 없어...너희 아줌마 있잖아..."

나는 안돼면 농담이라 해버리면 되니까 한번 해봤다.
게다가 진수아줌마는 새아줌마가 아닌가...진수아줌마가 새아줌마라는 것은 친구들중에 나뿐이모른다. 다른친구들은 진수아줌마가 무척 젊게 보인다고만 생각했다.진수아줌마는 키가 180cm 정도여서 나이보다는 더 나이가 들어보이기는 해도,워낙 나이가 젊기에 다른친구들 아줌마보다는 젊어보일 수밖에없다.나는 진수가 고2때 그 이야기를 들었다.
진수 새아줌마는 진수를 친자식처럼 키웠다고 한다.결혼하고 진수 아버지와 새아줌마 사이에는 자식이 없어 더욱 친아들마냥 키웠다.진수도 새아줌마지만 자기에게 잘대해 주기때문에
친아줌마마냥 따랐다.

"야 임마! 너 농담하냐?"
"자식도... 친아줌마도 아니잖아... 그럼 관둬... 쌈쌈한 유부녀 하나소개시켜주려했더니... 관두자 관둬..."

진수는 관두자 하니까 약간 아쉬운 표정이다.그러더니,

"아무리 새아줌마지만 어떻게 친구와 섹스하라 하니?"

한발 후퇴 한것같다. 내가 새아줌마라 강조하니 생각이 달라진 것 같다.

"누가 너보고 새아줌마보고 나랑 섹스하라고 말하라 그랬어? 그냥 기회만 만들어 주면 다음부터는 내가 알아서 할일이지..."
"그럼 아줌마가 너랑 섹스안해도 난 몰라"

진수는 설마 아줌마가 어린 윤호랑 섹스를 하리라 생각치 않았다.그동안 새아줌마는 정숙하게 행동했기 때문에...

"그럼... 상관없어... 내일 내가 너희 집 다녀온후 모래 아침 너에게 기찬 유부녀 소개시켜줄께."
"좋아 어떻게 하면 돼지?"
"너는 새아줌마에게 내가 열시까지 집으로 놀러 온다고하고는 급하게 학교갈일 있다고9시쯤에 집을 나가... 2시에 들어 오니까 나보고 기다리라 하라고 그러고... 그러면네가 할일은 끝이야..."
"알았어..."
"난 네새아줌마를 학교에서만 보았는데 그때는 팔등신 미인이던데 옷벗어도 그러냐?"
"얌마! 나도 어릴때 보고 요즘은 보지못했어...그러는 너는 네아줌마 알몸을 봤냐?"
"하하하... 옷갈아 입을때 잠깐씩 봤지."
"그런데 소개 시켜 주겠다는 유부녀는 이쁘냐?"
"그럼... 미인이지. 그러고보니 너와 조금 닮았더라..."
"자식도 내 얼굴닮은 여자가 미인일리가 있냐?"
"아냐... 닮았다기 보다 분위기가 비슷했어..."
"좋아... 어떤들 상관있냐...드디어 나도 동정을 떼게 됐구나."
"기대해라...모래를..."

나는 진수와 음담폐설을 좀더 나누고는 헤어졌다.
집으로 갈까하다 졸업한 학교로 가보기로 했다. 학교에 들어가려니까 수위아저씨가 막는다.

"저 이학교 졸업생인데요. 방학이라 내려왔다가 선생님들께 인사하려고 왔는데요."

방학중이라도 보충수업이있어 선생님들이 학교에 출근한다.

"아저씨 선생님들 전부 출근하시나요?"
"입시과목 선생님들은 전부 출근하는 것 같던데."
"그럼 미술선생님은 출근하지 않았겠네요?"
"아까 출근하시던것 같던데... 지난주에 결혼하시고 인사하러 나오셨는지..."

나는 교무실에 들려 보았다.
수업시간이라 그런지 교무실에는 아무도 계시지 않았다.

'미술시간은 없는데... 그러면 미술실로 갔나?'
미술실은 별관에 있다.음악실과 미술실은 따로 떨어져 한적한곳에 있는 이층 건물에 있다.
일층은 에어로빅 연습실이있다. 체육관은 따로 없다.그건물에 가보자 현관문이 열려 있다.
아마도 여기에 온 모양이다.적막한 건물을 들어가 이층으로 올라갔다.

미술실을 창문너머로 보니 미술선생이 벽에다 무언가를 걸고 있었다.무릎까지 내려온 치마를 입고있고 책상에 올라가 팔을 들어올리느랴치마가 따라 올라가스타킹 끝이 보이며 하얀 맨살이 보였다.문을 열고 들어가며

"선생님 뭐하고 계셔요?"

선생님은 깜짝 놀랐나보다. 의자에서 떨어질뻔했다.

"어머...놀랬잖아...어어... 너 장윤호 아냐?"
"예... 방학이라 외형댁에 놀러왔다가 선생님들께 인사하려고 와봤어요."
"그래...잘왔다...학교 생활은 재미있고?"
"예...선생님..."
"무슨과에 들어갔더라?"
"연극영화과예요."
"그랬지... 너는 그쪽에 소질이 있었지... 미남에다가..."
"하하하 선생님도... 참 결혼 하셨다면서요?"
"호호...지난주에 결혼했지..."
"축하해요...선생님."
"고맙다."
"방학중이라 나오시지 않아도 될텐데 오늘 왜 나오셨어요?신혼이신데..."
"인사차 나왔다가 미술실을 정리하려고... 새롭게 학기를 시작하려면 많이 바꾸어놓아야지..."
"제가 도와줄께요."
"그래줄레? 고맙다..."
"무엇부터 할까요? 아까 그림을 걸어 놓으려 하시던데 제가 할께요."
"아냐... 그림은 내가 걸어야 제위를 잡을 수있으니까 너는 밑에서 그림을 올려주고바로 섰나봐줘..."
"알았어요."

선생님은 다시 책상에 올라가 아까 걸려했던 그림을 다시 올린다.
이건물의 이층은 음악실과 미술실로 사용하려고 그랬는지 천정이 상당히 높다.보통 교실은 책상만 놓으면 천정까지 닿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았다.그래서 의자위에 넓적한 상자를 놓고는 그위에올라가서 그림을 걸고 있다.선생님은 자신의 치마가 짧은것이 아니라 안심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액자를 들어 올리면치마가 따라 올라가는것을 의식치 못하나보다.나의 시선은 노출된 하얀 허벅지에 고정되었다.진짜로 아름다운 피부다.
선생님은 그그림을 걸자 다음 것을 걸려고 옆에 책상으로 상자를 옮긴다.책상위에서 허리를 굽혀 상자를 들을때 언뜻 허벅지안이 보인다.빨간 레이스가 달린 팬티였다.

"윤호야. 거기 큰 액자를 올려줄레?"

나는 큰 액자를 올려주었다.
선생님의 엉덩이가 내얼굴보다 위에 있어 종아리가 내눈 가까이에서 보인다.살색스타킹을 신은 종아리가 미끈하게 보인다.그림을 올려주고 나는 그자리에 있었다.
선생님은 큰 액자를 걸려고하니 힘이들고 좀더 높은곳에 걸려고하다보니 까치발을하고 벽에다 팔을 대비 치마는 허벅지를 전부노출 시킬정도로 올라갔다.빨간레이스가 다시 보인다.
나도 몰래 군침을 삼키며 고개를 들어 치마안을 들여다 보았다.히프부위는 얇은 망사로 되어 엉덩이 갈라진 부위가 그대로 노출되고 가랑이부터허리까지 빨간레이스로 깊게 처리된 팬티가 그대로 보였다.
나는 형수와 외누나와 성교를 하였지만 그들은 나와 전혀 피가 섞이지 않은 여자였기에별반 근친상간이라는 생각이 없었지만 지금 미술선생은 아버지의 피를 받은 이복누이기에 다른생각이 없이 왔다가 하얀허벅지와 유혹적인 팬티를 보자 내 육봉를저절로 딱딱해져왔다.
거기다 이건물에는 아무도 없다는 상황까지 나를 자극했다.나는 기회가 있을때마다 선생님의 팬티안의 풍경을 즐겼다.더운 날씨에 액자를 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선생님은 계속 땀을 흘려 얇은 브라우스가 땀에 젖어 살에 찰싹 붙어 브레이져가그대로 노출되고 하얀 피부가 들어났다.
노출된 피부보다 감춰진체로 나타나는 살결에 더큰 유혹이 느껴진다.
액자를 전부 걸고 내려오다가 힘이빠졌는지 발을 삐끗하며 떨어지려한다.나는 얼른 선생님을 부축했다.한손은 히프에 한손은 등을...그러다보니 마치 품안에 들은것같다.
선생님을 바닥에 내려 놓자..선생님은 의자에 앉으며

"고마워... 한데 발을 삔거같아...아파..."
"선생님 발을 이렇게 빙빙 돌려 푸세요..."

나는 걱정되어서 발을 푸는 동작을 해보여 주었다.
선생님은 내 동작을 따라 하다가

 "아야!....아퍼..."
"잠깐만요..."

하며 나는 선생님 앞에 쪼그려 앉으며 선생님의 발목을 잡았다.그리고 발목을 살살 돌렸다.

"아아...아파...천천히..."

선생님은 등걸이에 기대 다리를 나에게 맡긴체 아픔을 호소한다.

"조금만 있으면 괜찬아요. 이렇게 하면 금방 풀릴거예요."

하며 선생님을 바라보니,많이 아픈지 눈을 감고 아픔을 참느랴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발을 조금올려 내 무릅에 걸치고 발목을 주물르며 앞을보니 치마가 벌어져 허벅지안깊은 곳까지 보이며 팬티가 눈앞에 있다.
뒤와 마찬가지로 앞은 망사로 되있고 허벅지에서 허리로 빨간레이스가 처리되 있다.얇은 망사를 통해 울창한 꽃잎털이 보이고 가랑이 갈라진곳에 갈라진 틈이 보인다.침이 꿀꺽 넘어가며 바지속의 좃이 엄청나게 힘이들어가는 것을 느낄수있다.나의 손은 저절로 종아리로 올라가 매만진다.선생님은 무언가 이상하다 느꼈는지 눈을 뜨고 나를 보니 내가 자신의 가랑이속을 바라보는 것을 알고는

"윤호야. 너 뭐하는거니... 이것놔..."

하며 다리를 뿌리치려한다.나는 별안간 이성을 잃어버렸다.선생님의 왼쪽다리를 잡은체 일어섰다.선생님은 내가 발목을 잡고 일어서자 다리가 번쩍들리며 치마가 허리까지 들어지고,몸이 의자와 함께 뒤로 넘어가자 두손을 벌려 책상을 잡으며 넘어지지 않으려 한다.

"윤호야...뭐하는거야...이러지마..."
"선생님 참을 수 없어요..."

하며 나는 선생님 몸을 덥치며 두손으로 선생님 엉덩이를들으며 팬티를 벗겨냈다.
워낙 엉겹결에 당한 일이라 선생님은 제대로 반항도 하지 못한체 팬티가 벗겨 졌다.

"아악...윤호야...안돼..."

하지만 나는 이미 시작한 일이다.
선생님은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내힘을 당해 낼수는 없다.나는 상체로 선생님을 눌러 반항하지 못하게 하며 한손으로는 꽃잎을 주무르며 한손은브라우스단추를 풀렀다.

"흐윽...안돼....윤호야...안돼..."
"선생님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 참을 수 없어요..."

나는 상체를 조금 올려 빈공간을 만들어 브레이져를 올려 유방이 나오게 하고는,커다란 유방을 입으로 물었다.

"아악...안돼...윤호야...난 결혼 한몸이야..."

하지만 내귀에는 그런 소리가 들어올리가 없다.한손은 어느새 꽃잎을 벌리고 손가락으로 꽃잎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선생님은 다리를 오무려 막아보고자 했지만 이미 내몸에 가랑이가
활짝 벌려진상태였기에 소용이 없었다. 꽃잎이 처녀것 마냥 뻑뻑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손가락이 자극하자 애액이 흘러나와손가락이 들어가는 것을 도와준다.

"흑흑....이러면 안돼...윤호야....제발..."

처녀든 유부녀든 빨리 정복하는게 최선이다.
나는 선생님을 안아 일키켜 책상위에 눕혔다.허리가 휘어지며 몸을 돌려 피하려 하자 돌아누워 업드리게 한다음 나는 빠를게 바지를벗었다. 좃이 힘차게 튕기듯이 나온다.
선생님은 책상위에 업드린 상태로 손을 뒤로한체 내 한손에 잡혀있다.그녀는 내가 바지를 벗은것을 보지 못했다.치마를 올리자 하얀 엉덩이가 나타난다.나는 다리를 그녀의 다리 사이에 넣어 벌렸다.항문과 털에 가려있는 꽃잎이 나타나자 손으로 꽃잎을 벌렸다.빨간 속살이 모습을 나타냈다.
내좃을 손으로 잡아 구멍에 맞추고는 힘껏 밀어넣었다.

"악...아....아파...안돼....안돼...흑흑흑..."

좃이 꽃잎에 꽂히자 그녀는 기어이 울고 만다.
나는 천천히 좃을 뺐다가 꽂으며 꽃잎의 움직임을 음미했다.고개를 숙여 꽃잎속으로 들락이는 좃을 바라보니 이상하게 피가 묻어나온다.신혼여행을 다녀온 여자라 처녀도 아닐텐데 피가 나오니 이상했다.내 좃이 너무커서 꽃잎이 찢어진게 아닌가 걱정이됐다.

"찌끄덕...삐꺽...."

내 엉덩이의 움직임에 맞추어 낡은 책상이 흔들리며 소리를 낸다.

"푹....퍽...푹...."
"아윽....아파..." 선생님은 여전히 고통스러워 한다.
"푹...퍽...퍽퍽퍽....푸욱..."
"아흑...억....아...흑...살살...아파...헉..."

선생님도 피할수없는 일인것을 알고는 더이상 아픔이나 면하고 싶은 모양이다.나는 천천히 왕복운동을 했다.

"푸욱...푹...푸욱...퍽..."
"흐....억.....흑.....윽....아....흑...."
"푹...퍽...퍽퍽퍽....푹푹푹..."

나는 빠르게 박다가는 다시 느리게 박는 것을 반복하였다.
그렇게 계속박으니 이제는 선생님의 엉덩이가 내움직임에 맞추어 움직인다.내가 박을때는 엉덩이를 뒤로 밀어 더욱 깊숙이 박히도록한다.

"하....으....아으....악악악....으헝....으윽...윽윽윽...억억..."
"퍽퍽퍽...푹푹푹...."
"선생님 엉덩이를 살살 돌려봐요...."

그러자 선생님은 엉덩이를 살살 돌린다.
드디어 선생님도 즐기기 시작한 것이다.

"하윽...아으....좋아..."
"헉헉....선생님...저도 너무 좋아요..."

꽃잎이 육봉을 거세게 물어온다.

"하윽...선생님 나 쌀것 같아요...."
"하윽...안돼....안돼..."

그 와중에서도 내가 사정을 하려하자 엉덩이를 앞으로 빼며 자신의 꽃잎안에 사정을하는것만은 못하게 하려한다.하지만 그런 움직임이 나를 더욱 자극하여 급기야 힘차게 정액이 꽃잎안에 분출되었다.

"하윽....난 몰라...어떻게 해...."

나는 좃을 빼고는 그녀를 안고 의자에 앉았다.
내 허벅지에 그녀의 벗은 엉덩이가 놓이며 나는 손을 앞으로 해 한손으로는 유방을주므르며 한손을 꽃잎털을 쓰다듬었다.

"허윽...선생님...내 육봉이 잘라지는 줄알았어요..."
"흑흑...나는 어떻하니...윤호야..."
"선생님 울지 말아요... 우리가 비밀을 지키면 누가 알겠어요?"
"흑흑...아니야...난 신혼 여행을 갔다왔지만 민기씨와 아직 첫날밤을 지내지 않았어."
"그게 무슨소리에요?"
"흑흑흑... 그날이 마침 생리일이라 그냥 여행만 하고 왔는데, 오늘 초야를 치루려했는데... 이렇게 됐으니....흑흑흑...."
"그래서 아까 선생님 꽃잎에서 피가 났군요... 나는 내 좃이 커서 그런줄 알고 걱정했는데... 그러면 내가 선생님 처녀를 가졌단 말예요?"
"그래... 민기씨가 이걸 알면 어떻하지..."
"걱정 마세요... 요즘은 처녀들이 운동을 많이 해서 처녀막이 미리 찢어지는 경우가많대요... 그러니 그렇게 이야기하면 될꺼예요...어차피 벌어진 일인데 이런다고 처녀막이 다시 생기지는 않잖아요."

좋아서 했건 강간을 당했건 여자는 첫남자를 잊지 못하는 법이다.

"초야도 치루지 못했는데 선생님의 반응이 좋던데요...마치 섹스를 잘아는 여자처럼..."
"그걸 못하는대신 패팅은 계속했거든..."
"후후... 그럼 남편 좃도 빨아봤어요?"

나는 그녀의 부끄럼을 없애주기위해 일부러 음탕한 얘기로 유도했다.

"그래... 자기가 못하는대신 입으로 해달라고 해서 입으로 해줬어..."
"그럼 내 좃도 빨아봐요... 남편것하고 비교해볼겸..."

그녀는 일어나 내앞에 쪼그려 앉더니 입으로 내좃을 문다.
좃이 다시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그녀의 입안에 가득채운다.

"흐윽...커....너무...커...흡..."

입안이 찢어질 듯이 커진 좃에 그녀는 놀라 뺀다.

"좀 크지요?"
"좀 큰게 아니라... 민기씨 것의 두배는 되는 것같아. 이렇게 큰게 내안에 들어갔다니."
"하하하...선생님은 복 받은거예요... 남들보다 두배는 큰 좃맛을 봤으니..."

선생님은 신기한듯이 좃을 잡고는 귀두부분을 혀로 핥으며 입으로 물고는 빨기시작한다.

"흡흡...쭉쭉...흐읍...앗..."
"학....으...선생님...좃이 빠지는 것같아요..."

나는 그녀의 꽃잎을 다시 먹고 싶었다.
그녀의 얼굴을 잡아 살며시 힘을 주자 좃을 입에서 뺐다.선생님은 왜 그런가 하고 나를 처다본다.

"선생님 꽃잎에 좃을 다시 박고싶어요"

나는 선생님을 내앞으로 끌어당겨 허벅지위에 앉게했다.
좃을 고추세워 꽃잎에 박히도록하고는...

"하윽...역시 너무 커...흐윽..."

내가 엉덩이를 튀기자 선생님이 스스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아를 찍기시작한다.

"하악...으...으...흑흑...헉헉...."
"퍽퍽퍽...푹푹푹..."
"선생님 꽃잎이 좋아요...흐윽..."
"학학학...헉헉...아으...아으...나도 윤호좃이 좋아...아흐..."
"푹푹푹...퍽퍽퍽..."
"아으...아으...윤호야...좋아...좋아..."

나는 선생님의 유방을 움켜쥐고는 선생님의 방아찧기를 즐겼다.

"하윽....윤호야....나 싸려해..."
"헉....저도 쌀것같아요...같이 싸요..."

또다시 꽃잎 가득히 정액을 쏟아냈다.

"하으...이렇게 온몸이 산산이 떠다니는 것 같다니... 정말로 좋아..."
"하하... 선생님은 색골 기질이 있어요... 집안 내력이지만..."
"집안 내력이라니... 우리집을 알아?"
"후후... 언니가 경숙이죠?"
"아니 어떻게 경숙이 언니를 아니?"
"제 외누나이니까요... 그리고 아침에 저와 씹을 했죠..."
"뭐라고... 언니 조카면서 언니와 섹스를 했다고?"
"하하하... 외누나 꽃잎만큼 선생님 꽃잎도 끝내주네요..."
"이럴수가... 언니와 내가 전부 너와 섹스를 했다니..."
"외누나를 누님으로 삼기로 했는데 선생님도 누님이라 불러도 돼죠?"
"그러자꾸나... 정말 언니와 섹스를 했어?"
"그렇다니까요... 아침에 섹스도 환상적이었는데 경자 누님도 갖게 되다니나는 행운아예요..."
"어쩔 수가 없구나. 그러나 우리 이런것 비밀이다."
"알았어요..."

나는 다시 한번 유방을 빨아보고는 일으켜 세웠다.

"누님...의자에 앉아서 다리좀 벌려봐요...나도 누님 꽃잎을 빨아줄께요..."
"아냐...더러워...다음에 깨끗이 씻었을때 해줘...그리고 주말에 언니집에 갈꺼니까그때 다시보자."
"알았어요. 그럼 저먼저 나갈테니 나중에 나와요."